예배와 복 왕상3:4-15,롬12:1-2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말자는 말 씀과 예배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이 렇게 예배를 드릴 때 어떤 결과가 주어질까? 어떤 사람들이 이런 좋 은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를 드린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살펴보 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잘 드려야 한다는 것은 누 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어떻게 드려야 잘 드리는 예배인가에 대해서 는 우리가 피상적으로는 다 압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요? 그 것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가장 좋은 효도가 무엇 입니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 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좋은 예배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좋은 예배가 어떤 예배인가를 말씀을 통해서, 다른 성경 속에서 예배 를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반응하신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로마서는 16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크게 둘로 나눌 수 가 있습니다. 첫째는 1장에서 11장까지로 이신득의(以信得義)에 대하 여 말하고 있습니다. 즉 구원의 원리에 관한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예 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는 12장부터 16장까지의 내용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 은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느냐를 가르치는 \" 크리스쳔 라이프 \" 에 대 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시128:1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라고 말씀합니다. 즉 복이 있는 사람 은 \'믿는 것을 생활로 표현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잘 믿는 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 거 할 수 있습니까?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라는 직분입니까? 잘 믿 는다 라는 증거는 그 사람의 생활 속에서 확실한 믿음의 무게를 알아 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봉독한 로마서 12장 1절의 첫마디가 무슨 말로 시작합니까? \" 그러므로 \" 라는 접속사로 시작되고 있습니 다. 본문 1절 첫마디의 \'그러므로\'는 무엇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 여 기서 \'그러므로\'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므 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연결시키려는 접속사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째 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 적 예배생할이 제일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제일먼저 시작하여야할 신령한 생활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생할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결단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주일예배가 무시당하는 성도에게서 하나님 은 아무 것도 기대 하시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은 아무 것도 그에게 주 시지 않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 하여 말씀하고 있읍니다. 바울이 제일먼저 말하는 것만큼 이 말씀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이것은 곧 영적예배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런 예배를 누가 잘 드렸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잘 드렸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 를 전혀 힘쓰니라\"-행 2:42.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 니라\"-행 2: 46,47. 여기에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목회자들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 니다. 가르침을 받은대로 순종하여 성도들끼리 잘 모였습니다. 성전에 도 모이고 가정에서도 모였습니다.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의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잘 나누었습니다.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나라, 교회가 더욱 성장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을 날 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를 잘 드린 교회 와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이었습니다. 그러면 구약성경에 예배를 잘 드린 사람들을 찾아 봅시다. 성경에 서 제일 첫 번째 예배가 가인과 아벨의 예배입니다. 이 예배에서 우리 가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똑같이 예배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다는 사실입니 다.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예배만 받으셨습니다. 우리 가 이렇게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 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시기 바랍니 다. 먼저 하나님이 받지 않은 가인의 예배의 유형을 먼저 살펴봅시 다. 첫째는 나답과 아비후의 예배가 있습니다. 이들은 대제사장 아론 의 아들들이었지만,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하나님 앞 에 분향하다가 진노를 받아 불에 타 죽었습니다. 제 멋대로 드리는 예 배, 잘못 준비된 예배는 도리어 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 신 것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불은 다 같은 불인데 하면 서 아무 불을 취하여 드리다가 큰 낭패를 당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울의 예배입니다. 사무엘상 13장에 보면 사울이 왕이 된지 2년이 지나자 강대국 불레 셋과 전투를 하기 위해 길갈에 보였습니다. 블레셋도 군대를 집결했는 지 모래알처럼 많이 모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겁에 질려 숨을 곳을 찾 아 숨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사장이자 선지자인 사무엘이 일주일 이 지나도 오겠다고 했는데도 오지 않자 백성들은 불안합니다. 하나님 께 예배도 드릴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지도 잘 몰라서 결국 백성들이 사울 곁을 하나 둘씩 떠나자 다급한 사울 왕은 자신이 백성 들에게 제물을 가져오라고 명한 후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다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도착을 했습니다. 사무엘이 도착해보니 분위기 가 영 이상합니다. 이미 제사를 드린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이 사울왕에게 물었습니다. \"왕이 무슨 짓을 했습니까?\" 그때에 사울 이 대답하기를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 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 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습니 다 \"고 변명했습니다. 이 변명을 듣고 있던 사무엘이 왕에게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라고 아주 강하게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한 말 이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말씀이 순 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아무나 집례하는 것이 아니 요, 함부로 아무렇게 생각하고 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 습니다. 세 번째는 웃이야 예배입니다. 역대하26:16절 이하에 기록된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웃시 야 왕이 권력이 든든히 서가니까 그 마음이 교만하여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곧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예배를 드리려 고 했습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악이라 했고 여호와께 범죄하는 것이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웃시야가 여호와의 제단, 즉 예배당에 들어 가 분향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 때 제사장 아사랴가 다른 용맹한 젊 은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웃시야왕을 뒤따라 들어가서 가로 막아서 서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 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 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라고 제지를 했으나 웃시야 왕은 아랑곳하지 않고 왕의 손으로 향로 를 잡고 분향하려 하면서 제사장에게 분노했습니다. 왕이 제사장 아사 랴에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쪽 분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갑자기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병했습니다. 문둥병은 피부병이기 때문에 겉으 로 금방 드러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적 행위이기에 하나님이 정한 규례 에 따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가볍게 생각했던 웃시야의 교만은 그 리스도인들이 경계해야 할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그래서 역대하 26 장 20절 이하에 보면 웃시야도 문둥병이 걸린 것을 알고는 여호와의 전에서 속이 나갔지만 죽는 날까지 문둥병이 되어 별궁에서 혼자 살아 야 했습니다. 여호와의 전에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결국 왕권도 아 들 요담에게 물려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잘못 드려진 예배도 있지만 잘 드려진 예배도 많 습니다. 예배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아벨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살펴 볼 수 있는 예배는 아브라함의 예배입니다. 모리아산에서 드린 아브라함의 예배는 귀중한 모범이 됩 니다. 아들을 죽이기까지 하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의 마 음,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순종과 경외의 마음입니다. 뼈를 깎 는 아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 배를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아브라함의 모리아산 예배는 장차 갈 보리산에 있을 예수님의 자기희생의 예배에 대한 예표였습니다. 오늘 은 구약의 본문에 나타난 솔로몬의 예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 다. 솔로몬 왕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 다. 그리고 그는 전무후무한 부귀영화를 누린 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 다. 그러면 그 지혜가 어떻게 주어졌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 리는 무슨 일을 평가하거나 사람을 평가할 때 결과만 놓고 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사실은 과정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솔로몬이 그렇게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 는 어떻게 어디서 받았는가? 태어나면서 타고났는가? 아니면 후천적으 로 얻은 것인가? 공부를 많이 해서 얻은 것인가? 그 모두도 아닙니 다.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솔로몬만이 하나님 께 잘 보였는가? 그렇습니다. 솔로몬 만큼 하나님을 놀라게 한 사람 도 없었습니다.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 된 것은 두 가지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깜짝 놀라게 한 예배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깜짝 놀라게 한 아름다운 생각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아직 젊은 20대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왕이 된 솔로몬에게 거룩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은혜와 복을 받아 이스라엘의 제3대 왕이 된 그는 왕이 되도록 은혜 베푸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만은, 그러나 이 중책을 내가 어떻게 감당할지 하나 님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통치해야할 왕으로서는 유한한 자기 의 지혜와 지식과 경험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백성을 옳게 통치할 수 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고민에 빠진 솔로몬왕이 그래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올 라갔습니다. 자그마치 일천 번제입니다. 우선은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상번제를 드린다고 해도 500일이나 소요되는 제사입니다. 이것을 하루 도 빠지지 않고 드린다는 것은 보통 정성이 아닙니다. 왕이 국사를 보 려면 얼마나 바쁩니까? 그런데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정한 시간에 정 한 날수대로 번제를 드린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물론 500일을 드 렸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꺼번에 일 천 마리의 제물을 가 져다가 드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 또한 놀라운 일입 니다. 제물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번제의 제물은 송아지나 양이나 비둘기로 드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형편에 맞는 예물을 드려야 함으 로 솔로몬은 왕이었기 때문에 송아지를 드렸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렇 다면 요즘 시세로 송아지 한 마리에 100만원 합니까? 아마 비쌀 때는 150만원 합니다. 그렇다면 일천 마리의 값은 약 10억 내지는 15 억원 의 비용이 소요되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그 제물의 양이나 정성으로 볼 때도 하나님 이 놀랠만한 사건입니다. 가끔씩 우리는 하나님을 놀라시게 할 필요 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아들을 바치라는 주님의 말씀 에 일언반구 의심이나 질문 없이 너무 순진하게 아들을 잡아 제물을 바치려하니 하나님이 깜짝 놀래셨습니다. 기브온 산당에서의 일천 번 제는 하나님이 놀라시고 감탄하시기에 충분한 규모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놀래신 이유는 그 헌신의 규모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가 일 천 번제를 드린 시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솔론몬의 일천 번제 제 사는 왕이 된 후에 드렸다는데 더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왕상 3:6-7 절의 내용을 보면 일천 번제는 왕이 되기 위해서 드린 것이 헌물이 아 니라 왕이 된 것을 감사해서 드리는 감사의 제물이었습니다.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 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왕상 3:6-7) 사람들이 무엇을 구하거나 얻기 위해서는 일천 번제를 할 수 있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은 아주 약합니 다. 솔로몬이 드린 일천 번제가 무엇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사실 은 기도하는 내용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본문 7-10절 말씀 에,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 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 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 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 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 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러한 그의 기도 는 하나님 마음에 맞았습니다. 10절 말씀에 보면,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하였습니다. 여기에 주의 마 음에 맞았다는 것은 원문을 직역하면 \"나의 눈에 좋은지라\" 하나님 보 시기에 좋았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마음가짐이 하나님의 마음 같았 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평안하게 해 주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 을 주고 싶은 복된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구하는 것도 지혜 있게 구해야 합니다. 우 리가 무엇을 원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서도 안됩니다만 기도할 때 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 니라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위해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 좋은 기 도입니다. 우리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일까요? 하나님은 늘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복주시기 원하십니다. 렘 29:11말씀 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 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 라\" 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된 이후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꾼 이 되기 위해서, 백성에게 유익을 주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서, 그는 지혜를 먼저 구했습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 자체가 지혜라고 했습니다. 잠9:10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였습니 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제일 귀중한 것은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분별력이 주어집니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 은 선택을 바로 하게 되고, 결국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 냅니다. 그 러므로 하나님은 약1:5절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 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 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어떤 사명이 있는 사람,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제일입 니다.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본문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에서 는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 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수는 장수, 부는 부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고,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 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 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 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백성을 잘 송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전도서를 기록하고,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되 는지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잠언서를 기록하고, 사랑의 아름다운 관 계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아가서를 기록하고 그리고 하나님 이 가장 기뻐하는 일 중의 하나인 성전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되었으 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예배를 드림과 그가 드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의 결과는 이렇게 아름답고 영광스런 생애를 살 수 있는 복 을 받았습니다.
내가 하나님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보여 드릴까 궁리한 끝에 일천번의 번제를 드리자!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헌신은 사랑에 정 비례합니다. 크게 헌신한 사람은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입 니다. 많은 헌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깨달은 증거입니다. 오늘날 주와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깨 닫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교회일에 발벗고 나서서 헌신하고 봉사하 고 충성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크 게 깨닫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는 분들에게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일 천 번제를 드림과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의 진 리를 깨달았다면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일천번제는 하나님에게 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 여 경건을 연습하고 근신하면서 나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것 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확신이 있는 곳에 투자합니다. 솔로몬 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500일동안을 헌신하였고, 제물로는 1천번 을 드렸습니다. 매일 매일 번제를 드릴 때마다 흠없고 점없는 소를 드 렸어요. 임금이 되고 할 일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바쁠 터인데 다른 일보다도 더 우선순위에 둘 것은 하나님과 사귀고,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하나님께로 은혜를 먼저 받아야 된다.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 렸어요. 많은 물질을 바쳤어요. 사람이 평생을 행복하도록 하기 위해 서 2-3년동안 일정한 기간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일정한 기간동안 하나님 앞에 희생의 제물 이 되고, 평생의 복을 거둘 수 있다면은 해볼 만한 일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항상 새로운 예배, 한결같은 예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을 놀라 게 하려고 합니다. 요즘 대학생의 용돈을 분석한 기사가 실렸는데 한 여대생의 용돈은 본인은 40만원이 필요하나 부모님으로부터는 30만원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남자 친구를 위해 선물비용으로 10 만원을 쓴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괭장한 비용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깝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를 최고로 사랑해 주 시고 나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한번씩 놀랄만한 선물을 드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좀 솔로몬처럼 무엇을 얻기 보다는 이미 얻은 것을 위해 감사하는 마 음으로 하나님이 놀랄정도의 예배를 드려봅시다. 그것이 시간이 되든 지, 아니면 물질이 되든지, 봉사가 되든지 형편에 따라서 할 일이지 만 정말 하나님이 놀랄 정도의 계획으로 하나님께 예배의 삶을 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 꼬\" 이것은 바로 백지수표입니다. 백지수표를 받는 가장 좋은 비결은 예배를 하나님이 놀랄정도로 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구태의연한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 다. 기도의 잠에서, 전도의 잠에서, 봉사의 잠에서, 성전건축에 대한 무관심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 하루도 빠 짐없이 새벽기도를 일천번 드려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으 로 역사하시는지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스스로 결정하 셔서 하루에 매일 얼마씩이든지 하나님을 놀라게 할 만한 일천번의 성 전건축헌금을 드려보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말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솔로몬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입니다. 솔로몬이 받았던 복을 지금도 하나님은 부어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솔로몬과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말입니다. 솔로몬에게 임했던 축복이 우리의 것 이 되게 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곤고하고 병들고 여러가지 어렵고 힘들어하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너무너 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성경의 약속된 복을 누릴 수 있을 까? 믿음을 주 앞에 보이고 하나님을 깜짝 놀라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 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예배의 생활, 즉 헌신과 충성과 감사의 삶을 결단하 여 시행해 봅시다. 우리가 원치 않는 것까지도 누릴 수 있는 복이 임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예배 정말 중요합니다. 소홀히 여기지 말고 예 배를 마음으로 드려 하나님이 약속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