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초대 사도 들의 특색

81. 초대 사도들의 특색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1-42).

1. 모든 것 버렸다

주님만을 따르고 주님과 합일의 생활이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

2. 자기 개인 구원만 아니다

다른 영혼에 대한 불타는 마음으로 대박해 중에 신자 축출, 재산 몰수, 실직, 무의무탁(無依無托)자들이 되었으며 참을 뿐 아니라 기쁨으로 나갔다(롬 5:3).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였다. 이유는 무엇인가?

1. 저들의 고난은 범죄 보수로 오는 고통이 아니요 순교의 영광이다. 순교자 한 사람 옆에는 죄악으로 개죽음하는 인간이 수천 명이다. 그런고로 죄 때문에 오는 고통이 아님으로 환영한 것이다(마 5:12).

2. 주의 이름으로 주께서 나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생각할 때 아까울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벧전 2:21-24).

3. 사도들의 고생은 주님의 몸된 교회 때문이다. 그래서 환영하였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종자이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4. 저들의 고난은 앞서간 성도들의 자취를 따르는 기쁨이다. 세례 요한, 엘리야,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스도 등이다.

5. 그리스도 위한 수고는 하나님께 속한 증거이다(요 15:17).

결말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3:15). 이 말씀대로 사도들은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