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부흥을 꿈꾸자

 교회의 부흥을 꿈꾸자/행6:1-7

교회의 부흥을 꿈꾸자
행6:1-7





미국의 남가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께서
이런 감동적인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교회에서 40일 특별새벽기도가 열렸는데
먼 거리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집사님 한 분이 계셨답니다.
그것도 보통의 거리가 아니라
자동차로 1시간씩이나 소요되었던 먼 거리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분을 격려해드리기 위해
그를 앞에 세우고 인터뷰를 했답니다.
\\\"집사님, 교회가 너무 멀지 않았나요?\\\"
그러자 그분의 대답이 이랬습니다.
\\\"저는 한번도 교회가 멀다고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덧붙이더랍니다. \\\"제 집이 멀었을 뿐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성장은 교인들이나 목회자만의 소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고 열망입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그 고귀한 피 값을 치르시고,
이 땅위에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여전히 전 세계 모든 곳에서
교회를 부흥시키는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복음의 씨앗을 심기만 하면, 하나님은 무성하게 자라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아침에 교회의 성장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되기만 하면 교회는 끊임없이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6장은 총체적 교회성장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1. 전도하는 교회가 부흥합니다

오늘 본문 1절은 이런 문장전환으로 시작합니다.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다”
여기 \\\"그 때에\\\"라는 배경은 5장 42절에서 설명합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예루살렘 교인들은 쉬지 않고 전도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어려운 핍박과 박해의 악조건 속에서도 뜨겁게 전도하였습니다.
교회성장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열심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최우선 과제는 전도와 선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복 받는 비결은 참 간단합니다.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것이 곧 전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기 때문에,
전도하는 사람과 전도하는 교회를 축복하십니다.

전도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수 없이 죽어 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을 소개하여
그들을 교회로 모시고 나오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전도는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면 성공하고, 안 하면 실패합니다.
말은 내가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직 초신자 상태였을 때도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동네에 나가 전도했더니
뜻밖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분된 마음으로 돌아와 보고했습니다.
자기들의 말이 시원치 않았는데도
성령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도는 내가 하지만, 열매는 성령님께서 맺어주실 줄 믿습니다.
여하튼 하나님은 전도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전도하는 교회를 부흥시켜 주십니다.

우리 당진교회가 이처럼 부흥하고 성장하는 복을 받는 것은
선교에 최우선을 두는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의 자녀를 축복하고,
건강도 주시고, 경제적으로도 축복하십니다.
교회이건 개인이건 전도하는 만큼 성장하는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2. 일하는 교회가 부흥합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루살렘 교회는 구제활동에 열심히 품고 일하였더니
더욱 힘차게 부흥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예루살렘교회는 일하는 교회였습니다.
\\\"매일 구제활동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교회는 성장하는 대신,
오히려 병들고, 시험 들고, 성장이 멈추거나 퇴보합니다.

초대교회가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대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능력을 받고 나가서 담대히 말씀을 전하므로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해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가 점점 더 부흥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교회를 개척하지 않을 때 즉 선교를 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유대교를 통하여 교회를 핍박을 했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예루살렘 성도들이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므로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도행전 8장 1절에 보면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우리 당진교회도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는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무슨 일을 이루실 것인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교회를 개척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슴이 품고 기도할 때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가 짧은 역사 속에서도
이처럼 놀라운 부흥성장을 이루고 있는 원동력이 그렇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열심히 일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곳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문맹퇴치와 차세대 교육을 위한 학교건립,
환자치료를 위한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당진교회는 돈으로 선교하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과 헌신으로 선교하고 구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지 가능합니다.
특별히 교회는 그 사회의 현실적 필요에 수응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진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합니다.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투자, 구제, 장학, 인재양성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일하는 만큼 성장하고, 베푸는 만큼 흥왕하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다섯 달란트 비유의 핵심 메시지처럼
일을 열심히 하는 만큼 흑자의 복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쓰는 만큼 더 많이 맡겨주십니다(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리라』

3. 말씀과 기도가 힘찬 교회가 부흥합니다

교회는 단순한 인간들의 조직체가 아닙니다.
구제기관이나 선교단체만도 아닙니다.
교회는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부지런히 활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교회로서의 본질과 우선순위를
이탈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무엇보다도 말씀공동체요, 기도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거듭나게 할 수 있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기도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세상을 움직입니다.
초대교회는 이처럼 말씀과 기도에 주력했기 때문에
부흥하고 성장했습니다.
사도들은 비대해져 가는 교회의 구제활동에 탈진되지 않기 위해
집사들을 선임하여 모든 일들을 맡기고
더욱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했습니다(4절).
그래서 7절은 이렇게 멋있게 부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니라』

사도행전 12장 24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할수록 교회 성장이 더하더라』고 보고합니다.
사도행전 19장 20절에서도『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할수록 세력을 얻으니라』고 합니다.

미국 밴 나이스교회의 Harold Fickett 목사님은
\\\"교회 성장의 열 가지 원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가 말씀이 풍부하고, 성경공부에 열심일 때
교회는 드라마틱하게 흥왕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당진교회는 말씀과 기도가 강한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신앙성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날마다 기도할 때
그 신앙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말씀을 충분히 먹고, 그리고 기도를 통해 영혼의 운동을 충분히 해야
신앙과 인격이 성숙합니다.

4. 성령 충만한 일꾼이 많은 교회가 부흥합니다

초대교회는 훌륭한 일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점점 더 흥왕했습니다.
교회의 재산은 건물의 사이즈나 부동산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일꾼이 그 교회의 자산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구제업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도들은 매우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합니다.
교회의 일꾼을 많이 세우자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한계가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과 둘이 하는 것이 다르고, 셋이 하는 것이 다릅니다.
백지 한 장도 같이 들면 가볍습니다.
이것이 시너지 효과입니다
전도서 4장 9절-12절까지를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당진교회는 일꾼이 많은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꾼은 제 밥벌이는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꾼을 많이 세워야 합니다.
사업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직원을 적재적소에 잘 씁니다.
일인체제 중심으로 사업하지 않더군요. 소위 팀 사역을 합니다.
전문 분야별로 협력 체제를 구축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일꾼들을 최대한 많이 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 10명을 세웠습니다.

초대교회는 좋은 일꾼, 훌륭한 일꾼이 많았습니다.
한 마디로 교회에서의 훌륭한 일꾼은
돈 많고 지식 높고, 학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탁월한 일꾼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함께 힘쓰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하여 서로 합심협력하여 일할 때,
우리 당진교회는 더욱 흥왕하는 역사가 계속 될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더 호소합니다.
우리 당진교회는 모두가 다 성령 충만한 일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회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남녀집사,
각 전도회 회장들, 교사들, 구역 인도자들, 찬양대원들
모든 교우들이 다 성령 충만할수록 교회는
힘찬 부흥과 성장을 가져올 줄로 믿습니다.

우리 다시 한번 본문 7절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흥왕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여기 굉장히 중요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빠른 속도로 힘차게 성장했다고 보도해줍니다.
이제 우리 당진교회도 이런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 줄 믿습니다.
드라마틱한 고속 성장입니다.

우리 다같이 따라서 하십시다.
“내가 성령 충만할수록
우리 교회는 힘찬 고속 성장을 이루어간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교회 부흥의 환상과 비전을 품으십시다.
모두가 성령 충만함으로 힘차게 흥왕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