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오늘

오늘 또 오늘

 

한 여름을 지나갑니다. 잘 사셨는가? 더위 장마 잘 견디시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부 중고등부가 농촌 선교를 준비하면서 지금 많은 것들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 구평교회, 청년부는 남원 원천교회당.. 뭘 어떻게 도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구마캐기, 감자캐기, 마늘캐기, 오이, 가지, 마을청소, 제초작업, 고추따기 / 체력 준비.. 그런데 감자캐기 그 주간을 놓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음력이긴 하지만 7월 농부, 8월 신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땀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뜨거운 여름날의 하루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곡식이 영그는 계절의 하루의 소중함을 생각했습니다.

<소중한 오늘>
[히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히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새번역> 히3:13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날- 아직 오늘이 내게 있구나, 잘 살아야지
< 히브리서는 오늘을 참으로 강조하는 오늘의 복음입니다. 오늘의 중요함, 소중함을 가르친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갈릴리 바닷가의 그 예수님, 그 사랑, 그 위로와 축복, 그 은혜, 세리와 창기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병든 자를 일으켜주시고 약한 자 힘주신 그 사랑!!!

[히1:5] [히5:5] 두 번 나타나는 오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예수님을 가르치는 말씀이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도 된다. 오늘 깨달음을 얻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지금 결단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히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오늘 말씀하시는 성령님)
[히3:13] 본문!!
[히3:15] [히4:7]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오늘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지나 버렸고(history) 내일은 알 수 없지만(mystery)하지만 오늘은 선물입니다. (present)그래서 현재라고 합니다. 1초를 1원으로 따져서 하루 8만 4천 600원을 입금받는다. 하루는 24시간이고 60분이 한시간이므로 24*60 = 1440분 1분에는 60초이니 1440*60= 86400초.

그렇습니다면 오늘 할 일이 무엇인가?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관계성을 말합니다. 만남의 기적과 관계의 예술과 대화의 기적을 설명합니다.

▶▶ 히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 권면(勸勉) 권권장합니다. 勉힘쓰다. 면학...▶파라칼레오- 파라클레이토스- 보혜사保惠師 성령님의 이름입니다. exhort(이그졸트 격려합니다. 대화합니다.) encourage (칭찬합니다. 용기를 주다.)
우리의 평범한 관계개발과 관계성 속에 숨겨진 깊고도 위대하고도 소중한 신학이 있습니다.

날마다의 오늘,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이웃을 발견하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날마다의 오늘 내가 할 일이여야 합니다는 것입니다. 섬김의 의미발견이요 공동체의 의미발견입니다. 이웃발견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내 인생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중요합니다.
유명한 영성신학자 마틴 부버는‘나와 너(Ichund Du)의 관계와 나와 너(Ichund Es)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사람의 소중함과 사람의 진실을 발견해주는 일입니다. 이해해주는 일입니다. 도와주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곁에도 아우성치는 사람, 시끄러운 사람,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평가하거니 비판하지 아니하시고 품으셨다.
♣예수님만 잘 믿으면 되지요- 예수님 잘믿는 것이 바로 관계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되지요-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것이 바로 사랑을 개발하고 실천하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타인이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망을 확장하는 일이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큰 생각을 기울여야합니다.

가끔 듣는 상담. 예수님은 좋은데 교회에 가기 싫어요,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싫어요. 입방아 좋지뭘그래
수준이 안맞고 타입이 안맞아요. ▶▶ 사람을 사귀는 게 싫다. 나를 드러내는 게 싫다. 섞이는 게 싫다.
솔직히 조용히 살고 싶을 때도 많다. 이런 경우 바라보며 서로 배려하되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 체면문화, 자존심, 감정노동, 유난히 기대는 사람, 어색, 뻘쭘, 까칠.. 이곳이 수도원이요, 나를 연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인사훈련을 해야합니다. 매력을 개발해야합니다. 설득력을 개발해야합니다. 독한 마음을 먹고 진지하게 거울 보며 훈련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은 바로 화육(化肉)의 축복이었습니다. 언어를 섞으시고 말을 섞으시고 마음을 섞어주시고 같이 먹고 마시는 눈높이 사랑이었습니다.
▶▶ <훈련시작> 장로님 안녕하세요^^ 권사님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우리 어린이 복받으세요^^
당신멋져요! 당당하고 신나게 멋있게 져주며

어색할 것 없다. 나를 개방하는 용기와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상대방을 저울질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해주는 마음의 자유가 있어야합니다. 저 분 누군줄 알아? 대통령이야. 어머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내게 어려운 일이 있는가? 담담할 뿐입니다. 어떻게 합니다 보니 좀 어렵게 됐구먼유... 다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될겁니다.
대화에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남의 불평만 하루 종일 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거북합니다. 같이 편들어주자니 죄를 짓고 아니라고 합시다니 기분을 상하게 할 것 같고....
▶▶ 대화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목사님, 가까이서 보니 더 멋있네요^^ 머리가 하얗게 셌다는 얘기였다.

아름다운 관계에는 감동과 눈물과 진지함과 해방이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인생이 별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삶의 방향을 같이 모색해봅시다.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진지한 삶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삶인지 고민해봅시다. 어떻게 하면 믿음대로 살 수 있을까요, 깊이 나누는 대화, 가정문제와 신앙문제가 참 같이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도 마음이 왠지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아침, 그 전에... 미안합니다. 이렇게 교회를 서로 오래 다니고 얼굴은 낯익은데 깊은 대화 한번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웃을 위해 조금만 시간을 더 내어봅시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봅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있는데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부탁/ 주일에 한번 교회 나올 수 밖에 없는 이들은 스스로 마음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바랍니다.

절실히 바랍니다. 자기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인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만남의 감격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부예배- 김경식 성도님, 왜 나는 전도안하는거야?
내가 할 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가 쓰일 모 있게 살 것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갈수록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쓰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기도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오늘을 열심히 사는 자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성실(誠實) 정성스럽게 말씀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자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웃을 발견하고 섬김을 발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