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 14:18-19).
로마서 13장은 사회에 대한 의무 생활을 가르치고 14장은 교회에 대한 화평의 생활을 고조하였다. 로마 교회에는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 교인이 있었고 이방인으로서 그리스도 교인이 있어서 이 두 신자간에 종종 식물 문제와 절일을 지키는 문제로 분쟁하는 일이 있었으므로 이것을 조정시킨 것이다.
1. 비판하지 말라(롬 14:1, 3, 4, 10)
비판적 정신은 형제의 사랑을 파괴한다.
2. 경멸하지 말라(롬 14:3-10))
사람을 업신여김은 주님을 멸시함이요(잠 17:5).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교회를 멸시함이라(고전 11:22).
3. 바른 교리를 위하는 것처럼 바른 생활에 노력하라(롬 14:13)
남을 미끄러지게 말라.
4. 성령 안에 사는 것은 천국의 특권이다(롬 14:17)
의와 평강과 기쁨을 잃지 말라.
5. 모든 평범한 일은 대원칙을 위함이어야 한다(롬 14:18)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세상 사람도 칭찬하게 조심해야 한다.
6. 사냥꾼이 목적물을 추궁함과 같이 화평을 따라 구하라(롬 14:1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마 5:9).
7. 다른 사람이 바른 일을 쉽게 행할 수 있도록 살라(롬 14:19)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자.
8. 남의 죄에 타협하지는 말되 남의 약점을 동정하고 같이 담당하라(롬 15:1)
9. 죄를 알고 그 속에 사는 것은 감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롬 14:20)
죄 되게 먹은즉 악함이 되느니라. 의심말라.
10.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형제를 굳세게 하라(롬 14:21)
저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노라(요 17:19).
결말
그리스도는 주인이요 우리는 종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각각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고, 성령의 체험으로 항상 평화의 도를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