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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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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어른들이 외출했다가 들어와보니 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는 것이다.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그 소년은 거울을 들여다보며 손짓 발짓 표정을 동원하여 구슬프게 외쳐대는 것이다.
당신은 아무런 공로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의 주관자되신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었다. 그럼에도 당신은 과거의 당신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마산시민교회에 전도지나 전도용품을 후원하실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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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롬 8:12-17)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 즉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때 자녀라는 말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테크논\'으로서, 이 \'테크논\'이라는 말은 주로 아직 어린 아들을 가리키는 말로서, 영어로 말하자면 차일드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때 아들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휘오스\'인데, 이 \'휘오스\'라는 헬라어는 원래 로마사회의 민법상 아버지의 유산과 기업을 물려받아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성인이 된 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로마서 8장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신분과 관련해서 의미가 약간씩 다른 몇가지 표현이 나옵니다. 먼저 16절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14절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15절에서는 양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친아들이 아닌 입양된 아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17절에서는 후사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상속자(heirs)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네 가지 신분에 대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상태에서 자라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양자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친아들이 아닌 양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친아들은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시켜 주심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양자들도 친아들과 함께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후사, 즉 하나님의 유산상속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입양해서 하나님의 자녀(양자)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를 하나님의 후사, 즉 유산상속자가 될 만한 장성한 아들들로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과정에는 반드시 고난도 있다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롬8:17-18). 즉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상속자들로서 그 영광된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할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그리고 더 큰 고난은 더 큰 영광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당하는 고난이 클수록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도 더 클 것을 믿고 우리는 환난 중에서도 그 소망을 바라보면 즐거워 할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같은 우리를 입양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저 영광스런 하나님나라를 상속시켜 주시려고 후사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를 하나님의 친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라고 권고하고 계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그러한 하나님아버지의 기대와 소망의 부르심을 따라 날마다 자라나서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