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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장별 강해설교
제 목 : 승리의 비결
본 문 : 삿 1:1-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즉 각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땅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묻기를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싸워야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싸우라고 하여서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싸워서 승리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께 물어보고 해야 합니다.
본문 “(삿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하였습니다. 묻는 방법은 우림가 둠밈에 의하여 했을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 묻고 일을 시작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대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물어보았다는 것이 중요하고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윱嶽?받아야합니다.
본문 “(삿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 하였습니다. 이는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기도하고 응답을 받고하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특히 성도들은 무엇을 하기 전에 기도하고 응답을 받고 시작하면 특림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하면 실패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옛날 훌륭한 성도들도 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모세도 여호수아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3. 서로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본문 “(삿1:3)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고 하였습니다. 이는 서로 협력해야만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데는 여러 가지 뜻이 있을 줄 압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돕고 사는데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우리는 마귀아 싸워야 하는데 성도들이 힘을 합하면 능히 당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고 시므온과 함께하여 전쟁에 나아가서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전쟁이라도 인간이 해야할 일은 최선을 다하여 해야합니다. 그래야 무엇이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제 목 : 실패의 원인
본 문 : 삿 2:6-15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수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는 일마다 형통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은 후부터는 타락하여 하는 일마다 실패의 쓴 잔을 마셔야 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럼 왜 실패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육 부재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2:10)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아를 알지 못하며 여호아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하였습니다. 이는 여호수아와 같은 시대 사람들은 다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영적인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에 관해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시켜서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고 살 때에 모든 면에서 성공할 줄로 압니다.
2.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2: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아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아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삿2:13) 곧 그들이 여호아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무엇을 성공하겠습니까?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 무슨 일이나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패의 원인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버린데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2:14) 여호아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삿2:15)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아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아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아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아니하시면 결코 무엇하나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실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지만 그분께서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무슨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론
사람이 교만하여 자기가 무엇이나 하는 줄로 생각하면 이는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만 성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무엇을 해도 실패할 것입니다.
제 목 :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본 문 : 삿 3:7-1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왔으나 배은망덕하게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을 섬겨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적의 손에 붙이시매 그들이 적에게 노예와 같이 취급을 받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자 하나님께 지은 죄를 회개하고 도와달라고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본문 “(삿3: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무리 잘못을 법해도 회개만 하면 무조건 용서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2. 성령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본문 “(삿3:10)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간구하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 하십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소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리하여 큰 역사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구하면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것입니다.
3. 평안을 주십니다.
본문 “(삿3:11) 그 땅이 태평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옐이 죽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며는 무엇이나 아낌 없이 주시기 때문에 기도는 하고 볼 일입니다. 성도들은 가정이 평안하기를 위하여 빌어야 하겠고 교회가 평안하기를 위해 빌어야 하며 국가가 평안하기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기도하는 곳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람이 하나님께 잘못을 범하면 진노하셔서 징계하시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크게 복을 내리십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당했으면 구원자를 보내시고 성령의 충만 함을 주시며 사는 날 까지 평안을 주십니다.
제 목 : 죄 지을 때와 회개할 때
본 문 : 삿 4:1-5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며 죄 지은 백성들을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왕 아빈에게 붙여서 압제를 당하게 하시고 회개하니까 여선지 드보라를 보내서 구원하여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1. 죄를 지으면 악한 왕에게 파십니다.
본문 “(삿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삿4: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거듭 거듭 지으니까 도저히 그들의 회개는 신빙성이 결여됨으로 회개를 한다고 해도 믿을 수 없고 하나님께 아첨하는 죄를 지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시78: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시78: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오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78:36)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시78: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시78:38)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시78:39)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78:40)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시78:41)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 누구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아니하고 죄를 거듭 지으면 그 죄 값은 반드시 받고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 값으로 적에게 파셔서 심한 고생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2. 심한 괴로움을 당하게 합니다.
본문 “(삿4:3)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말하기를 “(욥30: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하였습니다. 평소에 기도하지 아니하던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기도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바다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풍랑만나 위험에 빠지게 되면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타고 가는 배가 파도를 만나 침몰 직전에 놓이게 될 때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시119: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한 왕으로 괴롭히는 것은 바로 회개하도록 촉구하시는 것입니다.
3. 회개하면 구원해 주십니다.
본문 “(삿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삿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보라로 통하여 예언을 하게 하시고 전쟁을 하는 것은 바락이 하도록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는 괴롭히는 자를 보내시고 회개할 때는 구원할 자를 보내신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습니다.
결론
지금도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그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복의 손길을 펴주시는 것입니다.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지만 회개하면 백성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바라는 것 만큼 죄를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여호와를 찬송함
본 문 : 삿 5:1-9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송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나안 왕 야빈을 물리치고 전쟁에 승리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범사에 감사해야 하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며 때로는 더욱 감사와 찬송을 해야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1. 지도자를 따라 백성들이 종군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 (삿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삿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삿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지도자들이 강한 힘을 내고 백성들이 즐거움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나 백성들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되었으니 그 어찌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지 아니하겠습니까? 지도자도 무리들도 한결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이 한결같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삿5: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통할 때에 그곳에서 해방시키시고 광야에서 그들을 도와서 가나안까지 인도하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심을 감사해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의 도우심을 받을 때는 과거의 도우심도 다시 생각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3. 백성들로 즐거이 헌신케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하였습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하면서도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진해서 헌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즐거움으로 헌신할 때에 보는 이들이 기쁘지 아니할 수 없고 특히 주의 종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씨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헤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였고 “(시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51: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자원해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은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께 찬양할 일입니다.
결론
바울 사도는 찬양할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엡 1:3-10)”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찬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하나님께 범죄하면
본 문 : 삿 6:1-18
죄는 인간을 언제나 망하게 하며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게 합니다. 특히 죄를 지으면 죄의 노예가 되어서 죄의 종노릇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해야 가정과 나라와 민족이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에게 패하게 됩니다.
본문 “(삿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삿6: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미디안의 사람들에게 침략을 당했으나 물리치지 못하고 농사도 제대로 짓지 못하고 산으로 도망다니며 굴에 숨는 불행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자유도 엃고 평화도 빼앗기고 모든 면에서 비참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범죄한 결과였습니다.
2. 국력이 약해집니다.
본문 “(삿 6:6)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하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신을 섬김으로 허약해져서 아모리 사람들의 신까지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면 사람은 허약해 집니다. 그래서 아담 부부는 죄를 범하고 동산 숲에 숨어서 떨고 있었고 가인은 아우를 죽이고 두려워서 하는 말이 자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를 죽일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말하기를 “(잠 28:1) 악인은 쫒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면 개인이나 가정 및 국력이 허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회복됩니다.
본문 “(삿 6:12-16)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하리라” 하였습니다. 죄로 인하여 허약해진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강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삼손이 범죄하였을 때는 허약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부르짖을 때는 강하여져서 죽을 때 죽인 수가 살아 생전에 죽인 수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강해진다는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범죄하면 삼손 같은 장사도 약해지고 죄를 범치 아니하고 회개하면 사자와 같이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하여서 적을 이기려면 죄를 멀리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소수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본 문 : 삿 7:1-15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과 싸울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많은 수의 군인을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승리했다고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많은 군사의 힘으로 승리하였다고 할까 보아서 미리 적은 수를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1. 나약한 인간은 도와주십니다.
본문 “(삿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약한 자를 도와주십니다. 이 말은 강한 자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요 자신이 약하다고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를 도와주시지 자신이 강하다고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도와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강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이 무엇이 필요하느냐고 하는 자를 도와 보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더욱 교만하여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은 약하다고 인정하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자를 도와주심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영광 받으시려고 하십니다.
본문 “(삿7:2)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 하였습니다. 사람은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이고 못되면 다른 사람 때문이라는 못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하며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먼저 인간의 교만된 행동을 끊어놓기 위하여 처음부터 적은 군사를 데리고 전쟁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쟁에 승리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전쟁에 이기었으니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라는 것입니다.
3. 믿음 있는 자들을 택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삿7:14)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삼백명의 군사만 이끌고 전쟁터로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있는 사람을 들어서 역사하시는 이유는 믿음이 있는 자들이 전쟁에 승리해야만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한 줄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으며 큰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그렇게 하시는 것은 오직 영광과 찬송을 받으리시고자 하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무엇이 잘되면 내가 잘해서 된 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으로 알고 주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기드온의 양면성
본 문 : 삿 8:22-31
기드온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면도 보여주고 교만한 면도 보여주어서 그의 양면성을 여지 없이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와 같은 약점은 다 가지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의롭다고 여기시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지 인간의 행위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드온의 양면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 기드온의 겸손.
본문 “(삿8:22)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삿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였습니다. 기드온 뿐만 아니요 겸손한 모든 이들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과 동시에 그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2. 기드온의 교만.
본문 “(삿8:2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그 대적은 이스마엘 사람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삿8:25)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 던지니 (삿8:26) 기드온의 청한바 금 귀고리 중수가 금 일천 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새달 형상의 장식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의 입었던 자색 의복과 그 약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삿8: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 ” 하였습니다. 겸손할 때는 백성들이 족벌정치를 해달라고 애원을 해도 듣지 아니하였는데 그와 같은 기드온이 왜 그렇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는 기드온의 양면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언제고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3. 기드온의 타락.
본문 “(삿8: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 년에 그 땅이 태평하였더라 (삿8:29)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하였는데 (삿8:30)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인이였고 (삿8:31)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하였습니다. 이성에는 깨끗하지는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점이 많은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가정이 신성하지 못하고 항상 복잡한 가운데서 더욱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람이 겸손하려면 끝까지 겸손해야지 조금 겸손한척 하다가 교만해지면 차라리 처음부터 겸손하지 아니함만은 못한 것입니다. 겸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는 덕을 세우며 자신과 후손에게 복이 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제 목 : 불의한 정치인
본 문 : 삿 9:1-6
기드온의 첩의 아들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되는 과정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론이지만 아비멜렉에게도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양심을 가지고는 하기 힘든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나빠서리기 보다는 정치 생태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비멜랙을 생각하면서 몇 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친척을 이용하였습니다.
본문 “(삿9: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삿9: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 임을 생각하라 (삿9:3) 그 어미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온 세겜 사람들의 귀에 고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말하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 하였습니다. 자기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최대한 사람을 이용하되 친척까지도 이용하였습니다. 그는 왕이 되는데 가까운 친척들의 후원을 얻어서 왕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알 것은 친척들의 후원을 얻는 자체가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평소에는 친척이라고 찾아보는 일도 없던 사람이 자기가 필요할 때만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2. 깡패를 동원하였습니다.
본문 “(삿9:4) 바알브릿 묘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하고 ” 하였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드온의 다른 아들들이 모두 왕이 되고자 한 것은 아니었는데 모두가 왕이 되고자 하는 것 처럼 칠십명이 다스림보다 하나가 다스림이 좋지 않겠느냐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기에 우상은 돈을 가지고 불량배를 매수하여 그들의 힘으로 자기 형제를 죽이고 정권을 얻었으니 악인 중에도 악인입니다. 깡패를 동원해서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데 수단으로 삼았다면 이는 무엇이 잘못되었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되어야 하는데 시작부터 깡패를 동원하여 국민을 괴롭히고 있으니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이며 정권을 맡겨서도 안 되고 맡아도 안 될 인물인 것입니다. 현재도 정치 깡패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있다면 유치한 방법은 버려야 할 것이며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신성한 정치에 깡패같은 인간 쓰레기가 끼어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 형제를 죽였습니다.
본문 “(삿9:5)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삿9:6)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하였습니다. 깡패를 사서 형제를 죽이고 왕이 되었으니 처음부터 출발이 잘못된 정치인이 탄생한 것입니다. 특히 남도 아니고 형제를 죽이고 왕이 되었으니 그와 같은 지도자 밑에서 어떤 행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없지요 불의한 정치인은 언제나 자기를 위해서는 타인을 희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그와 같은 정치인이 나오지 아니하도록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
결론
악한 자가 왕이 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요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대한 징계로서 악한 왕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악인이 정권을 잡으면 백성이 괴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나 다윗과 같은 성군이 나오기를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계속적인 회개
본 문 : 삿 10:10-1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거듭거듭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거듭거듭 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아모리 사람들에게서도 구해주시며 암몬 사람들에게서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많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1. 거듭거듭 범죄한 이스라엘.
본문 “(삿10:1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삿10:12)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삿10:13)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삿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난ㅁ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배은 망덕하게도 계속하여 죄를 범해서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였습니다. 은혜를 생각하면 죄를 범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많은 죄를 거듭 짓게 되는 것입니다.
2. 범죄한 사실을 이인한 이스라엘.
본문 “(삿10:1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를 범하고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죽은 것을 원하시지 아니하시고 죄를 회개하고 사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죄 없다고 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요 죄를 자복하면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죄있는 자들은 다 오라고 하십니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주님께서는 일흔번을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십니다.
3. 거듭 회개한 이스라엘.
본문 “(삿10: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삿10:16)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으면서도 회개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회개를 말로만 하지 아니하고 이방 신들을 제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즉,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일흔번을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결론
사람이 결심하고 또 결심을 하지만 너무나도 약해서 실수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거듭거듭 회개해야 합니다. 즉, 계속적인 회개는 주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 목 : 천한 자가 지휘자가 됨
본 문 : 삿 11:1-11
사람의 신분은 그 가문과 그 사람의 지식 여하에 따라서, 지위가 높고 낮음에 따라서 고귀하고 천하게 평가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다는 기생의 아들이라 했고 이복 형제들에게서 쫓겨나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하류배아 함께 사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자를 높이 들어서 사람을 통솔할 수 있는 훌륭한 인물로 만드셨습니다.
1.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본문 “(삿11: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삿11: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삿11: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신분으로 보면 존경 받을말한 사람은 못되어 생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입다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형편이었습니다.
2. 길르앗 장로들이 다시 찾았습니다.
본문 “(삿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삿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 오려고 돕 땅에 (요단강 동쪽에 있는 땅)가서 (삿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였습니다. 전쟁 때문에 입다의 출세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대로 사용하시려고 지으신 것입니다. 타고난 재질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적성에 맞게 살면 얼마든지 대우 받으며 존경받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마다 은사를 각각 다르게 주셔서 필요한 대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태어남을 원망하거나 부모를 원망만 해서는 안되며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 개발하여 그 방면에 전문가가 될 때 신분 여하를 떠나서 존경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면 언제인가는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3. 길르앗 장로들이 지도자로 삼았습니다.
본문 “(삿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삿11:8) 길르앗 장로들이 대답하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게 함이니 그리하면 우리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삿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삿11: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삿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천한 몸으로 태어나 심지어는 그들과 함께 살지도 못하고 쫓겨났던 몸이 이제는 존경받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론
그러므로 신분이 낮다고 낙심할 일도 아니고 대학을 못갔다고 낙심할 일도 아니며 비관하여 자살할 일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습니다.
제 목 : 불평은 멸망의 원인
본 문 : 삿 12:1-6
사람은 누구나 불평이나 원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평은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지파는 특별나게 시기심이 많고 타인들의 성공의 대해서 더욱 불평이 많은 병패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전쟁에 참가시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본문 “(삿12: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하였습니다. 전쟁하려고 나아가는데 참전시키지 아니하였가도 불평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행패를 부리는 것은 불평의 차원을 넘어서 악인들의 소행인 것입니다.
2. 입다의 집에 불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삿12:1)···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하였습니다. 이는 불평의 정도가 아니고 불량배들의 행패입니다. 불량배들은 언제나 행패를 일 삼고 타인의 흠을 잡아 행패를 정당화 하려는 못된 습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량배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의 집에 불을 놓겠다는 것은 위협이요 협박인 것입니다. 이래서야 어찌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 있습니까. 살벌해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희생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3. 불평한 결과로 죽었습니다.
본문 “(삿12: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삿12: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삿12:6)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하였습니다. 언제나 불평이나 비난을 좋아하면 결국 좋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1).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에브라임과 길르앗의 전쟁은 길르앗 사람들의 승리였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길르앗 사람들은 우리의 도망자’라고 주장했음에도 사태는 길르앗 쪽으로 기울었고, 오히려 그들은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영광을 구하는 시기와 질투는 결국 도망자요 패배자라는 처지가 될 뿐입니다. 다른 이를 이기고 높임을 받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2). 곤난에 처했습니다.
도망가는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닥친 상황은 발음 문제였습니다. 본래 여린 ‘人’발음을 못하는 그들에게 ‘십볼렛’발음은 전혀 불가능했고 길르앗 사람들은 이것으로 에브라임 사람들을 구별해 냈습니다.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유일한 소망조차 끊어진 셈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일과 타인에 대한 불평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3). 죽임을 당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의 질투는 6절에서 매듭지어 집니다.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고 그 죽은 자는 사만 이 천명이나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절대적인 주권을 보여줍니다. 즉, 하나님의 하신 일에 대한 불평과 질투는 죽음만을 부를 뿐이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결론
불평이나 원망을 좋아하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타인에게도 유익이 안되지만 본인에게도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평은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성도는 교회와 가정의 모든 일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에 대해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 목 :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본 문 : 삿 13:1-7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훌륭한 사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가 바로 삼손인데 삼손은 평생동안 블레셋과 싸워야 되는 큰 임무를 띠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는 죽을 때도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죽는데 살아서 죽인 수 보다 더 많은 수를 죽였습니다.
1. 구원자를 잉태게 하였습니다.
본문 “(삿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삿13: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구원자를 위하여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을 태어나게 하십니다. 이는 당장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삼손이 자라나는 기간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로마의 학정 밑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으나 당장 예수 그리스도 즉 메시야를 보내 주시지 아니하시고 때가 되매 보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데도 시간적인 차이는 있다는 것입니다.
2. 태어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본문 “(삿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였습니다. 삼손이 태어남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그를 모태에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즉, 크게 쓰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서 골라서 일반인과 구별하여 쓰신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쓰임받는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쓰임받는 자를 통하여 백성들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일군들은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오직 백성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3. 구원자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13: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고 머리털도 자라게 하며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은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항상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며 죄악을 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큰 일을 하십니다. “(렘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분에게 즐거움으로 일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삼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도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깨끗하게 죽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조심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도 보내주신 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협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압니다.
제 목 : 여자에게 약한 남자
본 문 : 삿 14:15-18
영웅호걸 열사들도 주색에 망하지 아니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삼손을 보내주셨는데 삼손은 일시적이나마 블레셋 사람의 딸을 좋아하여 그 이방 여인과 결혼하여 그 여인으로 인하여 결국은 비밀이 새 나아가서 내기에 지고 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약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1. 블레셋 사람은 여자를 이용하였습니다.
본문 “(삿14:15) 제 칠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로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아내를 협박하여 수수께끼를 알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위협을 해서 겁을 먹게하여 수수께끼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작전이었습니다.
2. 삼손은 아내에게 비밀을 말하였습니다.
본문 “(삿14:16)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가로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치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풀어 이르지 아니하도다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풀어 이르리요 하였으나 (삿14:17) 칠일 잔치할 동안에 그 아내가 앞에서 울며 강박함을 인하여 제 칠일에는 그가 그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이르매 그 아내가 그것을 그 민족에게 고하였더라 ” 하였습니다. 이는 블레셋 사람들의 작전대로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삼손의 아내는 블레셋 여자라는 점입니다. 그뿐 아니고 여자는 위협 앞에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3. 아내 때문에 내기에 지고 말았습니다.
본문 “(삿14:18) 제 칠일 해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하였습니다. 이는 삼손이 내기에서 진 원인이 그의 아내 때문인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담도 아내 때문에 망했고 아합도 아내 때문에 망했습니다. 블렛셋 사람들은 여자를 이용하여 내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결론
남자는 세계를 점령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를 점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여자에게 약한 것이 남자라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리하여 힘세기로 유명한 삼손도 아내 때문에 내기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외부적인 적도 경계해야 하지만 내부적인 적을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제 목 : 삼손의 싸움의 대상
본 문 : 삿 15:1-8
삼손은 장인에게 무시를 당하여 마음이 무척 상했지만 장인과는 싸우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하였습니다. 즉 적은 장인이 아니고 블레셋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1. 장인과 싸우지 아니하였습니다.
본문 “(삿15: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삿15: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 하였습니다. 삼손의 아내가 삼손의 비밀을 누설한 것은 자의가 아니고 타의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삿14:15) 제 칠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로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아내를 협박하여 비밀을 알아냈기 때문에 장인과 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 불레셋과 싸웠습니다.
본문 “(삿15: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삿15: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호ㅒ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호ㅒ를 달고 (삿15:5) 호ㅒ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하였습니다. 삼손의 원수는 장인보다는 블레셋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인과 싸울 일이 아니고 블레셋과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의 싸움의 대상도 혈과 육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인 줄 압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3. 죄를 지으면 결국 벌을 받습니다.
본문 “(삿15:6) 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 (삿15: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은 후에야 말리라 하고 (삿15:8) 블레셋 사람을 크게 도륙하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거하니라” 하였습니다. 장인과 딸이 죽은 것은 그들의 죄 값으로 죽었습니다. 삼손의 장인은 삼손의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삿14:20)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되었던 그 동무에게 준 바 되었더라 ”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아내를 협박하여 수수께끼의 비밀을 알아낸 죄 값인 것입니다.
결론
삼손의 싸움의 대상은 곧 블레셋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혈과 육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제 목 : 여자 때문에 망한 삼손
본 문 : 삿 16:4-22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주색에 망하지 아니한 영웅 호걸 열사들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과 여자는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힘 세기로 유명한 삼손이 여자 때문에 완전히 망한 사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 강한 남자가 약한 여자에게 당하였습니다.
본문 “(삿16: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하였습니다. ‘들릴라’라는 이름의 뜻은 약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힘세기로 유명한 명장 삼손이 약한 여자에게 당하고 말았으니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면 언제나 헛점을 보여서 당하기 마련입니다. 삼손은 자신의 힘은 믿었지만 나약한 적은 물리치지 못하여 결국 당하고 말았습니다. 강한 자라도 죄를 지으면 망한다는 진리요 약한 자라도 죄를 멀리하면 강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들릴라가 죄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원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2. 적은 약한 여자를 이용하였습니다.
본문 “(삿16:5)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이기어서 결박하여 곤고케 할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일천 일백을 네게 주리라 ”하였습니다. 적은 언제나 사람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자들은 물질에 약한 것을 알고 금전 공세를 취했습니다. 그리하여 약한 여자는 그들에게 이용을 당하여 자기가 사랑한다고 하는 삼손을 망하게 하는데 앞장을 서게 되고 그 일로 인하여 삼손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결국은 가까운 집안 식구 때문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3. 끈질긴 여자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본문 “15-20 절에서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당신이 이 세 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삼손이 진정을 토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결국은 비참하게 생을 마감짓는 불행한 일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끈질긴 유혹은 삼손과 같은 유명한 장사도 무너지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유혹의 욕심을 좇는 옛 구습을 벗어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하나님의 은사를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결론
삼손은 여자 때문에 일생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언제나 여자 조심하고 돈 조심하며 명예욕을 버려야 합니다. 삼손은 여자 때문에 두 눈 알을 뽑혔고 연자 맷돌을 돌리다가 결국은 죽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들은 여러모로 조심할 일들이 많은 것입니다.
제 목 : 타락한 교역자
본 문 : 삿 17:1-13
세상 사람들이 다 타락하여도 정치지도자나 종교지도자들은 타락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은 더욱 타락해서는 안 될 줄로 믿습니다. 교역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와 같이 귀중한 직분을 맡은 자가 타락하면 문제는 심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1. 임지가 없었습니다.
본문 “(삿17:7)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 우거하였더라 (삿17:8) 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서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삿17:9)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였습니다. 올바른 교역자는 임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역자가 임지가 없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2. 개인이 세운 교역자였습니다.
본문 “(삿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삿17:11)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같이 됨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을 위한 교역자는 될 수 있어도 공회를 위한 교역자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공신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교역자는 개인을 위해서 살지만 올바른 교역자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일 합니다. 즉 개인에게 매이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3. 인간에게 인정받는 교역자였습니다.
본문 “(삿17:12)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매 소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한지라 (삿17:13) 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인정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문제가 없지 아니합니다. 오늘의 교역자들 중에는 공신력이 없는 분들도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규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빠른 길을 택하여 심지어는 통신으로 신학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고 그 보다 더 형편없는 과정을 거쳐서 목사가 되어 많은 물의를 일으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깊이 자성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 목 : 거짓 목자의 특징
본 문 : 삿 18:1-6
세상에는 진실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거짓도 있습니다. 사치품에서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계는 물론이거니와 기독교 안에도 거짓 목회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1. 정체를 드러냅니다.
본문 “(삿18:3)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삿18: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고용인을 의미함)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 하였습니다. 이는 어느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파송한 교역자가 아님을 본인 스스로가 들어낸 것입니다. 이는 삯군입니다. 삯군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삯을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일군은 일을 하지만 삯군은 삯을 위하여 일합니다.
2. 아첨합니다.
본문 “(삿18: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삿18: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하였습니다. 거짓 목자는 언제나 아첨을 잘 합니다. 그래서 옳은 말은 하지 아니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해서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렘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아첨은 거짓 목자들의 유일한 무기인 것입니다. 그것으로 목숨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아첨은 무서운 죄인 것입니다.
3. 상대를 의인으로 간주합니다.
본문 “(삿18: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였습니다. 사람을 의롭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할 일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 목자들은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고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 목자들은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고 간주하는 것입니다. 이는 월권 행위인 것입니다. 거짓 목자들은 평안히 가라고 합니다. 너희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자기의 생각이지 하나님의 생각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의인은 하나님께서 그를 고난에서 건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도 들으십니다. “(시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 그러나 인간이 의롭다고 간주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결론
거짓 목자의 특징은 고용인으로서 삯을 위하여 일하고 아첨을 일 삼으며 상대를 의인으로 간주하는 못된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목회자들이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고 진실되게 일 해야 할 것입니다.
제 목 : 타락한 교역자와 성도
본 문 : 삿 19:16-26
레위인이 첩을 취하여 에브라임 산지로 가는 도중에 유숙할 곳을 찾아 기브아에 갔으나 영접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 곳의 한 노인이 밭에서 일을 하고 돌아오다가 그들의 일행을 만났습니다. 그 노인이 묻기를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일행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여 극진하게 나그네를 대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비류(악한 배교자)들에게 첩을 내어주어 그 첩이 죽게 되는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성전 봉사하는 사람으로 행세하였습니다.
본문 “(삿19:17)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거리에 행객이 있는 것을 본지라 노인이 묻되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뇨 (삿19:18) 그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 구석으로 가나이다 나는 그곳 사람으로서 유다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 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외식을 들어낸 말입니다. 그는 첩을 거느린 죄는 회개할 줄 모르고 종교적 의식은 지키려고 하였습니다. 이는 가증한 일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교역자들의 특징인 것입니다. “(롬2: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롬2: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롬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롬2: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롬2: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롬2: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롬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롬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
2. 노인(성도)은 친절하게 대접하였습니다.
본문 “(삿19:19) 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보리가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 우리들과 함께한 소년의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삿19:20) 노인이 가로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모든 쓸 것은 나의 담책(나에게 지우라)이니 거리에서는 자지 말라 하고 (삿19:21)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 하였습니다. 이 노인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에 최선을 다하여 주의 종을 대접하려고 하였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데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특히 주의 종이라고 하는데는 더욱 대접하려고 하였습니다.
3. 노인은 하나님의 종을 보호하려고 하였습니다.
본문 “(삿19: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대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삿19:23)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악을 행치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었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삿19:24)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 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어찌하든지 임의로 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하였습니다. 노인이 나그네를 대접하고 보호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자기의 딸과 레위인의 첩을 내어주겠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특히 성막 봉사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짓을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류들은 남색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은 망령된 일을 못하게 한 것입니다.
결론
노인은 하나님의 종을 위하여 자기의 딸을 주려고 했으나 타락한 레위인은 자기 첩을 그들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첩이 비류들에게 밤새도록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첩의 시체를 토막내어 이스라엘 사방으로 보내어 이스라엘 사람들을 자극하여 베냐민지파 지류들에게 보복하도록 한 잔인한 인간이었습니다. 여기서 타락한 교역자와 성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교역자가 타락하면 평신도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 목 : 승리의 비결2
본 문 : 삿 20:26-35
이스라엘 백성들은 레위인이 보낸 첩의 토막낸 시체를 보고 베냐민 지파의 비류들과 싸우기로 일제히 결의하고 사십만의 병사는 사기 충천하며 이스라엘은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묻고 전쟁을 했으나 패배의 쓴잔을 두 번이나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고 난 후에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 싸워서 승리하였습니다.
1. 먼저 회개하였습니다.
본문 “(삿20: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서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고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삿20:27) 여호와께 물으니라” 하였습니다. 먼저는 회개치 아니하고 먼저 군대부터 많이 모아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이번에는 기도부터 하고 군대를 모았다는 것입니다. 전번에는 하나님의 법궤도 없는데도 기도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여하간 전에 보다느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과거의 잘못된 것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전투에 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 하나님의 확답을 받았습니다.
본문 “(삿20:28)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묻자오되 내가 다시 나가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베냐민 지파를 격파할 수 있게 하시겠다는 확실한 약속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반드시 전쟁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있는 것입니다.
3. 치밀한 작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본문 “(삿20:29) 이스라엘이 기브아 사면에 군사를 매복하니라” 하였스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군사를 매복하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고 해서 무조건 기다리고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모하게 모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지혜를 짜내어 작전을 세워 군사를 요소요소마다 매복시켰습니다. 그리고 유도작전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베냐민 사람들이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전술입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대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무모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치밀한 작전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 것은 그들의 전술이 좋아서가 아니고 병력수가 많아서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쟁하기 전에 먼저 죄를 회개해야 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하며 치밀한 계획이 있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제 목 : 전쟁의 비극
본 문 : 삿 21:1-12
전쟁은 비극입니다. 전쟁의 참상은 당해보지 아니한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처참하여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울 줄 압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부터 전면전을 벌리려고 하지 않고 패역한 무리들만 벌하려고 하였는데 베냐민 지파가 이스라엘의 교섭에 응하지 아니하여 전면전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비극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1. 한 지파가 파멸되었습니다.
본문 “(삿21: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하였습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하여 한 지파가 파멸되었다싶이 했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이와 같이 한 나라가 송두리째 없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2. 한 지파의 존속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삿21:6)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가로되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쳤도다 ” 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베냐민을 동정해서 하는 말입니다. 죄로 인하여 비참해진 이스라엘을 가슴이 아파서 진정으로 위로와 동정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지 상관 없고 전쟁으로 인하여 받은 상처는 싸매주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압니다.
3. 보는 이들로 하여금 통곡하게 하였습니다.
본문 “(삿21: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통곡하여 ”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정신을 가다듬어 생각해보니 한 지파가 이즈러졌으니 그 어찌 울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가 잘못을 범해서 범했지만 형제를 가혹하게 벌한 것이 마음이 아파서 대성통곡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전쟁으로 인하여 베냐민 지파가 거의 다 죽고 얼마 남지 아니하였으니 그 어찌 슬프지 아니하겠습니까. 전쟁은 이와 같이 비참을 초래하는 비극인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성도들도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전쟁은 우연히 일어나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일어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의 결과는 비극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전쟁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죄를 멀리하여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비극을 미리 예방하는 편이 좋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