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대로 거두리라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12월 8일 (수) - 침묵의 유형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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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침묵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때로운 강하게 요청되기도 한다.
자기 성찰을 위한 침묵이라든지, 영혼에 평정을 얻기위한 침묵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해로운 침묵도 있다.
이것은 문제나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방을 골탕먹이기 위해 혹은 자존심 때문에 침묵을 지키는 경우도 있다.
침묵은 상대방의 분노를 진정시키기도 하고 상대방을 분노하게도 한다.
혹은 싸우는 것 보다 침묵이 나으리라는 생각때문에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서 도피하기 위한 침묵도 있다.
그러나 사실 상 이런 유형의 침묵들은 문제를 악화시키기 쉬울 뿐 문제의 해결에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

오늘 날 현대인들은 침묵을 극복하기 위해서 누구든지 간에 대화를 시도한다.
이런 대화는 어쩌면 결국은 완전히 침묵할 수 없다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일 수도 있다.
인간이 침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말을 하지 못하는 벙어리도 침묵하지 못한다.
잠시는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계속 이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우화가 있다.
어느 굴에 들어가면 절대적인 침묵을 요구하는데 만약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는 것이다.
하루는 바보 삼형제가 그 굴을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면서 그 중 제일 큰 형이 말했다.
   \"너희들 이곳에서 말하면 죽는다.\"
그러면서 그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둘째 형이
   \" 것 봐, 말하면 죽지,\"
그러면서 그도 죽고 말았습니다.
그때 셋째가 자신있게 말합니다.
   \" 나는 절대 말 안할 거야\"
결국 셋째도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완전히 침묵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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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요 낭설은 은이라는 옛 명언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 주신 축복 중의 하나가 언어인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날에는 침묵보다는 오히려  말을 많이 나눠주는 따뜻한 이웃이 필요한것 같다.

 

[잠 25: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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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곧 인과 응보를 말하는 것입니다. 심지않고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심지 않고 거두려고 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1. 육체를 위해서 심으면 썩어질 것을 거둡니다.

 

육체를 위해서 심는다는 말은 육적인 욕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인 충동과 기쁨을 얻기 위하여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육체의 편안과 만족만을 쫓는 삶은 결국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 앞에 나온 부자 청년은 자기의 있는 물질로 인해서 근심하며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영생을 맛보지 못한 것입니다.

 

 

2.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영생을 거둡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육체를 위하여 살지 않고 성령을 위해 사는 삶을 가리킵니다.

믿음을 심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를 모신 사람은 영원한 부활을 소망하는 자입니다.

 

 

 

3.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은 종자의 불변 뿐만이 아니라, 양의 불변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금 심고 많이 거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한꺼번에 많이 거두려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심을 것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위해 심을 것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영생을 위한 말씀을 우리의 입술을 통해 이웃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많이 심어봄은 어떨까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