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생활

112. 겸손한 생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로마서 12-15장은 그리스도인의 실천 생활인데, 12장의 1-2절은 하나님께 대한 헌신 생활이요, 3-8절은 자신의 면려 생활, 즉 겸손해야 할 것을 가르쳤다.

1. 겸손의 사람(롬 12:3)

3절에 생각한다는 말씀이 세 번이나 나온다. 지혜롭게 생각하라. 참된 겸손은 외모로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숙이는 온공(溫恭)한 태도보다 먼저 나의 가치를 정당하게 생각하라는 말이다. 백원짜리밖에 안 되면서 천 원짜리 되는 체하지 말라. 또 천 원짜리 되는데 백원짜리도 못 되는 것처럼 들어가며 교만치 말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롬 11:20).

2. 겸손의 표준(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내게는 아무것도 없는데 있다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감사할 뿐이지 교만할 수 없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5:10).

3. 겸손의 이유(롬 12:4-5)

우리는 한 지체이기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

4. 겸손의 표현(롬 12:6-8)

설교할 때, 봉사할 때, 교수할 때 권찰일 때, 구제할 때, 치리할 때, 긍휼을 베풀 때, 표현되어야 한다.

결말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