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5월 22일 (토) - 양심의 계기판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무리한 운동을 하고 나면 온 몸이 지치고 피곤합니다. 팔,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도 맑지 못합니다.

몸 전체에 약간의 열이 나서 눈도 시려옵니다.

이런 증상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일종의 계기판으로서 ‘당신의 몸은 더 이상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쯤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오고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증상이 오면 따뜻한 물로 씻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올 땐 우리가 의식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이전에 우리 몸이 본능적으로 적절한 휴식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영적인 계기판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우리의 양심에는 몇 가지 증상이 따릅니다. 소위 가책이라는 것입니다.
이 계기판의 이상을 무시하면 우리의 영은 병들고 맙니다.

이상이 보일 때 죄 문제를 해결하여 큰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