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충성된 일꾼

교회에 충성된 일꾼/ 딤전1:12-20

교회에 충성된 일꾼/딤전1:12-20



성전에서 봉사하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가장 큰 은혜와, 가장 큰 비밀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으며 하나님은 은혜와 축복을 교회를 통해서 내려 주시는 것을 기 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문제일지라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면서 답을 얻게 되어 있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축복을 넘치게 내 그릇을 채 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볼 때에도 내 자신을 볼 때에도,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고 성전에서 일하는 것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면서 내 문제를 해결하고 앞날에 오는 불안과 어려움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성전을 귀히 여기고 성전에서 주의 주신 직분을 귀히 여기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젊어서 충성하면 늙어서 큰 은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내 머리가 백수가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성전 에서 일한 그 열매를 내가 나이가 많을 때에 다 거둘 수 있도록 하나님은 책임져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젊을 때에, 힘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이 거룩한 일에 충성을 다 해야 할 것 입니다. 요사이는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는데, 평생직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는 우리가 노후에 어떤 보호를 받는다 할지라도,...

건강과 자녀와 내게 필요한 노후의 이 모든 혜택은 하나님으 교회에 충성을 다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나를 위해 준비해 주신 그 은혜로, 우리는 노후를 잘 보낼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성전에 충성은 내 대에만 아닙니다. 내 노후만이 아닙니다. 내 평생에 받는 축복도 물론이지만 성경은 자자손손 자녀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길은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쓰임을 받고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선물로 주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의 자손은 버림을 받거나 걸식함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론의 자손을 복 내려 주시듯이 고라자손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찬양을 하는 자들로 쓰임을 받았을때 그 후손들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 이 땅을 떠나 하늘나라에 가서도 상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딤후 4:8에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우리가 땅에서 일하고 하늘에 가서 상 받는 일, 여기서 일하고 저 나라에 가서 면류관을 쓰는 일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의 일은 내 대에, 내가 누리는 축복도 많지만 내 자손 에게 주시는 축복, 또 이 땅을 떠나서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영원한 축복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세상적인 개념에서 보자면 보험에 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확실하고 가장 보장성이 강력한 보험에 드는 것입니다......아멘!!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여러 직분을 맡 기십니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 다.

첫째,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밭인 포도원으로 우리를 들여 보내는 것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일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 모든 믿음의 선조들도 열심히 일합니다. 왜냐하면 일하는 자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 말씀하시기를
(요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우리 하나님이 일하시니 우리 주님도 일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으실때까지 한번도 놀지 않았습니다. 새벽부터 저녁 늦게 까지 일하셨습니다. 물론 주님의 일하심은 우리처럼 돈벌기 위해서 일한 것은 아니죠...하나님의 일을 천국 사업에 바쁘신거죠....그러나 열심히 일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주님은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기셔서 일하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내가 상당하게 갚아 주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왜냐하면 주님의 사랑을 아는 자이면,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아는 자이면, 반드시 그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수고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주님의 사랑을 모르든지 아니면 식어버린자가 도망치고 안하는 것이지 주님의 구속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 자이면....... 반드시 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일이 무슨 일이 되었든지 자신의 정성과 달란트에 맞게 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그냥 모른다고 하십니까? 아닙니다.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이땅에서 가장 좋은 것들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갔을때 가장 좋은 면류관으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자를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믿음이 있을 때 충성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둘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의 일을 맡겨 주신 것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직분은 영광스럽습니다. 땅의 직분도 영광스럽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여러 분야에 좋은 자리에 올라가면 그 지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계급장이 붙여집니다. 의자가 달라집니다. 장군이 되면 태극기 옆에 장군기가 휘날립니다. 얼마나 직분이 영광스러운지 모릅니다. 갈 때에는 경호를 해줍니다. 직분을 위해서 많은 조직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인들은 항상 남편의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남편의 신분에 따라서 자신의 신분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성공이 본인의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영광이 본인의 영광, 남편이 지점장이 되면 부인도 지점장 부인, 남편이 장군이 되면 부인도 장군 부인이 됩니다. 남편이 졸병이 되면 부인도 졸병 부인이 됩니다. 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어디를 순방하러 나가시니면 그 부인도 같이 영광을 누리는 걸 우리가 보지 않습니까. 그래요. 땅에 있는 직분도 영광스러운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도 옷을 입혀 주셨는데 갖가지 보석을 달아서 옷을 입게 하셨습니다. 가슴에도 흉배를 붙이게 하셨어요...... 얼마나 직분이 귀한지, 그래서 제사장이 입은 옷을 요사이 값으로 계산하면 한 3억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십니다. 직분은 다 영광스럽습니다.

고후 3:7에서부터 보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 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 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 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세상의 직분도 영광스러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직분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받아서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는 의문의 율법, 사람을 죽게 하는 그 율법을 받아 오는 모세도 얼굴이 빛이 났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직분이야말로 더 영광스럽지 않느냐 하는거에요.
세상의 영광의 직분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은 영원한 영광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의 영, 육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육의 건강도 땀을 흘리든지 운동을 하든지 일을 해야합니다. 영적인 건강도 일을 해야 합니다. 잘 먹기만하고 운동을 안하면 오히려 병이됩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오는 질병이 많습니다. 적당량을 먹고 열심히 일하며 땀을 흘리면 문제가 없습니다. 건강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비만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편안하게 잘 움직이지 않고 잘먹고 하니깐 땀을 흘릴만큼 흘려야 되는데 흘리지 않기 때문에 병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말씀만 듣고 다니면 오히려 영적으로 병이듭니다. 여러분 무슨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세요-----저는 개인적으로 테니스 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슨 운동이라도 하세요. 수영도 좋고, 헬스도 좋고, 베드민턴도 좋고, 하다 못해 숨쉬기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세요----왜? 건강에 좋다니까.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어도 믿음이 자라나려면 일을 해야 되고 건강하려면 일을 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믿음이 자라나지 않습니다. 병듭니다. 말씀은 잘받아 먹었지만 그러니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비타민을 먹고 너무 많은 영양제를 먹어서 오히려 몸에 부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보다 너무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진액이 넘치도록 먹는데 일하지 않기 때문에 병드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됩니다. 하다 못해 가다가 길가에 있는 분에게라 도 한 마디라도---\"예수 믿으세요\"---한 마디라도 하고 가세요. 어린 아이들 보면 아이야 참 이쁘구나 넌 왜 이렇게 예쁘니?....너 예수 믿어?...교회에 나가?....하나님을 믿으면 더욱 훌륜한 사람이 될 수 있단다...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엄청난 영적 에너지가 들어오는 것만큼 나가므로 여러분에게 건강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청소라도 하시고, 성가대라도 하시고, 안내라도 하시고 어떤 봉사라도, 교회학교 교사라도, 어느 곳이라도 일을 하시는 것이 여러분이 영적인 건강에 참 좋다라는 것입니다.
운동에도 기본이 있듯이 영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기본이 있습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배워야 합니다.

늘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경건한 삶을 살아야 돼요. 거짓말 하고 생활을 무질서 하게 도덕적으로 잘못된 삶을 살아가면서 주의 일을 해서는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지를 않습니다. 사람 앞에는 속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기 때문에 속일 수가 없습니다. 주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늘 깨어 있어야하고 긴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 나를 죄에서, 멸망에서, 사망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나를 오늘 날까지 나의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신 이 놀라운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 겠습니까?
그래서 내 적은 일에, 조그마한 일이지만 주님을 위해 일하므로 큰 은혜를 보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댕큐\'가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듯이 하나님 앞에도 내 적은 봉사가 하나님이 내려 주신 하늘같은 큰 은혜에 내 적은 움직임이 보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일할 때 언제나 십자가를 바라보고 일 해야 합니다.

타직크에서 여러해 동안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요즘 아프가니스탄 때문에 그쪽 지역이 평안하지 못하잖습니까? 그래서 동요가 있고 총소리도 나고 마음적으로 상당히 불안하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의 일을 감당하고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 내게 베풀어 주신 사랑은 너무도 크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살면서도 힘들다고 아우성이지만, 오늘 우리가 주의 은혜를 감사 하면서 내가 멀리 가서 선교사로는 못간다 할지라도, 내가 다니는 하나님의 집에서 조그마한 일이라도 맡아 충성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분을 인하여 늘 감사해야 합니다. 나 같은 사람에게 왜 이런 직분을 맡겨 주셨을까.
우리는 주님 앞에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늘 감사하면서 이러한 나에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분을 맡겨 주신데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이 직분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부족함이 없어서 직분을 맡겨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늘 바울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나는 핍박자요, 포행자요, 나는 죄인 중에 괴수에요.\"........

자격이 있는 성가대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격 있는 집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자격 있는 목사는 이 땅위에 한 명도 없습니다. 다 자격 없는 분에게 하나님이 옷을 입혀 주십니다. 자격 있는 구역장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에요. 자격 없다고 말해야, 나는 부족하다고 말해야 그게 자기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부족한 죄인에게 내 죄는 용서하여 주시고 직분을 통하여 나에게 만가지 복을 주시려고 하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크신 은혜를 늘 감사하며 주님을 섬겨야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직분을 감당하는데 장애 물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교만입니다. 국가의 멸망이나 개인, 가정, 기업의 모든 멸망이 다 교만에서 오는 것처럼 교만은 안 찾아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있을 만 하고, 먹을 만 하고, 배울 만 하면, 다 교만이라는 마귀가 찾아가는 것입니다.
다윗도 교만해서 시험들었고 히스기야도, 그렇게 잘 믿던 웃시야왕도 교만했고 여호사밧, 아사왕까지 교만이 안 지나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만이 올때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교만은 뜨거운 열심을 식게 만들고 깨끗한 우리 마음 을 녹슬게 하고 오염이 되게 하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직분을 받았을때는 그렇게 눈물나고 감사하던 직분이 시시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볍게 보입니다. 직분을 멀리하고, 뒤로 두고, 세상으로 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 직분을 감당 못하는 가장 큰 장애물 또 하나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다고 했잖아요. 딤후 4:10에
\"데마도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 살로니가로 갔다\".......그랬어요.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게 보 이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이것이 영적 장애물인 것입니다.

그 다음은 영적 미숙입니다. 참지 못하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잘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머니를 생각할 때마다 늘 죄송스러운게 하나 있어요. 내가 왜 그렇게 철이 없었을까.
제가 막네니까 주로 저를 데리고 방앗간에 갔습니다. 그때는 쌀도 찧어야 되고 콩도 찧어야 되고 보리도 찧어야 되고 전부 방앗간에서 다 해결하는 거에요. 저희가 어렸을 때는 다 디딜방아, 나무로 된 방앗간에 가서 곡식을 찧는 겁니다. 어머니는 늘 저를 데리고 가요.
\"재호야 좀 같이 찧자\"

그러면 나는 그 찧는 게 남자들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남자라고 너무너무 부끄럽고 싫어요. 그래서
\"어머니요 나는 백 번만 하고 안할래요\"
그러고는 세는 거에요. \'하나\' \'둘\'... 다 하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가
\"아이고 얘야 조금 만 더하자\"
\"어머니요 그럼 오십번 만 더하고 안할래요\"
\'하나\' \'둘\'... 그리고는 안하는 거에요. 밭에 가서 밭을 매면
\"어머니요 나 한 고랑만 매고 안할래요\".

여러분 가운데도 그런 분이 많습니다. \'성가대? 금년만 하고 안할거야\'... \'교회학교 교사,.... 차량안내, 금년만하고 안 할거야\'.... \'구역장? 금년만 가봐라 안 한다 안해\' ......
이런 마음이 다 어린 마음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떠나서 또 무엇을 하겠다는 겁니까? 이 보다 더 거룩한 일이 있어요? 일 해서 복 받는 일이 있어요? 내가 일 해서 이 땅을 떠날 때까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보장해 주시고 이 땅을 떠나서 생명의 면류관을 줄 직분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아무도 없는데 공연히 \'올해만 하고 안한다\' 안해 보세요. 그럼 자기만 손해지.

어머니한테는 \"오십번만 하고 안할거요\"
얼마나 생각하면 부끄러운지요. 그때 어머니 혼자 일 하시는 걸 끝까지 도와 드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늘 생 각이 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거에요.
직분을 버리게 하고 경홀히 여기고 직분을 시시하게 생각하고, 이 세상으로 우리를 언제나 유혹하여 내는 것입니다.

또 교회 직분을 감당하다가 사람 때문에 속는 것이나 상처를 받으면 그만 직분을 버리는 일이 많아요. 장로님 보고, 안수집사님 보고, 아 누가 돈 떼어 먹었다라는 거에요. 교회가 그런다고. 장로님이 돈 떼어 먹었다고, 제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사람보고 실망하고 누가 그러더라, 집사님이 저럴수 있느냐, 이건 다 마귀에게 걸리는 거에요. 그래서 마귀는 언제나 \'사람 봐라, 사람 봐라\' \'장로님 봐라, 집사님 봐라, 구역장 봐라\' 자꾸 그런 실망되는 곳으로 우리를 보게합니다.

그러나 성령은 뭐라 그래요? \'하나님 봐라, 예수님 봐라, 위를 바라 보라,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바라봐라\' ...할렐루야! 언제나 위를 바라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사람을 보게 하고 그래서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시험들게 하는 것이 마귀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무거운 짐을 지면서도 무게 있게, 흔들리지 않고, 구약성경에 있는 대로 소가 짐을 무겁게 싣는 것과 같이 직분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겁게 실은 그 소는 결국 주인을 유익되게 하고 자기에게도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조그만 일 하고도, 하나만 하고도 시험듭니다.

송아지 같이 팔짝팔짝 뛰고 ....토끼 같이 놀래고.... 하나 해 놓고는 공작 같이 나 잘했다고, 나밖에 없다고, 암탉 같이 알 하나 놓고도 온 동네가 시끄럽게 혼자 잘했다고 야단부리고....., 우리가 다 모두 어려서 그래요.... 어려서..... 황소와 같이 짐을 무겁게 싣고 열가지 스무 가지 일을 하면서도 잘 감당하는,

그래서 히브리서 3장에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의 수십만 을 이끌어 내면서도 말 한마디 안하고 끝까지 참고, 모세를 본받으라는 것이에요. 또 모세보다도 더 귀한 분은 바로 하나님의 집을 맡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를 지면서도 말하지 않고 끝까지 참아내는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거에요....히브리서 3장에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분을 무게 있게, 많은 짐을 운반하는 황소와 같이 거룩한 짐을 짊어지고 잘 감당하는 분은 결국 그 축복이 자기에게로 오고 그 영광이 자기에게로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어떤, 사람을 위한, 인간을 위한 건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세운 교회이고 하나님께서 영광 중에 임재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래서 시편 91편과 92편에 보면
\"지존 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자라\"고 말 했습니다. 교회는 권력의 그늘이 아닙니다. 재벌의 그늘이 아닙니다. 학문의 그늘이 아니에요. 지존자의 그늘, 창조자의 그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에요.

시편 91, 92편을 집에 가셔서 잘 읽어보세요. 지존자의 그늘에서 일하는 자를 하나님이 재앙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전쟁에서도 지켜주시고 갖가지 질병에서도 내가 보호해 주겠다. 거기서 간구하면 내가 그 간구를 들어주고 그 곳에서 나를 위하여 일 할 때 내가 너에게 마음껏 축 복해 주겠다는 말씀이 끝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위해 일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습니다. 육신의 가정에서도 평안을 얻고 쉼을 얻고 사랑과 행복을 누리면서 정말 하나님이 주신 이 가정에서 혈통을 이어가는 축복이 바로 가정에 있지 않습니까.

교회도 그래요. 영, 육의 평안을 얻고 쉼을 얻으며 위로부터 하나님이 내리시는 한없는 사랑과 신령한 기쁨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가정도...... 사랑하는 연인이 만나서 귀한 자녀를 낳아서 기르는 것처럼
하나님의 성전도..... 우리 인간이, 죄인이 참 남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예수를 믿고 자라나는 곳이 교회밖에 없습니다.

가정을 대신 할 일이 이 세상에 없어요. 혈통을 이어가는 곳이 가정 이외에는 없듯이 영적인 하나님 자녀가 혈통을 이어가는, 이 곳에 와서 예수를 믿고 구원함을 얻고 자라나고 또 어린아이들이 나와서 계속하여 영적인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할 곳이 이 세상에는 어디에도 없어요....... 신학교가 하겠어요 기도원이 하겠어요. 교회의 할 일을 할 곳이 있어요? 하나님의 영적 이 혈통을 이어가는 곳이 교회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를 귀히 여기십니다.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할 일을 다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로 가면 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곳에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일을 계속하여 은혜를 받으면서 자라나고 주님을 섬기게 되는 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정도 귀하고, 그래서 교회도 귀한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내 가정이라고 생각할 때 열심히 일하고 교회도 열심히 일하고,-----교회도 하나 하나 일하면 그 일속에 얼마나 기쁨이 있고 그래서 세상은 높은 자리를 원하지만 교회는 낮은 자리일수록 은혜가 더돼요. 하나님의 성전에 쓰임받는 것이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한량없는 축복을 영원히 주시기 위하여 이 땅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우리에게 맡겨 주신 거에요. 좋은 가정처럼 좋은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