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능력 상실

 2010년 10월 8일 (금) - 경건의 능력의 상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교황 인노센트 4세와 토마스 아퀴나스가 교황청의 발코니에서 있었을 때였다.

교황은 13세기에 교황권을 크게 휘두른 사람이었고 토마스 아퀴나스는 중세의 대 신학자였다.

그 때 마침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 시로 돈 주머니가 수송되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이것을 본 교황은 \"저기 봐요. 이제는 `금과 은은 내게 없노라\'고 교회가 말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갔소.\"

그러자 아퀴나스가 이를 받아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앉은뱅이더러 `일어나 걸으라\'고 교회가 말할 수 있던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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