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의 나이를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를 6000년으로 본다는 세대주의 학자들의 견해가 있기도 하지만,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것이다.
성경은 인류의 시조나 인류의 역사를 알게하려는 목적으로 기록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하려는 계시의 목적으로 기록되어진 \'하나님 자기 계시\'의 책이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도 않았고, 정확한 연대수를 측정하는 것은 무지한 일이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창조 4일째에 가서야 비로소 태양계가 만들어지고, 그때부터 년한과 사시와 일자가 정해진다. 당연히 그 이전의 시간들은 곧 창조 3일을 몇년으로 계산하여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나이를 보면 500살에서 1000살까지 향수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분들이 거의 백살이 될 무렵 자녀를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인간의 수명 백살이면 손자는 물론이고 忖藍?고손자를 볼 수 있지가 않았겠는가? 그 이상의 후손도 볼수있는 충분한 나이에 첫 아이라는 것은 현재 우리의 상식으로 보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나이만 가지고 현재의 상식대로 역사의 연대수를 산출하는 것은 무지한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자손의 이름을 보면 손자의 이름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동일한 경우와 증손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것은 현대도 그러한 경우가 있기도 하다.) 우리 나라는 아들 손자 증손 확실하게 구분하지만, 유대민족들은 자손들에 대한 경계 구분이 자유롭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상식으로 구분하거나 확정하면 더 많은 문제들이 야기될 것이다.
과연 인류의 역사를 성경이 몇년이라고 밝히고 있는가를 알려고 하는 그 순간부터가 추측에서 시작이 되어지고, 과정에서도 추측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