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시선

2010년 10월 1일 (금) - 가치를 모르면...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자녀가 없어 고민하던 모씨는 거지 소년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를 목욕과 이발을 시킨 다음 새 옷을 입히니 한 인물이 나더라는 것이다.
처마 밑에서 웅크리고 지새던 그에게 푹신한 침대가 제공되었고 음식도 일류로 먹게 된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그에게는 하늘에서 복이 넝쿨째 굴러 내려온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어른들이 외출했다가 들어와보니 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는 것이다.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그 소년은 거울을 들여다보며 손짓 발짓 표정을 동원하여 구슬프게 외쳐대는 것이다.
 \"한푼 줍쇼- 예-\"
 그 소년은 결국 변신을 하지 못하고 다시 거리로 돌아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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