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있는 삶

대하5:1-10        보람있는 삶

 

대하5:1-10 말씀으로 보람있는 삶이란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자양동 주민센터 팀장과 공무원 3명이 서울시장에게 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IMF때 직장 잃고, 사업이 부도나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발견하면 그 자리를 연결해 주는 일을 이 사람들이 해 왔습니다.

그 중에 연세 많은 한 분은 사업을 크게 하시다가 부도가 났다고 합니다.

영어도 잘하시던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동사무소를 찾아갔는데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도 다른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마련해 주고 계속 신경을 써주니까

그 분이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그 분뿐만 아니라 동네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일자리를 찾아 연결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민센터 팀장은 3명의 장애인을 자기 집에서 보살피고 있더라구요.

힘들고 어렵지 않냐고 물으니까 보람을 느낀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서울시장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이런 공무원은 상을 주어야 한다고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해서 편지를 쓴다고 하면서 보냈더니

서울시장이 그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공무원들은 힘들텐데도 똑같이 보람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살아갈 때 보람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결실이 맺어질 때 보람이 있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고 가정 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역대하 5장은 다윗이 성전을 만들려고 모든 것을 다 준비했었습니다.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짓다 은과 금과 모든 기구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성전곳간에 들여 넣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 족장, 제사장들을 집합시켜서 솔로몬이 언약궤를 지성소 내전에 옮겨서

모셔놓는 내용입니다.

법궤가 성물하고 112년 흩어져 있었는데 하나로 합해서

솔로몬 성전 안에 모셔들이게 되는 너무나 기쁘고 보람있는 날이 오늘 역대하 5장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너무나 보람있었을 것이고

여러 가지로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모시게 하려고 그러셨겠구나 하고 솔로몬이 생각했을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때는 힘들고 어려워도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가 이루어진 것을 보면 보람있습니다.

 

우리도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어떻게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야 되는지

본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대하5:1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그 부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첫 번째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려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지금 여기 보면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을 다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성전을 다 만들고 나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넣어 두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로몬 성전을 만든 모든 재료는 다윗이 준비했던 겁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전 곳간에 넣어놨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너무나 귀한 금, 은 여러 가지 것들을 하나님에게 드려서

솔로몬 성전이 만들어 졌고 그 귀한 것들이 남으니까

이제는 성전곳간에 넣어둔 내용입니다.

 

다윗이 귀한 것을 드리지 않았다고 하면 이 성전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고

그것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고 하면 또 이렇게 완성하지 못했을 겁니다.

 

역대상 29장에서 다윗이 얼마나 많이 드렸는가를 보세요.

역대상29:4 오빌의 금 3,000달란트입니다. 1달란트가 34Kg입니다.

천은 7,000달란트를 드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 다윗이 먼저 드리고, 그 다음에 족장과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또 드렸고 그 다음에 백성들이 드렸다고 했습니다.

먼저 다윗이 솔선수범해서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드려진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받은 은혜만큼 드려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솔로몬 성전을 금, 은, 나무로 짓지만

지금 우리의 성전은 내 자신이 성전이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에게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드려야 됩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 중요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내가 쓰고 남은 것을 드릴 수 있고, 또 좋은 것은 내가 갖고

나머지는 하나님에게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안 쓰고 드리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일수도 있고, 몸 일수도 있고, 달란트 일수도 있고,

마음, 능력, 물질, 은사, 지식, 힘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드려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되면 너무나 보람있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 한 번 왔다가 언젠가는 갈텐데 그럴 때 우리의 족적이 남게됩니다.

그 남는 족적을 볼 때 초라한 삶을 살다 가면 안될 것입니다.

무엇인가 보람있는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의 가슴에 감동으로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공무원이 있었겠지만 서울시장에게 표창을 받았을 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 분들도 더 높은 자리로 편안한 자리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맡은 일을 열심히 감당하니까 동네사람이 다 인정을 한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과정에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우리는 어땠는지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대상29:11-14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지금 금 한 돈이 3.75g에 130,000원 간다는데, 다윗은 3,000달란트를 드렸다는 겁니다.

1달란트가 34kg이니까 엄청난 겁니다.

그렇게 많은 것을 드리면서도 다윗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을 하나님에게 드렸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나는 기도하면서 자기가 아들을 낳으면 하나님에게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젖을 떼고 엘리 제사장에게 데려다 주려고 할 때

한나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너무나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나중에 사무엘이 사사가 됐습니다.

그랬을 때 한나가 얼마나 보람있었겠습니까?

이럴려고 브닌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그러셨구나 하면서

너무나 보람있는 것을 드렸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가장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에게 드려서

하나님이 받으시고 우리에게 정말로 어떤 무엇인가가 드러날 때 너무나 보람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삶에서 나에게 있는 가장 귀한 것을 드려서 보람있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대하5:4-6

4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레위사람이 궤를 메니라.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솔로몬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두 번째 하나님을 올바로 섬겨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성전이 다 완성되고 나서 제사장이 법궤를 어깨 위에 메고 가고, 

그 외에 모든 성물들은 레위인이나 남은 제사장들이 그것을 다 메고 들고 갔을 겁니다.

어깨에 메었다는 말은 올바로 섬겼다는 말입니다.

올바로 섬기는데 어떻게 했느냐면 2절에 보면 다 모이게 합니다.

그 다음에 7월 절기에 모이기게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메고 가는데 제사를 지내고 갑니다.

이 말은 우리 주님의 피 공로를 의지하며 \"주님에 의해서 갑니다\" 라고 하는 것을

감사하는 표시입니다.

그런데 그 수가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대속의 공로를 의지하고 가서 메어 드립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귀하게 여기고 올바로 섬겨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올바로 잘 섬겨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게 되면

그 다음에 우리에게 오는 것은 보람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먼저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은 절대로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우리도 항상 우리가 먼저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드려져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희원이게 할아버지를 감동을 시키면 제가 희원이를 꽉 보듬으면서

냉장고를 열겠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런 모습을 보이면 하나님은 절대로 그대로 두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꼭 하나님이 나에게 그렇게 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것은 보람있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롬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것으로서 보람있는 삶의 결과로 나타난 다는 겁니다.

우리도 사나 죽으나 주님으로 살고 죽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비느하스라고 하는 엘르아살의 아들 제사장이 있습니다.

민수기 25장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간음하고 우상숭배 할 때에

남녀가 간음한 것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서 배를 뚫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것을 받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의 직분을 약속해 주는 것이

민수기 25장에 보면 나옵니다.

사람을 배를 뚫어서 죽이려고 할 때 쉬운일이겠습니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는 각오로 들어가서

아마 그 일을 했을 겁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비느하스의 이후에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해 주셨을때

비느하스가 얼마나 보람있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올바로 잘 섬겨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대하5:7-8

7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내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세 번째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7절에 보면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처소로 메어 들여서 내전 지성소 그룹날개 아래에

모셨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전 지성소 안에 법궤를 모셨다는 말입니다.

법궤 위에 천사의 모습이 있고 날개가 있는 법궤를 지성소 안에 모셨다는 것은

우리 중심에 모셨다는 겁니다.

항상 우리는 살아갈 때 하나님을 우리 중심에 모셔야 됩니다.

내 안에 가장 중요한 자리를 주님에게 내어 드려야 합니다.

 

주보를 보세요. 우리는 항상

말씀 듣고 관점 바꿔지고, 하나님 심정 깨달아 지고, 살아가는 삶 속에서 변화되고,

안에 계시는 주님을 깨달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이해하고 알고 모시고 섬기고 나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내어 드려야 됩니다.

내 안에 주님을 깨닫지 못하면 그 신앙을 헛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항상 대접받으셔야 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앉으셔야 되고

주님께서 나를 통치하셔야 되고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가슴에 무엇이 가장 중심에 있습니까?

 

솔로몬이 내전 지성소에 법궤를 모셨듯이 

우리도 가장 중요한 자리를 주님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내가 영광을 받고 싶어도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겁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느껴지면 내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함부로 못합니다.

말을 하려고 해도 내 안에 주님이 느껴지면 말도 함부로 못합니다.

주님은 내 앞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시고 내 옆에 계십니다.

주님을 항상 내 중심에 모시고,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을 높이며, 중심에 모시고 사는 것은

너무나 보람있는 삶인 것을 잊지 마시고 잠언서 8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잠8:35-36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나를 얻는 자는 무엇을 얻는다고요? 생명을 얻고 은총을 얻는다는 겁니다.

우리 주님을 중심에 모시게 되면 생명을 얻고 은총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인정해 드리고 주님을 맞아 드려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보람된 삶이라는 겁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두 사람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람은 나이도 어리고 신세대입니다.

그래서 구세대인 갈렙은 제일 좋은 땅을 차지할 권리도 있고

많이 가질 수도 있지만 받기는 제일 먼저 분배받지만

제일 나쁜 땅인 산지를 골라서 달라고 합니다.

그때 갈렙의 나이가 85세입니다.

 

우리 같으면 85세면 나는 늙었으니까 제일 좋은 땅에 말뚝박아서 새끼줄치고

세받고 살지 않았을까요? 권리가 있으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됩니다.

유다지파보다 앞에 분배를 받지만 나는 아직 힘이 있다고 산지를 달라고 합니다.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좋은 땅을 갖고 사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보람있겠습니까? 얼마나 갈렙은 대접받았겠습니까?

우리는 갈렙과 같이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서 정말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첫 번째 하나님께 귀중한 것을 드려서

두 번째 하나님을 올바로 잘 섬겨서

세 번째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