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사 14; 12-20 11.28.10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괴롭힌 나라들과 제국들은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표상이다. 430년간 이스라엘을 붙잡아 노예로 억압했던 파라오의 대 이집트 제국, 이스라엘을 파멸시킨 앗수르 제국, 유다를 네 번에 걸쳐 공격하여 패멸시킨 대 바벨론 제국, 바벨론을 이어 세계를 통치한 메데 파사의 Persian Empire(페르샤 제국), 그리고 그들을 정복하고 그 땅에서 찬란한 헬라 철학을 꽃피운 알렉산더의 Grecian Empire(헬라 제국) 그리고 헬라 제국과 세계를 제패하여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만들어낸 대로마제국 그다음 지구 종말에 옛 로마제국 판도에서 다시 일어나 정치 군사 경제 예술 문화 체육 모든 면에 세계 최강으로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신흥 로마제국의 대유럽연합까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앞으로 괴롭히고 박해할 나라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의 예표(豫表)이다.

이사야 13장에서 메데 파사에게 멸망당할 바벨론에 대해서 예언한 이사야는 14장 서두에서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고토(고국)로 돌아가게 하실 것을 예언했는데 이 예언은 실제 역사적으로 이루어졌다. 바벨론을 멸망시킨 메데 파사의 왕들은 BC. 539년의 고레스, BC.518년에 다리우스 히스타스페스(Darius Hystaspes) 세 번째 아하수에로(Xerxes), 네 번째는 BC. 312년경에 바벨론을 전멸시킨 셀류커스 니카도르(Seleucus Nocator)였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에게 본토 귀환 조서를 내릴 때 수많은 나그네 이방인들이 야곱 족속에게 가입해 그들과 연합하여 함께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간다. 저 옛날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많은 이방 족속이 이스라엘에 편입하여 함께 애굽을 떠났고 바벨론에서 70년 만에 돌아올 때 5-6만 명은 세 차례에 걸쳐 본토로 귀환했지만 페르샤 땅에 남아 있던 수십만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하만에게 죽음의 위기를 겪었다가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 구사일생으로 민족적인 구원의 역사가 있자 많은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사람으로 개종했으며(에 8: 17) 역사적으로 콘스탄틴 대제가 주후 313년에 기독교를 로마 국교로 인정하고 자신도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자 그를 따라 수많은 이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했듯이 고레스 조서로 이스라엘이 본토귀환 할 때 많은 이방인들이 합세할 것을 예언했다.

이것은 예언적으로 장차 적그리스도의 죽음으로 7년 대환난이 끝나고 예수님이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 대환난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들 중에 지구촌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각 나라와 민족과 방언에서 수많은 이방인들이 신앙고백을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을 가리킨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鷄鳴聲)이여!

1. 바벨론의 멸망과 피조물의 노래(3-11)

오늘날 많은 식물학자들은 식물들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어떤 사람이 가위나 톱, 도끼로 나뭇가지를 자르면 적탄에 맞아 피 흘리며 동료에게 위험을 알리면서 죽어가는 군인처럼 다른 나무들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주위의 나무들은 위협을 느끼고 잎사귀들을 오그리거나 어떤 잎사귀는 긴장하여 잎사귀를 날카롭게 세운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화분이나 꽃밭에 물을 줄때 나무들을 쓰다듬어 주고 칭찬을 하면 잎사귀들을 활짝 펴고 이웃들에게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어떤 나무는 자기가 취한 양분과 물을 이웃에게도 나누어 준다고 한다.

바울은 로마서 8: 18-23에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성도들이 속으로 탄식하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듯 피조물(被造物)들도 허무한데 굴복하면서 함께 탄식하고 함께 고통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저 들판의 나무와 꽃들과 풀들, 저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각종 새들과 곤충들, 집 안에서 우리와 고락을 함께 나누며 살고 있는 개, 고양이, 소와 말, 나무 위를 아슬아슬하게 날아다니며 곡예를 하는 원숭이와 다람쥐 그리고 심지어 저 동물원에 모든 짐승들과 물속의 고기들까지 만물이 모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때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영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사 11:6-9)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벨론이 멸망하자 이스라엘이 노래를 부르는데(3-7)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죽을 때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노래할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에게 이 노래를 작사(作詞)하여 백성들로 국민의 노래, 국가의 노래, 대륙의 노래, 세계의 노래로 부르도록 하라고 했다. 4절에서 7절까지를 본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그들이 분 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 질러 노래하는 도다.\"(They break forth into singing)

물론 이 말은 바벨론이 메데 파사에게 멸망당할 때 바벨론에게 억압과 학대를 당한 이스라엘을 비롯해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며 노래할 것을 가리킨다. 실제로 고레스는 바벨론의 도성과 성벽만 남기고 파멸시켰고 다리우스는 약 30야드 높이의 성벽만을 남기고 모두 파괴하였으며 아하수에로는 바벨론의 역사적 유물로 자랑하는 찬란한 벨(Bel) 신전을 완전히 파괴시켰고 셀류커스 니카토르는 바벨론의 흔적을 찾을 수 없도록 황폐한 땅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당시 지구촌은 하나같이 바벨론의 파멸을 기뻐했다.

이것은 장차 적그리스도가 아마겟돈에서 예수님께 처형돼 지옥 불구덩이로 들어갈 때, 전 지구촌 오대양 육대주가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늘이 놀래고 땅 덩어리가 흔들리도록 기뻐할 것의 예표이다.

그다음 8절에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 도다.\"는 문자 그대로 향나무와 백향목까지 노래하는 것을 가리킨다. 향나무와 백향목은 건축 재료로 최상의 나무들인데 바벨론이 이 나무들로 전쟁무기인 함대나 공격무기를 만들기 위해 무차별로 이 나무들을 작벌했었는데 이제는 바벨론이 망하므로 더 이상 벌목당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9절에서 11절은 땅 아래 저 음부까지 소동한다는 내용인데 바벨론 왕이 지하 음부에 내려온다는 소식에 그곳에 먼저 와 있던 세상의 영웅들과 열방의 왕들이 경악 속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유명한 조폭 두목이 감옥에 들어온다니까 많은 깡패들이 그의 옴을 놀라워 하듯 영원히 죽지 않을 것 같았던 천하제일의 대 군주 바벨론 왕도 어쩔 수 없이 지하 땅속으로 온다는 사실이 음부를 놀라게 한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11절의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소리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The worm is spread under thee and the worms cover thee)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지하음부에 떨어진 바벨론 왕의 누울 이부자리가 밑에 깔 요는 우글거리는 구더기들이요 그가 덮을 이불은 꿈틀거리는 지렁이들이란 말이다. 그렇다. 장차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들어갈 곳 그리고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은 자들이 들어갈 유황불이 타오르는 지옥은 구더기와 지렁이도 죽지 않는 저주의 장소이다.(막 9: 44, 46, 48) 그리고 장차 지하 음부에 들어갈 자는 예외가 없다. 미국의 대통령이기에, 세계 제일의 갑부이기에, 많은 돈으로 선행을 했기에, 훌륭한 종교지도자였기에...아니다. 죽은 후에 우리의 갈 길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 이것뿐이다.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자는 천국이요 예수 영접을 거역한 사람들은 지옥이다.

1.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후렴)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2.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3. 어여뻐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2. 계명성의 타락(12-17)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사야는 바벨론의 멸망을 노래하다가 갑자기 화자(話者)를 바꾸어 바벨론을 아침의 아들 계명성(Lucifer, son of the morning), 루시퍼라 부르며 그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고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비겨보리라\'고 교만하다가 하나님께 저주 받아 마지막엔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계명성(鷄鳴聲, Star of the morning, 헬렐)은 \"새벽별\" 또는 \"금성\"을 가리키는 말로 그 의미는 \"Brightness\"(밝게 빛남) 또는 \"Morning star\"(새벽별)라는 뜻이다. 계명성은 태양보다 먼저 떠서 동이 트기 전에 새벽하늘을 비췬다는 의미로 \"아침의 아들\"이라고도 불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피조물 중에서 루시퍼를 최고로 영광스럽게 지으셨음을 암시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루시퍼는

\'내가 하늘에 올라가(I will ascend into heaven)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I will exalt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13하)

(I will sit also upon the mount of the congregation in the sides of the north)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I will ascend above the heights of the clouds; I will be like the most High)

며 교만하였고 그 교만의 결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는 것이다.

천국을 40일 동안 다녀온 세네카 쏘디와 많은 천국 방문자들이 천국이 북쪽 하늘에 있음을 간증했고 본문에서도 루시퍼가 \'하늘, 북극 집회의 산,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비겨보겠다, 맞서보겠다, 하나님과 같이 돼 보겠다(I will be like the most High)고 했다. 이렇게 하나님이 계신 The Planet heaven(천국 유성)은 지구로부터 우주의 북쪽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The planet heaven is located in the north part of the universe pointing from the earth; 13, 욥 26:7, 37: 22, 38:32, 시 75: 6-7) 그래서 욥은 \"하나님은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는 분\"(욥 26:7)이라고 했고 엘리후는 \"북방에서는 금빛이 나오나니(Out of the north comes golden splendor; 욥 37:22))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고 했으며 노래하는 선견자 아삽은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신다.\"고 하므로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일, 지위를 승진시키는 출처는 동과 서 그리고 남쪽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신 곳(북쪽: 성경학자들은 동서남 쪽은 거론하고 북쪽은 거론하지 않은 것은 북쪽에 하나님의 집, 천국이 있기 때문임을 인정한다)으로부터 온다(시 75:6-7)고 했다.

루시퍼는 무모하고 어리석게도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께 도전을 했다. 교만하게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고 한 것이다. 만일 어느 날 사람이 만든 로밧(Robert)이 사람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며 온갖 일을 다 하고 병을 고치며 사람보다 더 정교하게 물건을 만들 수 있게 되자 교만하여 집과 공장에서 자기를 만든 사람을 쫓아내려고 도전한다면 사람이 그 로밧을 어떻게 하겠는가? 아무리 공을 들여 잘 만든 로밧 그래서 정말 버리기 아까운 로밧이라도 자기가 만든 로밧을 부숴 뜨려 쓰레기장에 던져 버릴 것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빛나는 천사 루시퍼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그 모습이 흉물스런 마귀로 변해버렸고 하나님과 천사들이 있는 하늘에서 쫓겨나게 되자 자기를 추종하는 졸개들을 거느리고 저 우주의 다른 별로 거처를 옮겨 떠나 버렸다. 이것이 계명성의 타락, 루시퍼의 저주이다.

그다음 이사야는 16-17절에서 이렇게 하늘에서 쫓겨난 루시퍼, 계명성을 적그리스도로 화자(話者)하여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고 했다.

전쟁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간 선지자 에스겔도 에스겔 27장 전체와 28장 10절까지에서 당시 지구촌 최고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극치였던 두로와 두로 왕을 칭송하며 노래하다가 갑자기 28:11-17까지에서 그를 마귀(魔鬼)로 화자를 바꾸고 18-19절에서는 화자를 바꾸어 그를 적그리스도로 말했다 . 에스겔은 두로 왕을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여 온전히 아름다웠던 자\'(You had the seal of perfection. Full of wisdom and perfect in beauty)였으며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You were the anointed cherub who covers. And I placed you there)이었고 내가 너를 그곳에 세웠다\'고 했으며 \'너 덮는 그룹아(O covering cherub; 이 덮는 그룹 천사는 지구를 지키고 지구를 덮고 지구를 다스릴 수 있는 특별한 권세를 받았던 천사다) 네가 아름다움으로 교만하였고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으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하므로 두로 왕을 마귀로 마귀를 적그리스도로 화자를 바꾸어 예언했다.

마찬가지로 이사야도 하나님께 멸망당하는 바벨론을 루시퍼와 계명성으로 그리고 그를 다시 적그리스도로 화자를 바꾼 것이다. 그러므로 이사야서의 바벨론의 멸망, 계명성 루시퍼의 타락과 멸망은 장차 적그리스도가 파멸할 것의 예표이고 에스겔서의 두로 왕의 멸망, 마귀의 파멸도 적그리스도 패멸의 예표다. 그래서 이사야의 예언대로 바벨론이 망했고 마귀 루시퍼도 망할 것이며 적그리스도도 망할 것이고 에스겔의 예언대로 두로가 망했고 마귀가 파멸될 것이며 적그리스도도 망할 것이다. 성경예언들이 이뤄지는 날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는 날 여러분은 구원의 사람들로 천국에서 축복을 누리는 성도 아니면 땅에서 하나님의 특별보호를 받는 축복의 성도가 되기를 축원한다.

3. 우리의 계명성(鷄鳴聲) 그리스도(계 2:28)

사도 요한은 계 2:26-28에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고 했다.

종말시대에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처럼 거룩한 교회적 사업인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하는 성도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지키는 성도들과 영적인 간음인 이단의 유혹들을 물리치는 성도들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새벽별을 주리란 약속이다.

I will give him the morning star!(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성경에서 새벽별은 1)왕의 지배권(민 24:17, 마 2;2)을 가리키고 2) 영광과 구원을 상징하며 3) 예수님 자신을 가리킨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I am the bright morning star!; I am the bright and morning star!)라고 하셨다.

그렇다. 예수님만이 새벽별이요 진정한 계명성이다. 그래서 루시퍼가 자기 자신을 계명성이라 칭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Christ)를 흉내 내어 Antichrist라고 한 것처럼 마귀가 예수님을 흉내 낸 것이지 마귀는 계명성이 될 수 없다.

새벽별(The morning star)은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반짝일 때는 \'태백성, 개밥바라기, 장경성\'이라고 부르고 새벽 동쪽 하늘에서 반짝일 때는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부른다. 이 초저녁과 새벽에 서녘과 동녘 하늘에서 제일 밝게 빛나는 별, 계명성 새벽별이 바로 예수님인 것이다. 예수님은 저물어가는 역사의 석양과 새롭게 시작되는 여명에서 세상을 비치는 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벧후 1:19-21)고 경고했다.

\'더 확실한 예언\'이란 구약 전체에 나타난 메시야에 관한 예언을 가리키는데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들은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체험하고 전하고 행한 일들과 동일하며 특히 그리스도의 변화산상 사건은 선지자들이 미리 예상했던 예언의 성취로서 미래에 나타날 예수님의 재림을 확실히 보증해 준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구약의 모든 예언과 신약의 말씀 특별히 예수 재림에 관한 예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향해서 비추는 마지막 참 빛인데 그 말씀을 올바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Until the morning star arise in your hearts)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예언의 말씀은 사사로이 풀지 말아야 한다.

\'샛별(샛별(The morning star)은 예수님이시다; 계22:16)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모든 말씀의 해석을 삼가라. 특별히 종말에 관한 예언의 해석을 조심하라. \'샛별이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예수님이 당신 마음에 떠오르기까지\'이다.

샛별, 새벽별이 떠오르기까지 말씀해석을 조심하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말씀해석, 예언해석, 종말에 관한 말씀의 해석을 조심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해석학적으로는 \'예수님이 당신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말씀 속에서 예수님이 떠오르기까지\'는 어떤 성경 해석도 조심하라는 뜻이다.

그렇다. 구약과 신약성경은 모두 예수님의 관한 말씀이다(요 5:39, 눅 24:44, 행 28:23) 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 그리고 장차 이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한 책이다. 그래서 성경으로 아무리 재미있는 설교, 삶에 유익을 주는 설교, 귀한 교훈을 준다하여도 예수님(\"죄에서 구원할 자: 마 1: 21)이 없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고 아담의 뼈로 하와를 만든 사건에서 힌트를 얻어 \'마취약\'을 발명했다고 한다. 2차 대전에서 미군 비행기가 독일군에게 연전연패를 하던 때, 미국 군인이 성경에서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으리라\"는 말씀에 힌트를 얻어 비행기 편대를 두 대로, 나중에는 네 대로 만들어서 독일 비행기들을 격파했다고 한다. 어느 사람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말씀(에스겔 4: 9절)에 힌트를 얻어 건강식품을 만들어 돈 방석에 앉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히스기야가 암에 걸려 사경을 헤 멜 때, \'무화과 반죽\'을 종처 위에 놓으므로 치료 받은 것에서 암을 치료하는 약을 발명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기쁨은 양약\"이라는 잠언 말씀에 힌트를 얻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웃음치료를 발명했다. 심지어 병실에 광대로 변장한 사람들이 환자들을 웃겨서 빠른 치료를 주기까지 한다.(환자가 재미있게 웃고 즐거운 상태에서 치료를 받으면 그냥 치료 받는 사람보다 열 배나 빠른 효과가 있는 것이 증명됐다) 그 외에도 사람들은 성경에서 천재교육, 훌륭한 태교, 성공하는 방법, 실패를 피하는 길 등 수없이 많은 유익한 것들을 발명했다. 그만큼 성경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그러나 아무리 유익을 주고 감동을 주는 훌륭한 설교라도 사람들 마음속에 \'구원의 예수님\'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설교가 아니다. 사람들이 듣기 좋은 훌륭한 심리학 강의, 철학 강의, 과학과 삶의 좋은 교육 지침일 뿐이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런 설교자들을 \"깊이 잠들게 하는 귀신\'에게 붙잡힌 사람들(사 29: 10)이라고 했다. \'샛별이 떠오른 데서 나오는 설교\' 그것만이 영혼을 살리는 설교이다. 당신이 성경을 읽을 때, 당신이 설교를 들을 때, \'샛별이신 예수님이 떠오르길\' 축원한다.

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사 14: 12-14)

이사야는 본문 12절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를 가리켜 \"하늘에서 떨어진 자\"(Fallen from heaven), \"열국을 엎은 자\"(Weakened the nations), \"땅에 찍힌 자\"(Cut down to the ground; \"(나무를 베어 넘어뜨리듯) 땅으로 찍혀 넘어진 자\"라고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가장한 아침의 아들 계명성, 루시퍼는 더 이상 새벽별이 아니다.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일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저주로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과 함께 지옥 불에 떨어질 마귀일 뿐이다.

그렇다. 한 때 하늘나라에서 천사 중에 최고였던 천사장 루시퍼는 하나님의 저주로 흉측한 마귀가 되어 그를 따르는 귀신들과 함께 하늘에서 쫓겨나 저 광활한 하늘 우주의 어느 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그러나 7년 대환난의 후삼년 반이 시작될 때,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는(막 13:25) 천사장 미가엘과 우주전쟁을 벌였다가 패배하여 그 하늘별에서 다시 쫓겨나 지구로 내려와(계 12: 7-12) 적그리스도의 후견인 노릇을 하며 지구촌에 전쟁, 온갖 질병, 기근, 온역, 지진...의 대재앙으로 지구촌을 어지럽히다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과 함께 천사장에게 붙잡혀 쇠사슬에 묶여서 무저갱으로 떨어져 천년 동안 있게 된다. 그리고 천년이 끝날 무렵 하나님의 허락으로 잠간 무저갱에서 나와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 백성이 되게 한 후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렇다.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마귀에게 놀라운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는 전 삼년 반에는 자기 정체를 숨기고 지구촌에 해결사, 거짓 평화의 메시야로 나타나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종교, 예술의 많은 부분을 장악하여 세계 단일국가인 천하통일을 꿈꾸다가 후삼년 반에는 자기의 가면을 벗고 지구촌의 많은 지역을 무력으로 정복하고 반대자들은 닥치는 대로 죽이며 천하통일을 꿈꾸다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날에 아마겟돈에서 산 채로 유황불이 타오르는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놀라운 것은 1000년 동안 유황불 지옥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두 놈이 지옥을 독방 차지한다는 것이다. 1000년 후 백보좌 심판에서 6천년 역사에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쓰레기처럼 지옥으로 들어갈 때 비로써 지옥은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은 역사의 시계 소리를 듣는가? 저 멀리서 들리는 천둥소리처럼 은은히 들리는 예수님과 천군천사의 나팔소리가 들리는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Let us therefore cast off the works 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ur of light)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But put on the Lord Jesus Christ)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자.(롬 13 12-14)

\"잠시 잠간 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遲滯)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7-38)

자칭 아침의 아들 계명성에게 속지 말자. 예수님만이 새벽별이요 계명성이며 인류의 빛이다. 예수님의 빛으로 세상 어둠을 이기며 살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