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십자가 주위의 모든 백성의 지도자들과 대다수의 군중들, 로마 병정들, 같이 달린 강도까지 예수를 조롱하며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였으나 주님은 끝까지 내려가지 않고 머물러 죽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이렇게 하는 것만이 세상 구원의 길이다(요 12:24)
십자가만이 사죄와 신생의 길을 개통할 수 있다.
2. 최초부터 각오한 일이다(요 10:17 ; 마 16:21-23)
3.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생애에 필연적 운명이다(요 18:11 ; 마 5:12)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실을 다하는 사람은 조롱과 박해를 각오하라.
4. 끝까지 머물러 있었다(엡 6:24 ; 히 3:14)
예수는 십자가를 지실 뿐만 아니라 끝까지 머물러 있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으셨다.
많은 사람이 앞의 반생애는 훌륭해도 말년 반생애를 실패와 불행으로 마치는 것은 십자가에서 내려옴이다.
5. 십자가는 하나님이 조람하신다(빌 2:8-9)
결말
십자가 없으면 면류관이 없다. 우리도 십자가를 져야 한다. 질 뿐만 아니라 최후까지 그 위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완전히 죽어 장사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