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성되이 여기신 주님/딤전1:12-14
예화) 실로암 안과 병원. 무료로 수많은 시각 장애자들을 치료해준 병원. 기독교인들의 헌금을 가지고 운영되는 병원. 김선태라는 아이가 열 살때 6.25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폭탄에 맞아 다 죽고 고아가 되고 폭탄 파편에 맞아 실명. 거지생활 그러나 마음속에 귀중한 것 하나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믿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사는중에! “선태야.. 너는 비록 세상을 보지는 못하지만,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건강한 손과 발이 있지 않느냐.. 낙심하지 말아라..” 그래서 1986년에 실로암 안과병원을 세웠고 수많은 사람을 치료했다. 그러나 자신은 수술 안했다. 그 이유는? 바울이 들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씀에서 깨달았다는 것! 참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유지되는 것이다. 우리같으면? “뭐라고 눈을 뜰수 있다고?” 나부터 먼저 눈을 떠야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자고 그러면 사람들이 종종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다. 힘이 없다.” 이런 저런 핑계가 있다. 그건 믿음부족이다. 김선태 목사님 앞에서 나는 바빠서 못합니다. 나는 힘이 없어서 못합니다. 나는 뭐가 없어서 못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오늘 말씀은 사도바울이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에 대해서 감격하고 있는 내용. “나같은 것에게 귀한 직분을 주셨다.” 여러분! 직분 받은 것에 대해서 감격하나? 직분이란 무엇인가? 직분은 영광이고, 직분은 곧 축복이라고 바울은 증거한다. 교회 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교인도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교회를 움직이시는 분은 성령님의 능력이고, 교회의 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모임인 교회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고 축복이다. 직분이 무엇인지 바로 알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그런데 직분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힘들고 어렵다.
첫째, “교회의 직분은 영광”이다. 12절 “나를 능하게 하신 우리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 왜 영광인가? 하나님께서 “얘야.. 나와 같이 일하자..” 그리고 나를 불러서 내게 직분을 맡겨주신 것. 그러니 직분은 영광! 노대통령이 함께 일하자고 부르니까 연세대학교 총장도 비서실장으로 예하고 달려가지 않나?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면서 “얘야.. 나와 같이 일하자..” 그리고 내게 직분을 맡겼으니 큰 영광!
또 내가 누구였느냐? 바울은 “내가 과거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는데... 하나님의 원수. 용서하시고 일을 맡기셨으니...” 이것이 누구의 이야기인가? 바울만의 이야기인가? 바울보다 더 악한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닌가?
예화) 가문의 영광이라는 영화 보셨나? 우리는 가족이 모두 컴퓨터로 집에서 시청했다. 전라도 여수의 깡패집안! 무식이 줄줄 넘치기에 학벌 좋은 사위를 얻어 가문의 영광을 얻으려고 아버지하고 세 아들이 작전을 씀. 그래서 서울대 법대 출신 청년 박대서를 납치해서 외동딸 진경이라는 여자옆에서 자게 만들었고 협박해서... 박대서는 육군대령 아들이고 서울대 법대출신이고 벤쳐기업을 운영하는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 후에 결혼을 방해하려는 다른 깡패들에게 오빠들이 두들겨 맞으면서도 “동생 결혼은 방해하지 마도록”요청. 그게 영광이란것.
진짜 가문의 영광은 내 가문에 판사, 국회의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분을 맡은 자가 많은 것이 가문의 영광인줄 믿으라! 국회의원.. 대통령.. 아무리 나와도 하나님이 맡겨주는 직분 없는 가문은 영광이 아니다. 가족중에 집사님, 장로님, 권사님 전도사님 목사님이 많이 나오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고 교회의 영광이다. 국회의원... 그 명함으로는 천국 문지기도 못한다. 그러나 성도요 집사라는 직분으로는 천국의 주인이 되니...영광이다.
어떤 분이 전화상담 중에 ‘제 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것! ‘남편이 좋은 장로님 되게 해 달라’는 신앙상담. 진심으로 축복기도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그럭저럭 대충대충하려고 하지 마라! 그럭저럭 하면 그럭저럭 신자가 되고 만다. 어떤 사람은 꼭 직분이 있어야 되느냐고 겸손한 척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룩한 욕심이 있어야 한다. 육신의 욕심은 나를 망하게 하지만 거룩한 욕심. 영적 욕심은 나를 복되게 한다. ‘저 사람은 은혜받는데. 나는 왜 못받느냐.. 나도 받아야되겠다’라는 욕심을 가져야 복을 받는다. ‘저 사람은 새벽마다 축복의 거름을 뿌리는데 나는 새벽에 자는가?’ 이젠 영적으로 부지런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복을 받는다. 어떤 친구는 구역부흥을 위해서는 일안하고, 구역이 부흥되면 뭐하냐고. 그러는데.. 그것은 성경을 모르는 것이다. 자기 변명이다. 생명체는 자라야 한다. 생명이 있는 것은 자꾸 뻗어나가야 한다. “아이가 어른이 안되고 계속 아이로 있으면 좋겠는가?”
달란트 비유는 직분을 맡은 우리들에게 주신 경고이다. 주님은 직분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사람을 안타깝게 보신다. 교회에서 주는 직분을 너무 가볍게 여기면 절대로 믿음의 승리자가 못된다. 교회의 직분은 무거운줄 알아야 한다. 그 직분은 목사가 주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것이다. 아멘인가? 예화) 옛날에 내무부장관도 하시고, 교통부 장관도 하신 김일환 장로님이라고 믿음 좋은 장로님이 있었다. 그집 응접실이 넓은데.. 벽에 대통령 임명장.. 장관을 세가지나, 장군출신.. 그 벽 중앙에 누렇게 퇴색한 임명장! 서리집사 임명장! “이것이 최고의 보물!”
신앙인들은 사회에서도 요직을 많이 차지하고 각 분야에서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사회적인 것들은 1순위로 중시하는데 정말 귀한 교회의 직분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긴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세상으로 다 끝나버리는 부질없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직분은 축복”이다! 14절-“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사도바울이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직분을 내가 잘 감당하였더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여 넘쳤다고 고백. 하나님은 가만히 앉아서 게으름을 피우면서 놀고 있는 사람에게는 복을 주신적이 없다. 하나님은 축복을 하시기 전에는 고달픈 일을 시키셨고 그 일을 잘 감당할 때 복을 눌러 넘치게 주셨다. 아브라함에게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태워 바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일을 안하고는 절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기도도 소리만 지르는 것이 기도냐? 마태복음 7장 7절에 보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까지 할 때 기도이다. 기도도 일이다.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발로 찾아가고, 손으로 두드려야 응답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따라하자 “직분은 축복이다.” 예화) 서울 사랑의 교회 박성수 장로님이야기. 이랜드 그룹의 회장이다. 2004년도 가장 존경받는 또 가장 깨끗한, 가장 열심히 일한 기업가를 우리나라에서 경제인협회에서 한명을 뽑는데.. 박성수 장로님이 이번에 뽑힘. 99년도부터 매년 평균 75%의 성장을 했다. 지금은 여덟 개의 법인 회사를 가지고 있고, 오십개의 브랜드의 250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랜드하면 가장 큰 특징이 뭔지 아시나? 주일날 문을 닫는다는 것! 이랜드... 계열 상점은 주일 무조건 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면 한국풍토에서 보면 망해야 한다. 그런데 이랜드 기업은 매년 75%의 성장을 해 왔다. 그래서 2002년도에 매출 1조 1천억원.. 순이익 천삼백억원을 이루었고.. 2004년도의 목표가 매출액이 3조원!
여러분! 직분을 바로 감당하니까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경에서 문자로 약속한 복을 성취하게 하셨다. 박성수장로님은 록펠러를 본받아서 기업의 이윤의 10분의 1을 전부 하나님의 사업에 선교한다.
마지막으로 “직분은 신앙고백”이다.. 내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이 물로 뛰어들어와 나는 건져내고, 죽었다면? 내가 죽을때까지 그 은혜를 잊으면 안된다. 그 은혜를 잊지말고, 그를 위해서 내 일생을 그를 위해서 사랑의 행동이 있어야 한다. 영원히 지옥에 갈 우리를 하나님이 살려주셨고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기셨다. 그리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돕게 하셨다. 그러니 감사하는 고백! 찬양의 고백이 넘쳐야 한다.
예화) 아프리카로 선교사를 보낸 어머니. 식인종에게 장남이 죽음. 둘째도 보내고 셋째도 보냈으나 6개월만에 잡아 먹힘. 고약한 사람을 만나서 “하나님 없다... 아들죽고 없어 마음 아프지?” “예. 그 뒤를 이을 넷째 아들이 없어서 안타깝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직분에 충성하는 자이고, 직분에 충성하는 자는 신앙에 충성하는 자이다. 거꾸로 신앙생활 게을리 하는 자는 직분을 등한이 여기는 자이고, 예수님을 무시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직분을 맡겨주시고, 그 직분을 순종하다가 축복된 생활을 하도록 만드신다. 우리 교회에 제일 많은 분들이 집사님! 모든 직분은 집사라는 직분에서 시작된다. 죽을때까지 안수받은 분을 항존직이라고 한다. 집사라는 말은 일을 잡는 사람! 집사님들.. 여러분 손에 하나님의 일 교회의 일이 잡혀있는가? 그렇다면 진실로 여러분은 집사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아무것도 잡지 않고 있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예금이 하나도 없는 빈통장이다. 여러분 손에 세상 일만 가득 잡혀있고, 하나님의 일은 잡혀있지 않다면? 곧 후회할 것이다. 내가 잡은 세상것은 죽을때 다 내 던지지만 하나님의 일을 붙잡은 사람은 천국까지 붙들려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태평양의 성도들은 첫째 성수주일, 두번째 십일조 생활, 세 번째는 일을 충성되게 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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