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의 사랑

영혼 구원의 사랑
요3:16∼21





찬송 : 505장(통 268장) ‘온 세상 위하여’

묵상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3장 16∼21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하나님이 가지신 최고의 자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살리는 생명이 있고 영원히 사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공급 받아야 합니다. 밥을 먹어야 육체가 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우리의 영혼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차별 없이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은 천지 만물 속에서 신자나 비신자나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의 절정은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와 저주, 그리고 인간이 가진 모든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친히 담당하시고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주시고 그 아들로 구원의 은총을 주셨으니, 우리 인간은 영육 간에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산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최고의 지식이며, 이 지식을 가진 사람이 축복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순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어떻게 그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뭇가지에 핀 꽃을 꺾어 수반에 꽂으면 처음에는 싱싱해 보이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시들어버리고 맙니다. 또한 수반의 꽃은 절대로 그 나무의 생명인 열매를 낼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수반에 꽂힌 꽃처럼 생명 없이 시들어 죽는 순간 영원히 처참한 환경이 도래하고 마는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이신 예수께 붙어 있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됩니다.

기독교인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은 천사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권리입니다. 그 사랑의 실천을 영혼 구원으로 나타냅니다. 구제를 해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을 고쳐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세상 지식을 갖는 것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명예를 갖는 것도 영혼 구원을 위하여, 교회를 짓고 예배하는 것도 모두가 영혼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 종류가 다양할지라도 모두가 육체라고 하는 한계 안에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자기 삶의 투자, 곧 자기 목숨의 투자는 육체보다 영원히 큰 영혼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영혼을 사랑하고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여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가서 고통 당하는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면 당연히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 : 주여, 세상에 예수를 몰라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방관하지 않게 하시고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그들을 전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안에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