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한 교사
성령충만한 교사
1. 서 언
현대 크리스찬들이 앓고 있는 심각한 병이 있다. 그것은 육체의 병이 아닌 영적인 병이다. 즉 영양실조가 아닌 ‘말씀실조’, 기억상실증이 아닌 ‘성령상실증’, 죽음의 흑사병 에이즈가 아닌 ‘뉴에이지 사상에 오염’ 등이다. 차라리 육신의 질고라면 증상을 알아보고 치료할 수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질병은 소리없이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영적 질병중의 하나가 바로 ‘성령 상실증’이다. 아무리 신체가 헤라클라스처럼 우람하더라도 정신이 나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현대 그리스도인이 제아무리 똑똑하다고 자신만만한체 하여도 자신을 성전 삼고 계시는 성령님을 망각함으로써 정신나간 사람처럼 크리스찬의 능력있는 삶을 상실당하고 있는것이다. ‘성령님을 잊고 사는 것’ 그리하여 ‘성령 상실증에 걸린 크리스챤으로 사는 것’ 그것이 우리의 비극이다.
이에 본 강의에는 ‘성령님을 바로 모시자’라는 표어아래 강의 목표를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령충만한 삶에 대하여 바른 적용점을 찾는 것에 두고 내용을 전개 하고자 한다.
2. 본 론
1) 첫발딛기 : 성령님은 누구신가?
A. 성령님의 인격
① 성령님에 대한 오해
@ 그것(IT)으로(무인격적 존재) 대우
@ 능력(POWER)으로만 취급
@ 하나의 영향력(INPLUENCE)으로 오해
② 하나님이신 성령님
@ 삼위일체 하나님중 제3위이시다.
@ 성경의 증언
③ 인격체이신 성령님
@ 그것이 아닌 그분(He)
B. 성령님의 사역
① 창조에서 종말까지
② 요14-16장의 가르침
@ 성자가 성부의 뜻을 따라 성부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었던 것 처럼 성령도 ‘예수의 영’으로서 성자의 말씀과 행위를 생각나게 하고 성자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14:16,26;15:26;16:13-14)
C. 결론
성령님은 인격적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2) 둘째걸음 :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A. 성령세례란?
① 여러 견해들
@ 오순절운동과 그 계통(감리교,성결교)
성령세례는 예수 믿을 때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중생 후의 사건으로 받는다. 성령세례는 중생후에 다음으로 은혜로 곧 선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종교적 노력을 통하여 받는다. 간절한 기도, 철저한 회개, 완전한 순종, 열성적인 신앙과 기다림으로 받는다. 즉 도덕적 의를 이룸으로 성령을 청구한다. 그러면 성령이 충만하게 임재함으로 성령 세례를 받게 된다. 주행 할 때 성령은 나와 함께 계시고 가까이 계셔도 내주하시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령세례의 과정을 통해야 성령의 내주가 이루어진다. 오순절은 웨슬리의 제2의 특별은혜에 의하여 완전 성화에 이른다는 것을 성령세례로 대치하고 완전성화를 생활과 봉사를 위한 능력 입음으로 대치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세례 받았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방언하기를 열렬히 추구하였다. 방언함은 성령세례와 등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성령세례와 방언은 사도행전에 나나탄 성령강림사와 사마리아인들의 오순절, 고넬료 가정의 오순절, 에베소의 세례요한의 제자들,열 두 제자들의 경우에서 확실하게 증명한다고 주장하고 거기에 맞추기 위해 억지 주석을 많이 하였다.
② 바른 이해
@ 예수믿음과 성령 받음
사도행전과 바울의 서신들에 의하면 성령 세례는 예수 믿을 때 받고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다. 사도행전 2장 1-4절의 경우 처음 성령을 받은 제자들만 예수믿어 중생한 후에 받았고, 그 외의 경우는 모두 예수 믿을 때 받았다.
성령세례는 예수 믿을 때 예수를 믿음으로 받는다.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받는데 이 때 받는 성령이 성령세례이고, 중생 후 별도의 과정으로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의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완성으로 성령강림이 이루어졌다. 성령 세례는 예수 믿을 때 성령 받음이어서 예수 믿음과 성령 받음이 일치한다.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고 누구나 예수 믿는 자는 성령을 받는다.
@ 성령받음과 은혜
성령은 은혜로 받는다. 내가 예수 믿기를 결단하고 회개하여 중생한 뒤 일정한 조건들을 충족하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안에 예수믿는 믿음을 일으키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는 것은 믿음 후의 별도 과정이 아니고 믿음과 함께 이루어진다. 복음을 듣고 믿으면 성령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다(요7:37-39). 따라서 믿으면 약속하신 성령을 받는다(갈3:14). 성령은 예수를 믿음으로 거저 받는다. 즉 선물로 받는다. 그러므로 베드로도 예수 믿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선포하였다(행2:38). 베드로는 계속하여 성령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강조하였고(행8:20), 누가도 고넬료와 이방인들에게 성령 강림을 성령의 선물이라고 기록하였으며(행10:45 원문), 또 고넬료의 개종을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면서 성령 주심을 말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동일한 선물을 주셨다고 주장했다(행11:17).
③ 결론
성령은 예수 믿는 다음 종교적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에수 믿을 때 받고 예수를 믿음으로 받으니 선물로 받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세례이다. 믿는 것은 무엇을 행함이 아니라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다.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면 다 성령을 받는다. 이것을 신약성경은 「성령의 선물」이라고 하였다.
B. 성령충만은?
① 누가 다스리느냐?(주도권)
② 한번 혹은 여러번?(연속성)
③ 인격대 인격의 만남
④ 성령충만의 여러방면
@ 토하여 내는 회개로 나타난다(슥13:10-14)
@ 인격의 조용한 변화로 나타난다(갈5:22-23)
@ 생활의 변화를 가져온다(엡5:18-6:9)
@ 복음전파의 능력으로 나타난다(행1:8)
@ 성령의 은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다(고전12-14)
@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로 나타난다(엡6:10-20)
C. 결론
① 엡5:18
② 성령충만을 받는 방법
@ 성령은 거룩하신 영이시다. 그러므로 철저하 게 회개해야 한다(행2:38,살전5:19)
@ 예수님을 갈구해야 한다(요7:37-39)
@ 경배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엡5:18-21)
@ 갈망하는 기도(눅11:5-13)
3) 셋째발자국 : 성령의 은사와 열매
A. 은사의 본질(고전 12장을 중심으로)
①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이 나눠주시는 선물”
② 자연적 재능에 대하여
@ 자연적 재능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사용 될경우 그것은 영적인 은사가 된다. 신약성경은 자연적 재능과 초자연적 재능간의 예리한 구별이 없다.
@ 성령은 자연적 재능을 강화하셔서 교회 봉사에 사용하게 하신다.
@ 중생의 과정을 통해 성령의 감동과 성령에의 의존을 통해 영적인 은사로 사용.
B. 은사의 목적
① 고전12:7-‘유익하게 하려하심’
② 고전12:7이하-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
③ 성령의 역사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은 결국 성령의 역사가 그리스도 중심적임을 보여준다.
C. 은사의 종류
① 롬12:6-8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자, 권면하는자, 구제하는 자, 다스리는 자, 긍휼을 베푸는자
② 고전12:6-8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방언말함, 방언들 통역함
③ 고전12:28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병 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 말하는 것
④ 엡4:11
사도,선지자,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
⑤ 벧전4:11
말하려면, 봉사하려면
⑥ 고전7:7
독신의 은사
D. 성령의 열매
갈5:22(9가지 종류지만 하나이다-단수형)
3. 결 어
사도 바울은 골1:28~29에서 기독교 교육의 목표 및 전략 그리고 교사의 사역철학에 대하여 제시한다. 즉 교사는 ‘교사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이’이다. 성령님과 함께 일하는 사역자,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따라 일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