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 은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은사 | 영적성장,교육,훈련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은사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껴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믿기 어렵습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없습니다.

어떤 목사는 성령을 형상으로 보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바람을 볼 수 없습니다.

하물며 영이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영적 은사조차 알지 못합니다.

저의 경험에서도 은사를 받았으나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제가 기도했던 영적 은사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영적인 것은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기 원하듯, 하나님의 영적 은사를 받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을 지키기가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영적 은사들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울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간절히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영적 은사들 중에 방언처럼 외적으로 나타나는 은사가 있는가 하면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은사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면 은사를 주십니다.

또한,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넘치게 주십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어리석은 종처럼 자신의 달란트를 묻어버립니다.

어리석은 종처럼 일부로 묻어 두지는 않습니다.

몰라서 묻어두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은사를 보지 못할까?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우리의 육체나 감각은 영적인 것에 관하여 둔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영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사정을 인간의 영이 알듯이 하나님의 사정은 성령이 아십니다.

바울은 영의 일은 영밖에 모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 은사를 알 수 있는 것은 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영으로 깨어 있는 성도라면 자신의 은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성도는 은사를 주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원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당신은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하나님은 계십니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지는 은사는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믿기가 힘이 듭니다.

바울은 모든 영적 은사를 열거하면서 가장 좋은 은사는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게 은사라는 말에 실망하실 분도 있을 줄 압니다.

이렇게 말한다면 당신이 교회를 청소하고 싶다거나,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가르치거나, 성가대를 봉사하는 것도 은사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바울은 기적으로 보이는 것만을 은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은사를 말하므로 우리의 은사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고 싶은 것,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자 하는 욕구조차 은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도 일종의 은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가끔 간절한 욕구로 나타납니다.

자기가 알지 못했던 재능으로 봉사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은사는 놀라운 기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합니다.

그러나 막상 기적 한가운데 하나님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마 7:22)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부를 만들고, 자신의 명예를 얻으려는 사람입니다.

이런 종들은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들을 따르는 것은 파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은사는 고린도전서에서 살펴보면 교회를 위하여 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 일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떤 일에 종사할 때 나는 그 일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고 있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셔서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은사를 체험하지 못한 우리를 위하여 위로의 말씀이라고 지레짐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은 자신의 은사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으로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은사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은사를 받았다면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