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행함의 은사
능력행함의 은사란?
(대상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우리는 \'능력 행함\'이 고전12장에 나오는 다른 여덟가지 은사들보다 더 기적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모두 성령님의 나타내심이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은 기적의 책이며, 그리고 기독교는 능력의 믿음이다.
능력 행함은 고전12:10,28,29절에 세 번 언급되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의 대장이시다(마11:20-23, 마7:22, 마13:54).
베드로는 그리스도에 대해 유대인들에게 상고시키기를 (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빌립에 의해 \'행한 표적\'은 사마리아의 마술사 시몬까지도 놀라게 했다.
(행8: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능력행함이란 무엇인가?(라인하르트 본케)
\'능력, 기적(miracle)\'이란 단어는 신약 성경에 120여회 이상 나오는 주요 단어이다.
크리스챤의 신앙은 능력(기적)이며,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 없는 어떠한 표적도 죽은 것이다.
예수께서 이 땅 위에 계실 때조차, 제자들을 적절한 하나님의 능력 없이 절대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마10:1-3).
그분께서 영광의 승천을 하시기 전, 그들에게 하늘로부터 권능(dunamis)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행1:4).
그것은 그 말씀대로 이루어졌다(행2:4)
일반적으로 \'기적\'으로는 치유와 귀신으로부터 놓여남을 들 수 있다.
(행8:6-7)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서로 다른 성경 용어인 \'권세(exousia)\'와 \'권능(dunamis)\'을 살펴보자.
그리스도인의 권세는 권능에 달려 있다(경찰의 권세는 국가의 모든 권력에 의해 뒷받침 된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보여 주셨지만 그것 배후에는 구속의 권능과 십자가 위의 사건이 있었다
(찬송가 202장 /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이것이 능력 행함의 은사와 매우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고전12:10절에서의 \'능력 행함\'이란 구절은 권능의 작용이란 뜻이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표적과 기사를 포함하며, 그리고 많은 능력을 나타내는 복수형이다.
그것은 한가지 특정한 종류의 능력 행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구약 성경에서 기적은 애굽의 재앙과 홍해를 건넘, 엘리야와 엘리사의 기적,
그리고 이사야에서 보여준 해시계의 역행 등 주로 자연 환경에 대한 기적이었다.
신약 성경에서는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고, 한 소년의 점심으로 수천 명을 먹이고,
폭풍우의 위협을 잠잠케 하는 등 여러 가지 기적을 예수님 혼자서 행하신 내용이
나온다.
사도들 자신이 이러한 것 중 어느 하나라도 행하였다는 기록은 없다.
단지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귀신을 축사하는 것이 놀라운 기사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었다.
1. 상식 밖의 사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적에 대해 생각할 때 동화 속의 요술과 같이 원형을 사각형으로 만들거나, 둘 더하기 둘은 다섯이 되는 식의 상식 밖의 사건들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보다 신화의 요술에 더 많이 관련되어 있다.
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능력 행함을 그러한 종류의 일로 생각하며, 성경을 신화와 같은 수준으로 놓을 때가 많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일과, 은사들을 통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신적이고 도덕적인 목적의 선상에 있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반영하고 있다.
2. 능력(기적)을 행하는 은사의 정의
능력(기적)을 행하는 은사란 성령께서 자연법칙에 의한 질서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해 들어오심으로써, 각 개인들을 통해 역사하는 은사이다.
(롬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에 관한, 인간 능력 한계를 넘어 아주 특별하게 나타난 능력 행함에 의해 일어난 표적과 기사이다.
은사의 목적과 작용
1. 성경에 나타나 있는 기적들의 목적
1)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적적으로 구원함(시136:10-22)
2) 곤궁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질을 공급함(출17장, 막6:13,30-44)
3)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행함(출7-11장의 재앙들, 행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4) 선포된 말씀에 대한 확증(행13:11-12)
5) 피할 수 없는 위기로부터의 구출(마8:24-26, 행12:4-11)
6) 죽은 자를 다시 살림(요11:38-44)
7)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을 드러냄(시145:3-7)
2. 기적을 행하는 은사의 작용
물론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적을 어떻게 일으키시는지 알 수 있는 길은 없다.
그러나 이 은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하여 어느 정도의 지식은 갖출 수 있다.
1) 우리는 결코 기적을 일으켜 주시기를 하나님께 요구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기적이 일어날 것을 명령할 권세는 지니고 있다.
2) 기적의 역사에 수반되는 징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깊은 동정심 혹은 분노(요11:33,38)
`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 즉 믿음의 은사(막10:46-52)
3) 이 때 기적을 행하는 사람은 기적을 불러 일으키는 말을 하거나 또는 행동을 취함으로써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막7:33-35).
능력행함과 구원
구원은 하나님의 가장 크신 사역이며, 그분의 권능의 극치이다.
바울에게는 이러한 능력이 있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골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불타는 열정과 사역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눅19:10)이었다.
예수님은 결코 단순히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는 것으로만 일하시는 분이 아니셨다.
그분은 십자가에 올라가셨고, 그것은 이 땅 위에서 그분의 삶의 궁극적이고 으뜸가는 목적이었다.
그것은 수천 명을 먹이심으로 사회적으로 단순히 선을 베푸는 일이 아니었으며,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이었다.
더 큰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은 그분 자신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하기 위한 큰 일과 맥락을 같이 하여야만 한다.
구원은 가장 큰 수고이며 또 약속되어 왔던 하나님의 가장 큰 경이로운 역사이다.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살전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성령님의 오랜 약속이 부어 넘친 시대의 첫 전도자 베드로가 그의 입을 열자마자,
전에 이 땅위에서 어느 누구도 결코 보지 못했던 결과를 만들어 냈다.
예수님의 전도도 그러한 결과를 갖지 못했다.
사실 예수님은 여러 가지 기적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가버나음에 대해 한탄하시기도 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그분께서 새로운 더 큰 일의 가망성을 열어주셨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하나님 나라의 열쇠를 주셨다.
베드로가 그 열쇠를 가지고 그 나라의 문을 여는 첫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그 열쇠는 십자가의 말씀이며 성령님의 능력이었다.
성령시대의 영광스러운 개막의 날은 오순절 날이었다.
즉시로 3천 명이 오랜 종교적 억압들을 밀어 제치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왔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은 구원이다.
구원이 가져다주는 가치 이상을 초과하는 것은 성경 안에서 아무 것도 없다.
세계적 구속의 사역은 여러 은사들과 치유를 포함한 능력 행함의 은사를 부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모든 기적 중의 기적인 능력의 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