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천국민의 사람의 생활

49. 천국민의 사람에 대한 생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6장은 천국민의 하나님에 대한 생활이요, 7장은 사람에 대한 생활을 가르치셨다.

1. 비판하지 말라(7:1)

깔다귀는 걸러 먹고 약대는 통으로 삼키는 자.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다(2절).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는 악한 눈이다.

바울은 나도 나를 논단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심판하실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고전 4:4-5).

2.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7:6)

사랑 사랑 하다가 죄까지 사랑하지 말라.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함부로 섞이지 말고 성별하라. 복 있는 자는 죄인의 길에 서지도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도 않는다(시 1:1).

3. 남을 대접하라(7:12)

공자는 나에게 싫은 것은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우리 주님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대접하고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며,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요 능력있는 기도의 비결이다.

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많은 사람은 가기 좋다고, 가기 쉽다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간다. 좀 고독할지라도,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지라도 좁은 문, 험한 길은 주님이 가신 길이니 그리로 가야 할 것이다.

5. 거짓 선지를 삼가라(7:15)

말세에는 거짓 선지, 거짓 스승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후 11:3 ; 갈 1:8 ; 벧후 2:1 ; 요일 4:1)

결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아버지의 뜻은 회개하는 것, 거룩하여 음란을 버리는 것,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것, 하나님을 대접하고 사람을 대접하는 것이다. 실행자는 반석 위의 집이고 실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