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비결은 기도와 전도 골4:2-6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2~6)
(킹) 골4:2~6“꾸준히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 이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여 신비를 나타내려 함이라. 외부 사람들에게는 지혜로 행하여 시간을 사서 얻으라. 너희의 말이 항상 은혜와 더불어 있게 하고 소금으로 맛을 내듯 하라. 이는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아멘.
최근에 나는 취재하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서 훌륭하게 목회를 하고 있는 오00목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교인들을 훈련시키는데 첫째가 기도운동이었다. 333가지의 기도 제목을 정해놓고 매일같이 기도회를 갖는다고 한다. 또한 제자훈련을 통하여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전도를 하고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기도가 중요하다.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전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것은 당연하다. 신앙은 기본적으로 초자연적 사건 즉,’기적’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돼야 하는데 논리와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일수록 ’의심 없는 믿음’이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저명한 지식인이 예수를 ’위대한 사상가’정도로 평가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가 아닌가. 그렇다면 사법고시 최연소 수석 합격, 외무고시 차석합격, 행정고시 수석합격이라는 화려한 경력에 최근에는 증권 전문가로까지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고승덕(47) 변호사가 서울광림교회에 출석, 집사로 25년 가까이 신앙을 지켜왔다는 사실에 대해 의아스럽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 법하지 않는가?
”처음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분히 기복적인 이유에서였지 않는가. 이루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저 자신이 너무 나약하다는 생각에 ’절대자’에게 매달리고 싶었던 거죠.” 타 종교를 믿는 부모 슬하에서 자란 고 변호사는 대학교 때 고시공부를 시작하면서 오로지 ’합격’을 위해 부모님의 종교 활동을 열심히 따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이 결과를 당시 믿던 종교의 힘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뭐든 알고 싶은 것은 공부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인 그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본격적으로 그 종교 경전을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곧 회의를 품게 됐다. ”경전을 보니 그 종교는 내면 수양에 관한 것이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나 기적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허공에 대고 기도를 했고 결국 내가 믿은 것은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허탈해졌다고 말한다.”흥미로운 것은 그가 기독교인이 된 과정은 이와는 정반대라는 점이다. 그는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이어 외무고시와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대학 3학년 때 학내 기독학생회를 통해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국민의 4분의 1이 믿는 종교인데 어떤 종교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순수한 지적 호기심에서였다. 그런데 거부감 없이 한번 들여다보자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성경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고 ’그야말로 고승덕 변호사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은혜로 다가왔다. 결국 ’논리로만 풀어보자’는 그의 생각은 성경의 진리 앞에 힘없이 무너졌다. 그는 이후로 영락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한다.
그런데 최근까지 그에게는 신앙생활과 관련한 고민이 한 가지 있었다. 바로 전도를 해본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 자신은 확고한 신앙이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이를 설명하고 교회로 이끄는 일은 도저히 할 수 없었다. ”그가 신앙을 가지게 된 과정도 남에게 설명하기 어렵듯이 ’초자연적’인 부분은 체험으로 깨달아야지 말로는 도저히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특히 그를 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직업을 고려해 ’논리적 설명’만을 바라기 때문에 난처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하나님은 논리와 과학으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는 평소 알던 사람이 ”수많은 사람이 기도를 하는데 왜 어떤 기도는 응답받고 어떤 기도는 응답을 못 받느냐?”고 물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이때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스스로도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말 주식시장 분석과 관련한 책을 내면서 물리학의 ’파동 이론’을 공부하던 중 답을 얻었다. 즉,’파동은 같은 것끼리는 합쳐지면 커지고 다른 것끼리 합쳐지면 소멸된다’는 원리를 곰곰 생각하다가 ”하나님은 전 우주에서 가장 큰 파동이고 우리의 기도도 파동이라고 할 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면 능력 즉, 에너지가 발생되는 것이고 그에 거스르는 기도는 아무 응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라는 설명을 얻은 것이다. 이후 빠른 속도로 성경을 한번 통독했다는 그는 ”어느 구절이나 물리학 등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원리로 설명하지 않은 구절이 없었다”고 회상한다.
얼마 후 그는 ”교회는 다니지만 기도할 필요는 못 느낀다”는 사람에게 이 원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기도하면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 사람은 이 이야기에 변화를 보였고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아이의 병이 치료됐다”는 간증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고변호사는 이제 많은 사람에게 신앙 이야기를 한다. 특히 최근에 자신의 증권시장 분석서를 읽고 ’파동 이론’에 대해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설명을 자연스레 덧붙일 때가 많다고 한다. ”그의 결론은 ’하나님이 정답’이라는 겁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데에는 성령의 역사에 따른 개인적 체험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기독교를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질문에는 항상 답을 주시는 분이라고 말한다.” 할렐루야! 한 여인이 도시의 빈민가 지역에 전도지를 나누어주러 나가서 한 집에 이르러 문을 두드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응답이 없었지만 안에서 인기척이 들려 다시 두드렸는데 세 번째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자 문이 서서히 열렸고, 팔과 허벅지만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무릎 위에서 절단된 그 사람에게 여인은 즉시 사과했지만 그는 기꺼이 전도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도지를 본 그가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이것을 특별히 나를 위하여 준비해 오셨습니까?” 왜나하면 전도지의 제목이 ”한쪽 다리로는 서지 못한다”였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 그는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도하려고 할 때 준비된 영혼을 예비해 놓으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미 세상을 떠난 스탠리 죤스 선교사가 젊은 나이에 인도에서 선교사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복음을 전해도 완악한 인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탠리 죤스는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사기가 떨어져서 사과나무 밑에 쓰러져 누워 있었다. 그때 나무 사이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스탠리 죤스, 피곤하지? 지쳤지?” ”예, 하나님, 지쳤습니다.” ”왜 지쳤느냐?” ”제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저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저들에게 열매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말씀하셨다. ”이 사과나무를 보아라. 지금은 열매가 없는 것 같으나 뿌리가 땅에 묻히고 잎이 태양을 향해 열려져 있어 언젠가는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자! 하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저 유명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인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고생을 했다. 언젠가 토인 하인 한 명을 데리고 어떤 지방을 여행하게 되었다. 저녁에 하인이 그의 천막을 살펴보았더니 그가 경건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인은 자기 천막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이튿날 아침 주인의 기상이 평소보다 늦는 것이 이상해서 하인은 주인의 천막으로 갔다. 그런데 리빙스턴은 여전히 기도하고 있었다. 밤새 기도한 것인지 아침에 시작한 것인지 모르지만 너무 조용한 것이 이상해서 하인은 가만히 옆에 가서 흔들어 보았다. 그랬더니 리빙스턴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그의 내장은 그곳에 묻고 몸은 영국으로 가지고 가서 웨스트민스터 대사원에 안장시켰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안디옥 교회가 초대교회 최초로 사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한 기사가 나옵니다. 13:3에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고 했습니다. 당시 사울이나 바나바 두 사람이야말로 전도자로서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그들을 전도자로 보내면서 그냥 보내지 않고 금식하고 기도하고 보냅니다. 그 이유는 전도란 말 잘하고, 유식하고, 유명하고, 똑똑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기도하고 능력 받아야 할 수 있다는 것이에 그렇습니다. 행 1장에도 예수님께서 지상사역을 마감하시고 승천하실 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1:8). 여기서도 권능을 받아야 전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권능은 기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바울이기에 골로새 교인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라”고 교훈 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2003년을 마감하는 가운데 2004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내는 한해이지만 밝아오는 새해에도 본문의 교훈대로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에 힘쓰며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은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1. 기도는 달려가는 자동차 엔진과 같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기도의 태도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1) 항상 힘써 기도하라, 즉 꾸준히 기도하고 그랬다. 2절을 보면 ”기도를 항상 힘쓰고”라고 했습니다. 살전 5:17에서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항상 건강해야 하듯 기도는 항상 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것은 기도의 지속성을 의미합니다. 기도를 하다말다 하는 것은 기도의 맥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항상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야 할 뿐 아니라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엔진이 가동되어야 합니다. 엔진이 멈추어져있으면 자동차가 달릴 수 없다. 아무리 기름을 가득 채웠다할지라도 엔진이 가동되지 않으면 차는 달릴 수 없다. 이처럼 아무리 좋은 교회라고 해도 나 자신이 기도가 없다면 그 신앙은 앞으로 전진 해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꾸준히 기도에 힘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 26:39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주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했다”고 했고, 눅 22:44에는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더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영적 전도요 가동된 엔진과 같기 때문에 힘써 해야 합니다.
2)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 고 했다. 2절을 보면 ”기도에 감사함으로”라고 했고. (킹)“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고 했다. 기도는 넋두리나 신세한탄이나 하소연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기도 속에는 감사가 가득 차야 합니다. 불평, 원망, 믿지 못하는 마음은 기도를 가로막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것이든, 사람을 향한 것이든 원망하는 마음과 불평하는 마음을 품으면 기도가 안 됩니다. 고장난 자동차 엔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기도의 대로가 뚫리고 계속해서 내 신앙은 전진하는 것입니다. 가족에 대해, 이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교회에 대해, 주의 종에 대해 그리고 주님을 향해 감사하는 마음을 넉넉히 가질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기도에 깨어 있으라. 고 했다. 다시 2절 하절에서 ”기도에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마 26:36-46을 보면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가 나옵니다. 기도 현장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가 동행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26:38)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자고 있는 모습을 보신 주님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든다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기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영적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중단했던 기도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2. 전도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킹)4:3“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신비를 말하게 하여 주시도록 기도하라. 이로 인하여 내가 매인 바 되었나니”라고 했다. (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하는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말문이 열리도록 그리스도의 신비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바울은 전도의 사람입니다. 전도를 위해 부름 받았고, 전도를 위해 보냄 받았고, 전도하다가 고난을 당했고, 전도하다가 주님 품으로 갔습니다. 그런 그였기 때문에 그는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왜 전도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는가?
1) 전도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취재하는 중에 어느 교회의 신년도 표어는“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교회”가 되자고 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전도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전도는 예수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것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전도보다 더 귀하고 더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점검하여 아무렇게나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가장 소중한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는 주님의 최후 명령이며 교회의 지상과업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전도는 영적 싸움이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출 17:8~16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운 사건이 등장한다.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는 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기도의 손을 들면 이겼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함께 해야 이긴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산 아래서 실전을 지휘했고, 모세는 산 위에서 기도했고, 아론과 훌은 모세의 피곤한 손을 붙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백성은 여호수아의 지휘대로 싸웠습니다. 그날 아말렉 전쟁의 승리는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승리였다는 것입니다. 15절을 보면 그 날 아말렉을 이기고 난 후 모세가 그곳에 단을 쌓고 여호와 닛시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의 깃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6절을 보면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날의 승리는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고 앞으로도 이기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은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주제를 정해주셨습니다. 기도하고 전도하라는 것이요, 전도하고 기도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 안하고 전도하면 남는 열매가 없습니다.
전도하면서 기도 안 하면 힘이 없습니다. 기도해야 능력 받고 능력 받아야 힘있게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가 힘써서 꾸준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전도하고 기도해야하겠습니다.“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 2:20절) 계속해서 멈추지 마시고 자동차가 달리듯이 달려가십시오. 기도가 멈추어지면 안됩니다. 전도가 멈추어지면 안됩니다. 성령받고 일어나 뛰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기도의 원동력이 전도의 원동력이 가동되어서 새해에도 계속해서 달려갈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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