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5월 6일 (목) - 어느 씨가 싹이날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살 차이로 세 자녀를 둔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부인은 그 자녀들을 키울 때 하루 종일 바빴다고 합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 셋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음악을 듣게 하며 노래를 불러 주고 목욕을 시키고 밥을 먹이며 재우기까지 세 아이를 정신 없이 키웠는데 어른이 다 된 그 아이들은 어린 시절을 간혹 기억해 낸답니다.

한 아이는 어렸을 때 들은 동화를 기억하고 있었고, 둘째 아이는 음악을, 셋째 아이는 그림 그린 기억을 갖고 있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세 아이 모두 여름날 개울에서 가재 잡던 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부인은 그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도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십니까?

부족한 것, 하고 싶지 않은 일, 무가치해 보이는 일은 없습니까?

하지만 어떻게 압니까, 당신이 지금 하는 어떤 일이 당신의 생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어느 씨가 싹 틀는지는 나중에야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기쁘고 성실히 씨를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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