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사람들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11월 20일 (토) - 개구리 신앙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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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 대학교의 실험실에서 있었던 예화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구리 한 마리를 차가운 물이 담긴 큰 비이커에 넣었습니다. 비이커 밑에는 분젠등을 놓고 1초에 화씨 0.017도씩 데워지도록 불꽃을 아주 작게 놓았습니다.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기 때문에 개구리는 온도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비이커에서 뛰어올라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구리는 태평스럽게 앉아 있었습니다.
온도는 0.017.도씩 올라 가는데 개구리는 여전히 제자리에서 빠져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두 시간 반쯤 지난 뒤 개구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개구리는 뜨거운 물에 푹 삶아져서 죽어 있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죽은 것입니다.
자기가 죽어가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그대로 삶아진 것입니다.

다윗이 바로 이와 같은 개구리의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안일한 궁정의 환경이라는 비이커 속에서 정욕의 불이 0.017도씩 서서히 다윗을 데우기 시작했지만. 그는 자기가 얼마나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편안할 때일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더 바짝 말씀 가까이 다가앉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여건을 그 분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열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면 비록 당신 안에 어떤 육체의 정욕이 도사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가 발악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절대로 주어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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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속에 당신이 무시할 만큼 자연스러워진 세상적인 것들은 없으십니까?

그 작은 무너짐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순전하고 원대한 계획과 축복을 막는 사탄의 커다란 올무였음을 후일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

 

[벧전 5:8-9]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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