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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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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일 세 사람이 각각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병풍 속에 그려져 있는 금계가 소리치고 울 것이라고 했다.
왕이 입을 열었다. \"나는 이 나라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아래 있는 것들이지만. 때로 관민들이 나한테 좋은 선물을 가져다주면 내 마음이 심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병풍 속의 금계가 울었다. 재상이 입을 얼었다. \"나는 이 나라의 통치자로 내 위에 한 사람만 제외하고는 다 내 아래 있지만 매일 저 왕좌를 바라볼 때마다 나도 한 번 저 자리에 앉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든다\"고 말하자 역시 병풍 속의 금계가 울었다. 왕비도 입을 열었다. \"나는 한 지아비를 섬기는 사람이지만 어전 회의에서 가끔 문무백관들 틈에 젊고 건장한 신하가 있으면 저 사람과 깊은 교제를 나눠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자 역시 병풍 속의 금계가 울더라는 고화이다. 인간에겐 다 각각 인간이 본능적으로 지니는 욕망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본능과 본심을 숨기는 데 있다. 자기는 제일 거룩하고 청렴결백하고 가장 애국 애족적인 인사인 것으로 자신을 위장하는 데 있다. 밝고 건강한 개인 생활과 사회가 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위선의 탈을 벗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진실을 찾는 것이다. 거울을 보아야 얼굴을 고칠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진실앞에 서야 자신의 왜곡된 인생과 생활을 교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진리를 따르는 자라야 바른 가치관을 남길 수 있다.
당신의 오늘의 모습은 진실앞에 서있는가? 아니면 거짓된 모습앞에 서있는가? 당신의 입에서 당신에 대해 내뺃는 말이 바로 당신 자신이길 바랄뿐이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마산시민교회에 전도지나 전도용품을 후원하실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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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실
이 세상에는 진실만 있는 게 아니라 거짓도 존재합니다. 물건도 진품이 있는가 하면, 모양만 유사하게 만든 모조품이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도 진실한 관계만 있는 게 아니라 거짓된 관계도 있으며, 주의 일꾼들이나 사람들이 나누는 애정에도 거짓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엔 거짓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지 본질적으로 사랑은 순수하며 진실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살전2:4)
1)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눈이라든지 코의 생김새를 비롯해서 키의 크고 작음, 몸집 등에 관해 말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사실 이런 사람들은 없지만) 사람의 내면을 정확히 들여다 보고 살핀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의 심령을 감찰하시며, 마음의 숨은 생각들을 아십니다. 우리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잠재의식 가운데 숨어 있는 생각들도 그분은 모두 아시기 때문에 성도들은 항상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함은 물론, 불의를 행치 않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은밀한 가운데서 진행되는 일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전모를 소상하게 아십니다. 형식적인 봉사나, 위선적인 선행, 또 체면 치레로 사랑하는 것도 모두 아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그분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므로 거짓이나 불의를 멀리해야 합니다.
2) 진실해야 할 신앙 고백 하나님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보다는 동기와 과정을 중시하시므로 아무리 훌륭하고 완벽한 신앙 고백이라 할지라도 진실을 결하고 있다면 그분은 이것을 인정치 않으십니다. 구변이 좋은 사람들은 본심과 전혀 무관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도 합니다. 우리가 찾고자 하면 이런 사례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하나님은 잘 포장된 신앙 고백을 흡족히여기는 분이 아니십니다. 때문에 누구든지 그분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면 신앙 고백을 비롯하여 일체의 봉사 및 생활 자체가 진실해야 합니다.
2. 이웃과의 관계(살전5:22)
1)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릴 것 한마디로 믿고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인데, 이는 거듭나지 못한 악한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대인 관계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배제한다는 일정한 원칙 위에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은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는데, 하나는 여하한 경우에도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록 혈육이나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라 할지라도 악을 용납지 말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누룩은 작은 덩어리만 집어 넣어도 가루 전체를 부풀리는 것처럼 악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인생 전체를 부패케 만듭니다.
2) 선행을 힘쓰고 긍휼을 베풀 것 사회 속에서 우리가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이것입니다. 먼저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잘못을 용서하고 관용할 줄 알 때에 많은 사람을 이웃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적인 태도는 철저하게 지양되어야 합니다. 율법주의자는 잃어버린 영혼들 가운데 단 한사람도 일으켜 세우거나 바르게 인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중시해야 할 것은 제도라든가 그밖에 다른 어떤 틀이 아니라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과 그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것이 이웃과의 관계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우리 주님의 최대 관심사가 바로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강력한 반발을 예상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앞에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습니다.
3. 세계와의 관계(마5:13-16)
1) 봉사하는 태도를 가질 것 이 세계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으면 많은 봉사의 손길들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구경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길거리에 널린 쓰레기는 누군가가 치워야만 깨끗한 거리가 됩니다. 구경만 하고 있어서는 어떠한 변화도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문제가 많고 할 일이 많아도 성도들이 멀리 서서 구경만 한다면 변화와 개혁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소금은 제 몸을 녹여야 맛을 내고 촛불은 제 몸을 태워야만 비로소 어둠을 내어 쫓을 수 있습니다.
2) 주의 직임에 최선을 다할 것 우리의 몸에는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지체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각자의 직무에 충실함으로써 건강이 유지됩니다. 그 중에는 아주 크고 관심의 초점이 되는 지체가 있는 반면 전혀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지체들이 불필요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 몸에 있는 지체 중 어느 하나라도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이 주신 직임에 충실한 자가 되어 개인적으로 부여받은 거룩한 책임을 다하도록 해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의 관계를 비롯하여 이웃과의 관계, 세계와의 관계가 진실해야 우리의 삶이 인정을 받습니다.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