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의 부흥의 원리

안디옥 교회의 부흥 원리/행11:19-26

안디옥 교회의 부흥 원리
행11:19-26





현대 교회의 모델을 찾는다고 하면 당연히 안디옥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스데반집사 순교 이후에 예루살렘교회는 엄청난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 환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 흩어지게 되는 데 그 중의 몇 사람들이 안디옥에 가서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이렇게 안디옥교회는 시작이 되면서 대단한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현대교회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안디옥교회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로는 안디옥교회를 보면 교회가 일치된 교회였다는 사실입니다
안디옥교회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3장 1절에 보면 바나바,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아엔, 사울,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안디옥교회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흑인도 있었지만 백인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잘 사는 사람도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도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천민 출신였었고, 또 어떤 사람은 귀족들 가운데 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토 사람뿐만 아니라 외부의 사람들도 있었고, 거기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헬라사람들도 함께 존재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상당히 진보적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일사분란하게 하나가 되는 일에 힘썼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인종이나 빈부나 신분이나 출신이나 사고방식이나 그 밖의 그 어떤 인간적인 죄악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함 가운데서도 그들은 통일성을 추구했습니다. 그들은 신분이 다른 사람이지만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면서 그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힘썼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피차 사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숙한 교회로 하나님이 사명을 맡길 만한 교회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은 대제사장의 기도입니다. 즉 대 제사장 되신 예수님이 이제 마지막 십자가를 앞에 두고 제자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 하셨던 내용입니다.
그 중에 20-26절을 보면 예수님 기도의 대부분은 그들이 하나가 되기를 위하여서 기도하셨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을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여러분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인 것처럼 이렇게 신비로운 연합이 이루어진 것처럼, 오늘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주님은 기도하고 있는 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2절에도 보면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바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성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하나인 것처럼,-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비로운 연합을 이루었던 것처럼 오늘 하나님의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사명으로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신다는 사실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각자 삶의 배경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식수준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환경도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시간부터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한 지체요 한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13절 말씀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 공통점이 있어요. 그 어떤 사람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3절도 성령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몸의 지체는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모두가 다 한 몸에 붙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가 다 다른 처소에서 다른 형편에서 살았지만 우리모두는 그리스도라는 정점을 기준해서 하나가 되는 일에 힘써야 할 줄 믿습니다. 그때에 교회는 큰 힘을 발휘하고 그때 교회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제자이고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인정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편 133편 1절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기와 미움과 교만과 위선과 그 외에 그 어떤 것도 다 하나님은 원치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되기를 힘쓸 때 세상도 하나님의 교회를 인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중의 하나가 그들은 서로 파를 나눠서 다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파, 어떤 사람은 게바파, 어떤 사람은 아볼로파, 어떤 사람은 바울파, 이렇게 사색당파가 되어서 싸움을 했습니다.
그때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권면을 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여러분 합하라는 것 하나님의 명령인 줄 믿습니다.
같은 말을 하면서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이 합해서 주의 일을 감당하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사탄은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를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자꾸 방해를 놓습니다.
또 그 마귀는 우리 성도들도 하나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마귀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인생을 떼어 놓으려고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까닭에 죄를 짓고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물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는 것처럼, 흙을 떠난 고기가 살 수 없는 것처럼, 공중을 떠난 새가 살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서 인간을 실패하게 만들었어요.
그 마귀는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데 그 마귀는 우리에게 시기와 질투와 미운 감정을 주어서 우리를 하나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분명히 우리가 세상을 감동시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파하고 또 우리가 세상에서 인정받는 삶을 위해서는 교회가 하나되는 일에 힘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서 3장 8절에서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그랬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서로 불쌍히 여겨야 됩니다.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서로 겸손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됩니다. 이렇게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되고 하나가 될 때 교회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죄가 되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를 위해서 양보해야 됩니다. 그것이 말씀을 거역하는 일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는 하나되는 일을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되고 나를 굴복시키는 그런 삶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초대교회는 하나가 되는 교회였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하나님이 구원받는 사람의 수를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초대교회가 부흥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교회가 편했습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든든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든든하고 화평한 교회에 믿는 사람을 날마다 보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교회가 부흥될 수 있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화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믿는 자를 보내시는 거예요. 그러면 안디옥 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기를 힘썼다는 거예요.

두 번째로 안디옥 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가운데 하나는 교회는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장에 보면 안디옥교회는 기도하는 일을 대단히 힘썼습니다. 2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그랬습니다.
또 3절에 보면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안디옥교회는 기도를 악세사리로 알지 않았어요. 어쩌다 시간 나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늘 기도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기도보다 앞서지 않았습니다. 언제든지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기도와 더불어 시작이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러분 예루살렘 교회와 마찬가지로 안디옥 교회는 금식과 기도를 교회 운영방침으로 삼았습니다.
행정이나 조직이나 어떤 체계가 잘되어 있어서 교회가 부흥된 것이 아니고 그들의 교회 운영 방법 자체가 기도와 금식이었습니다. 여러분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 만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응답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키 위해서 그들은 주님 앞에 금식을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중심을 보시고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워서 선교사로 보내라는 응답을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교회를 쓰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성도와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17절은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물론 예배도 잘 드려야 되고, 선교도 열심히 해야되고, 교제도 나눠야 되고, 봉사도 열심히 해야 되지만 그 모든 것의 밑바탕은 기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 잘 될 때가 언제입니까? 기도가 잘 될 때가 신앙생활이 잘 될 때입니다. 언제부터 신앙생활이 타락합니까?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할 때부터 신앙생활을 타락하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보십시오. 얼마나 바뻤던 사람입니까? 마가복음 1장에 보니까 식사할 겨를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 행전\\\'이라고도 불려집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 하셨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이 성령행전으로 일컫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그들은 기도하며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장 14절 보십시오. 120 문도가 예루살렘교회에 모였습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거기서 무엇을 합니까? 전혀 기도에 힘썼다는 사실입니다.
그랬더니 그 결과가 뭐예요. 2장 1절에 보니까 성령이 임하는 데 급하고 바람 같은 성령이 또 불같이 갈라지는 혀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 줄 믿습니다. 기도하니까 그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오늘 기도하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크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의 신앙생활을 3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첫째로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썼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그랬습니다. 사랑의 교제가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로는 따라합시다. \\\"기도하기를 전혀 힘 쓰니라.\\\" 이 예루살렘 교회를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했고, 교제의 사랑이 풍성했으며, 그리고 전혀 기도에 힘쓴 것을 보게됩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하니까 사도행전의 곳곳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되돌아가던 베드로와 요한은 40여 년 동안 걸어보지 못한 앉은뱅이를 고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3년 반
동안 비가 안 오게 하는 기적을 일으켜 주신 줄 믿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기도했더니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눈물을 보아주신 줄 믿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히스기야의 눈물을 보았고 그의 기도를 들었노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만든 것을 우리의 귀를 만드신 분인 줄 믿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귀를 만들고 눈을 만들었기에 우리의 기도를 우리의 눈물을 보신다는 겁니다. 히스기야가 병으로 꼼짝없이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주셔서 그를 고쳐줄 뿐만 아니라 그의 수 한에 15년을 연장시켜 주신 줄 믿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성을 지켜주시겠다고 까지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위력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면 불가능이 가능케 되고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어 지는 줄 믿습니다. 성경은 그런 기록을 너무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야곱이 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는 데 하나님이 야곱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형의 마음을 움직여 주십니다. 형은 사실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죽이려고 왔지만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시니까 오히려 더 야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오히려 야곱의 모든 재산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그렇게까지 제한을 하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경건한 분이 말하기를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믿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악세사리로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도가 그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저희들도 좇았더니...\\\"예수님은 기도가 습관이 되었어요. 여러분 습관은 어떻습니까? 어쩌다 한번 한 것이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반복할 때 습관이 됩니다. 여러분 모쪼록 기도가 습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17장에 말하는 것처럼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일을 행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말렉이라는 군대가 쳐들어왔습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 기도를 합니다. 우리 여호수아가 전쟁하고 있는 데 그 전쟁에 승리를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세의 손이 올라가는 한 여호수아의 군대의 승리를 보장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 손이 내려가니까 아론과 훌이 함께 받들어서 같이 기도했을 때에 놀라운 결과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합심기도의 능력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두 사람이 땅에서 무엇을 합심하여 구하면 하늘에서 들으시리라.\\\"고 약속을 합니다. 여러분 합심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어려움이 옵니까? 가족 식구가 합심해 무릎을 꿇때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직장과 사업장에 어려움이 옵니까? 합심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사무엘상에 보면 사무엘 선지자가 살던 시대에 위기를 만났습니다. 얼마나 위기를 만났는지 심지어 하나님의 법궤까지도 빼앗겼습니다. 민족적으로 도탄에 빠졌습니다.
그 때 선지자 사무엘은 어떻게 합니까? 모든 사람들을 미스바로 모읍니다. 그리고 합심해서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블레셋이 쳐들어 왔을때에 우박과 우레를 발해서 그들을 멸망시켜 주신줄 믿습니다.
기도를 하니까 그런 기적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합심기도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낫습니다. 성경에도 보니까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혼자는 춥지만은 둘은 따뜻하다고 말합니다. 혼자는 패하지만 둘이 나가면 승리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목사도 기도해야 합니다. 장로님도 기도해야합니다 안수 집사님도 권사님도 모든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나 한 사람쯤이야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합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이 합심했을 때 미스바에서 합심했을 때 초대교회가 합심했을 때 큰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가정은 가정대로 파괴되고 국가는 국가대로 어렵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에 관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마가복음 29장입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그 말은 기도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이 기도하지 않고도 잘 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큰 실패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항상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 만나고 응답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로 안디옥교회에서 받을 수 있는 교훈은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 순종하는 교회였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명령이 사울과 바나바와 선교사로 보내라는 이 명령이었습니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했던 것을 우리가 보게됩니다.
여러분 바나바와 사울을 어떤 사람입니까? 자그마한 안디옥교회에 아주 중요한 멤버입니다. 만약에 이들이 빠져나가면 교회는 존재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단히 어려운 결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순종하고 안수해서 선교사로 파송 했다는 것입니다.
인도에서 선교하는 와일드라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인도는 상당히 낙후되고 어려운 그런 지역이지요 거기서 복음을 전하려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미국에 큰 배가 인도에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병사들을 실은 배가 와서 그 배에 있는 장교들과 인도에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저녁을 같이 나누면서 여러 가지 교제를 나눴습니다.
장교중의 한 명이 \\\"궂이 인도까지 와서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내가 보니까 여기는 도저히 선교가 될 지역도 아니고 괜히 와서 고생만 하는 데 이런 곳에 와서 고생하는 이유가 뭡니까?\\\" 막 따졌어요.
와일드선교사가 듣고 묻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사령관이 지금 배를 어느 지점으로 이동하라고 하면 당신은 그 명령에 순종합니까?\\\" 당연한 일이라고 장교가 대답을 합니다.
그때 와일드선교사가 내 인생의 사령관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명령하시기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명령했습니다.\\\" 바로 우리들은 그 명령에 순종해서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명령의 위해서라고 하면 우리는 물질도 시간도 우리의 모든 전부를 헌신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해야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디옥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그래서 안디옥교회는 오늘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복을 누리고 있음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또 하나님의 교회가 안디옥교회처럼 이렇게 기도하며 성령인도 받기를 기도해야 되겠고 안디옥교회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이런 자세를 가지고 살도록 기도해야 될 줄 압니다.

그러면 이렇게 안디옥교회가 하나님 앞에 중심을 드렸을 때에 하나님은 그 교회에 어떤 복을 주셨습니까?
우리가 읽은 본문은 안디옥교회가 누리는 복을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보니까 안디옥교회는 그런 중심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수다한 사람을 붙여 주셨습니다.
11장 21절입니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할렐루야!
24절에 보면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이런 중심을 가진 안디옥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흥시켜 주신줄 믿습니다. 이렇게 될 때 교회가 부흥되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성장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안디옥교회는 또 은혜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11장 23절에 보니까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그랬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무엇보다도 은혜가 풍성해야되는 줄 믿습니다. 은혜가 충만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니까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어졌어요.
그 뿐만 아니라 안디옥교회는 불신자들에게도 인정받는 교회가 됐습니다.
오늘 본문은 26절입니다.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일년간 모여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불신자들이 안디옥교회를 보면서 저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 그렇게 인정을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주신 말씀대로 살면 불신자들에게도 인정받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안디옥교회는 물질적으로도 풍성한 교회였습니다.
27절 이하에 보면 예루살렘교회가 가물어서 고생했을 때에 안디옥교회는 그들에게 부조를 했습니다. 29절에 보면 \\\"제자들이 가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면 하나님은 육신적인 일도 책임져 주시는 줄 믿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약속입니다. 요한삼서 2절에 보니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여러분 범사가 잘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안디옥 교회를 통하여서 여러 가지 교훈들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이제 기도의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 받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하면 생명을 걸고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안디옥 교회처럼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한 지체요 한 형제임을 알고 하나되기를 힘써야 될 줄 압니다.
그래서 영 육간에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 나타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