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암환자 간증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12월 4일 (토) - 혀 암환자의 마지막 고백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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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한 중년의 성도가 대학병원의 수술실에서 혀의 암 때문에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

마취 주사를 손에든 의사가 잠시 머뭇거리며\"마지막 남길 말씀은 없읍니까? \"했다.

글로 쓸 수는 있겠지만 혀를 사용하는 언어는 이것이 최후다.

간호원,조수,견습의사들...둘러선 사람들의 표정과 분위기는 심각했고 잠시 침묵과 긴장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저마다 만일 나라면 무슨말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듯 하였다.

드디어 입이 움직거리고 두줄기 눈물이 흐르더니 \"주 예수여,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되풀이 했다.

마지막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만의 비밀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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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명이 시간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당신은 남은 시간속에 무엇을 하려고 할것인가?

남은 시간을 주님앞에서 조용히 정리할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겠는가....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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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의 어리석음(렘 9:23-24, 눅 12:13-21)
식량문제는 미래사회의 가장 심각한 종말적 문제이다. 전 세계에서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으며 인구의 80%가 오늘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에 든다. 기아문제 의 해결법은 흔히 3M이라고 하는데 첫째는 맬서스의 인구론에 의거하여 인구억제책을 쓰는 것이 고, 둘째는, 마르크스주의로서 부의 차등에서 굶주림이 생겼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타파해야 한다 는 것이며, 세째는 기독교 선교이념으로서 서로 나누고 보살피고 도와줄때에 기근문제가 해결된 다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는 욕심으로 자신만 취하는 한 어리석은 부자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이 사람은 인간적인 논에서 볼때에 지혜로운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왜 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인가?
1.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 부자는 일의 시작과 결과가 전부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이렇게 하리라\" 고 하면서 자기의 곡식을 자기가 지은 창고가 자기가 넣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과 나누 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으로 굶주리게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를 중심에 두느냐 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난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좁은 세계를 살고 이기적인 삶 을 산다.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넓은 세계를 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있다고 교만하지 않고 없다고 절망하지 않는다. 이미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생명도 문제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진다.
2.물질 중심적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부자는 물질만 있으면 생명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물질은 인 간의 생명을 보충하거나 연장하거나 지켜주지 못한다.
물질은 인간에게 늘 시험이 되어왔다. 예수님이 40일간을 주리고 시험을 받을 때에 그 시험의 내용도 물질이었다.
마귀는 또한 정당하 지 못한 방법으로 기적을 베풀어 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굶주린 5000명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 푸시지만 자신을 위하여는 기적을 베풀지 않는다.
존 레비라는 아동심리학자는 물질적 풍요로움 에서 사는 아이의 특징을 자신감이 없고, 죄책에 사로잡히며, 남을 믿지 못하고, 직장을 자주 옮 기며, 모험심이 없고 일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3.현세 중시적이기 때문에
사람은 현세라는 우리의 시간 뒤에 영원이라는 시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세만 가지고 는 진지할 수 없고 삶에 애착을 가진다고 하지만 그 반대이다.
이 부자는 얼마나 이론적이고 생 각이 깊은지 모른다. 그러나 현세만 알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 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원을 사모하며 살아야 한다.
공룡이 멸망한 것은 머리는 작고 몸만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상은 작고 현실만 크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 현실만 크면 결국 현실도 잃는다.
우리에는 이상과 현실, 물질과 영혼, 자신과 이웃이 다 필요하다. 지금과 같은 풍요와 성장 의 시대에 부자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치 않고 지혜롭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