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회 준비

 부흥회 준비/눅9:28-36

부흥회 준비
눅9:28-36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려 산에 올라갔습니다. 이 산에 바로 그 유명한 변화산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갔느냐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기도하기 위해서라고 누가복음 9장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을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세 사람이 함께하면 주님께서 그 모임에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모여서 기도하는 것은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함께하듯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교회는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 했습니다. 이사야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분명히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전 뜰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향해 채찍을 휘두려면서 하신말씀이 마태복음 21:1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그러니까 주님도 성전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더불어 하나의 부흥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동일한 사건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성전에서 지금 주님을 초청해 부흥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리 한적한 곳입니다. 물론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은 교회는 세상과 함께 하지만 세상의 질서와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한적한 곳입니다. 여기는 믿는 자가 모이는 곳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곳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곳입니다. 세상과 다른 원리와 방법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런 한적한 곳에 기도하기 위해 모이고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모이고 예배드리기 위해 모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변화산의 부흥회가 내일 우리가 가지는 부흥회의 모델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이 말씀을 가지고 섰습니다. 변화산에서 있었든 일들이 내일 우리가 가지는 부흥회에서 있기를 소망하면서 변화산에서 일어난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변화되는 부흥회입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난후 변화의 흔적이 없다면 부흥회는 사실 헛것입니다. 무엇인가 변화가 있어야합니다. 하나 밖에 몰랐든 것이 두개 알게되면 그것이 변화입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깨달음이 있든지 생활의 변화가 있든지 인격의 변화가 있든지 믿음의 변화가 있든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님께서 변화산에서의 부흥회는 변화가 일어난 성공적인 부흥회였습니다. 29-31을 보면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가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체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수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실세’하고 했습니다. 본문은 변화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용모가 변화되었습니다. 광체가 났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성만 있지만 예수님은 신성도 가지고 계십니다. 변화산에 올라가기 전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인성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변화산에서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의 신성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신성이 가시적으로 나타났다는 말입니다. 제자들이 볼 때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그 다음에 눈이 부실 정도로 옷에 광체가 나고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죽은지 15000년이나 되고 엘리야는 죽은지 그 당시로 1000년이나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살아서 변화산에 타나난 것입니다.

우리가 집회는 통해서 말씀의 잔치를 통해서 모세도 보고 베드로도 보고 아브라함도 보고 요셉도 보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처럼 믿음의 거장들이 되는 변화의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또한 변화산에서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죽음 후에 반드시 부활하여 모세와 엘리야같이 썩지 아니할 몸, 영생하는 몸으로 다시 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엄청난 변화입니다. 베드로가 이 장면에서 얼마나 은혜를 받았던지 그로부터 35년이 지나서 베드로후서 1:16절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만히 만든 이야기를 좇는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본자라’베드로가 본 것처럼 우리도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집회를 통해서 부활의 신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될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를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 번째, 아주 깨는 부흥회가 되어야합니다.
아주 깼다는 말은 완전히 깼다 흑은 잠이 깨끗이 달아났다는 뜻입니다. 아주 깬 사람은 다시 잠을 자지 않는 법이지요. 본문 32절을 보면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 셋을 데려가 가신 이유는 함께 기도하자는 뜻에서 데려가 가신 것이지 잠자가고 데리고 가신 것이 아니지요. 여기서 ‘졸다’라는 말은 원어로 보면 깊이 잠에 빠졌다는 말입니다. ‘베바레메노이’라는 단어가 깊이 잠에 빠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졸다가 깊이 잠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경우이든지 영적으로 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잠에 깊이 빠진 사람들도 있겠지요. 이번집회에 변화산의 집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잠에서 깨는 집회가 되시길 원합니다. 영적으로 조는 사람이나 깊이 잠에 빠져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다시 깨는 완전히 깨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 플라스틱이 발명이 되고 그 상품이 개발이 되면서 세계적으로 시장이 확대되어 나갈 때의 이야기입니다. 스텐리 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청소년 때에는 아주 교회에 열심이었습니다. 스텐리 템이 장가를 들고 직장에 취직을 해서 돈에 눈을 뜨고 돈 맛을 좀 알게되니 ‘돈을 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보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였습니다. 프라스틱에 손을 대면 돈을 벌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공장을 하나 차리기 시작한 것이 사업이 잘 되었습니다. 죽을레야 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죽을 만큼 사업이 잘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교회와는 담을 쌓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가정도 소홀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다 보니 믿음이 좋은 아내나 자식들까지 참기 힘든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월급을 받으면서 풍요롭게는 살지 못했지만 교회에 열심을 내고 봉사하며 살아갈 때가 행복하지 않았느냐’고 설득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자고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은 것입니다. 사업이 항상 잘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어려움을 격을 때도 오잖습니까? 사업이 잘 되어가다가 한 두번 어려움을 격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부도직적까지 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큰 변이 났습니다.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것입니다. 아내가 붙잡고 권면하든 말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끌러 교회에 갔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설교가 이런 내용입니다.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다가 폭풍을 만나고 주님이 다급하게 믈위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자기도 걷겠다는 간청을 드려서 처음에는 걷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장면을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이제 주님만 보이지요 다른 것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베드로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손을 내 미시고 베드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바다에서 건짐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건짐을 받으십시오’이 말씀을 들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처지가 지금 베드로와 같은 처지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물에 빠진 베드로를 붙잡아 주셔서 배에 함께 오르시고 목적지 까지 함께 가신 것처럼 나를 붙잡으시고 이 회사에 주님이 주인이 되셔서 함께 동행 해 주십시오’그러고는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우리회사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주식은 51%로 내 주식은 49%’라는 내용에 싸인을 했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하라는 뜻입니다. 이 회사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수입의 51%를 하나님께 바치고 49&를 자기가 가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연말에 계산을 해 보니까 수입이 더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사업이 번창하는 것입니다. 기기서 신앙의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영적인 잠에서 아주 깨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 번째, 주님만 남는 부흥회가 되어야합니다.
본문 33-36절을 보면 예수께서 기도하든 중에 모세와 엘리야가 영광 중에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은 혼동하여 초막셋을지어 하나는 예수님,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로 하여금 살게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모세나 엘리야와 똑 같이 본 것입니다. 그래서 구름을 완전히 가리우더니 구름 속에서 ‘사랑하는 예수 내 아들을 따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구름이 걷히고 나니 모세도 엘리야도 살아졌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남았습니다.
이번 부흥회가 예수님만 남는 부흥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가 전해주는 말씀만 남고 강사가 전해주는 예수님만 남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았다고 교회에서 살면 안 되지요. 나가서 예수님을 전해야 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다 사라지고 예수님만 남는 부흥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교회가 부흥회를 어떤 자세로 맞이 해야하느냐 하는 부분에서 잠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화산의 부흥회가 되려면 이런 각오와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먼저는 영혼의 건강진단을 위해 입원하는 날로 정하십시오. 아무리 바빠도 다치거나 아프면 입원해야합니다. 아무리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고 사업이 안 돌아간다 해도 입원했더니 회사도 돌아가고 사업도 다 돌아갑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기에 아프면 건강진단을 받고 입원도 하고 치료도 해야 되는 것처럼 이번 집회가 영혼의 건강을 체크하는 좋은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집회 기간을 영적으로 병든 곳을 치료하는 기간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입원을 하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오직 건강문제만 생각해야 되고 병든 곳을 찾아서 치료해야하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화가 와도 어떤 유혹을 하더라도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이 입원 환자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이번집회에 영적부흥을 위해 집중하는 귀한 기회가 되시길 원합니다. 3일간 입원 중입니다. 입원 중에는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있고 계획은 할 수 있지만 밖에 나가서 그것을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부흥회기간 동안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하고 직장일이나 미래를 설계는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위해 시간을 내는 일이 먼저가 아니라 영적 병든 곳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오직 영적인 각성만을 위해 3일을 투자하신다면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실천하는데 굉장한 힘을 받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건강이 좋지 못한 가운데 일을 한다면 그 일이 효과적일 수 없을 것입니다. 늘 아픈 부분의 통증으로 인해 염려와 걱정에 싸여서 불안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지요. 일도 안 되고 병은 자꾸 악화되고 염려는 쌓여가고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일은 영적인부분이 무장되면 범사가 잘 됩니다.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된다’는 말씀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집회가 병든 영적인 부분이 있다면 치료하고 새롭게 무장해서 2005년도를 여는 복된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에 외식하는 날로 정하십시오.
우리는 항상 먹는 음식에 기본 영양분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정에서의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살아가지요. 그러나 가끔씩 집에서 하지 못하는 음식이나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외식을 갑니다. 외식은 꼭 영양분 섭취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가족끼리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며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또는 서로의 대화와 친밀감을 위해서 외식을 합니다. 사실 밖에서 식사를 계속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바깥의 음식에 식상해 하는 경향이있습니다. 김치하나라고 집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계속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은 좀 다른 환경과 음식을 접하면서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저에게 설교를 듣고 영의 양식으로 삼고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우리교회가 부흥회를 2번째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외식을 잘 안하는 교회일 수 있습니다. 모처럼의 외식을 하면서 계획도 많고 기대도 많습니다. 저가 설교하는 페턴이 아닌 또 다른 신비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부족한 부분의 영적 갈급함이 이번 기회에 채워지길 원합니다. 물론 부흥회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신앙이 이상한 쪽으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식만 하는 사람처럼 부흥회만 쫓아다니면 입맛만 살아가지고 입맛만 고급화 될 뿐이지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장하는 일이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두 번씩 외식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교인들이 은혜를 받아서 각자 맡은 은사와 달란트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이런 행사로 인해 교인들이 화목하며 색다른 말씀을 맛을 느껴서 더 나은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영적 잔치가 열리는 그러니까 영적 음식의 잔치에 참여 하지 않으면 영적 양식을 그 만큼 공급받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알고 시간 시간 참석하는 결단을 하시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는 집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흥회의 효과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이 성숙될 뿐만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느냐하면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준비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부흥회를 맞이해서 얼마나 준비했습니까? 어떤 교회는 개인적으로 금식도 하고 휴가도 내고 작정기도도 하고 그러니까 은혜가 될 수밖에 없지요. 얼마나 준비하느냐 따라서 부흥회가 은혜롭게 마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은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십시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준비된 예배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고 은혜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식사를 할 때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되지만 외식을 할 때는 좋은 옷도 입어야합니다. 또 돈도 준비해야합니다. 식당까지 가는 수고도 해야 합니다. 맛 나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 까지 서야 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러나 맛나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 이런 불편도 감수하고 준비하지 않습니까? 준비한 만큼 외식의 효과는 클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준비된 집회는 반드시 은혜가 쏟아지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준비하십시오. 금식으로도 준비하고 작정기도로도 준비하고 마음을 다져서 이번에는 꼭 은혜를 받으리라 꼭 주님을 만나리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황수관박사도 부흥성회를 통해서 마지막 날 하나님을 만났다는 신앙간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황수관박사가 집회를 위해 금식도하고 준비를 철저해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말씀을 붙들고 은혜의 시간 시간 마다 주님 만날 준비를 했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집회 시간에 주님을 만나고 얼마나 회개하고 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삭게오는 주님 만날 준비를 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많은 군중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키가 작기 때문에 주님을 볼 수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뽕나무에 올라가는 수고를 했습니다. 오순절 성령감림을 기다리며 120명 성도들은 밤낮으로 부르짖는 기도의 준비를 했습니다. 고넬로의 가정은 이방나라의 복음전파자로 서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구제하며 말씀으로 무장한 가정 이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까지 80년이란 세월을 준비하며 보내야했습니다. 구약에 제물이 될 양도 만 일년이 된 흠 없는 양만이 제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1년의 온전한 준비가 있을 때 짐승마저도 제물이 될 수 있었단 말입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십니다. 이번 집회 때 꼭 주님을 만나는 축복된 준비를 하시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항상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기도하셨고 말씀을 전하신 후에도 기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말씀을 마치시고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신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도 준비하셔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막달라마리아와 마리아는 안식일 다음날 아직 동이 채 트기도 전에 준비해 두었던 향료를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가로 갔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모른 체 무덤에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도 없는 체 마냥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료를 준비해서 무덤을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단지 향로를 준비하는 것이 죽은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이라고 여겼든 그 준비된 마음으로 인하여 부활하신 주님의 소식을 천사들로부터 접하게 되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이번 집회에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고 물질로 준비하시고 시간을 투자해서 준비하신다면 이번 집회에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