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장군 여호수아

충성된 장군 여호수아/수24:14-21/

충성된 장군 여호수아
수24:14-21





여호수아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자이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본명은 호세아이고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입니다.(민13:8)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입니다. 모세가 120세에 가나안을 지척에 두고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느보산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 사람이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옛날부터 모세의 수종 자로서 회막을 떠나지 않고 모세를 섬겼던 사람입니다.(출33:11)

모세가 바란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탐지하기 위해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열두 명을 뽑아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탐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12명중에 한 사람으로 가나안 땅 정탐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40일 동안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 와서 보고를 하는데 열두명 중에 열 명은 가나안 땅 정복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백성들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고, 백성들로 하여금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도록 만들었습니다(민13:1-14:10).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그들과 반대되는 보고를 했는데 그들의 보고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이고 믿음의 행동이었습니다.\"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을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 말라\"(민14:9)고 말하면서 백성들을 안돈 시켰던 사람입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에 있어서 선봉자가 되어서 가나안 정복에 큰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의 도움을 받아 모세가 기도할 때에 여호수아의 군대가 아말렉과 싸워 승리했던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아모리 족속들과 싸움을 할 때에 적군은 많고 해는 서산에 걸렸는데 날이 어두워지면 아모리 족속을 소탕하지 못하기에 이르렀을 때에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태양이 머물러 섰던 기적도 있었습니다.(수10:12)

Ⅰ. 회막을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출33:11에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고 봉사한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출33:8-10) 옛날에 회막은 곧 성막을 말하는데 하나님과 사람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그 회막에는 항상 구름이 임하여 있었습니다. 이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그 회막에서 모세가 하나님과 말씀할 때에 구름이 자욱하게 덮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말씀하시는 그런 모습이 마치 사람이 자기의 사랑하는 친구와 말하는 것과 같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환상적이기도 하고 영교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봉사하며 하나님과 대화하기 위하여 회막을 떠나지 아니한 여호수아의 신앙은 고상하고 귀한 신앙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 보면 예루살렘에 시므온과 여선지 안나는 어린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84년 동안 기도함으로 섬기다 초림하시는 예수님을 드디어 만나 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전 생애를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회막 중심으로 살았던 것을 우리는 배워야 하겠습니다. 시인은 악인의 궁궐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여호와의 문지기로 한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성전 중심의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Ⅱ.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신뢰하였습니다. 환경보다도 여건보다도 하나님을 더 신뢰한 사람입니다. 이 믿음은 한 작은 소년에 불과했던 다윗이 장수 골리앗에게로 담대히 나가는 것과 같은 신앙입니다.(삼상17:41-51) 그리고 기드온이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과 싸울 수 있었던 그런 믿음과 같은 것입니다.(삿7:15-22) 여호수아는 신앙의 사람입니다.

르비딤이라는 곳에서 아말렉과 전투할 때에 신앙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바란 광야에서 12정탐꾼들과 함께 갔다 돌아 와서 보고 할 대에 10명은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보고를 하여서 이스라엘을 낙심에 빠지게 하여서 우리도 한 장관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하였는데(민14:1-4) 여호수아는 갈렙과 함께(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의 백성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라고 하면서 백성들의 마음을 독려했던 사람입니다. 이것이 여호수아의 신앙이요, 강하고 담대한 신앙의 핵심입니다. 어떻게 여호수아가 이런 용기로 승리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신앙으로 요단강을 무사히 건너 가나안 땅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수3:14-17) 이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정복할 수 있었고(수6:8-21) 가나안 땅을 각 지파에게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었고(수13:22) 오늘 본문을 읽은 것과 같이 나와 우리 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호와하나님만 섬길 것이니 너희도 여호와만 충성스럽게 섬기자고 말할 수 있었고,(수24:14-18) 여호수아의 이 같은 신앙 정신의 지도를 받은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다스리던 기간 동안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는 온전한 공동체로 남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여호수아 같은 신앙 정신으로 승리하는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Ⅲ.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산 사람입니다.
수11:15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일찍이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신들을 섬기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고, 그들과 혼인하지 말 것을 명령하셨습니다.(출34:11-16, 민33:51-56) 이 명령을 받은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 주었고,(신7:1-2, 신20:16-17) 여호수아는 모세가 전해 준 그대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여호수아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받았든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받았든지 그것을 어렵게 알고 힘써, 철저하게 순종하였던 것을 보게 됩니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의 역사는 한마디로 철저한 순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모든 백성들이 이렇게 담대히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순종과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하게 순종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었습니다.

Ⅳ. 여호수아의 신앙은 하나님 중심신앙의 소유자였습니다.
수24:15에 보면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라고 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신앙을 사람들에게 간증하며 고백한 것입니다. 이것은 백성들에게 자기를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오, 백성들을 위협하는 것도 아니며, 선동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서 체험되어진 여호와 신앙을 전파하는 것이요, 자기의 사랑하는 동족들도 이 귀한 신앙 안에서 복을 받는 민족이 되게 하고싶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자기의 신앙을 자기의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기를 간절히 사모하였습니다. 우리사람에게는 조상에게 물려받는 유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조상의 피를 물려받았고, 재산을 물려받고 그 감정과 성격과 습관과 재능까지 조상에게로부터 물려받아 오는 것입니다. 좋은 유전을 물려받는 민족은 영광스럽고 복스러운 민족이 되고, 나뿐 유전을 물려받은 민족은 불행한 백성이 되고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으로부터 좋은 것도 물려받았겠지만 대부분 우리 조상들로부터 악한 불 신앙적인 요소들을 물려받은 것들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것들이 가계(家系)에 흐르는 저주가 되어 그 후손에게까지 미치고 불행하게 만들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를 이어 불행을 물려주고 저주를 물려주는 이 악순환을 계속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완전히 내 대에서 끊어야 합니다. 그 길이 무엇입니까!

우리 부모들이, 우리한사람 한사람의 신앙을 여호수아와 같은 여호와 중심의 신앙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속에 나를 살리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물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축복의 신앙을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아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의무요, 사명입니다.

여러분 여호수아가 신앙의 승리자가 된 것은 여호와 신앙을 철저히 사수였기 때문인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나와 우리 후손이 신앙에 승리하고 복을 받으려면 이 신앙으로 철저하게 무장하여야 합니다. 이 일처럼 자녀들에게 물려 줄 귀한 유산이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세의 후계자이며,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여호수아는 110세를 살다 죽어 \"딤낫세라\"라는 곳에 장사되었습니다.(수24:25-30) 그의 승리의 비결은 평생에 여호와의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행하였으며,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의 신앙 정신을 듣는 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이 신앙 정신을 본받아 실천하면서 살겠다고 결심하는 이 아침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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