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 계4:6-11
정신위생에 있어서 세계적인 학자인 데이비드 핑크 박사는 \"정신안정을 위한 4박자 균형\"이라고 하는 논문을 썼습니다. 우리는 정신적인 안정이 무엇 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선 생각하면 돈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듯 생각하기 쉽지만은 실은 정신적인 안정이 더 중요합니다. 정신적인 안정이 없으면 무엇을 하여도 불안합니다. 정신적 안정이 있을 때에 육체도 건강하고 능력도 발휘하고 지혜도, 지식도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안정이 모든 것의 안정에 있어서 근본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정신적인 안정을 위하여 네 가지가 균형을 잡아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첫째가 일입니다, 워크(Work). 둘째가 놀이, 플레이(Play), 셋째가 러브(Love), 사랑입니다. 넷째가 예배, 워십(Worship)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목사가 아닙니다. 성직자도 아닙니다. 다만 이 방면에 학자일 뿐이요 교수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배라고 하는 것을 아주 소중하게 이 네 가지 요소 중에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 말하고 있 습니다. 왜냐하면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는 온전히 위탁하는 그런 예배적 행위, 예배적 정신 자세가 아니 면은 인간은 결코 안정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정신안정의 절대 필요 불가결한 요소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정신적인 안정에 근본적인 요소라고 말하는 것은 성직자가 아닌 정신위생학자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한가지를 더하여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신약에서의 예배가 구약에서는 단을 쌓는다고 말씀합니다. 예배나 단 모두가 받으시는 분, 열납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예배가 잘 드려 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신 예배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 예배는 예배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단을 쌓을 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제사가 열납 되지 아니한 가인이 매우 분노합니다. 동생 아벨을 미워합니다. 결국은 동생 아벨을 죽이기에 이르릅니다. 예배를 바로 드리지 못하면 분노, 미움, 질투 심지어 살인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습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의 단을 잘 쌓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꿈속에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내게 말하라\" 고 하시면서 솔로몬이 구하지 아니한 것 까지 풍성하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은 정신안정은 말 할 것도 없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 다. 그럼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합니까? 오늘 성경 요한계시록은 천국에서 천국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모습을 사도 요한이 본 것입니 다. 이 예배의 모습은 마치 천국에서 예배 드리는 모습을 중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입니다. 이 모습은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리는 본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국의 예배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배를 드릴 것인가? 를 깨닫고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통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생활이 되 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1)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 드리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10절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 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이십사 장로들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겁니다. 예배라는 말이 프로스퀴네오라는 헬라말로 엎드려 굽혀 절한 다는 말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이들이 면류관을 벗어서 하나님 앞에 던졌습니다. 면류관은 자랑이요 상급입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하면 잘 생겼다는 여자들이 다 나오지 않습니까? 그 많은 여자들이 수영복을 입기도 하고 한복을 입기도 하고 양장을 하기도 하면서 무대를 이리 돌고 저리 돌면서 한 껏 뽐을 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스코리아 진을 뽑을 때는 두 사람을 세워 놓고 여러 가지를 묻습니다. 마지막 최고의 미스코리아를 뽑으면 머리에 무슨 관을 씌워 줍니다. 그것이 면류관입니다. 상입니다. 자랑입니다. 영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도 영광도 상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면류관을 벗어 던지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예배를 드리지만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 드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우리신앙에서 교만하지 않도록 많이 말씀하시는데 교만 중에 제일 큰 교만이 영적인 교만입니다. 나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고 나는 열심인 사람이고 나는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얕보고 무시하게 됩니다. 전에 어떤 권사님이 매우 화가 나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슨 연고로 그렇게 화가 났는가? 알아 보았더니 다른 분이 권사님의 딸을 중매하였는데 좀 마음에 않 드는 총각을 중매한 것 같습니다. 우리 집안을 뭘로 보고 그런 사람을 중매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집안이 하나님 보시기에 무 그리 대단합니까? 영적으로 잘 난 줄 아는 교만은 은혜받는데 많은 방해가 되고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예배도 드리지 못합 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어느 남자 집사님 한 분이 우스운 말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옆에 공교롭게 예쁜 아가씨가 앉더랍니다. \'오늘은 참 은혜가 여러 가지로 많다\' 생각을 했답니다. 아 향긋한 향수 냄새가 들어오는데 \'아 이거 참, 오늘은 기분이 좋다\' 그랬답니다. 또 찬송 부를 때 보니까 목소리를 높여서 부르는데 \'아 음성도 좋구나\' 얼굴은 못 보지만 옆에 앉았으니까 이렇게 했답니다. 그런데 보니까 \"성경을 몇 장 찾읍시다\"하니까 이걸 못 찾더랍니다. 신약, 구약 막 뒤지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 드릴까요?\"하고 봉사했답니다. 여러분 이 남자 집사님 예배 잘 드렸겠습니까? 예배는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 한 것이 예 배를 잘 드린 것입니다. 자기를 자랑 할 것도 없습니다. 옆 사람을 의식 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만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2)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는 마음을 드리는 찬양이 있어야합니다. 8절에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 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 실 자라 하고\" 네 생물은 천사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절과 11절에도 이십사 장로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교회는 저녁에 찬양을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같은 찬송을 반복하여서도 잘 드립니다. 그것은 찬양을 한번 부를 때는 잘 의미가 와 닿지 않다가 두 번 세 번 계속 부르다 보면 찬양가사가 마 디마디 은혜가 되기 시작합니다. 어느 분이 친척집에 왔다가 우리교회에 저녁예배를 잠깐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이 교회는 웬 찬송을 그렇게 많이 불러?\"하는 소리를 하면서 끝났나 하면 또 후렴을 부르고 또 1절로 가고 지루하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은혜를 받으면 그것이 예배를 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예배를 드릴 때 설교시간 만 늦지 않으면 \"아휴! 다행이다.\"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설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찬양을 소홀히 여기면 예배를 잘 드린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예배는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혹 노래를 못해서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가진 재능 따라 마음을 드려 찬양을 드리면 예배를 잘 드린 것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10살 난 딸이 교회에 갔다 오더니 급히 체중계에 몸을 달아 보더랍니다. 왜 그런가? 물었더니 오늘 전도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 드렸는데 몸무게는 변함이 없네요 하더랍니다. 얼마나 순진합니까? 하나님께 마음을 다 하여 찬양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3)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예배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소의 분향단 앞에서 향을 피우면 향연이 영광의 주님 앞으로 올라 갑니다. 그 분향단 앞에서 기도를 드리면, 그 기도가 향연과 함께 주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때 천사가 대기하고 있다가 향연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를 받아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래서 계5:8에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 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임으로 기도가 잘 될 때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잘 드리면 그것이 향기가 되지만 기도를 잘 못 드리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악취가 됩 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지 않는 기도는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기도입니다. 어떤 돈 많은 부자가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어떤 계약을 따내야 되겠는데, 이 계약을 따기 위해서 하나 님께 나가서 기도합니다. \"이 계약이 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기도하는 소리가 자꾸 들려 옵니다. 안 들으려고 해도 조용조용히 자기보다 더 간절하게 기도하는 기도소리가 들려 와서 부득불 듣게 됐습 니다. 들어보니까 이 분이 하는 기도는 \"하나님 내게 만 원을 주십시오. 오늘 내가 저 용역 시장에 나가서 좀 일을 맡아서 일을 해서 만 원을 벌게 해주십시오. 만 원을 벌게 해주십시오.\" 간절히 기도를 하니 부자가 영 기도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 이 부자가 홱 돌아서서 만 원짜리 하나를 주면서 \"이보게 여기 만 원 있으니 가지고 가게. 그리고 하나님이 제발 다른데 신경을 쓰지 아니하도록 헷갈리 지 않게 해주길 바라네.\" 여러분 이 덕에 만 원은 쉽게 응답 받았습니다 만은 그런 모습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이 아닙니다. 바울사도는 에베소교회를 위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속사람이 강건하여 지기를,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잘 깨닫도록 그리고 그 위에 기도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주시기를 구합니다. 요15:7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 하면 이루리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기쁘을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 영국 정부는 그리스도인들이 존경하던 월리암 템플 감독에게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는 영국 국민을 위한 라디오메시지를 부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람 윌리암 템플 감독은 전 영국 국민들에게 띄우는 메시지를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다른 어떤 때보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해야 할 때입니다.” 그는 전쟁이 터진 후 국민들에게 “사랑하는 여러분,우리가 전쟁에 참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보따리를 싸들고 지금은 피난을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라고 하지 않았습 니다. 예배 할 때입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세상을 이길 힘을 얻습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예배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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