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주일

1.성경의 절대적 권위(계 22:18-19)

 

 

 유나이티드 신대  권다니엘 총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 시리라.” 계시록의 본문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갈 1:8-9에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고 했습니다. 신 4:2에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우리가 믿을 절대의 진리입니다. 우리의 낮은 마음으로 이해치 못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과 같은 정도로 취급하기 쉽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과 동급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수록 더욱 더 깊은 진리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성경의 완전성 본문은 계시록의 완전성을 가리킵니다. “이 책”이라는 말씀이 본문 18-19절에 네 번 나습니다. 이 책이란 계시록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또 한 여기 이 책이 곧 계시록의 책만이 아닌 전 성경의 완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경이 성경 자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하는지 듣고자 합니다. 성경은 무오류입니다. 성경을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우리 본문은 말하고 있으니, 곧 누구든지 이 책의 말씀들 외에 더하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받는 다 함이요,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면 생명 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 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함입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성경에 무엇을 조금이라도 가감하는 것은 결국 성 경 전체를 사람의 말과 같은 권위의 수준에 속한 줄로 잘못 생각함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 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답게 취급해야 합니다. (1) 성경이 가감할 수 없이 완전하게 된 원인. 이 책이 완전한 책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한 종들을 세 우셨던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누구나 받은 것이 아니고 특별히 선택받은 선지자의 사도들이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준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우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고 성령으로 믿어져서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2) 성경은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며 이 책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영 광을 줍니다. 우리가 성경에 대해서 바른 마음으로 봉독(奉讀)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줍니다. 성경은 먼저 불경건한 자에게나 부도덕한 자에게는 열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정결해야 깨닫고 순종해야 깨달아 집니다. 기도 하며 사모해야 합니다. (3) 이 책은 주님의 재림 때까지 할 말을 미리 다 해놓았으니 세상 끝날 까지 우리는 이 책의 말씀만 최고 권위로 알아야겠습니다. (4) 사람이 성경에 무엇을 가하든지 감하든지 하면 벌을 받으리라고 함은 성경을 하나의 계약 문서로 여김입니다. 계약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동안 이 말씀대로 지키도록 독촉하는 것으로, 지키면 그대로 복 을 받고 어기면 저주를 받으리라는 계약의 말씀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완 전한 말씀이요 성서는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말합니다.

 

2. 성경은 독자적 신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떤 부분에 있어서 인간이 증명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조만간 그것이 독자적인 참된 것으로 나타나서 인간의 의지를 이기고 또 인간을 부끄럽게 합니다.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고 도리어 의심하고 반대하던 성경의 말씀들이 참된 것으로 드러난 사실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 20:1을 보면 앗수르의 왕 사르곤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한동안 학자들은 이 말씀을 비역사적이라고 비웃었습니다. 그 이유\'는 앗수르 역사책에 사르곤이라는 왕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고고 학자의 발굴에 의하여 사르곤 왕의 고적이 발견되었는데 사르곤 왕의 일 기책에 사 20:1과 같은 기록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3. 성경은 역사적 기록으로써도 정확합니다 고고학 연구자들이 성서적인 역사적 사실을 많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출 1-5장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노예로 짚을 넣은 벽돌을 구워 만든 유적들 을 1883년 네이빌이란 학자가 비돔성의 고적으로 파내었는데, 그 성 쌓은 것을 보니 밑쪽은 짚을 잘 썰어서 구운 벽돌들이었고, 그 중간은 곡식 뿌리를 섞어서 구운 벽돌들이고. 맨 위에는 아무것도 섞지 않고 구운 벽돌들 로 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성서는 그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도 참 된 사실로 드러납니다. 왕하 19장에 보면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큰 군대를 거느리고 유대를 칠 때 히스기야는 기도하였습니다. 이사야도 함께 기도하며 예언하기를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앗수르 왕이 실패하고 돌아가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밤에 과연 앗수르 병정 18만 5천명이 여호와의 치심에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의심하며 하룻밤에 18만 5천명을 죽일 병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하는 자도 있으나 Berous라는 역사가의 말을 빌려 보면 그 많은 사람이 질병으로 죽어갔다고 증언하면서 전쟁터에서는 폐스트 병으로 하루 저녁에 40만명이 죽은 기록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철자법과 문자에 이르기까지 정확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실 때 그 사상만이 아니라 철자법까지 정확 무오하게 주신 사실 을 발견합니다. 성서에 나타나는 바벨론의 왕들의 이름 철자까지도 오늘 날 고고학자들이 발굴해 낸 비석과 철자가 하나도 틀림이 없이 같습니다. 즉 18-19절에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록 전체를 받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엄격한 부탁 이요 증언이며 확언입니다. 이 성경 말씀 외에 더 상상력을 가해서 가르 치는 자는 위험할 것이요 제하여 가르쳐도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대로 믿어 야 하며 가감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별히 계시록을 믿지 않는 자는 다른 성경도 ale지 않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알면 모든 성경에서 말 하는 기독자의 지식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라는 증언이요 그 권위가 절대적이라는 것을 거듭 거듭 강조한 것입니다. 계 22:6-7에 “신실하고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라 했습니다. 계시록 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시록은 세상에 보내는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 이며 세상에 대하여 “와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마지막 초대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말씀은 있는 그대로 있어야 하며, 아 무도 여기에 더하거나 그것에 대하여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시록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합니다. 설교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계시록의 말씀을 지킬 수 있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분명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의 믿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의 말씀 을 우리의 주의나 생활 방식에 적당하게 맞춰서는 안 됩니다. 또한 계시록의 말씀은 아무도 여기에 더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무도 여 기에서 제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 계시록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운명 속에서 가장 기념이 될만한 일을 망라하는 하나님의 도표입니다. 계시록 의 말씀을 변경한다면 모든 사람에게는 영원한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8-19절. 이 “예언의 말씀”을 변경하거나 가감하는 자에 대한 저주와 경고를 말씀하신 것인데 옛날에는 어떤 책을 쓴 다음에 끝장에 이런 경고를 덧붙이는 일이 흔히 있었습니다. 신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라.” 벧후 3:16 바울의 편지를 오해하는 이단자들에게 자멸이 있을 것이라는 진술이 있었습니다. 잠 30:6 “너는 그 말씀을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성경은 무오설임을 다시 말씀하면서 계시록을 끝맺은 말일 것입니다. 가감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라고, 하나님의 계시의 축복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 올리시기 원하며,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복있는 귀가 되시기를 바라며, 예언의 말씀을 보는 복 이 있는 눈이 되시며, 깨닫는 복이 임하시는 심령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성경을 사랑합시다 (딤후 3:15-17)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성서주일이란 성서를 주신 하나님의 은헤를 감사하고 성서의 권 위와 성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주일입니다. 성서를 아직 못받아들인 사람들에게 보급하 는 일을 협력하는 의미로 우리나라 모든 교회 뿐아니라 세계 교회가 지키는 중요한 주일입 니다. \"성경을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릴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一. 왜 성경을 사랑해야 합니까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기록된대로, (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6).하나님의 감동이라 는 말은 하나님의 영감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지 혜로 쓰여진 책입니다. 성경은

 

1.500년 동안에 걸쳐서 시대적으로, 문화적,직업적,또 성장 배경적으로 다른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서 쓰여졌습니다. 역사가 있는가 하면 찬미가 있 고 예언과 묵시의 글,서신과 복음과 지혜의 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여졌습니다.

 

(2) 성령은 상호모순이 되거나 상충됨 없이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통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인을 구숙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게획입니다. 구약은 구원의 약속을 제시하였고 신약은 구원의 성취를 제시하신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시요,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주이십니다.

 

(3) 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 혜가 있게 합니다(디모데후서 3:15).

 

(4) 성경의 내용으로 보아서 악한 사람이 이런 거룩한 글을 지었을리가 없습니다. 또한 선한 사람이 썹을리도 없습니다. 자기가 쓴 글을 감히 \'하나님의 말씀하시기를\'를 하고 속 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5) 성경은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인간의 역사로서는 노아의 홍수 이전시대를 올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시작부터 되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터툴리안 (tertulian)의 말과 같이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신성하며 믿을만한 것입니다.

 

3천년의 역사를 통하여 변천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영원한 말씀이며 살아있는 말씀입니 다. 오늘날에도 세계에 2천1백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해마다 6억이라는 엄청난 양의 책이 출판되는 인류 최대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문인인 볼테르는 \"향후 100년후에는 문명이 발달하여 대영성서공회에서 찍어내는 책이 필요없어질 것이며 대영성 서공회가 문을 닫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 오히려 볼테르가 살았던 그 집이 성서공회 건물로 사용되며 방마다 성경이 쌓이게 되었고 1930년에 643개 언어로 200만권의 책이 출 판되었습니다.

 

(6) 성경은 사람을 온전케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는 사람의 마음이 변화를 받습니 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했고,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7) 성경은 읽고 듣는 사람에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하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성 경은 하나님의 말슴이며(로마서 3:2),생명의 말씀이며(빌립보서 2:16),진리의 말씀이며(디 모데후서 2:15).은혜의 말씀이요(사도행전 14:3),축복의 말씀입니다. (계1:3).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바이킹족속 영국사람들이 이 말씀을 받아서 신사의 나라 가 되었습니다. 슬라브 족속은 성경을 버리고 공산주의를 지키다가 73년이 지나 소련의 멸 망을 보았습니다.

 

 二. 성경을 사랑합시다

 

시편 119:47-48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했고,시편 119:97에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그리고 시편 119:113에 \"내 가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1)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했으며, 디 모데후서 1:13에는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 키라\"했고, 히브리서 4:2에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전함을 받는 자이나 그러너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엑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다\"고 했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2)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시편 1:2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했고, 시편 119:47에는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했습니다. 말씀을 즐 거워하시기 바랍니다.

 

 (3) 말씀을 곁에 두고 읽는 것입니다.

 

신명기 17:19에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했고,여호수아 1:8에 \"이 율법책을 네 입에 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 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3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 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말씀했습니다.

 

죠지 뮬러는 성경 읽는 법을 이렇게 말합니다.

 

(가) 규칙적으로 통독할 것 (나) 기도하며 읽을 것 (다) 명상하며 읽을 것 (띵) 믿음으로 읽을 것 (링) 실천할 목적으로 읽을 것.

 

케나다 O.J.스미스 목사는 \"나는 성경을 편지 읽듯이 창세기 첫장부터 계시록까지 내리 읽는다\"하고 말합니다. 성경읽기 계획을 세우십시요.

 

 (4) 성경을 듣되 비판의식으로 듣지 마십시요.

 

무디는 1시간 설교에 문법이 100개나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자기에게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엎드렸습니다.

 

(5) 성경을 기록하십시요.

 

(6) 말씀을 공부하십시요.

 

잠언 2:4-5에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은 깊이 숨겨져 있기에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화를 찾듯이 노력해야 합니다. 찾 는 노력이 있어야 성령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 목적의 또 하나는 부 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입니다.

 

 (7) 말씀을 암송하십시요.

 

신명기 11:18에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잠언 7:3이하에 \"이것을 손가락 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했습니다. 말씀을 암송하는 이유는 (가) 말씀을 사랑 하기 까닭입니다. (나)암송하면 내 것이 됩니다. (다) 시험과 유혹과 죄를 이깁니다 .(띵) 생활에 적용하기에 좋습니다. (링) 그리스도의 품성을 본받게 됩니다. (밑)전도와 설교에 도움이 됩니다.

 

 (8)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시편 1:2-3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8에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 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많은 열매를 맺고 형통 하게 됩니다.

 

 (9) 순종하여 실천하여야 합니다.

 

야고보 1:22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 라\"했고 베드로전서 2:8에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 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했습니다. 또 신명기 28:1에는\"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말씀하십니다. 성서 안에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성서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아브라 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제일 좋은 선물이다. 세상의 좋은 것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루터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진리, 빛,평화,의로움,구원,기쁨,자유,덕,은총, 영광,그밖에 모든 선한 것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성경을 읽고 지키는 자에게 모든 축복을 다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문학의 소재가 가득히 들어있습니다. 이태리의 시인 단테의 신곡은 계시록에서 영국 밀턴의 서사시 실락원을 창세기에서, 괴테의 파우스트는 아가서에서 섹스피어의 대부 분의 작품들도 성서에서 그 소재를 얻었습니다. 록펠러, 콜케이트.씨얼스,스탠리 탬등의 사람들은 성경대로 살아서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너무 너무나 좋은 책입니 다.

 

 성경을 사랑합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 을 주시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람이 읽고 사람을 온전케 하고 위로와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3.성경은 우리에게(약 5:7-10, 사 35:5-10)

 

아브라함 링컨-성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이다.

임마누엘 칸트-성서의 존재야말로 인류가 경험해 온 어떤 유익보다 위대하다. 이 책을 낮게 평가하는 어떤 시도도 인류에 대한 죄악이다.

각 종교의 경전을 보면 유교는 사서삼경, 불교는 팔만대장경, 이슬람교는 코란, 우리 기독교의 경전은 성경이다.

 

칼 바르트는 하나님의 말씀-3가지로 표현하였다.

① 제1의 형태-\'계시된 말씀\'

계시된 말씀이란 태초에 \'말씀\'이셨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구약시대 나타났고, 마침내 하나님이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② 제2의 형태-\'기록된 말씀\'

말씀이신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계시하시고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들을 기록한 문서들인 성서를 가리킨다.

③ 제3의 형태-\'선포된 말씀\'

계시된 말씀과 기록된 말씀이 \'지금 여기에서\' 성령을 통하여 새롭게 선포되어지는데 그것은 오늘날 교회의 설교를 말하는 것이다.

 

한 책의 사람-요한 웨슬레

우리는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목사님을 잘 알고 있다. 그가 영국의 국교회가 완전히 뿌리내린 그곳에서 감리교를 조직하고, 영국의 대 사회 부흥운동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 권의 책 때문이었다. 그 책은 바로 성경책이다.

감리교(Methodists)란 말도 성경에서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인 수잔나로부터 성경말씀을 가르침을 받았고 , 특별히 옥스퍼드의 크리스천 대학에 다닐 때 신성클럽(Holy Club)을 통하여 성경공부에 열중했다. 그가 얼마나 성경공부에 열중했는지 그의 별명에서 볼 수 있다. 많은 동료들은 존 웨슬레를 가리켜 \'성경 고집쟁이\' 혹은 좀벌레가 천을 좀 먹듯이 성경을 먹고 사는 \'성경벌레\'라고 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나는 마치 공중을 날아가는 화살과 같은 삶을 통하여 지나가 버리는 하루살이 같은 피조물이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다시 그에게로 돌아 갈 하나의 영혼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갈 길을 가르쳐 주셨다. 그 길을 한 권의 책 속에다 기록해 주셨다. 내게 그 책을 주옵소서! 값이 얼마가 되든 그 하나님의 책을 주옵소서 ! 이제 나는 그것을 갖게 되었도다. 여기 내게 충분한 지식이 담겼노라! 나로 하여금 오직 이 한권의 책만 믿고 따르게 하소서. 여기 나는 바쁜 일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기 계시는도다. 그의 임재하심 앞에서 그의 책을 열고 읽는도다. 그는 일평생 실로 성경의 사람이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의 제2형태이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무어라고 말하는지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 반드시 이루어진다 약속의 책.

(07 그러므로 형제들예수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다. 곧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영원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7절은 \'주의 강림\'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약속은 신실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농부와 같이 길이 길이 참고 바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히 이루어지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메달리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병고침의 능력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귀신을 내어 좇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메달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화) 약속의 성경

어느 부모님이 그의 아들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붙으면 자동차를 사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이 아이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하였다. 대학기숙사로 들어가면서 아버지가 자동차를 사 줄줄 알았는데 성경 한권을 사 주시며 학교에 가거든 매일같이 읽어 보아라. 그중에서도 빌립보서 4장을 꼭 펴서 읽어 보기 바란다.고 하셨다.

이 아이는 실망을 했다. 그리고 성경을 4년동안 읽지 않은채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장을 받고 기숙사의 짐을 싸서 차에 싣고 집으로 오는데 아버지가 너 그 성경 어떻게 했니하고 묻자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좀 찾아보아라 여기저기 찾아보니 성경이 나왔다. 읽어봤니 안 읽었어요. 너 그러면 한번 빌 4:19을 읽어봐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로다.는 성경 구절과 함께 성경 갈피에 봉투 하나가 있어 보니 자동차 한대를 살 수 있는 수표가 그안에 들어 있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성경을 보면서 빌4장만 읽어 보았더라도 자동차를 살 수 있었을텐데, 4년 동안 그것을 모르고 지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속이 있어도 그것을 보지 않고,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약속의 말씀을 읽고 메달리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2. 마음을 굳게 하여 주는 책 (8)

세상은 얼마 악한 지 우는 사자가 우리를 삼키려 달려드는 것같다고 하였다. 아담과 하와와 하나님만 있던 에덴 동산에도 사탄이 틈탄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언제 우리의 마음에 사탄이 틈탈지 알지 못한다. 사탄은 사탕처럼 유혹한다.

그리하여 잠언 기자는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말씀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릴 때 세상의 어떤 환난이나 유혹 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다. 세상 이단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밭의 비유에서 말씀하시길 굳게 뿌리내리지 못한 씨는 열매 맺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길가-새의 먹이

가시덤불-말씀을 들으나 세상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막혀 결실치 못함

돌밭-뿌리다 얕아 환난과 풍파가 오면 넘어지는 자

좋은 밭-말씀이 깊이 뿌리를 내려 결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유혹과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 말씀에 굳게 섬으로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3. 심판을 알려주는 책. (9)

사람들의 낙관론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지구가 영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발전이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땅의 삶이 끝이라 생각하며 내세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땅의 마지막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는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임하느니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면 그 심판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행해지는가

그 심판은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내려진다고 말하고 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러므로 심판의 날을 대비하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4. 구원을 알게 하나님는 책

심판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심판에서 벗어 날 구원의 길을 알려준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책들 가운데는 유교의 사서삼경, 불교의 팔만대장경, 저 유명한 세익스피어의 희비극도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인간에게 심오한 지식의 샘, 지혜의 샘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오직 성경만이 죄인인 인간에게 구원에 이르는 생명의 길을 가르쳐 줍니다.

 

어거스틴 롬13:12-14말씀을 읽을 때 변화 받아 구원의 길

죠지 뮬러 시 65:5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라는 말씀에 은혜받고 평생 고아들을 돌보며 사랑의 기적을 일으겼다.

웨슬레-올더스케잇 거리에서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는 것을 듣고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 영국을 구하는 역사.

루터 롬1:17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읽고 진리를 깨달아 죽어 있던 중세교회에 생명의 길을 열어 놓았다.

 

하나님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과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는 책

 

5. 오래 참음의 본을 배우라고 하는 책

 

약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의 영혼을 얻으라.

0 요셉

 

0 아브라함-히 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0 욥-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0 바울-고후 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0 예수 그리스도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며, 마음을 굳게하고, 심판과 구원의 길을 알려주며, 믿음의 본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의 약속에 메달려 날마다 응답받으며, 구원과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성경은 어떠한 책인가?(딤후 3:14-17)

 

오늘은 12월 둘째주일입니다. 만국교회가 \"성서주일\"로 지키는 주일 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경말씀을 주제로 하여 말씀을 드리면서, 특별히 \"성경은 어떠한 책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려서 은혜를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령은 세계의 여러 나라 말로 번역이 되어 있으며 세계에 널려 있는 그리스도인들만 아니라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도 성 경을 가지고 있으며,읽으며,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있고, 따라서 그 생활에서 성경을 바 르게 이용하고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성경을 바로 이해하게 되고 이 성령을 날마다의 생 활에서 바르게 이용하는 우리가 되어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와 유익과 축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 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직접적으로 기록한 분은 하나님이 아니고, 분명히 사람들입니 다. 성경은 주전 1500년경부터 주후 100년에 이르는 약 1600년 동안에 40명에 가까운 사람들에 의하여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성경 은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성경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 다.

 

 성경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살전2:12). 이 말 씀에 의지하면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 사도가 전한 말씀을 하나님의 말 씀으로 받아 드렸으며, 이 말씀이 그들의 심령 속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고 말씀하였습니다(삼하23:2). 구약을 쓴 사람중에 하나 인 다윗은 여호와의 신 곧 성령께서 자기를 통하여 말씀하셨다고 고 백하였으며, 하나님 말씀이 자기 혀에 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신약의 히브리서를 쓴 저자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날 마지막에 아 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라고 말씀하여(히1:1-2상),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기회 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 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이요,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2)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들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게 하신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모든 성령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말씀하시 며(딤후 3:16).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을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고 하십니다(벧후 1:21).

 

 이 말씀은 성경은 사람이 만들고, 꾸며낸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창작하신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별된 사람들로 하 나님이 원하시는 바 대로 정확하게 쓰게 하셔서 된 책이 성경인 것입 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원본의 모든 말씀은 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며, 이렇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이 기록된 것을 흔히 축자영감 (verbalinpiration)이라고 말하며 혹은 완전영감(plenary inspiration)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쓸 사람들 을 감동시키되 어떻게 하셨는지는 성경에 말씀하시지 아니하셨으므로 우리에게는 신비하고 오묘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쓸 사람들의 인격적인 특성을 살려서 감동하시므로 성경을 쓰신 하나 님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쓰시면서, 동시에 자기네들 의 인격적인 특성을 살려서 썼던 것입니다.

 

 2.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이란 옛 언약 이란 말씀이며, 신약이란 새 언약이란 말씀입니다. 구약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일에 대 하여 약속하신 언약을 기록한 말씀이고, 신약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 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일에 대하여 약속하신 언 약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 범죄한 인생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 획과 약속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인새에게 성 경을 주시지 아니하셨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범죄하였기에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나 구원에 대한 언약을 알지를 못한다는 것은 심히도 안타깝고, 비참한 일인 것입니 다.

 

 그런데 자비로운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범죄하여서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 인생들을 위하여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성 취하여 주셨으며, 이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계획과 성취에 대하여 성 경에 바르게 또한 세세하게 기록하여 주신 것입니다. 여기에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고마움이 있는 것이고, 성경의 귀함이 있는것 입니다.

 

 죄인이 된 인생은 하나님에게 구원의 은총을 입는 것은 크고 중한 일 입니다 (히2:3,시25:11). 인생이 하나님에게 구원의 은총을 입는 것은 죄의 정죄와 형벌을 면제받는 일이며, 날마다의 생활에서 죄의 세력에 서 구원을 받아 나아가는 거이며, 장래에 영과 육을 아울러 온전히 구 원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에 참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토 록 소중한 구원이지만, 성경이 없다면 인생은 구원에 대하여 알 수도 없으며, 구원을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성경은 가졌지만, 우리 가 성경에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구원을 깨닫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한 다면 성경을 가진 진정한 의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3. 성경의 중심되는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새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 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고 말씀하셨습니 다 (요5:39). 이 말씀은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는 책이며, 이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될 것이므로 성경의 중심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에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 자 신이시며,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요1:1,3:16). 이 예수 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취하여 입으시고 온전한 신성 과 인성을 가지신 분으로 오셨습니다. 죄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대신 죽으셨습니다. 죽으신 예수님은 묻히셨지만 삼일만에 부활하셨으며,부활하신 후 40일 만에 승천하시어 하늘에 올라가 가졌으며,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 하여 기도하시며, 교회와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정하신 때가 되면 다시 오셔서 성도들의 구원을 완성하시며, 죄인들을 심판하 여 정죄하시고, 영원한 멸망에 처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기록된 책이라 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는 책이라고 말씀을 드 렸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죄인을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시는데, 하 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사람이 감당하여야 할 책임을 말씀하시는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주제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게 하시므로 죄인들을 위하여 구속(redemption) 을 완성 하시게 하셨으며,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는 믿음으로 가지고 구속 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 시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배우며, 깨달 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사신 구속의 진의를 터득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도우시는 은총을 입어서 진 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4. 성경은 바르고 복된 삶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요긴한 교훈을 하나님께 범죄 타락하여 하나님을 멀 리 떠나 비참한 정황가운데 빠져 있는 사람이 어떻게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을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며,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면서 사아갈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짧게 말씀을 드리면 성경은 무엇 을 믿을 것인가(What ought to believe)와 무엇을 행할 것인가(What ought to do)에 대하여 곧 신앙과 생활에 대하여 교훈하시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경을 사랑하고 상고하는 중에 성경말씀에 의지 하여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며,하나님의 복을 누리면서 살아가야합 니다.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 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며 (시1;2),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 고 행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1:3). 성경 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책망을 하고, 바르게 하여 주고, 의로 교육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주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여 주는 책인 것입니다(딤후 3:16-17). 시편 기자는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 다\"고 노래하였으며(시119:9),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시119:11).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오고 있습니 다. 20세기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어제의 진리가 오늘 의 비진리가 되고 어제의 비진리가 오늘의 진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하나님의 말슴이요 진리의 말슴이요 변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 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시며 (마5:18), 또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요 12:48).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말 씀이요,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말씀이요. 마지막에는 그 말씀으로 심판하실 말씀이니, 오늘도 우리가 따르고 지키고 행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면서 살아갈 말씀은 바 로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권위있는 말씀입니다. 살아있는 말씀이며, 능력있는 말씀이며, 일점 일획도 변하거나 없어질 수 없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 말씀으로 심판도 하실 말씀입니다.

 

 또 성경은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을 기록한 책입 니다. 성경은 죄인을 구원에로 인도하는 책이요, 영생에로 인도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께 범죄하여 비참한 정황에 빠져 있는 인생에게 구원을 제시하고, 약속하는 책은 전혀 없으며, 영생을 제시하고, 약속하는 책도 전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주네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 것이 구원을 얻는 것이며,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요3:16,17:3). 성경 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또 세세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성경을 떠나서 구원과 영생의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길은 전 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늘도 인생을 바르게 복되게 살게 하시는 책입니다. 천 사 람, 만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하거나, 가르치거나,주장할지라도, 성경 말씀을 상고하면서 성경말씀의 교훈을 따라서 생각하며 말하며, 행하 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하면서 사는 것이며,하나님의 복을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나 귀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성 경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히 받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그 권위를 인정하며, 그 권위에 순복하여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제시하는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믿 음으로 받아들여서 구원을 얻으며, 영생의 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주제가 되시고 우리의 구원과 영생의 근거가 되시는 예 수 그리스도를 깊이 깨달아 믿음으로 영접하여,주님으로 모시면서, 그 리스도 안에서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성경말씀대로 만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되고,우리에게 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 겠습니다.

 

 이러한 우리가 되고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는 성경을 사랑하 고,애독하고, 상고하며,묵상하기를 더욱더 힘써야 하겠습니다.

 

 

 

5.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만나(고전 3:16)

 

 홍해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곧장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 어간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오늘날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중생했다고 해 서 곧장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이스 라엘 백성이 그러했듯 광야의 생활을 해야 하는데 광야는 고통이 많은 곳 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음을 성 도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매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받아 먹었습니다. 성도 에게 있어서 하늘의 양식, 그 만나는 성경말씀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읽어 받아 먹지 아니하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결코 힘있게 걸어갈 수 없습니 다. 성도는 적어도 매일 성경을 한 장씩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의 영 적 만나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생수를 공급받아 마셨습니다. 그들은 어 느 때는 바위에서 솟아난 물을 먹기도 했으며 쓴물이 변한 단물을 먹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있어서 생수는 성령충만입니다. 성도는 성령충 만을 받아야 영적 기갈에 빠지지 않고 생동하는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낮에는 구름기둥의,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 와 보호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성도도 성령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 로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이런 역사로 기적을 체험합 니다.

 

또 한가지 광야에서의 의미는 성막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막을 만들게 하시고 그곳에 거하시며 당신을 알리셨습니다. 오 늘날의 성막은 바로 성도 안에 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큰 시련을 당했습니다. 오늘날도 성도는 광야 와 같은 인생길을 지나면서 시련은 당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시련 을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우상숭배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성도가 우상을 숭배할 때 파멸을 당합니다. 성도는 사람이 만든 형상에 절하는 그런 우상숭배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탐심을 가짐으로 우상을 숭배할 수 있습니다.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 리가 하나님보다 물질이나 지위나 권세나 쾌락을 더 사랑하면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는 어찌하든지 우상을 멀리해야 합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뜻을 이 세상에서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6.성경으로 자기를 세웁시다.(시 119:41-50)

 

 한문에 修身齊家 治國之本(몸을 닦고 집안을 정제함이 나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세계를 위하여서 봉사할 사람들은 자기를 바르게 세우고 자신들의 교회를 정제하고 이웃을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이웃에게 유익을 줍니다. 오늘 그 첫 번째로 성경을 통하여 자신을 세우는 일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시편119편은 믿음의 시인인 다윗이 소중성과 말씀의 유익성 그리고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 다윗은 말씀을 사모하며 묵상하며 그리고 말씀을 지키기를 즐거워 한다고 하였습니다. 복된 사람과 말씀의 사람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1.성경에 대한 믿음과 사랑.

교회사에서 그리스도의 품격과 사역을 이해함과 성경을 이해함을 같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성경은 역사 속에서 사람의 말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George Ladd)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는 영원한 진리이며 시간과 문화와 언어 속에서(역사속에서)자신을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자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2. 인간 선생님을 주셨습니다(교사).

하나님은 성도들이 생명의 양식을 바르게 먹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하여서 말씀의 선생님들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 교사. 목사들입니다 이들은 성경 말씀을 기도 속에 연구하여 깨우쳐 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말씀의 은사를 주시어 이 수종을 잘 들게 하셨습니다(베뢰아교인)성경교사들은 각개인의 편견과 독선에서 자유를 가져다 줍니다

3. 성령은 스승님이 되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진리가운데 인도하십니다 (요한16:13/14:26) 또는 보혜사라고 합니다. 이 진리의 선생님은 신자들의 심령 속에 거하시면서(고전6:19)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가르쳐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고로 성도들이 성경을 대할 때마다. 성령님의 지도를 받아서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1)자신을 신뢰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에 겸손한 마음과 감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그리고 미완성의 자신임을 알고 대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배우고 깨달아야 할 분야가 많고 또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분야가 있음을 알고 겸손하여야 합니다(고전8:2) 자신을 의지하기보다 성경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2)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청하여 합니다.

(1)성령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고 (2)기도하게 하십니다 (3)사랑의 음성으로 듣게 하시고 (4)지혜를 주시어 깨닫게 하시고 (5)말씀을 통하여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주십니다.

4 .성경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

1)새마음을 지녀야 합니다(고전2:14) 2)갈급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벧전2:2) 3)순종하는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4)인내력이 필요합니다 5)학자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5.말씀의 효능.

1)행실을 깨끗하게 하십니다(시119:9-11) 2)고난에서 위로를 받게 하십니다(시119:92) 3)지혜롭게 하십니다(시119:98) 4)영혼을 소성케 하십니다(119:168.174-175) 5)양약이 됩니다 6)큰 평안히 있으며. 장애물이 없습니다(시119:165) 올해에는 말씀과 기도로 자기를 세우는 해로 정하시고 성경을(1)많이 읽고 (2)암송하고 (3)성경 쓰기에도 힘을 씁시다 (4)성경을 배우는 일에 시간을 더 할애하십니다. 그래서 모범구역을 선정할 때에도 구역원들이 읽은 성경장수를 평점에 추가를 합니다. 전도회의도 짧게 하시고 성경과 기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십시다.

 

 

7.성경에 대한 바른 태도(딤후 3:15-17)

 

하나님이 주신 선물중에 가장 귀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리고 다음에는 성경말씀이다. 성경은 하나의 글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지만 이 글은 하나님의 말 씀으로 능력과 생명과 그리고 축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을 우 리가 어떻게 간직하여야 하고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무엇 인가 살펴보고 성경을 깨닫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성경을 우리가 어떻게 간직해야 합니까 사도행전에 뵈뢰아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일에 아주 열심으로 하였습 니다[행7:11] 성경은 읽어야 하고 그리고 특별히 목사님이나 그리고 지도하는 분 들의 지도를 받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바른 성경공부는 신앙의 기초가 되 기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을 귀로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두워야 합니다. 마음에 두고 늘 상고하면 그 말씀은 능력이 되여 내 생활 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응답이 임합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면 힘이 생기고 위로와 평강이 넘침니다[시119:11] 복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될것인가 복이 있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 아닙니다. 명예가 있어도 아닙니다. 복이 잇는 사람은 복받을 사람 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묵상은 소가 풀을 먹고 다시 되새김질을 하여 소화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종일토록 되새김길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총과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승리하 고 그의 생활에 놀라운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시1:2]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다 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종일 토록 묵상하는 생활을 통하여 하 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였고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합한자로 사용하시고 하 나님은 축복하여 주셨습니다[시119:97]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온유한 마음 부드러운 마음 이해하는 마음으로 받 아 들이면 하나님은 놀라운 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시셔서 큰 능력의 사람이 되 고 승리하는 성도가 됩니다[약:21-22]

 

2.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믿으며 생활의변화가 옵니다. 그것을 거듭남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인격적 변화 그리고 사고의 변화 그리고 생활의 모습을 변화시켜 주십니다[벧전1:23] 성경은 성도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교과서와 같습니다. 어떤것으로도구원을 받 을수가 없습니다.오직 성경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구원할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삶의 지혜가 있어서 죄악에 빠지지 아니하 고 구원받는 구원의 길에 서서 승리하는 성도가 됩니다[딤후3:15-17] 예수님은 성경을 기록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힘을 얻고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힘을 주시고 그리고 생명을 부여 함으로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하십니다. [요20:31] 성경의 말씀은 성도들에게 기업으로 인도하는 인도자이십니다. 성도가 복을 받 았다 하면 그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산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든듣하게 하는 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은 축복을 하십니다.

 

[행0:3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행실의 그릇되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교정 하여 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정결한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시119:9 1

 

1.] 성경의 말씀은 무기와 같습니다. 말쓰믈 모르면 사단에게 집니다. 성경을 알고 믿고순종 하면 사단은 우리에게 멀어지고 말씀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승리하는 성도가 됩 니다.[엡6:16-17]

 

3.성경을 깨닫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하기 때문에 세상의 학문으로 깨닫는 것이 아 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로 말씀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 성령의 깨닫게 하심이 우리에게 있으면 성경의 말씀을 더 깊이 알수가 있습니다 [고전1:1-14] 성경을 알기 위해서는 상고해야 합니다.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요5:39] 그리고 성경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행17:2 행7:10-12] 성경공부를 우리 교회서 하는 기초성경공부라든지 그리고 기 초 교리학 공부를 합니다. 이를 통하여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고 그리고 성경을 통한 지혜를 얻습니다.

 

올해는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배워 승리하는 해가 됩시다. 아멘

 

 

 

8.성경교육의 중요성(딤후 3:13-17)

 

 한국 교육개발원의(1995년 5월) 발표에 의하면 한 사람이 유치원에 입학해서 일반대학을 졸업하기까지 들어가는 교육비가 약 1억 44만원이 필요하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국제적 교류가 빈번하고 기계문명의 발달이 현저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이 배워야 하는 것이 오늘의 교육의 현장입니다.

그러나 스위스 종교교육학자 칼힐티는 \'바른 것을 알고 바른 것을 행할수 있는 의지와 힘을 가진 인간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 참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했고, 하버드 대학교 총장이었던 퓨지박사는 그의 논문에서 현대교육은 \'기계화 교육\'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부모님들은 신앙교육보다 학교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교육이 일반교육에 떠밀려 부모들의 관심밖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자 합니다.

(一) 성경교육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교육입니다.

15절보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은 사람 안에 들어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역사합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성경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청년시절에는 바울에게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구원을 체험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받는 시급한 문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교육은 인간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의 상태가 180도로 달라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허」작가인 월리스는 원래 불신자였습니다. 성경이 공허하고 황당무계한 거짓이라고 맹렬히 비판하고, 성경의 허구성과 기독교의 불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한 책을 쓰기 위해서 성경을 자세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로부터 읽어내려가다가 그의 마음속에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의 감동을 받아 드디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에 사로잡혀 불후의 명작「벤허」를 쓰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새사람이 되어 바르고 의롭게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二) 성경교육은 하나님을 알게하는 교육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줍니다. 삼상 2:6-7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시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중요한 진리를 알게하는 책은 성경책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인생의 궁극적인 소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웰즈는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시작조차 안한 것이요, 무익하게 수고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는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고 했습니다. (시 14:1)

그러므로 성경교육은 인생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알게하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사람은 세상에서 훌륭한 지도자가 되며 인격적인 인물이 됩니다.

지금부터 90년전 미국의 식물학 교수인 월리암 클라크가 요코하마에서 배를 타고 북해도에 있는 삿포르 제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부임케 되었습니다. 이 교수는 식물학만 아니라, 성경책을 여러권 배에 실었습니다.

그런데 문부성에서 나온 장학관이 \'이 책을 무엇하려고 하십니까\'라고 질문하자, \'이 성경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학관은 제국대학에서는 성경을 가르칠 수 없다고 말했고, 그러자 월리엄 클라크 교수는 뱃머리를 돌려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장학관은 필수과목으로는 안되고, 방과후에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것은 허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클라크 교수는 식물학을 강의하고 방과후에는 성경을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그는 8개월 후에 본국으로 갑자기 소환되어 갔습니다. 그때 그 교수는 교문을 나서면서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그 말이 \'청년이여 야망을 품어라\'입니다. 그런데 그 후 성경교육의 영향을 받은 학생중에 일본의 유명한 정신적 지도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우찌무라 간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교육의 중요성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한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모세가 그러했으며, 이사야가 그러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기초학문을 익히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 그 학문들이 펼쳐질 때 더욱 가치가 있고 바르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三) 성경교육은 인간성 회복의 교육입니다.

17절에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서 진리의 교훈을 깨닫습니다. 거짓과 잘못에 대한 책망을 듣고, 바르고 의로움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교육은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성화의 교육입니다.

16절보면 \' ...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말씀 그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것이 올바른것인지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히 우리의 거짓을 드러내고 악행을 고발하는 목적으로만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Rome는 인류 역사상에 존재했던 제국 중에서 최강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이 나라가 힘없이 무너진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군대의 힘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또한 법이나 제도가 나빠서 망한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왜 망했습니까? 일본의 유명한 Rome사 전공자 유게도루는 \'탐욕, 부정, 낭비, 사치, 과소비, 퇴폐, 성적타락등으로 Rome가 병들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습니다. Paul 사도는 Rome의 멸망은 \'저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롬 1:28)

최근 신문 사설을 보면 청소년 비리를 해결하는 방법은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환경이 개선된다고 청소년이 올바른 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속에 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아무리 교육환경이 좋다해도 새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진정한 인간성이 회복됩니다. 오늘의 시대를 \'인간성 상실의 시대\'라고 합니다.

미국은 원래 기독교적인 터전 위에서 출발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성경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과목에서 빼었을 때 미국 사회는 도덕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성경교육은 세상 그 어떠한 교육과도 비교가 될 수 없는 위대한 교육입니다. 성경은 전인교육에 완전한 교과서입니다. 성경 안에는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수직적 규범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수평적 규범이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성경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랍니다.

 

 

9.성경과 말세 성도(벧후 1:16-21)

 

옛날 어느 선지자는 세상에 닥쳐올 어두운 미래에 대해 예언하면서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엇느뇨 파숫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사 21:11)라고 질문 했다.

 

이 시대의 밤에 대해 진리의 파숫군들에게 이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도대체 몇시가 되엇다고 해야할까! 전미국방장관 헨리 키신저는 세계에 획기적인 정치적, 경제적인 변혁이 없는 한 지구는 2000년 이내에 종말을 고하고 말 것이다 고 함. 산성비가 세계적으로 내리고 있고,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태양열가운데 사 람과 식물에 해로운 자외선이 과잉발산되고 있다. 열대지방의 사막화현상이 가속화 되어가고 잇다고 한다. 매년 기아로 죽어가는 인구가 4천만명이 넘고 점점 늘어나 고 있다.

 

공산 루마니아시절의 작가 게오르규는 기계문명과 조직사회속에서 인간성이 말살 되어가는 이 시대를 25시라고 하였다. 가장 정확한 시계는 주님의 시계일 것이다.

 

그 시계가 지금 몇시를 가리키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밤이 깊고 새벽이 가까이 온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런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조심하지 않으면 않됨. 이 시대를 우리는 밤이라고 해도 된다고 본다. 본문 19절에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이란 말이 나온다. 지금은 어두운 때요 깊은 밤이다. 어두운 밤에 는 사람들이 잘 못하여 걸려 넘어지는 일이 많다.그러므로 등불이 필요. 이 어두움 을 밝혀주는 등불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다. 명심보감이나 카네기 인생론과 같은 지 혜서도 아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같은 점장이 예언가의 책도 아니다. 얼마전 뉴키즈 가 왔을 때 4만원짜리 입장권을 산 한 소녀는 마냥 행복에 겨워 \"뉴키즈는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준다. 키가 크고 얼굴이 미남이고 춤도 잘추고 노래를 잘 부른다.

 

그들을 직접 보게되니 나는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녀들에겐 뉴키즈공연이 입 시지옥의 불안으로부터 한시나마 구해줄 구세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도 이 어두움을 비추는 등불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 어두움의 지배자는 어둠의 영들이요 그 총 두목은 어두움의 권세를 잡은 사단 이다. 그러므로 어두움을 비치는 등불이란 이 어두움의 지배자로부터 그를 지켜주 고 구원해 줄 수 있는 구원의 빛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곧 사람의 작품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만이 어두움을 비치는 등불인 것이다. 복음 만이 어두움의 등불이다. 복음을 대신할 만한 다른 빛이 잇는 것도 아니다. 그 어 떤 경전이나 지혜서도 복음을 대신할 만한 빛이 될 수 없다. 몰몬경도 바라밀경도 심령의 구원의 등불이 될 수 없다. 심지어 기독교의 명작인 칼빈의 [기독교강요]나 전 번연의 [천로역정]도, 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도 성경을 대신할 수 없다. 그리스도 복음, 이 복음의 말슴만이 사단적인 어둠을 몰아내고 심 령을 밝히는 영혼의 등잔불이요 빛이다. 이제 어두움의 등불이 되는 이 그리스도 복음에 관해 상고해 보자.

 

 <본론>

 

그리스도의 복음은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는데 사도들의 교훈과 선지자들의 예 언이다. 즉 신약과 구약이다.

 

1)사도들의 교훈--16-18절이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사랑과 지헤와 신비하심을 직접 본 자들이다. 그 분의 십자가 죽으심을 두 눈으로 목격햇다. 사흘째 아침, 주를 쟁사지냈던 돌 무덤 은 비어잇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그들가운데 오시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 다!\" 말씀하셨다. 40일동안 함게 지내셧다. 하늘로 승천, 다시 오심. 베드로는 그 리스도에 대한 이 놀라운 가르침들이 인간이 공교히 만들어낸 [야사]나 단편소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저 변화산에 올라갓을 때의 놀라운 광경을 떠올리고 있다. 사도들의 교훈인 신약성경은 그들의 지혜로 짜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부터 직접 듣고 직접 보고 직접 체험한 것들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약 27권을 가감없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인다.

 

 2)선지자들의 책들-구약의 39권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다. 20, 21절,

 

경의 모든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말라기가지 39권은 다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선지자들이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했다. 구약 의 수많은 곳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슴이니라 모세가 받았던 십계명 돌비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친히 쓴 돌비였듯이 신구약 66 권은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이것은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하늘의 책이다. 딤후 3; 16에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 경의 전부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이 성경속에는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숨쉬고 있다.

 

처음 그 성경을 받아 기록햇던 선지들과 사도들은 다 죽었다. 물론 실상 그들은 지금도 하나님앞에서 살아 잇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 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성경은 이 세상이 남아 잇는 사람들을 위해 주신 것 이다.

 

모세는 십계명을 받은 지 40년후, 애굽에서 나왔던 이스라엘 자손이 다 죽은 뒤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하기를, 신 5:3 \"이 언약은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잇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여러분, 이 성경은 하나님 께서 지금 여기 모여 예배하는 우리들,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주신 것이며, 여러분 의 자녀들을 위해 주신 말씀들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상의 각 세대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성경에서 큰 유익을 얻었다.

 

요한 웨슬리가 말을 타고 런던의 거리거리를 지나갈 때, 그는 깜짝깜짝 놀랐다. 술 주정뱅이들의 비틀거림, 욕찌거리, 여자들의 싸움, 도박과 살인, 그야말로 광기로 가득찬 어둠의 도시엿다. 교회는 영력을 잃고 국교회의 성직자들가운데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 영적 소경들이 적지 않았다. 교회와 나라가 모두 캄캄한 밤에 깊이 빠져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잇엇다. 그 어떤 혁명도 영국을 악령들의 놀이터로부터 구원할 수 없었다. 그 때 요한 웨슬레와 찰스 위슬레, 조오 지 휫필드 이 런 분들은 성경의 진리를 알기쉬운 말로 사람들에게 증거했다. 복음 이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을 통하여 힘있게 증거될 때, 사람들은 영혼의 눈을 뜨 게 되엇따. 말씀의 빛이 비추이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힘잇게 증거 될 때 술주정뱅 이들, 창기들과 죄인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싸움과 방탕과 무절제의 생활을 버 리고 빛의 자녀로 변화되었다.

 

지금 공산주의를 강타하고 물밀듯이 스며드는 자유와 개방의 물결은 그들에게 하 나의 빛이요 등불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중공의 젊은이들도 자유연애를 즐기고 있 고 캄보디아의 극장가에도 짙은 색깔짙은 쾌락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는 알아야 한다. 자본주의의 병폐로부터 공산주의가 그들에게 등불이 되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역시 공산주의의 암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가 그들에게 참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그 어 떤 이데올로기나 사상도 이 땅에서 진정한 빛이 될 수 없다. 참 빛은 어느 시대건 어느 사회건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의 복음의 말씀만이 진리요, 빛이다.

 

소련사람들이 얼마나 보드카를 좋아하는지. 고르바쵸프집권 때도 소련군인들이 술 에 취해서 탱크를 내팽겨치고 잠수함에서도 잦은 사고를 일으키곤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영웅적 용기로 공산주의 구데타로부터 소련을 구했던 엘친 대통령도 보드카를 너무 좋와해서 술에 취해 중요한 국제 회담까지도 불참하는 일들이 잇다고 전해진다. 쏘련의 빛은 쏘련이 그렇게도 갈망하는 서방원 조와 빵이 아니라, 그리스도이다. 북한동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김 일성주석은 근년도 연두기자회견에서 92년도에는 인민들에게 흰 쌀밥을 먹고 비단 옷을 입도록 해주는 것을 최고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흰 밥보다도, 비 단 옷보다도, 사랑의 쌀보다도 더 중요한 것, 정치적 통일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리스도의 말씀, 구원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 한 기갈이 온 북한을 마르고 죽이게 햇다. 자유니, 민주니, 경제 성장이니, 번영이 니 하는 것들은 다 좋은 것들이다. 그러나 거기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없다면 그곳 역시 암흑이요, 죽음이다. 한 민족의 진정한 힘이 되는 근원은 무기가 아니다는 것 은 역사가 입증한다. 나라의 힘은 무엇보다도 그 나라의 국민의 정신에 잇다. 국민 정신을 일깨우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슴이다. 말씀을 통하여 깨어나고 새로와진 백성들은 항상 강한 민족으로 부상했다. 다윗시대의 이스라엘이 세게 제일의 강대 국이 되엇다. 쇠퇴해가던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면서 다시 강한 제국이 되었다. 영국,독일, 미국, 화란이 그렇고, 우리 한국도 기독교로 인한 영항력을 과 소평가할 수 없다. [엘빈 토풀러]는 앞으로 세상에 정보를 많이 가진 나라가 가장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햇지만, 아니다. 복음을 가진 나라, 복음으로 백성들의 심령 이 밝고 건강한 나라가 가장 부강한 나라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참생명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인간에게 하늘의 빛을 비추어 주는 것, 영생의 물줄기를 솟아내는 샘터가 되는 것 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다.

 

 베드로 사도는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이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은 이 지구상의 새 시대의 날이 새는 아침이 다. 그 아침이 오면, 새들은 지저귀고 내 영혼은 새 방언으로 하나님을 노래 할 것 이다. 우리는 아침빛보다 더 밝은 옷으로 갈아입고, 무지개보다 더 아름답고 다이 아몬드보다 더 빛나는 천국의 거리를 거닐면서 솜털같이 가볍고 평화로운 마음으 로, 5월의 햇볕보다 더 따뜻하고 밝은 사랑으로 충만하여 서로 즐거이 교제하며 하 나님을 섬길 것이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 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날아침 그문에 서 만나자. \"(찬 293장)

 

그 영광스러운 천국의 아침이 올 때까지 우리는 등불을 켜 놓고 있어야 한다. 새 벽이 올때까지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처럼, 캄캄한 세상에서 말씀의 등불을 켜놓고 어두운 내 심령을 밝혀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TV드라마를 시청하는데 매일 두세시간을 보내면서 성경을 읽는데는 하루에 30분도 내지 못하고 잇다. 성도 여 러분! 텔레비젼의 연속드라마를 성경보다 더 사랑하면서 어찌 하나님으로부터 복 을 받기를 기대할 수 잇는가! 자기의 육신의 안락과 자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돈벌이 하느라고 종일토록 백골부서지게 일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서 성경 을 읽는 데는 등한히 하고 있다. 6-70년 살다가 한줌 흙으로 돌아갈 육신을 위해 서는 동분서주하면서 내 영혼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는 하루 30분을 내는 것도 인 색해 하다니요! 그래서야 어떻게 이 원수마귀의 장터에서 여러분들의 영혼을 제대 로 지키고 그리스도의 진리를 파수할 수 잇겠는가! 어떤 이들은 육체의 건강을 위 해 매일 30분씩 에어로빅을 하고 남자들은 헬스를 1 시간식 아침마다 하는 이들이 많다. 헬스트론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적지 않는 분들이 매일 30분씩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고 있다. 그것도 매월 몇 만원씩 지불하면서. 그런데 심방을 해 보니 매 일 30분이상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는 심히 슬펐다. 아! 하나님의 말슴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조차 이 세상의 의료기구 나 건강체조보다 더 사랑을 받지 못하는구나! 어떤이들에게는 성경이 그 집의 애 완용개보다도 더 사랑을 받지 못한다. 여러분이 성경을 멀리한다는 것은 즉 하나님 을 멀리한다는 것이요, 여러분들이 성경을 등한시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성경에 무관심하는 것은 곧 자기 영혼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반면 에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사람-하나님 가까이 하는 분이요, 성경을 애독하는 사람-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이다.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는 사람, 현세뿐만 아니라, 내 세의 영광을 위해 힘쓰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시내 어느 교회에서는 그 교회 목사님이 성경쓰기를 할 필요성을 느껴 일년 1회쓰 기를 장려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도 전혀 변화를 받지 못하던 어떤 남성도는 3개 월만에 성경을 1번쓰는 동안 자기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고 큰 은혜를 체험하여 계 속해서 성경을 쓰게되엇다 한다. 여러 성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작년도 말에 는 300명이 1년 1번쓰기를 해서 상을 받았다 함. 그러나 그들은 교회가 주는 상에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상을 이미 누렸을 것이다.

 

 <결론>

 

성도 여러분! 성경을 주의하여 써 보십시오. 하루 3장씩 기록해 보세요. 혹은 기 도하고 주의깊게 성경을 매일 읽으세요. 그 말슴대로 믿고 그 말슴대로 살기를 힘 쓰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생명을 부요하게 하며 시대의 어두움의 세 력으로부터 여러분의 영혼들을 지키실 것입니다. 새벽이 닥아오는 깊고 캄캄한 이 밤에, 말씀의 등불을 밝혀놓고 신랑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가 됩시다.

 

 

 

10.성경 상에 나타난 좌익과 우익(전 10:2)

 

2절에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좌익이나 우익이라는 어원은 18세기 불란서 혁명 당시 국회에서 과격파는 좌편에 앉아 있었고, 온건파는 오른편에 앉아서 불란서 혁명에 대하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건파는 우익이라 하였고, 과격파는 좌익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정치상으로 공산주의를 좌익이라고 하고 민주주의를 우익이라고 합니다.

 

1. 성경적으로 나타난 좌익과 우익은 무엇인가 (1) 벌과 어두움은 좌익, 빛은 우익이며, 미련한 자는 좌익, 지혜자는 우익이라고 합니다. (2) 심판 날에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었으니 선한자는 우익이요, 악한 자는 좌익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현대는 동서, 좌우, 진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물질주의와 신앙주의가 쌍벽을 이루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대치되고 있습니다. 세상 유물론 주의는 사람을 단순한 물질로 보기 때문에 내세의 신앙 같은 것을 무시하며 현세의 삶만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내세를 소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좌우로 나눈 상황 속에서 결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2. 본문에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 다고 하였습니다. 즉 빛과 어두움의 대립을 말했습니다. 전 2:14에 “지혜자의 눈은 밝고 우매자는 어두움에 다니거니와”라고 했으며, 엡 5:3-14에서는 빛의 열매와 어두움의 열매가 열거되어 있습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에 있다고 하였고, 어두움의 열매는 음행, 탐욕 더러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 14:1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는 미련한 자요, 좌익이라는 말입니다. 좌익의 근본 사상은 무신론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는 자기 조상이 없다는 자들과 똑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성을 지나치게 의존하여 하나님의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결말은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다 지옥에 들어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I

 

3. 그러면 지혜자의 우편에 걸어가는 자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믿음과 양심으로 사는 파입니다. 마 5:8에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눈이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양심으로 느낄 수 있는 분입니다. 어떤 무신론자 학생이 목사님에게 찾아와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열심히 설명해 주었으나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마음속에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학생에게 말하기를 “그대가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하기보다 그대 속에 말할 수 없는 죄를 회개해야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학생은 고개를 숙이고 무엇을 생각하듯 하더니 돌아갔습니다. 그 날 밤중에 그 학생이 다시 찾아와 벌벌 떨면서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그 학생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었고, 학생은 회개하고 난 후에 하나님을 깨닫고 믿게 되었습니다. 요 1서 1:5-5에 “하나님은 빛이시니 털끝만치도 어두운 곳이 없으시니 하나님과 사귀었다고 하는 자가 어두움에 행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믿음과 양심에 따라 살지 못하면 하나님과 사귄 자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4. 미련한 자는 어떤 생활을 하는 자입니까 눅 12:20에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돈만 알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육신만 알고 영의 문제를 등한히 하는 자요 현실만 알고 내세를 무시하는 자요,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30분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어떤 유망한 청년이 35세에 박사과정까지 다 마치고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난 후에 심장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가 보았습니다. 의사의 진단 결과가 급성 심장암으로 30분 후에 죽는다는 사형선고와 같은 의사의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의사는 그 청년에게 “죽음의 준비를 하시요”라고 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너무 허망했습니다. 그 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배달해 주었습니다. 내용인즉 삼촌이 죽었다는 부고와 함께 그 많은 재산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전보가 날아왔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이 합격했다는 소식입니다. 30여년동안 공부했던 결과 이제 박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박사라는 학위가 이 청년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시간은 흘러 10분 남았습니다. 그런데 편지가 왔습니다. 20번이나 구혼 편지를 보냈으나 거절 했던 그 애인에게서 그가 그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소원하였으나 막상 자신이 죽음 앞에 서게 되니 결혼 승낙서도 그가 바라고 원했던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었으나 자신이 죽게 되니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가 죽게 되면 백만장자의 상속권도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 것이로구나 생각하고 그 동안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죽을 때 후회하는 인생은 미련한 자입니다.

 

5. 옳은 것은 옳은 편이요 그른 것은 왼편입니다. 마 25:31에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우편에 앉은 양들에게 “아버지께 복을 받을 너희들은 나아와 이 세상 창조할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였던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라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대접해 주었고 헐벗었을 때 입혀 주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고 말씀하시자 양들이 “언제 우리가 그렇게 하셨나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행한 것이 곧 내게 행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왼편에 있는 염소는 이와 반대였고,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로 일했고 주의 이름으로 선한 일도 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자신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며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익과 좌익을 자비의 마음과 행위로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생활을 개인 위주에서 이웃 위주로, 하나님의 위주로 삶의 방향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딤후 4:7-8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워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을 기다리노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를 항상 살피면서 하나님의 우편에 속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1.성경 말씀의 유익들(벧전 1:22-25)

 

미국의 대통령들은 취임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서약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통치하겠다고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것입니다.

우리들도 각자 “성경이 나와 나의 가족에게 얼마나 귀한 것일까” 라고 물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성경책이 주일날 교회에 한번 끼고 가는 정도의 장식품은 아니겠지요

오늘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역설해 줍니다.

그렇게 중요한 말씀은

첫째 순중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깨끗해진다고 말합니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 자라면 모두 순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아무도 더러운 진창에서 오래 머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2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참된 ‘진리’라고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복음의 말씀에 순종할 때, 정결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됩니다. 다윗은 자신의 무서운 죄를 인식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시51: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51: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이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깨끗해집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우리 죄의 더러움을 정결케되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거룩하다’는 말의 어원적 의미는 ‘다르다’는 뜻입니다. 베드로전서의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는 거룩한 삶입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참 신자의 한 표지입니다. 사람이 거듭나면 이기적인 욕망에 따라 살지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인생의 한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죄를 깨끗이 씻겨주시고 새소원을 주셨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나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는 자기가 만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고 싶어합니다.

또한 신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특별히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은 (요일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나가서 앞 좌석에 앉은 교우의 뒷모습을 보는 정도에서 그칠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성도 상호간의 깊은 사랑을 가졌다면 형제 교우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성도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하고 성도의 교제를 위해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효과입니다.

이렇한 사랑은 세가지의 특징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우리들의 사랑은 진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누6:32-36까지 타산적인 사랑의 어리석음을 노출시켰습니다.

(눅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눅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눅6: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눅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헤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눅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우리들의 믿음으로 주님과 연합한 다른 신자들을 사랑하는 까닭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채워서 그 사랑을 반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들의 사랑은 깊어야 합니다.

피상적인 사랑은 무가치합니다. 충만한 사랑이어야 가치있는 사랑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후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형제들을 깊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권명을 기억한다면 교회에서 서로 미워하고 냉담하며 비판적으로 다른 교우들을 대하는 일이 크게 줄어둘 것입니다.

셋째 우리들의 사랑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우리는 겉으로만 사랑하는 척하지 말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진실된 사랑을 드러내어야 합니다.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창18: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창18: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창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창18: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오ㅒ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창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은 가브라엘 천사를 통해 마리아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러자 마리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새로 태어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들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해서 거듭나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라면 하나님의 독생자는 바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2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우리의 마음과 양심에 적용시킵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구원을 일으키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의 나라에서도 영원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사야 40:6-8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사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사40: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벧전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1: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모든 인간은 풀처럼 스러집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인물일지라도 잡시 피었다 사라지는 들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속됩니다.

 

성경의 중요성

우리들은 성경을 얼마나 귀중히 여깁니까 시편기자는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우리는 이 귀한 성경을 잘 읽지도 않고 제대로 공부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이 귀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날마다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너히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1:25)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경책은 오래된 고대 문서입니다. 그러나 성경책은 단순히 오래된 귀중한 문서에 그치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성경이 영적 생활을 위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압니다.

하나님이 이 성경책을 수단으로 해서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우리들이 먹는 영적 양식은 바로 이 성경에서 얻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라갑시다.

 

 

12. 성경 말씀(히 4:12-13)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밤에 한줄기 밝은 빛이 작은 바늘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비친다면 그 빛은 매우 고마운 빛일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 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서 주일을 맞이하여 수천년의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잘 보존되어 지금 우리 손에 가진 성경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만약 이 세상에 성경이 없었다면 빛없는 그믐밤 같이 어둡기만 하였을 것입니다. 1964년도에 제일 많이 팔린 책이 스포크 박사의 육아법인데 1,450만권이었고 다음에 메탈리우스의 페이톤 플레이스였는데 1,100만권이 팔렸다는 것입니다. 이 두 책이 최고였다고 하지만 그것에는 성경을 제외하고라는 단서가 붙어있는 통계입니다. 즉 성경이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타락하고 어두워 간다고 비관하지만 그래도 소망스러운 면이 있는 것은 성경이 그토록 많이 팔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두워도 빛만 있으면 실족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타락해도 성서가 있는 한 아주 타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비뚤어진 모든 것을 말씀을 통하여 바로 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600여년의 긴 세월 속에서 40여명의 기록자에 의해서 완성된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증언이요 하나님의 역사의 드라마인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능력이 있습니다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라고 했습니다. 또 요 5:39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고 했습니다. 성경 연구는 한갖 지식을 얻고 못 얻는 지식 문제가 아니요 영생을 얻고 못 얻는 생명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요 6:63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아니 듣는 것은 천당에서 영생하거나 지옥에서 멸망하는 생사 문제인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영생이 있는 성경 말씀, 예수의 말씀은 능력이 있는 것이니 저주아래 있던 함의 자손 구스내시는 이사야 52장을 읽다가 자기와 동족을 살리는 복음을 깨달았고 비록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이라도 성경 말씀을 순종치 아니한 까닭에 구원을 얻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옛 속담에 팔십생남 비아자(八十生男 非我子)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명현이 80에 낳았던 자식과 가산을 욕심 많은 사위에게 맡기고 죽으면서 써준 유언입니다. 이는 그 사위가 유산을 탐하여 유아를 암살할까 두려워서 80에 얻은 아들을(八十生男)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非我子) 말로 유언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러니 유산은 가지되 아들은 죽이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장성한 다음 훌륭히 자라서 자신을 돌아볼 즈음에 장관에게 유산 반납 소송을 냈습니다. 장관은 풀이하여 해석하기를 “八十生男인들 非我子랴” 즉 “80에 낳은 아들인들 다 내 자식이 아니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유산이 그 아들에게 넘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八十生男, 非我子”라는 죽은 아비의 글 한 구절이 어린 아들을 살리고, 재산을 찾아주게 했다면,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의 글은 억만 사람을 살리고 남음이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근처에 사는 한 소녀가 읽는 성경 말씀(로마서 13장)에 감동되어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였고, 루터는 갈라디아서로 중세에 죽은 교회를 살려 내었으니, 성경은 생명의 능력입니다. 멸망할 인생을 살리고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 생명의 능력인 것입니다.

 

2. 보검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엡 6:17에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혼, 골수를 쪼개는 검이요 마귀를 베는 하나님의 검이요 세계를 다스리는 권능입니다. 그런데 검을 가졌다고 저마다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검을 가지고도 이것을 자유자제로 휘두를 힘이 있어야 하고 검도의 묘를 얻은 뒤에야 비로소 검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도록 능통하여야 하고 또 응용의 묘를 수득하여야 됩니다. 보검이 비록 손에 있을지라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효용이 없나니 이처럼 성경말씀에 정통하여야 그 능력이 나타납니다. 1866년 9월 3일 우리나라에서 개신교 목사로서 최초의 순교자가 된 토마스 목사는 한문으로 된 성경을 한국에 전하려고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에 왔다가 그 배가 한국 병영에게 나포되어 모든 24명의 탑승자들이 다 죽게 되었는데 토마스 목사님은 칼에 맞아 죽기 전 한문으로 된 성경책 3권을 최 치량에게 전했습니다. 최 치량은 이것 때문에 죽을까 보관하기 겁이 나서 어느 병정에게 주었더니 그 사람은 갈기갈기 뜯어서 벽에 발랐는데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공개적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토마스 목사는 칼에 맞아 죽었으나 그가 전한 성경말씀은 다이나마이트 같은 폭발력이 있어 평양에 복음의 역사를 일으키는 전초병의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잠 13:13에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고 한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생명 있는 씨앗은 땅에 묻어도 싹이 되어 땅을 뚫고 올라오는 것 같이 역사 속에 불법하는 인간들이 성경을 어두움 속에 묻어 버리려 해도 그 말씀은 빛이 되어 어두움을 뚫고 다시 나옵니다. 세상 권력은 바위 같고 말씀은 계란같이 보이지만 그 결과를 보면 언제나 말씀은 바위같이 굳고 세상 권력은 계란같이 말씀 앞에 박살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렘 23:29에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서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라고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최악을 태우는 불이요 마귀 머리를 부서뜨리는 방망이입니다. 성경은 검과 같이 베고 쪼개며 방망이같이 두드려 부수는 천래의 권능입니다.

 

3. 감찰의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본문에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고 하였으니 성경은 망원경이나 탐조등과 같이 멀리 있는 것이라도 다 나타냅니다. 적의 비행기가 야습하여 올 때 탐조등을 비취면 숨을 수 없는 것처럼, 물 속에 잠수 하더라도 탐조등이 탐조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주만상이 하나도 숨지 못합니다. 본문에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온전히 드러나리라”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현미경과 같이 세밀한 것까지 나타내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아무 것도 없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미인의 홍안에도 무서운 세균이 기어 다니는 것을 알 수 있고 파리 다리에 수억의 세균이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뼈 속을 들여다보는 X-rey와 같이 산이라도 투시하고 가슴속의 마음도 뚫어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주의 안과 밖을 다 보는 망원경이요 탐조등이니 죄인이 하늘 위에도 피하지 못하고 음부에도 숨을 수 없습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안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을 거초로 삼지 않은 믿음은 사상누각처럼 위험합니다. 엡 5:26에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케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듣기를 좋아하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우리 마음이 거룩하여지고(딤전 4:5), 은혜가 되며 신앙이 자라는 것입니다. 읽고 잊어버리고, 듣고 잊어버려도 또 읽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금방 흘러내려 버리지만 그러는 중에 콩나물이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미국 16대 대통령은 8살 때 어머니가 죽으면서 “이 말씀대로 살아라” 하며 성경 한 권을 주었다고 합니다. 링컨은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이 말씀대로 살 때 그의 인격이 성숙하여지고 신앙이 자라서 남이 할 수 없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라마다 그 국민이 먹는 주식이 다르겠지만 그 주식이 사람의 기본 영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주식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신앙이란 나무의 거름과도 같습니다. 성경의 자로 우리 생활의 표준을 정확히 재어서 우리의 생활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지상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도록 안내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월터 스코트는 병들어 죽기 전에 하인들에게 “책 을 가져오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인이 “어느 책을 가져올까요?”라고 물을 때 스코트는 힘없는 얼굴을 간신히 들고 하는 말이 “책이라면 하나뿐이지 무슨 다른 책이 있느냐?”고 성경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책을 가져다주니 그 책을 가슴에 얹고 편안한 자세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방황하지 않으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삶을 실패하지 않도록 올바르게 안내하여 줄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구원의 소식을 기록하여 우리들에게 보내신 “구원의 편지” 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나이티드 칼리지. 성서주일 자료입니다.

대강절에 이 세상에 평화로 임하신 예수님의 은총이

한반도에 더욱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연평도의 희생을 생각할 때 모두들 그 충격이 여전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금주 (2010년12월19일)는 성서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우리는 영생의 사실을 알고

천국을 대망하며

믿음생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강단마다 성서의 중요성이 더욱 힘차게 선포되어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새로워지길 소원합니다.

 

 ***** 유나이티드 신학대학/대학원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