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아십니까?

2010년 10월 4일 (월) -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그리고 생활에 변화를 느끼셨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당혹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 그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주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인 어거스틴을 잘 압니다.

그의 청년 시절은 무절제와 부도덕의 상징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이단 종교를 위해 자기의 천재적 머리를 바침으로 우상의 화신(化身)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모니카의 설득과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청년에게서 성자의 모습은 한 구석에서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만난 이후에 철저하게 변했습니다.

자유라 믿었던 방종의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길에 뛰어들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와의 만남은 곧 변화를 요구합니다.

이전의 무절제한 삶의 양식을 버리고 전혀 새로워진 의의 길로 가도록 요청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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