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하나님을 누리라(창24:1-9)
1. 미국 심리학자이며 통계 조사법의 창시자인 조지 갤럽(George Gallup)이 동료들과 더불 어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를 조사한 적이 있다. 그 결과는 이렇다.
가장 행복한 사람 :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생생한 체험을 소유한 사람.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시는 극적인 드라마를 경험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가?
2.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면서 감동 먹은 한 종의
고백을 24장 전체에서 볼 수 있다.
3. 오늘 본문을 보면 이삭의 어머니 사라가 나이 많아 죽었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 아브라함도 나이가 많아 죽음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에게 40살 먹은 노총각 있었다. 이름은 ‘이삭’이다.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 아닌가?
4. 아브라함은 오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을 부른다. 그리고는 그에게 말하기를...
1) 가나안 여인을 택하지 말고 나의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이삭의 아내를 택 하라고 한다.
2) 가나안 여인은 맘에 안 들었다. 왜? 혈통적으로도, 영적으로도,
3) 아브라함의 허벅지(환도뼈)에 손을 대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한다.
5. 종이 맹세하기 전에 한 가지 대답을 확실하게 해두고 싶은 것이 있었다.
1) 천 키로도 넘는 하란이라는 곳에 가서 여자를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만난다고 하더라도 어떤 여자가 쾌히 승낙하겠는가?
2) 당신의 아들 신랑감을 데리고 갈까요?
6. 그때 아브라함이 다음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 6, 7절을 읽어보자.
2) 아무리 결혼이 중대사라 할찌라도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땅’을 떠날 수 없 다.
3) 하나님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반드시 하나님이 이삭의 신부 감을 준비하셨을 것이고 그 하나님이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사 도우실 것.
7. 종이 떠남. - 약대 열 필과 아주 값진 패물을 준비하고 떠남.
1) 메소포타미아에 도착하여 우물 곁에서 하나님께 기도한다.
2) 12-14절을 읽어보자. - 기도의 내용이다.
3) 기도 내용- 순적히 만나게 하사.
증거 - 나로 마시게 하라/ 그의 대답이 마시라. 그리고는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족장의 아내로서의 최고의 자격 ; 남을 대접하기를 기뻐함/ 힘(약대 10필)
약대 열 필에게 마실 물? - 낙타 한 마리는 최대 95리터를 먹음 / 고대 물
항아리는 11리터 이상 담지 못함; 최대 90번 정도의 물을 긷겠다는 것
4) 기도를 마치기 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15-27절을 읽어보자. 27절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자.
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께 감동을 먹고서는 행복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9. 그런데 아브라함은 범사에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누리며 산 사람이었다.
그는 이미 하나님이 사자를 앞서 보내시고 도우실 것을 눈으로 보듯이 말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는 자를 도우신다.(7절a)
1. 7절의 말씀을 읽어보자.
2. 본문의 이 말씀이 어떤 배경 속에서 나온 것인가?
1) 아브라함은 물질도 풍부한 사람이다.
2) 그의 명성은 그 주변의 부족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인사였다.
3) 그는 창세기 14장에서도 보았듯이 강대한 시날의 연합군이 소돔성 주변의
4왕을 포로로 잡아갔을 때 계릴라전을 펴서 승리하고 돌아온 사람이다.
4) 그렇다고 한다면 그는 며느리를 구할 때도 얼마든지 좋은 조건을 내세울 수 있었을 것이다.
5) 그러나 그는 주변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처녀보다 도 영적인 부분을 더 중요시 하였다. 3-4절을 읽어보자.
3. 아브라함의 종이 주인에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1) 천 키로도 넘는 하란 땅에 무턱대고 가서 주인의 말만 가지고 간다고 해서
어떤 처녀가 따라오겠는가?
2) 만일 오고자 하는 처녀가 없다고 한다면 이삭을 직접 데리고 가겠다.
4. 이 때 아브라함이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한 말이 7-8절이다.
1) 아무리 결혼이 중요하지만 이삭을 데리고 갈 수 없다.
2) 왜? -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결혼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언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5. 하나님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살았다.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도 하루에 세 번씩 ‘언약의 땅’을 향해 기도
언제나 그들의 심장에는 ‘하나님의 언약’이 숨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살 때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1) 우리가 잘 아는 룻기를 보라.
2) 기근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언약하신 땅을 버리고 모압 땅으로 나갔다가 10 년간 완전히 망한다.
3) 그리고 약속의 땅에 하나님이 양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왔는데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7. 우리는 오늘 ‘십자가와 부활의 언약’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옥목사님의 아들이 쓴 책 ;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켓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십자가의 언약이 무엇인가? 복음이다. - 구원; 진정한 도우심의 역사를 경험
부활 ; 조니 에릭슨 타다
1967년 3월 30일 17세에 소녀 운동선수였던 그는 체사피크만에서 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함. 목 아래 전신마비가 되었다.
그녀는 쓰라림, 좌절, 원망, 분노, 심지어 자살하고 싶은 침체까지 갔다.
하지만 후에 그는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웠고, 인기 잇는 대중 연설자와 저술가가 되었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해 ‘조니와 친구들’이라는 사역
그의 인생은 성경을 통해 변화 - 그녀는 자기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무력하며 마비된 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에 대한 환상을 보면서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부활이었다. ‘나는 이제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다’고 하며 그녀는 썼다. “성경은 우리의 몸이 하늘에서 영화롭게 된다고말한다. 나는 이제 영화롭게 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안다. 그 때는 내가 여기에서 죽은 후 내 발로 춤을 출 때다”.
Ⅱ. 오늘도 동일하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도우 심을 누리며 살 수 있다. (7절b)
1. 7절 하반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신앙은 우리의 앞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신앙.
2.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1) 종에게 형제의 땅으로 가서 아들의 신부감을 데리고 오라는 것이다.
2) 아브라함은 확신을 갖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네 씨에게 주시리라 약속하셨으니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을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부가 있을 것 이다.
3. 아브라함이 이렇게 확신에 찬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
1) 그는 그의 인생 가운데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았기 때문이다(시제).
2) 언제 ; 초창기부터 - 기근으로 애굽에 내려갔을 때부터.
믿음으로 롯과 갈라섰을 때 그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100세에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아들 이삭을 주신 도우심으로 인해
3) 그 하나님이 오늘도 동일하게 도우심을 고백하고 있다.
4.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종이 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1) 하나님이 신부감을 순적히 만나게 하셨다.
2)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부는 족장의 아내로서 손색이 없는 나그네를 기쁨으로 접대하는 넓은 마음과 낙타 10필에 물을 먹이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3) 아브라함의 종은 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나 보고 있다.
21절을 읽어보자.
4) 22-27절을 읽어보자. - 아브라함의 혈통이다. 이렇게 딱 맡게 인도하시나.
5) 하나님은 이삭의 신부가 될 리브가의 마음을 열어주셨고, 리브가의 아버지와 오빠의 마음도 열어주셔서 쾌히 이삭에게로 가기로 결정한다.
5.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동일하게 도우신다.
이것을 간증이라고 한다. - 드라마와 같은 경험들이 얼마나 있었는가?
저는 드라마와 같은 간증보다는 성경에 집중하고 싶다.
6. 성경에 일어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늘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다.
1) 성경에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르호보암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한 사람이 압살롬이다. - 다윗을 완전히 괴멸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삼하 17:1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모략 은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음이더라』
2) 우리 역사가운데서도 이런 일을 볼 수 있다.
6. 전병욱 목사님이 ‘히틀러는 왜 세계 정복에 실패했는가?’라는 책을 소개함
1) 341쪽에 달하는 이 책의 3/2는 어떻게 히틀러가 강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마지막 3/1은 히틀러가 무너지는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다.
2) 패배를 모르는 히틀러에게는 에리히 만슈타인, 하인즈 구데리안, 사막의 여우 라는 별명을 가진 롬멜 등 탁월한 장군들이 보좌하고 있었다는 점.
강대함은 결코 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3) 그의 병법을 보면 “강한 자는 피하고, 약한 자는 먼저 공격하라”
맨 나중에 가장 강한 프랑스와 영국과 대치하는 빈틈없는 전략을 편다.
4) 병력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전략이다.
5) 이런 히틀러가 마지막에는 무력하게 무너지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해가 안됨
첫째, 독일 기갑사단은 프랑스의 덩케르크라는 해안에 영국군 338,000과 프랑 스군 120,000명을 완전히 포위. 공격하기만 하면 궤멸시킬 수 있는 기회
그런데 히틀러가 이상한 명령을 내림. 3일 동안 어떤 공격도 하지 말라. 그 사이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은 요트와 나룻배를 이용해서 완전히 영국으로 도망 이것을 영국 - ‘덩케르크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 독일 - 이해할 수 없는 결정
둘째, 영국과 미국의 배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것이 U-보트 잠수함으로 4,000척 이상 의 배들을 수장시켰고, 미국과 영국의 교류를 차단하는 무기였다.
그런데 히틀러는 이유도 없이 U보트의 생산을 중단하고 쓸데없는 전차의 생산라 인으로 변경시킴. 그 이후 해상제해권을 놓치고 어려움에 처하게 됨.
6) 저자는 히틀러의 일련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함.
7) 그러나 똑똑한 저자는 볼 수 없는 해답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계획할지라도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삼하 17:1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모략은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음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