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진리를 아는가?

감사의 진리를 아는가/고전1:4-8

감사의 진리를 아는가/고전1:4-8
2003-03-29 17:53:33 read : 118


교회창립 23주년 기념주일 예배로 예배하게 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시며 큰복을 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독일의 천문학의 권위자인 케플러 박사는 다음과 같은 감사의 말을 했습니다.
\"창조주여!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를 통하여 저에게 기쁨을 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통하여 주신 기쁨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표현했습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루터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향한 감시의 기도문을 발표했습니다.
\"주여! 우리들은 하늘을 한 번이라도 우러러 볼 가치도 없고 우리들의 소행으로서는 죄와 사망과 마귀와 지옥에서 스스로 구할 수도 없나이다. 성자는 하늘보다도 높으시고 사모할 분이며, 이러므로 하나님이여 당신이 전적으로 값없이 은혜로써 당신의 아들에 의해 한없는 축복을 내려주시어 죄와 사망과 지옥을 우리들에게서 제거해 주시고, 성자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주신 것을 기뻐하고 찬미하여 감사하나이다.\" 라고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한 기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흥사 토리 박사는 『성령 충만의 가장 뚜렷한 증거는 감사생활이다.』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프로테스탄트 순교자 브래드퍼드는 그를 박해하는 메어리 여왕에게 말하기를
\"여왕이 나를 놓아주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여왕이 나를 속에 가두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라,
그가 나를 불태우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라\"고 했습니다. 독실한 신앙인은 신앙이 깊으면 깊을수록
감사생활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신앙이 잘못된 사람일수록 늘 불평불만하며, 감사의 삶이 없습니다.
같은 교회 안에서 교회 생활을 같이 하면서도 어떤 이는 늘 감사로 살아가는가 하면 어떤 이는 늘 이웃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신앙이 바르고 성령이 충만할수록 감사 생활을 잘 하며 더욱 복되게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칼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외식하는 신자는 어려울 때는 하나님께 열심히 간구하나, 그 어려움에서 건짐 받은 후에는 하나님께 도무지 감사할 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영국의 종교가이며 기도의 사람인 로우 월리엄 박사는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빨리 내게 가져오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그 사건에 대하여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고 그에게 찬양해야 한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생각할 때 얼른 보기에는 불행스런 일 같고, 어려운 일 같으나 그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은혜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도리어 큰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생활하면서 교회를 봉사하고 믿음으로 살다가 그로 인하여 혹 고난을 받을 때 오히려 감사하고 은혜로 여기며, 더 나아가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을 생활화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특히 구원받은 이들은 날마다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Ⅰ. 감사 생활은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이냐고 묻는다면 그곳은 감사와 찬양이 충만한 곳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이 어떤 곳이냐고 묻는다면 그곳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나의 가정과 나의 삶을 천국생활이 되게 할 수도 있고 지옥이 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곳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라도 감사와 찬양이 있었음을 성경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자굴 속에 들어갔던 다니엘에게서도 옥중에서 고난받던 바울과 실라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악령이 임하여 역사하는 곳은 불평과 불만으로 괴로움과 미움의 삶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마음속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도록 삶을 이끌어 나가며 감사 생활이 생활화되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믿는 성도들은 감사생활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역경에 빠졌다 할지라도 그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하면 감사와 찬양의 삶이 되어질 것입니다.

꿀벌은 독초에서도 꿀을 찾아낸다고 합니다.
성도들은 환난의 역경 속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도는 감사할 수 없는 곳에서도 감사하며 살게 하십니다.
나의 현실을 잘 극복하되 감사함으로, 찬양함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한가지를 감사하면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이 찾아오는 신비한 진리를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곳까지 오게 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의 나의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소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든 일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사람에게만 주시는 감사의 신비스런 축복의 진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Ⅱ. 감사하는 생활은 더욱 큰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안내할 것입니다.

감사 생활은 축복의 표징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두 가지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넓은 길과 좁은 길이 있다고 교훈했습니다. 넓은 길은 멸망으로 가는 길이요, 좁은 길은 영생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차원에서 두 가지 길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감사의 생활은 축복으로 가는 길이요, 원망과 불평과 짜증과 미움으로 가득찬 생활은 더 큰 불행의 길로 나아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생활이 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욱 큰 축복과 은혜가 앞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 불만과 불평과 짜증스런 삶을 살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속히 그 길에서 돌아서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불평과 불만은 더욱 불행하게 하면서 또, 더 큰 불평과 불만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돌아서면 감사와 찬양의 길이 기다릴 것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큰 것을 가지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욱 큰 감사의 조건을 만날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5~17절을 보면
\"......부르심은 받았으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2장 7절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는 바울이 옥중에서 쓴 옥중서신입니다. 옥중에서도 감사하며 살라고 권면한 말씀인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말씀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하며 살 때 더욱 뛰어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그 곳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하십시오.
병든 사람은 병든 몸 그대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소유하십시오.
환난을 만난 사람은 그곳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더욱 복된 길로, 은총의 길로, 더 큰 믿음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제목을 감사의 진리를 아는가 라고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감사의 깊은 진리를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통의 날에는 나의 영과 육을 더욱 새롭고 강하게 하시고 즐거운 날에는 나의 영과 육을 더욱 아름답고
기름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이것이 감사의 진리입니다.

성도들이 감사의 진리를 찾아 발견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한 생애가 다할 때까지
감사생활이 넘쳐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함으로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헌신 봉사해 보십시오.
감사함으로 십일조 연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기적과 축복이 역사 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