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의 3가지 비결 행4:29 -31
본문에서 보면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험함을 하감 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어 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纛?말씀을 전하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예수의 이름과, 성령의 충만과, 하나님의 말씀이란 세 가지 요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초대 교회 부흥의 요소이면서 오늘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1),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증거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의 깃발을 들고 산헤드린 공회와 혜롯의 특권과 로마의, 말발굽을 대항하여 도전했으며 드디어 승리했던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십자가에 죽으신지 다시 사흘만에 살아나신 부활의 이름입니다.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있어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며\"(빌2:10) 또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는 이름입니다. 이 예수의 이름은 그가 탄생시 천사가 지어 준 이름으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마1:21)입니다. 오늘 우리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시는 하늘나라의 인장이십니다. 또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16:17)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항복하더이다\"(눅10:17)고 했으니 예수의 이름은 마귀를 쫓아내며 항복시키는 승리의 이름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었습니다.(행16:18) 다음으로 \"내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얹은즉 나으니라\"(막16:18)고 했습니다. 사실 베드로와 요한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행3:8)할 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셨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완전히 낫게 하셨느니라\"(행 3:16)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은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이름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리라 함이라\"(요15:16).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행4:12).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살아 계신 예수의 이름을 확신하고 믿고 받들어 은혜를 입고 부흥의 열쇠로 삼았던 것입니다.
2),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의 별명이 \"성령 행전\"으로 불리우리 만큼 성령의 역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날에 베드로는 성령의 부으심을 입고(행2:1-4), 또 성령이 충만하여 (행4:8) 공회 앞에서 담대히 증거 했으며, 본문에서 또 다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리 만큼 불과 몇 일 사이에 성령 충만을 거듭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도 베드로의 경우는 중요한 사건과 성령 충만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명한 토레이 박사는 성령 충만을 300번이나 받았다고 그의 성령론 에서 말했습니다. 초대 교회의 부흥은 온전히 성령의 충만과 기름 부으심과 지시와 동업에서 이루어 왔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믿고 마시며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동행(갈5:16,25)했습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하여 사람의 지혜가 아닌 다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였습니다.(고전2:4-5) 사도 바울은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 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롬15:18)고 했습니다. 주님의 최후 분부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1:8)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 놀라운 기적과 사역의 동인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았던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증거케 기도하였고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의 멧세지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곧 구약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록된 구약 성경이 그들의 멧세지 였습니다. 사도행전에는 기록된 말씀을 증거 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다른 내용을 전하는 교역자들이 있습니다. 많은 예화나 간증이 설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강단의 역사는 교회의 중추가 되는 것입니다. 강단이 살아 있으면 교회가 그 시대에 제구실을 감당했고, 강단이 죽어 있으면 세상을 어떻게 밝힐 수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 교회가 진정으로 부흥되기를 원한다면 강단에서 말씀을 원색적으로 전해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66권의 성경 말씀을 전해야 교역자가 살고, 교회가 사는 길이며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을 살리는 길인 것입니다. 귀에만 달콤한 말은 근본적인 수술이 아니라 껍데기에만 약을 발라 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강단이 죽을 때 세상이 죽는다는 것을 알 때 강단의 위력이 있게 되고 생명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반석을 쳐서 부서뜨리는 방망이 같은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를 친다고 했습니다(렘23:28-30)
선교 2세기를 맞는 한국 교회는 초대 교회의 부흥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과 기름 부음을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교회가 부흥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