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sacrifice)와 예배(worship)와의 관계 레4:1-9
우리 인간은 예배를 떠나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 지은 인간들에게 영적 교제를 통하여 살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신 것이 바로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제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 지은 인간들이 속죄함을 받고 축복을 받는 길은 제사를 통하여 임재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은총을 입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제사(sacrifice)와 신약의 예배(worship)와의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구약의 배경을 공부함으로 예배를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삽입」- 성경 읽기에 실패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레위기를 통과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봅니다. 창세기는 너무도 재미 납니다. 사건 중심으로 인물중심으로 소설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고, 출애굽기는 스릴(thrill)이 넘칩니다. 열 가지 재앙의 기적이 나타나고, 홍해가 갈라지며, 마른 땅, 반석에서 샘물 터지고, 만나와 메추라기 내리고, 불기둥 구름 기둥의 역사가 나타나고.....
그러나 레위기에 들어와서는 왠 제사가 그렇게도 많고 법칙과 규례가 그렇게도 많은지 사람들이 질려서 성경을 덮어 버립니다. 성경을 덮고 지금까지 펴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레위기를 이해하면 천국이 보인다”
Ⅰ. 제사의 종류
1. 번제(燔祭: burnt offering)- ( 레위기 1: )
번제는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차원에서 자원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전체를 불태워서 드린다하여 번제입니다. 불태우는 희생 제물은 예배자가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헌신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2. 화목제(和睦祭: peace offering) -(레위기 3: )
화목제에는 감사제, 서원제, 낙헌제가 포함된다. 화목제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원수된 관계를 화해시키고, 인간과 인간 사이에 화목을 이루게 하는 제사입니다.
3. 속죄제(贖罪祭 : a sin offering) - (레위기 4: )
이 제사는 의무적인 제사로 하나님께 지은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4. 속건제(贖愆祭 : guilt offering) - (레위기 5: 14~ 19 )
이것은 인간에게 지은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 건제를 드릴 때는 인간에게 지은 죄에 대해서 4배로 배상을 하는 배상원리도 적용합니다.
*. 참고- 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께 대하여 짓는 수직적인 죄, 인간에 대하여 짓는 수평적인 죄가 있다. 십계명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1 ~ 4계명 까지는 하나님에 관한 계명이다. 그리고 5~10 계명까지는 인간에 관한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런 계명을 어겼을 경우에는 그 해당하는 대상에 따라서 속죄제 속건제를 구분하여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후대에 죄가 하나님에 관한 것인지 인간에 관한 것인지가 분명하지 못하여 속죄제와 속건제를 통합으로 드렸던 것을 알 수가 있다.
5. 소제(素祭: grain offering) -(레위기 2: )
이 제사는 자원하여 드리는 감사제사였습니다. 가루와 가루로 만든 것을 드리는 제사인고로 피 없는 제사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드리지 못했고, 반드시 피 있는 제사와 함께 곁들여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Ⅱ. 제사드리는 방법
1. 화제(火祭 )--제물을 불로써 태워 드리는 제사법입니다.
2. 요제(搖祭)--제물을 흔들어 드리는 제사법
3. 거제(擧祭)--제물을 높이 쳐들어 드리는 제사법
4. 전제(奠祭)--포도주나, 피, 기름을 제단에 뿌려서 드리는 제사법
*. 전제를 사도 바울은 관제(灌祭-물댈관, 제사제 drink offering)라는 말로 표현했다.
바울은 포도주처럼 액체가 되어 자신을 희생한다 할지라도 기뻐하겠다는 헌신의 다짐이 있었습니다.
Ⅲ. 제물의 종류와 상징의미
구약 시대의 제물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제정하신 동물을 잡아드리도록 했습니다. 부정한 것, 저는 것, 흠이 있는 것은 제물로 드릴 수가 없었다. 그것은 흠이나 죄 없으신 예수님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1. 소, 송아지-예수님의 고난과 인내를 상징합니다.
2. 양-털 깎는 자 앞에서도 잠잠하고 도수장으로 끌려갈 때에도 묵묵히 순종하여 끌려가신 예수님을 상징
3. 염소- 배척과 멸시 천대를 받으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때에 인간들은 예수님을 치고, 때리고, 침뱉고, 조롱과 멸시를 주었다.
4. 비둘기-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상징
이런 정결한 짐승만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방 종교에서는 이런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 나름대로 아무 것이나 드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옛날 무당들이 돼지머리에 돈 놓고 굿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아이러니(irony)한 것은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도 사람들이 돼지 머리 놓고 고사한다는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이방 족속들은 몰렉(몰록)우상에게 사람을 태워 드리는 행위가 있었던 것을 봅니다. 이 가증스런 제사 법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본받아 시행했던 예가 있습니다.
교훈-우리를 속죄하고 구원하실 분은 흠이 없으신 죄가 없으신 예수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절대로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Ⅳ. 제물의 등급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등급이 있었습니다. 직급이 높은 자와 낮은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사이에는 차등을 두어서 드리도록 했습니다.
1. 제사장- 제사장이 범죄 하였을 때는 제사장은 직급이 높은 고로 송아지로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2. 족장- 족장은 평민보다 직급이 높으므로 숫염소 드려야 했습니다.
3. 평민-평민은 양으로 드리도록 했습니다.
4. 가난한 자- 비둘기를 드리도록 했다.
만약에 비둘기 한마릴 드릴 힘도 없는 자는 고운 가루 한 웅쿰을 가져와서 다른 속죄제물과 함께 드리도록 했다. 이것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배려이다.
레위기 5:7절에 보면- 양을 드릴 힘이 없는 가난한 자는 비둘기로 드리도록 규정하였다.
예」 예수님의 가정 형편은 어떠했을까?
눅 2:24절에 보면 예님의 부모님께서 출산 후 결례예식을 행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데 비루기 한 쌍을 가지고 올라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구약에 보면 여인의 출산 후 부정을 막기 위한 이 결례 예식을 위하여 양으로 드리도록 되어 있습니다(레위기 12:8).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양을 드릴 힘이 없는 자는 비둘기로 대신하도록 하였다. 예수님의 부모님이 비둘기로 제사하러 올라갔다는 것은 예수님의 가정이 부유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교훈-
1)하나님의 속죄의 은총을 받는 일에 있어서 높은 자나 낮은 자, 부자와 가난한 자가 동등한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직급이 낮다고 해서, 가난하게 산다고 하여 속죄의 은총에서 제외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2)직급에 따랄 차등이 있듯이, 부의 정도에 따라 제물의 등급이 다르듯이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도 차등이 있어야 합니다.
충성을 해도, 헌금을 해도, 기도를 해도, 말씀을 들어도, 읽어도, 중직자와 평신도가 같아서는 안됩니다. 헌금을 드려도 부자와 가난한 자가 동일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드리겠지만 똑 같은 믿음의 수준이라면 그래도 뭔가 달라야 합니다.
3)가난해서 예수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난미 앞에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보이려는 태도가 아니라 사람을 의식해서 나오는 발상이요 행위입니다.
Ⅴ. 제물과 예수님과의 관계
제물은 예수님을 상징하였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이 제사할 때는 반드시 제물이 있어야 하듯, 신약의 성도들도 예배 할 때는 반드시 예수님이 포함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을 만나 예배를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요4:24) 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 진정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정직함, 성실함, 개끗함.. 이런 의미로서의 진정이 아닙니다.
요 4:24절에서 사용한 진정(truth)의 의미는 헬라어로 ”αλεδεα”인데 이 말은 계시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이 계시된 말씀은 바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예는 반드시 예수님 포함된 예배여야 그것이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불교 신자들이 불공을 드리러 갈 때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가서 불공을 드립니다. 그들의 심령이 아무리 깨끗하고 외적인 모습이 깨끗하다 할지라도 그들은 예수이름으로 드리지 않습니다. 그들의 불공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불공은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참 예배가 아닌 것입니다.
비록 창기라 할지라도, 깡패라 할지라도,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이름으로 예배한다면 그것이 참 예배입니다.
( 그렇다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깨끗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님)- 외적으로도 깨끗하고, 영적으로도 깨끗하고 예수이름으로 예배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다른 제물로는 이름으로는 속죄가 없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only jesus christ !
여러분의 가정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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