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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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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 속한 국민들은 그 법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법을 지켜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은 모든 법의 머리가 되므로 함부로 해석되지 아니하고 그 나라의 최고의 헌법 기관을 따로 두어 해석을 내리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면, 구속하심을 위한 고난과 부활, 그리고 소망이 담긴 복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국가의 헌법을 사사로이 여기지 않고 믿으며 지키듯이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제시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찾아내어 지킬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법을 사사로이 풀고 있지 않은가? 잘 지키기 위해서는 그 법의 내용과 진의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시 19:7-11). 시 19:7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마산시민교회에 전도지나 전도용품을 후원하실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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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행하는 믿음
믿음이 신앙인의 내적 원리라고 할 때, 그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세계관에 이르는 삶의 전반적인 원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기초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며, 그러한 삶의 원리는 반드시 행위로써 그 실제적인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1. 믿는 것과 행하는 것(약2:14-16)
1)경계해야 할 외식주의 하지만 이것이 형식과 외식이라는 옷을 입게 될 때 믿음은 그 가치를 완전히 상실하고 맙니다. 유대 경건주의자들이 지닌 최대의 약점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그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그들의 경건이라는 것이 마음이나 생활과는 거리가 먼 겉모양을 꾸미는 데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식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2)유익을 끼치는 신앙 생활 같은 밭에 심겨졌다고 모두가 알곡이 아니듯이 교회 안에는 생명이 없는 믿음,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단히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여 우리의 신앙이 자신에게는 물론 전체에게도 유익을 끼치는 것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2. 믿음으로 행하는 생활(약2:17-19)
1)의로운 믿음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의로워야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의로워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도 의로워야 합니다. 무근 일이든 내 자신이 알고, 믿고 행하는 일에 있어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즉 양심에 있어서는 하나님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의가 생활 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신앙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의롭게 사는 길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고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정말 의로운가에 대해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생활이 곧 의로운 생활이며 의로운 믿음인 것입니다.
2)믿음이 강한 자의 태도 바울은 우상 제물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분명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질 것은 믿음이지 종교적인 금기나 가책이 아닙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비밀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셨습니다. 그러므로 강자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할뿐더러 충성스런 종이 될 수도 없습니다. 강자의 믿음은 확신을 소유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먹어야 하는지 안 먹어야 하는지 또는 이것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의 신앙의 자기 결단이 세워져 있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믿음의 행위는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3. 믿음과 행위의 일체성(약2:22)
1)행위의 원리로서의 믿음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라고 하는 사람에 대하여 야고보는 믿음과 행위는 따로 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과 보이는 행위가 하나라는 것은 믿음이란 행위로써 그 실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란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바로 외적 행위를 주관하는 내적 원리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믿음은 영적이고 행위는 육적인 것이며 따라서 이 영적인 믿음은 행위로 증명되어야 하고(마7:21), 그렇게 될 때 믿음과 행위는 별개가 아닌 하나로 조화된다는 것입니다.
2)믿음과 행위의 일체성 믿음이 없는 행위는 신앙이 없는 불신자의 행위가 되고, 그것은 바로 죽은 행위인 것입니다(계3:1). 따라서 행위 없는 믿음 또한 죽은 믿음이므로 믿음과 행위는 역시 하나라는 것입니다. 행위의 원리로서의 믿음, 그리고 믿음의 표현으로서의 행위란 명제를 야고보는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은 인간의 내적 실상과 외적 실상을 말하는 것으로 한 나무에 있어서의 뿌리의 열매와 같이 이 믿음과 행위는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약2:22).
결론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