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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찬송하라”라는 뜻을 가진 ‘할레루야’의 기쁨과 감사의 노래가, 구약 시편에 스물 세번 (시104편~150편), 신약 요한계시록에 네번(계 10:1~6) 기록되어, 신.구약 성경 전권에서 스물 일곱번의 입술의 열매(히13:15)로 나타나, 우리를 구원해 주신 여호와께 드리는 찬송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 인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성도가 부르는 찬송을 기쁘게 받으시므로 “찬송 중에 거하시는 이”(시22:3)라고 하였고, 시편의 거의 반- 150편 중 73편 -을 기록한 다윗도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라고 하였다. 이것은 주님께 드리는 찬송이 구약시대의 중요한 제사의식보다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라고 하여 주 여호와께서도 구원 받은 성도가 부르는 찬송을 기쁘게 받으심을 알 수 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상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심을 찬양해야 함(시150:6)은, 성도가 부르는 찬송이 필요에 따라서 불러도 되고 부르지 않아도 되는 자의에 의한 선택적 사항이 아닌, 주님께서 우리에게 찬송을 부르게 하려고 우리를 지으셨으므로 (사43:21), 구원 받은 주님의 자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반드시 찬송을 해야 할 당위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덕을 찬송하며 부르는 노래라는 찬송가는, 런던에서 태어나 1884년 초대 주한 선교사로 임명된 미국의 선교사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1859~1916. 한국이름 원두우)가 그의 저서 [새문안교회]에서 밝힌 대로, 우리나라에 최초로 찬송가가 발간된 것은 1892년이었다. 그 이전에는 중국어 찬송가가 쓰여지고 있었고, - 그것은 물론 한문글자를 우리나라 발음으로 읽는 것이었음- 많은 발전과정을 거쳐 이제는 발간된지 1백년이 지났으니, 현재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를 생각해 보면 찬송가의 역사도 결코 짧지 않은 장구한 세월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찬송가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주님이 죄인이었던 우리를 구원해 주신 넓이와 깊이를 다시 생각해 보고 감사하며, 주님께만 드리는 찬송의 당위성을 재고해 보고자 한다.
1)찬송가란 무엇인가? 교회에서 사용하는 음악을 교회음악이라고 부르며, 예배 목적으로 사용되는 노래를 찬양가(Song of Praise),찬미가(찬송가,hymns)또는 성가,(sacred music)라고 부른다. 이런 분류는 받는 상대- 하나님, 성도 또는 믿지 않는 사람- 에 따라 분류한 것이지만, 찬송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은혜, 덕을 찬미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써, 구원 받은 자녀들의 입술의 열매(히13:15)이며 기도의 노래이다. 하나님에 대한 찬미와 찬양, 성도 자신의 신앙적 고양과 교회 안에서의 유대의 교류와 예배의 공감대로서의 기능을 가진 찬송을 ,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 3:16)라고 하였고, 또한 시편 기자도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시147:7) 라고 기록함으로써, 거듭난 주님의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찬송하며, 평생토록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찬송해야함 (시41:13)을 일깨움은, 구원 받은 주님의 자녀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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