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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가뭄으로 인하여 땅이 말라 버리는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견디어 내어야 합니다. 견뎌내지 못하면 말라 죽어 버립니다. 어떤때는 태풍과 홍수로 인하여 생기는 어려움을 이겨 내어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도 이겨 내어야 합니다. 태풍과 홍수 때문에 물에 잠겨서 썩어 버리기도 하고 익기도 전에 떨어져 버리기도 한답니다 또 어떤때는 여러 가지 병충해들이 공격합니다.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결국 그 과일은 벌레가 먹어서 먹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가을이 되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내어야만 추수를 통해서 농부를 기쁘게하고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가을 추수때가 되면 우리는 정말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들과 맛있은 햅쌀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몸만 건강해서는 안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가을에 열리는 과일과 같이 우리 각자의 나무에 참으로 싱싱한 하나님의 열매들이 매달려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여기 두 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느쪽 나무가 좋아 보이나요? 그래요 오른쪽 나무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보기가 별로 좋지가 않아요. 싱싱하지 못한 열매들이 가득 달려 있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싫어요. 만약 여러분들의 지난 1년을 나무에 표헌한다면 어느쪽 나무가 될까요? 자신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지난 1년동안 말씀의 열매를 많이 맺었나요? 1년동안 예배드리는 일과 하나님말씀을 읽는일에 최선을 다한 친구들은 말씀의 열매가 아주 싱싱하게 맺혔을 것이예요. 하지만 게을렀던 친구들은 말씀의 열매가 썩어서 겨우 달려 있는 열매처럼 되지는 않았나요? 기도의 열매는 어떤가요? 기도의 열매가 싱싱하게 맷혀 있습니까? 혹시 왼쪽에 있는 나무와 같이 기도의 열매도 썩어버리지는 않았나요? 찬양의 열매는 어떻습니까? 날마다 세상노래 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힘을 썼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하지 않거나 게으르지는 않았나요? 감사의 열매는 어떤 모양입니까? 날마다 불평하며 감사하지 않아서 불평의 열매가 가득하게 열려 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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