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 유래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 부터이다. 고대 \"로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년대에 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 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카파도기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진다.

\"성서\"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자의 기록이 전혀 없다.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안디옥\" 주교의 \"데오필로스\"기록(175-183)도 학자들간에는 위작(僞作)이라고 단정되고 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서적 근거로는 \"마태복음 제 1 장\"과 \"누가복음 제 2 장\"을 들 수 있다.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 처럼 성탄에 널리 유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관습은 고대 \"애급\"에서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사용하게 된데는 전설이 있다.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은 신성하다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을 중지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한데서부터 비롯됐다는 것이다.

현대를 사는 모든 성실한 종교개혁의 후예들, 정통 신앙의 말씀 중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23:1~2)

크리스마스의 시작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처음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기 전에는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켰는데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탄생과 세례를 기념하는 이중 명절로 지켰고, 예루살렘에서는 같은 날 예수의 탄생만 경축 하였다.

로마 교회

로마에서는 4세기에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결정하고 이어서 1월 6일을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를 방문한 현현일 (Epiphany)로 기념하였다. 예수의 세례 기념일은 1월 6일로 부터 옥타브가 되는 다음주 같은날로 연기하여 지키는데 이날에는 예수가 세례를 받았다는 정도로 기억할 뿐 특별한 행사는 없다.

본래 로마에서는 하루 해가 가장 짧았다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보고 이날을 축제일로 삼아 농업을 주관하는 Saturnalia라고 불리는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것은 주후 274년 Aurelian 로마황제에 의하여 되어진 일이다. 북구라파에서는 이전부터 \"태양이 다시소생\"하는 동지 (冬至)를 크게 기념하는 축제(Festival)를 전통적으로 지켜 왔었다.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를 \"세상의 빛\"(요 1:9)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다. 로마에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정한것과 기독교에서 \"세상의 빛\"이 탄생한날을 12월 25일로 결정한 것은 이교도들의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을 일치시킴으로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더욱 의미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그 시대를 기록한 력기를 보면 주후 336년전에 이상과 같이 결정해서 지킨것을 알수 있고, 이날(12월 25일)을 교회력의 첫날로 기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집트

이집트에는 희랍의 철학, 동양의 신비주의, 기독교의 교리등을 종합하여 얻은 \"인간의 지식에 의하여 인간 영혼의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노시스(Gnostics)라고 하는 기독교의 이단 집단이 있었다. 약 200년경에 Clement (Clement of Alexandria)가 1월10일 (일부 사람들은 1월 6일 이라고도 함)을 그리스도의 세례를 기념하는 날로 지켰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이집트에서 1월 6일을 교회의 축일로 정한 것은 그노시스 교도 보다 2세기 후인 380년에서 400년 사이에 결정된 일이다. 이집트에서는 이 날을 예수 의 탄생일 겸 세례 기념일로 지켰다고 그 무렵 이집트를 방문한 John Cassian이 기록하고 있다.

동방교회

동방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특정일로 정해서 지키기 시작한 것은 380년 Constantinople에서 비롯 되었고, Antioch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반대해 왔었다. 동 로마제국에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1월 6일을 현현일로 명확하게 분리하여 지키게 된것은 431년 에베소 공의회(Council of Ephesus)에서 결정한 이후 432년 부터 이다.

예루살렘과 아르메니아

예루살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계속 부정해 오다가 6세기 이후부터 1월 6일과 12월 25일로 분리하여 경축하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Armenia 지방의 교회에서는 1월 6일에 성탄절을 지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전통 때문에 1월 6일 현현일을 \"작은 크리스마스\"(Little Christmas) 또는 \"구 크리스마스\"(Old Christmas)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개신교회에서도 현현일을 지킬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동방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함께 같은 날 천사들에 의하여 \"기쁜소식\"을 들은 목자들의 방문(눅 2:11)도 겸하여 경축하고 동시에 성경에는 동방박사가 언제 찾아 왔는지 확실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동방박사의 경배도 아울러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동방교회에서는 탄생과 목자만을 기억하고 동방박사의 경배는 현현일에 기념한다.


Christmas와 캐롤(Carol)

와 캐롤 (Carol)

크리스마스의 전통과 관습 중에서 가장 즐겁고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캐롤를 부르는 것일 것이다. 캐롤은 본래 불란서 말 carole에서 온 말로 주로 중세 불란서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춤을 추었던 원무(圓舞)를 일컫던 말이었다. 이 원무는 동지때 가졌던 축제에서 사용한 이교도들의 무곡이었다고도 한다.

그러므로 캐롤은 춤출 때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 말이어서 캐롤이 모두 크리스마스와 반드시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그 음악 이 캐롤인지 아닌지는 곡의 가사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음악적 형식으로 판단하였다.

그 곡에 버든(Burden)이라고 불리우는 후렴이 각 절의 가사 끝에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 했는데 이것을 형식으로 보면 B, V1, B, V2, ... B의 형식이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을 개롤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캐롤은 우리가 현재 아는 바 대로 크리스마스 노래만을 한정해서 일컫는 말은 아니다. 그 시대의 캐롤은 다양하게 씌여져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캐롤이 동정녀 마리아, 아기 예수, 등을 주제로 한 연유로 크리스마스 노래인것 같으나 실상은 부활절 캐롤도 있고, 고난절, 승천일, 성령강림 주일,... 등등 1년 교회력의 모든 절기에 맞는 캐롤이 있다.

옥스포드 대학 에서 출판한 {The Oxford Book of Carols} 에 보면 모든 절기에 맞는 캐롤 200여곡이 실려 있다. 대부분의 캐롤이 라틴어와 영어 두 언어를 섞어 쓰고 있는 것이 캐롤의 또 다른 특색이다. \"저들 밖에 ... 노엘, 노엘,\" \"천사 찬송하기를... 글로리아(영광),\" 등은 좋은 예이다. 15 세기에 있어서 캐롤은 대중적인 종교 가곡이었고, 불란서의 론도(rondeau), 비렐레이 (virelai), 발라드 (ballade)와 견줄 수 있는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정된 음악 형식이었다.

캐롤음악의 중요성은 그 음악의 화성에 있지 않고 선율과 리듬에 있다. 일반적으로 캐롤은 즐거운 노래로 된 것이 특징이고 대중에게 많이 불려지도록 되어 있다. 캐롤은 본래 교회의 절기 때 마다 부르는 모든 노래를 일컬었지만, 특별히 크리스마스 노래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트 리트(Weihnacht lied) 라고 하는데, 이는 영어로 Christmas eve song이란 뜻이고, 불란서에서는 노엘(No l)이라고 한다. 노엘이란 말은 영국으로 건너와서 노웰(Nowell)라 불려 졌다.


캐롤의 내용

성 프랜시스(St. Francis: 1181-1226)가 처음 시작 했다고 하는 마굿간 앞에서 사람들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행사를 가졌다. 여기에서 부른 노래와 춤이 캐롤이고 원무였다. 고대 캐롤이 수록된 한 雜記帳이 1850년 발견 되었는데 그 잡기장은 Richard Hill이란 영국의 한 식료품 가게 주인이 1500년부터 1536년 사이 자기가 기억해야 할 모든 것을 기록해 둔 것이었다.

무게 환산표, 장날, 약처방, 음식 조리법, 자기 아이들의 생일, 맥주 만드는 법 등과 수수께끼, 글 맞추기, 영어, 불어, 래틴어 詩 등을 기록해 놓고, 여기에 그 시대의 많은 캐롤을 수록해 두었다. 그외에도 조잡하게 인쇄된 낱장으로 된 캐롤이 남아 있는 것이 있고, 구전되어 내려오는 캐롤, 민속음악 수집가들에 의하여 수록 편집된 캐롤 등에서 옛 캐롤을 찾아 볼 수가 있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과 깊은 관련이 있으므로 특별히 불란서 캐롤은 목가적이고 전원적인 요소가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태리의 나폴리 같은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언덕 위 목장에서 목동들이 내려와 마굿간이 설치되어 있는 앞에서 춤을 추며 캐롤을 부르는 풍 습이 있었다고 한다. Handel이 작곡한 [메시야]중에 전원 교향곡이 나오는 데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와 함께 빼 놓을 수 없는 들의 목자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그 시대 목자들이 백파이프 (bagpipe)로 연주하는 음악을 그대로 전원 교향곡으로 만든 것이어서 밑의 저음은 같은 음이 계속되는 통주음(通奏音)에 다 그 위에 고음이 화려하고 맑고 조용히 움직이는 선율로 되어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베들레헴의 들과 잠자는 양떼들, 차거운 밤하늘과 별빛을 잘 묘사했다고 보여진다. 이 음악이 끝나면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주께 영광\" (Glory to God)을 노래 하는 순서가 이어 진다. 캐롤 중에는 천사들의 노래가 많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역사상의 첫 캐롤을, 천사들이 하늘에서 불렀기 때문이다. 천사들의 찬양이 주제로 된 것 중 우리가 쉽게 아는 것은 \"천사 찬송 하기를...\" \"하늘 위의 천사들... 영광...\" 등등이 있고, \"Ding, dong, Meririly on High.... Gloria in excelsis Deo\" 등을 들 수 있다.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는데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 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찬양한 것을 그들이 처음으로 들었으나 그 음악, 그 멜로디와 리듬과 화음이 어떠 했는지는 애석하게도 우리가 알 길이 없다.

그 때 천사들의 합창이 어떤 것이었는지 실로 궁금하기 그지없다. 많은 작곡가들이 그 천사들의 찬송을 캐롤로 작곡해 놓았는데 과연 어느만치 그때의 천사 노래에 흡사한지는 모르겠다. 그 외의 많은 캐롤이 성경말씀 이외의 내용으로 된 것이 많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재미있고 진귀한 아이디어를 내용으로 한 것이 대단히 많은데 이런 것들은 본래 캐롤이 춤을 추기 위한 노래이고, 즐겁고 흥겹 고 경쾌한 기분을 노래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교회 예배에서 부를 수는 없는 곡들이다.

\"Jingle Bells\", \"싼타클로스가 마을에 오네\"(Santa Claus is Coming to Twon), \"빨간코 루돌프\"(Rudolf the Red-nosed Reindeer), \"White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등은 예배에서 부를 수 없는 즐거운 캐롤이다. 특별히 \"The Holly and the Ivy\"는 기독교적인 내용과 이교도적인 내용이 혼합되어 캐롤이 된 좋은 예이다.


캐롤링 (Carolling)

19세기 상반기 영국에서는 집집을 방문 하면서 캐롤을 불러주는 관습이 있었다. 부락의 모든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에 쓸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11월말 부터 시작하여 각집을 돌아 다니면서 캐롤을 부르곤 했던 것이다. 미국 작가Washington Irving(1783-1859)이 1820년 영국을 방문했을 때, 크리스마스날 밤 창문 밑에서 들려오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캐롤 소리에 잠이 깨었다고 한다. 그 합창단은 십여 명의 옆 동네 사람들로 구성되어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서 창문 밑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화음이 서투르긴 해도 아름다웠다고 기록하고 있다.

캐롤링은 그리스도 탄생의 기쁜소식을 천사들이 찬양으로 전했던 것 처럼 크리스마스 새벽이면 구주 탄생의 기쁜 소식을 집집마다 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졌다. 한국에서도 6.25후 얼마 동안 까지 크리스마스 새벽이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이 캐롤링의 전통을 유지 했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밤이 너무 무질서하고 퇴폐적인데다가 새벽의 노랫소리가 옆집의 비기독교인 가정에 안면 방해가되어 기쁜 소식이 아니라 불쾌한 원성이 높다고하여 교회가 자진하여 캐롤링을 삼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크리스마스 캐롤 이외의 캐롤

캐롤은 크리스마스 캐롤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이미 말 했다. {The Oxford Book of Carols}를 보면 1년 열두달 교회력에 따라 200여개의 무수히 많은 캐롤이 수록된 것을 볼 수 있다. 캐롤은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무도회에서도, 음악회에서도, 그리고 집에서도 광범위하게 불려질 수 있는 음악이다.

우리가 캐롤을 크리스마스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많은 캐롤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여 씌어 졌기 때문이다. 마치 요즘 대학생들이 기타에 맞추어 가스펠 송 (실제로는 포크송(folk song)이라고 해야 옳다)을 즐겨 부르듯이 캐롤을 계절과 교회력에 맞추어 교회의 모임과, 그룹 활동, 여전도회, 청년회 등의 모임과 예배에 두루 사용 한다고 하면 즐거운 기분을 북돋우어줄 뿐만 아니라 은혜와 감명도 받을 수 있어 장려할만 하다고 본다.

큰 교회에서는 대곡을 가지고 매주일 연주를 할 수 있지만 작은 교회 성가대는 대 합창곡을 하려고 힘겹게 애쓸 것이 아니라 캐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교회의 절기에 맞추어 부를 수 있는 캐롤이 많이 소개되지 않아서 애로가 많지만, 노래를 번역할 수 있는 교회음악가는 이와 같은 음악을 많이 번역하여 작은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 줄 필요가 있다.

큰 교회에서도 가끔 대합창곡 대신 캐롤을 연주한다든가 또는 예배 후 찬양대가 캐롤을 합창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후렴이나 또는 3,4,절을 함께 부르도록 하면 좋을 것 이다. 신앙 생활에서 즐거움을 증가시켜 주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부활절, 추수 감사절 등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이는 중요한 이유는 이 절기의 찬송가와 찬양대의 음악이 모두 즐겁고 흥겹기 때문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캐롤 복원 운동

17세기에 영국과 Scotland의 청교도들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종교적인 축제를 지키는 것을 부정했을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캐롤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를 금지 시켰었다. 그러나 청교도들의 세력이 약해 지면서 1660년부터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축제 복원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Scotland의 장로교회에서는 계속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고 그 대신 정월 초하루를 크리스마스 못지않게 즐겁고 흥겨운 명절로 지냈다.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교회에서 신년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Scotland 교회의 영향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청교도들의 극심한 캐롤에 대한 핍박으로 캐롤의 본래의 의미가 희석 되기에 이르렀다가 1831년 J.W.Parker에 의해 [크리스마스 캐롤집] (Christmas Carols)이 출판되었고, 그 음악적인 수준이 미흡했음에도 불구하고 1857년에 재판되었다. 이곳에 수록된 캐롤이 훌륭한 캐롤이라고는 볼 수 없었다. 이때 영국 감리교회의 Charles Wesley를 중심으로 캐롤 부흥운동이 시작되어 많은 캐롤이 새로운 양식으로 만들어 졌다.

예를 들면 \"천사 찬송하기를...\" 또는 \"첫번 노엘\" 등 찬송 스타일의 캐롤이 등장한 것이다. 미국 대륙에 건너간 청교도들도 처음에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고, 따라서 캐롤도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캐롤을 부르는 것은 지극히 근대의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 목사 J.H. Hopkins 가 \"동방박사 세 사람...\"을 쓰게 된 것이 1857년 경이고, Boston의 Trinity 교회의 목사였던 Philip Brooks가 \"오, 베들레헴 작은 골...\"을 쓴 것이 1868년의 일로 이때 부터 신대륙에도 옛 캐롤의 전통이 복원되어 전파되어 나가게 되었던 것이다.


캐롤을 통해서 교회음악의 토착화 운동을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의 세속적인 축일로 결정한 것은 일종의 기독교 토착화라고도 볼 수 있다. 우리도 크리스마스 때 서양에서 온 행사만 답습할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토속적인 축제 행사가 크리스마스와 융합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월 대보름의 행사가 크리스마스 행사와 융합하여 기독교적인 신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 부터 차츰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독교의 감사절 행사도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미국의 감사절(Thanksgiving holiday)에 따라 11월에 지킬 것이 아니라 우리의 추석을 기독교의 감사절로 하고, 추석의 민속적인 놀이를 기독교화 하면 좀더 쉽게 토착화될 것이다. 이미 시내의 경동 교회에서는 추석날을 감사절로 정하고 몇년 전에는 마당놀이를 갖는 것을 보았다. 퍽 앞서가는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음악의 토착화운동도 캐롤음악으로 시작하면 구태여 예배에서 부르지 않아도 되는 음악이기 때문에 토착화 과정도 순조로울 것이다. 아무래도,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찬송가만을 교회에서 부르다가, 타령이나 판소리 같은 찬송을 부르게 되면 교인들로 부터 심한 반발을 받을 것은 확실하다. 역사의 변화과정을 이해하고 점차적이면서 은연 중에 한국 교회음악을 이끌어 가야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전통과 관습
크리스마스 장작

고대 Scandinavia에서는 동짓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큰 화로에 불을 붙이는 전통이 있었다. 이것은 동지까지 해가 짧아 지다가 이 날로 부터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여 \"태양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다. 태양이 없는 겨울울 지내는 북극지방의 사람들에게 태양이 다시 살아 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 심장한 일이다. 이 전통이 영국에 와서는 큰 장작(크리스마스 장작 또는 Yule log)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벽난로(fire-place)에서 불을 붙여 밤새도록 태워 방도 따뜻하게하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도 돋구는 풍습으로 전해져 왔다.

촛불예배

예수는 \"세상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요한복음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참 빛이시며... 그 빛이 어둠에 비치니 어둠이 이기지 못하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천주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전날밤에 자정 촛불 미사를 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상의 빛\"되신 예수가 이 세상 에 빛으로 등장하시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개신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자정 촛불예배를 별로 지키지 않는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이외에 촛불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경우는 고난주간의 세족 목요일 저녁예배이다. 이 경우의 촛불예배는 크리스마스의 경우과는 정 반대이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가 죽으심으로 밝았던 세상이 다시 어두어지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칠언을 한마디씩 읽고 명상하든가 또는 합창단이 노래하고 나면 촛불을 하나식 꺼 나가는 것으로 명상이 계속되 는 동안 촛불은 둘 셋 넷... 꺼져 종국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왕촛대의 불만 남기고 어두운 가운데에서 예배를 마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개 신교회 중에서 는 새문안 교회가 매년 크리스마스와 세족 목요일에 촛불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촛불예배는 1982년에, 고난음악 촛불예배는 1983년에 필자가 시작한 것이다.

상록 담장 넝쿨

크리스마스가 되면 교회를 파란 담장 넝쿨로 장식하고, 또 그렇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받는다. 이와같은 풍습은 북 유럽의 비기독교인들의 전통이 역시 영국에 전해진 것이다. 아리안 인종의 한 분파로 Ireland와 Wales 및 Scotland에 사는 겔트족과 독일족들은 동짓날 축제 때가 되면 상록 담장 넝쿨을 영원한 생명의 상징으로 숭배 했었다.

이 식물을 숭배하게 된 이유는 태양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질때 쓰신 가시 면류관이 담장 넝쿨로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담장 넝쿨은 본래 흰 열매를 맺는 식물이었는데 가시 면류관을 만들어 예수의 머리에 눌러 씌움으로 예수의 머리에서 피가 솟구쳐 나와 빨간 열매로 변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스마스 때 담장 넝쿨로 화환을 만들어 교회와 집문에 붙이는 관습이 바로 그리스도의 면류관의 상징이다.

크리스마스 츄리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 츄리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이 독일에서 Martin Luther가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이다. 크 리스마스 전날 밤 하늘에 별이 빛나고 그 밑에 상록수가 서 있는 모습이 Luther의 마음속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상록수의 끝이 뾰죽하여 마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 같이 보여 이와같은 나무를 준비하여 자기집 방에 세우고 거기에 별과 촛불을 매 달아서 장식을 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에 의하면 상록수는 이교도들에게 있어서는 \"생명의 상징\"이었다는 것이다. 이교도들의 \"생명의 상징\"인 상록수와 기독교인들의 생 명의 상징인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하나로 통합되어 이루어진 전통이 \"크리스마스 나무\"라는 것이다.

싼타클로스 할아버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할 뿐 아니라 기분좋게 \"호! 호! 호!\"하고 웃는 흰 수염이 있는 싼타클로스 할아버지는 4세기에 소아시아 지방의 조교로 있었던 좋은 일을 많이 행한 성 니콜라스(St. Nicholas)를 의미한다고 한다.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싼타클로스의 풍습은 성 니콜라스가 평상시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나누어 준 것을 기념하는 관습이다.

처음엔 소아시아에서 시작된 것이 구라파에 전해졌고, 그것이 화란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졌는데 이들 중 많은 수가 미국으로 이민해 감으로써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고 한다. 싼타클로스가 선물을 배달하면서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즐겁게 외치는데, 이것은 미국작가 Washington Irving이 싼타클로스를 항상 웃는 즐거운 인물로 묘사한 {Visit from St. Nicholas}를 1822년 Clement Moore가 작곡 함으로(\"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 시작 되었다. 싼타클로스가 흰 털이 달린 빨간옷과 검은 벧트를 두르고 긴 고깔모자를 쓴 모습은 미국 만화가 Thomas Nast가 1863년에 그린 만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로마에서 쌔터날리아로 지키는 12월 17일 부터 24일 까지는 흥겹게 지내는 계절이었다. 이때는 집안을 상록수나 상록 담장넝쿨, 그리고 촛불로 장식을 하고 선물을 어린이들과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종들에게 주는 풍습이 있었다. 이와 같은 풍습이 크리스마스에 까지 영향을 미쳐 오늘날도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또한 동방박사가 아기예수를 찾아와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린 것을 본받아 기독교인들 간에는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이 생겼을 것이다.

마굿간의 설치

크리스마스 때 한국의 개신교회 중에서 마굿간을 만들어 전시하는 교회는 별로 없다. 그러나 명동 성당에 가면 마굿간이 해마다 설치됨을 본다. 거기에는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고, 옆에는 요셉이 서 있고, 양과 짐승들도 있고, 동방박사 세 사람이 엄숙하게 경배를 드리고 있다. 교인들은 그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고 간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철이 되면 여기저기서 마굿간을 구경할 수 있다. 이와같은 마굿간은 13세기 아씨씨의 성 프랜시스(St. Francis of Assisi)가 처음 시작하였다고 한다. 성 프랜시스는 탄생하신 아기 예수를 경축하기 위하여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것도 권장하였다. 여기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시작 되었다.

기 타

이 외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것으로 \"Lord of Misrule\"이란 것이 중세 크리스마스 때 행해 졌었는데 이것은 평민 또는 대 군주의 노예 중에 서 한 사람을 뽑아 그가 군왕이 되어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 동안 절대 권력을 가지고 천하를 다스리게 하는 전통이다. 이들은 대부분 사회의 대혼란 을 일으키곤 했는데 이 전통도 쌔터넬리아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쌔터넬리아 축제기간에는 모든 노예에게 그들의 주인과 평등한 권리를 부여하였었다.

크리스마스와 X-MAS
크리스마스 용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크리스마스\"란 말을 원래는 Christes Masse - 그리스도 미사(예배)라고 불러 오다가 중세 영국에 와서 두 말이 하나로 합쳐서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기록된 언어인 헬라어에 보면 그리스도에 해당하는 단어인
(주 : 벧전1:1 이영제목사 주석)
헬라어 명사는 주격으로 쓰면 (시그마)가 붙여져 \'크리스마\'를 주격으로 사용하면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 \'크리스마\' 는 예수의 공적직함으로 구약에서는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기름부음으로 그 직능을 수행한 것인데, 신약에서는 오직 예수께 이 용어가 사용되었다. 아울러 예수께서는 이 세 가지의 직능의 완성자가 되신 것이다.

필자(이영제 목사)는 첫번째의 의미보다는 나중에 설명한 것이 더 신약성경적으로 근거가 분명하다고 본다.
전통적으로 설명되어오던 Christes Masse \'그리스도 예배\' 라는 말의 의미 변화를 설명하는데 더 신뢰할만한 것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어떤 단어이건 분명한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기념한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X-MAS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면 곳곳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써 놓은 것을 보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X-MAS라고 쓴 것도 볼 수 있다.
이 표기를 영어의 X로 생각하여 어떤분은 X-MAS는 잘못된 표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표기보다는 진정한 의미의 X-MAS을 알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여기에서 X 자는 영어 알파벳의 X자가 아니다.
헬라어의 \'그리스도\'라는 단어의 첫 자인 \'크스\'자로서 이 뒤에다 MAS자를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표기는 X-MAS로 할 수 있지만 읽을 때에는 반드시 \'크리스마스\'라고 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표기한 대로 X-MAS라고 읽는다면 완전히 본 뜻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지난 날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들은 표기대로의 X-MAS를 지켜왔던 것은 사실이다. 수학에서는 미지수의 표기를 X.Y.Z로 표시한다. 그것은 \'모른다\'는 뜻으로 성탄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지 하나의 축제로 지낸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는 곧 X-MAS였다.

이제 진정한 크리스마스로서 지켜나가야 한다. - 이영제목사 -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

영어로는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브라질 말로는 펠리쓰 나딸(Feliz Natal)
헝가리어로는 볼록 카락소니(Boldog Karacsony)
이탈리아어로는 부옹 바딸리(Buon Batale)
스페인어로는 펠리쓰 나비닷(Feliz Navidad)
독일어로는 프뢸리히 베인아크텐(Frohliche Weinachten)
스웨덴어로는 글래드 율(Glad Yul)
프랑스어로는 조이유 노엘(Joyeux Noel)
희랍어로는 칼라 크리스토게나(Kala Christougena)
중국어로는 솅탄 쿠와일러(Sheng Tan Kuailoh)
일본어로는 메리 구리수마수
러시아어로는 스로체스토봄 크리스토빔(Srozhestvom Khristovym)
필리핀 따갈어로는 말리가양 빠스코(Maligayang Pasko)
멕시코어로는 펠리츠 나비대드 (Feliz Navidad)
베트남어로는 니언지엡 노엘 쭉 지앙신 부이베에(nhan dip noel chuc giang sinh vui ve)
태국어로는 쑥싸-ㄴ완크릿쓰마아쓰(ssuk ssan oan Christmas)
체코어로는 베셀레 바노체(Vesele Vanoce!)
미얀마어로는 뾰쉰 차미엣바세(Pyawshwen chanmyeitbazay)
우르두어로는 버리딘 무바랙 (호)\" (Bari Din Mubaraik Ho)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습

 

1. 영국

영국에서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봉건제도 시대에 장원 영주의 저택에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풍습도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영국 사람들은 대강절 기간부터 교회나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른다.그리고 이를 축하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려는 뜻에서 카드를 보낸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여왕의 성탄절 메시지가 크리스마스 아침에 영국 전역에 방송된다. 영국 트리팔가 광장에는 거대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밤에 통나무를 통째로 들여다가 벽난로 옆에 갖고 놓고 옛날의 풍습대로 온 가족이 통나무 위에 앉아 본다. 그리고 나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새해에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통나무를 벽난로 속에 넣기 전에 인사한다.
어린이들은 벽난로 또는 화덕 옆에 긴 양말을 걸어 놓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가득 채워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우편배달부, 우유배달소년, 신문배달 소년, 청소년들에게 장갑, 털구두 따위의 선물을 안겨 주면서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한다.
성탄절 아침에는 치즈를 발라서 요리한 공작새 고기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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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

독일의 성탄절은 크리스마스 장난감으로 유명하다. 독일에서는 12월 6일 전날 밤부터 크리스마스 축제가 시작되는데, 교회는 대강절 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이 마음에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기쁨이 가득찬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풍습으로 첫째는 선물을 주는 일이다. 아기 예수의 오심이 우리에게 기쁨이듯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의 물건을 만들어 선사한다. 한 예로 비누로 만든 장미, 종이로 만든 꽃(인형)등이 있다.
가정에서는 대강절 화환과 대강절 촛불을 켜둔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머니가 장식한다. 12월이 되면 어머니는 혼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식탁도 마련하는 것이다.
성탄절 전날 밤에 가족들은 어머니의 초대로 식탁이 마련된 방으로 초대된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아름다움에 환성을 지르기도 한다.
교회에서는 성탄절 전의 한 주간을 개방한다.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갈 수 있도록 한다. 예배실 및 부속된 여러 방들과 기도실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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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랑스

비록 법적인 공휴일은 아니지만 12월 6일의 성 니콜라스의 날은 동부 프랑스에서 아주 널리 지켜지고 있다.프랑스에서 이 날은 아이들에게 선물과 캔디를 주는 행사로 간주되어 점차 성탄절을 대신하게 되었다.
종교적 행사와 가족 식사는 성탄절을 기념하여 축하한다. 성탄절 앞서 여러 주간 동안 파리의 큰 백화점의 상설 전시대에는 실물 크기의 전설적인 상들이 놓여진다.
가정에서의 축하의식은 성탄절 며칠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함으로써 시작된다. 양초와 반짝이는 여러 가지 색깔의 별들이 장식에 사용된다. 성탄절 전날 밤에 어린이들이 잠들었을 때 작은 장난감과 캔디와 과일들을 가지에 매달아 \'크리스마스 아버지\'(Pere Noel)가 벽난로 옆 그들의 구두 속에 남기고 간 선물들에 추가시킨다. 구유에는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과 소와 나귀 그리고 목자들을 의미하는 작은 상(모형)들을 놓는다. \'작은 성인들\'(Santons, 본래는 인형 또는 동물상)이라고 불리우는 작고 채색된 토기상이 어떤 지역에서 사용되는데, 이것은 성경의 인물들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사람들도 나타내주고 있다.(즉 시장,사제,경관,도살업자,빵굽는 사람 등). \'작은 성인들\'의 세계적 중심지는 아우바그네(Aubagne)의 작은 마을이다. 비록 1224년 앗시스(Assisi)의 성 프랜시스가 구유(Crech3,구유 속의 아기 예수상)을 소개하였지만 16세기에 이르러서야 구유를 만드는 풍습이 널리 퍼졌다.
한밤 중에 세 차례의 미사가 집례된다. 이를 위해서 교회와 대성당은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캐롤과 종소리와 차임(편종)의 멜로디가 메아리친다.
아침에 어린이들은 모두 흥분한 가운데 일어나서 벽난로와 성탄절 트리에 있는 선물들을 확인한다. 이어서 전 가족은 선물 교환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최초의 구유와 캐롤의 결합을 통해서 대성당의 광장에서 행하여지는 예배식의 드라마가 생기게 되었다.14세기 이후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의 이야기는 \"성탄절의 신비\"와 인형극의 형태로 전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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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국

크리스마스는 미국사람들의 마음과 뜻의 형상을 신앙적으로 이끌어 주었다. 미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선물을 사고, 분주했던 생활 가운데서 시간을 내어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한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음악회 행사에 참석하고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다. 한해중 가장 눈에 뜨이게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여러 장식들을 집 안팎에 꾸민다. 대강절 넷째 주일되면 주부들은 빵,쿠키,푸딩 따위의 음식을 만들고 가족이 벽난로 앞에 모여 앉아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밤이 깊은 줄 모른다.
교회와 성가대원들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올 즈음에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캐롤을 불러 준다. 이때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한테 어울러 캐롤을 부른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들을 위하여 선물을 포장하여 양말을 채워둔다. 이것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아무도 모르게 한다. 이튿날 어린이들은 양말에 든 선물을 받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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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일랜드

아일랜드의 크리스마스는 11월말 대강절의 계절에서부터 시작된다. 교회와 각 가정에서는 대강절 찬송을 부르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린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세계의 성탄절 풍습 가운데서도 더 아름다운 풍습을 갖고 있다. 이 나라의 성탄절 축제는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때 집안의 창문이 있는 곳마다 촛불을 켜 놓는다. 그리고 창을 조금씩 열어둔다. 이것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빌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촛불을 켜서 창을 열어두는 것은 상징적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아기 예수를 낳기 위하여 마구간을 찾아 헤매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뜻이다.
아침에 메리 또는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나 여인이 촛불을 끄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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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는 산타할아버지가 흰말(백마)을 타고 온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실제로 산타할아버지가 흰말을 타고 이집,저집을 방문한다. 따라서 흰말의 먹이와 물을 준비해 두는 의미로 어린이들은 깨끗한 나막신에다 마른 풀,빨간 무우(홍당무)등을 달아서 창문 앞에 놓는다. 물도 한 그릇 떠다가 놓는다. 이렇게 하고서 잔다 성탄절 아침에 아침예배가 끝나면 마을은 온통 축제에 휩싸인다. 괴상하고도 우습기만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떼를 지어 춤을 추면서 이집,저집으로 다니며 성탄노래를 불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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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르헨티나

남반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우리와 정반대의 기후를 갖는다. 즉 우리가 얼음이 꽁꽁 어는 영하의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 그곳에서는 땀을 뻘뻘 흘려야 되는 영상 40도시의 무더운 여름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나비다드(Navidad-성탄절)라고 부른다. 성탄 인사는 \"휄리스-나비다드(Feliz Navidad)\"라고 한다.
이때는 온 가족 및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휘에스따(fiesta,파티)를 갖는데 음악과 춤이 동반된 흥겨운 축연이 된다. 대표적인 음료로써 시드라(Sidra-사과주)를 마신다. 또는 비노블랑꼬(Vino Blanco-백포도주)나 비노 니그로(Vino Negro-흑포도주)를 차갑게 하여 축배를 드는데 살루드(Salud-안녕)를 빈다. 컵과 컵을 마주치며 \'친 친 살루드(Chin-Chin -salud)\' 라고 외친다.
축연이 계속되는 중 자정 12시에는 일제히 한 자리에 모여 하늘에 축포를 쏘아올린다. 연발되는 축포(권총 또는 화약을 사용)속에 자신들의 소원을 말한다.
아이들은 불꽃놀이와 함께 빠빠-노엘(Papa-Noel)이 가져오는 선물을 기다리며 나비다드 전날 저녁을 즐겁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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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나다

카나다는 본래의 원주민들과 이주해 온 사람들로 구성된 나라다. 넓은 땅과도 같이 카나다 사람들의 크리스마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즉, 북극의 에스키모, 북 아메리카의 북동부에 있는 마브라도르, 뉴퍼들랜드 섬이 독특한 성탄절 풍습을 갖고 있다.
에스키모 사람들이 지키는 크리스마스 축제는 백인들에 의해서 전해진 것이다. 그런 에스키모에는\"싱크덕크\"라고 불리우는 한 겨울의 축제가 있었다. 이 축제는 정해진 날에 각 마을 사람들이 긴개의 행렬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한 곳에 모여 춤과 선물의 파티를 즐긴다.
북아메리카 북동부 위치한 라브라도르 어부들에게는 축제가 없었다. 이곳에는 백인들이 세운 선교교회로 말미암아 생활양식이 변화를 일으켰다.
선교교회에서 시작한 최초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순무위에 세운 작은 촛불을 받는다. 이 촛불을 받는 축제에서, 지금은 수입한 양초를 사용하지만 옛날에는 사슴의 기름으로 만든 초를 썼다.
뉴질랜드 주민들은 성탄절의 고기잡이 축제를 지킨다. 그들은 교회를 의해서 고기를 잡았다. 교회는 그 고기를 팔아 교회의 운영기금으로 사용하였다.
노바 스코티아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성탄절 아침에 찬송을 부른다. 또한 예수 노래와 캐롤도 부른다.
벵쿠버에서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오락과 술의 파티로 지켜진다. 특히 선창가에는 외국의 여러 뱃사람들이 몰려드는 까닭에 이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들이 해마다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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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의 성탄절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그들의 가정이나 정원에는 크리스마스 크레쉬가 꾸며진다. 정원이 있는 집에서는 나무 아래에,그렇지 못한 집에서는 방안의 가운데에 아기 예수가 나신 말구유와 인형 따위로 아기 예수의 모양을 꾸미는 것이다. 그리고 방안 전체에 첫번 크리스마스의 장면을 재현한다.
성탄절이 가까우면 사람들은 이웃 가정을 방문한다. 그들은 각 가정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크레쉬를 감상하면서 즐거워하고 아기 예수를 찬양한다.
최근에는 산타크로스 풍습이 등장하고 있다. 할아버지나 친척들 가운데서 한 어른이 산타크로스로 분장하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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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멕시코

멕시코에는 포사다스라고 불리우는 축제가 있다. 포사다스는 12월 16일에 시작되는데 순례자의 축제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12월 16일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손님을 기다린다. 포사다스의 본래 의미는 쉼,휴식이다. 즉,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그들이 기거할 장소를 찾기 위해서 고생하였던 일들을 기억하는 축제가 행해지는 것이다.
각 가정에서는 스페인 이끼와 상록수 가지로 집을 꾸민다.그리고 집안의 한 곳을 마구간처럼 장식한다. 소나무 가지와 이끼 따위로 작은 단을 만들고 여기에 누워 있는 아기 예수를 재현시킨다.
이들은 그 둘레에 마태복음 및 누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빈들의 양떼들과 밤을 지새우는 목자들, 큰 별, 동방박사를 꾸미기도 한다.
그런 다음에 이곳 사람들은 다른 집을 방문해서 \"빈 방이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가보시오\"라는 대답을 그 집의 주인이 하는 등 요셉과 마리아의 베들레헴 순례를 재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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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칠레

동정녀를 기념하는 안타콜로의 축제와 말 경기가 칠레의 크리스마스 풍습이다. 칠레에는 안타콜로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는 3피트 높이의 동정녀 상이 세워져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때가 되면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여기에 와서 동정녀상 앞에서 마리아를 경배한다.
크리스마스 축제 시즌에는 수많은 무용수들이 색색의 옷을 입고 춤을 춘다. 거리에는 인형과 각종의 장신구들이 넘실거린다. 한편, 그들은 경주 말을 타고 뛰어난 인디언의 솜씨로 경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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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필리핀

오랫동안 서구의 지배를 받은 필리핀은 성탄절이 가장 큰 종교적 축제이다. 더운 나라인 까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지는 않으나 파스토레스라는 종교극을 공연하고 축하 예배를 드린다.
성탄절 이브가 되면 모든 교회(개신교,구교)는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는다.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언제라도 들어와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구교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 중에 매시간마다 미사를 드린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들도 이 기간에는 천주교회에 들어가서 미사를 드려본다.
필리핀의 시골 마을에서는 파스토레스 종교극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종교극의 배우들은 청년 남녀들이 맡는다. 이들은 마을을 순뢰하면서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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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디오피아

이디오피아의 크리스마스는 주후 330년경부터 축제로 지켜지고 있다. 이디오피아의 콥트 교회는 1월 7일에 성탄절 행사를 갖는다.
크리스마스 축제는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이디오피아 사람들은 라리베라\'라는 도시를 그들의 예루살렘으로 여기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디오피아의 사람들은 성지인 라리베라로 모여든다. 라리베라는 순레자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이들은 성탄절 아침을 기다리고 1월 7일의 해가 떠오르면 근처의 산정에서 콥트교회의 예식에 따라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린다.
순례자들은 성직자들이 축복한 빵과 음료를 먹고 마시면서 기뻐한다. 예배 의식이 끝나면 성탄축하 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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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집트

기독교의 성립 후 처음 300년 동안에는 성탄절 축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온 교회의 관심이 오직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 승천하신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만 집중되었기 때문에 교회는 성육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 사상가들이 주님의 인성에 대하여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교회도 성육신의 심오한 의미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특별히 동방의 기독교인들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사건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교회는 성탄절을 기쁨과 경이로써 축하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우리에게 알려진 성탄절에 대한 기록 중 최초는 4세기 초기의 이집트 파피루스에 남은 기록이다. 이 파피루스에는 수많은 손자국들이 찍혀 있는데, 이것은 이미 그 파피루스가 많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파피루스는 4세기 초의 성탄절이 1월 6일 저녁부터 7일까지 축하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왜 1월 6일을 성탄절로 지냈을까요? 2세기에 있었던 이단 분파인 알렉산드리아의 영지주의 추종자들은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신 날(1월 6일 또는 10일)을 축제일로 지켰다. 그들은 예수께서 세례를 통하여 신성의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한편 정통적인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지만 그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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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성탄절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3주간의 성탄 시즌을 갖는다. 이곳에서의 성탄절 8일 전은 ‘9일 기도’의 시작으로 곧 성탄 시즌이 시작되어 성탄절 후 12일째 밤까지 계속된다.
이때 아이들은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성탄절 노래를 부르고 동전을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 돈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다. 어른들 또한 악기를 연주하고 캐롤을 부르며 이웃들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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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본

범신론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대단히 화려하게 성탄절을 준비하며, 즐긴다. 일본의 기업가들은 하나의 상품으로 성탄절을 취급한다. 그리고 일본의 많은 사람들은 “흥청거리며 놀 수 있는 날”쯤으로 성탄절을 인식한다. 그러나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일본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다.
크리스천이 전국민의 0.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일본에서는 성탄절이 공휴일은 아니지만 거리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젊은 사람들은 파티로 시끌벅적하게 보낸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 섣달 그믐이 되면 새해를 준비하는 대청소와 떡찧기를 한다. 대청소 후에는 소나무 가지 장식을 문에다 꽂고 짚으로 만든 것으로 현관을 꾸미며, 둥글게 빚은 떡을 불단이나 신붕(집안에 신령을 모시는 곳)에 올린다. 밤에는 백팔번뇌가 없어지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제야의 종이 108차례 울리고,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연월(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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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스페인

성탄절은 스페인 전역에서 비슷한 방법으로 기념하는 몇 안되는 축제의 하나이다. 무엇보다는 성탄절은 가족들의 축제이다. 12월 24일은 예수 탄생전야인 Nochebuena (노체 부에나: 좋은 밤이라는 뜻)이다. 오후에는 스페인 성탄절의 한 상징인 성탄 인형(Bele’n)을 애들이 세우면서 좋아한다. Belen은 목동들, 양들, 낙타를 탄 동방박사 (los Reyes Magos)등의 형상들의 풍경을 나타내는 하나의 건축물이다. 중요한 요소는 portal이라고 불리는 마굿간과 소, 노새, 구유통에 누여져 있는 예수와 성 요한과 성모 마리아상이다. 사람들은 이런 Belen을 집이나 교회, 학교 심지어 상가 등에 세운다.
Cadiz 지방의 Arcos de la Frontera와 같은 어떤 마을에서는 이런 축제를 위해서 마을의 한 부분이 살아있는 Belen들로 구성을 한다.
저녁식사 후 어린 애들은 소형탬버린 등의 악기를 이용해서 크리스마스 캐롤 (villancicos)를 노래한다. Jerez에서는 집시들이 zambombas라는 악기를 이용한 축제행사를 연다. 이 축제는 밤새 계속되며 거리나 집의 안뜰에서 아랍음악을 연상케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장단을 맞추어 춤을 춘다. Navarra지방의 Lesaka나 다른 마을에서는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산에서 내려오는 숯장이를 상징하는 누더기 옷의 인형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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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러시아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아닌, 그보다 13일 늦은 1월 7일이다. 여기에는 역사적 유래가 있는데, 슬라브 정교의 전신이었던 동방정교회는 옛 동로마제국의 국교로 현 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발달한 기독교 중 하나다. 1500년대 말까지는 동방정교회와 가톨릭 등 전 기독교계는 로마시절부터 내려오던 율리우스력을 따랐으나 가톨릭의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의 제정에 의해 1582년 동방정교회를 제외한 서구세계가 개정된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게 됐다. 율리우스력은 그레고리력보다 매년 11분이 늦어 현재는 총 13일로 차이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율리우스력을 쓰고 있는 동방정교회권은 크리스마스 등 전통행사들을 서구보다 13일 늦게 맞고 있다.
이곳 크리스마스 축제의 가장 큰 행사는 서구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당하는 ‘사첼닉’이다.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옛 소련시절엔 무신론 원칙 때문에 없어지다시피 했으나 91년부터 소연방의 해체이후 가장 큰 축제가 되었다.
러시아에도 산타클로스가 있다. ‘데드 모로자(얼음 할아버지)’라는 러시아 산타클로스가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12월 31일에 온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러시아 산타클로스는 ‘스네구르카(눈의 아가씨)’라 불리는 여자 파트너와 함께 다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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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인도

여러 민족과 종교가 뒤섞인 인도에서는 일년을 통해서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다. 어떤 것은 계절이 변해감을 축하하고 어떤 것은 인도의 문화와 깊이 관련되어있다.
축제의 규모도 전국적으로 성대히 행해지는가하면 일부 지역만으로 조용히 열리는 것도 있다. 그 중에 크리스마스 또한 큰 행사 중의 하나이다.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타 종교의 사람들도 크리스마스를 열광적으로 축하한다. 델리, 뭄바이, 켈커타와 같은 큰 도시들에서는 축제분위기로 고조되고, 크리스마스 바겐세일과 축제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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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콩고

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 행사는 즐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로 쓸 만한 전나무는 전혀 자라지 않는다. 그래서 콩고 사람들은 어린 바나나 나무나 야자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신한다.
일반적으로 바하마인들은 정열적이고 신앙심이 깊으며 대부분 춤과 음악을 좋아한다.
국가최대의 축제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연시에 2번 개최되는 ‘중카누(Junkanoo)’라 불리우는 행사로 아프리카 흑인노예들로부터 계승된 축제이다. 이 행사에는 화려하게 꾸민 수백명의 사람들이 큰 길로 나와 가 장행렬을 하면서 방울을 흔들고, 아프리카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며 즐긴다.


구세군 자선남비의 유래
1891년 성탄이 가까워 오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선냄비는 그 첫 종소리를 울리게 되었다. 도시 빈민들과 갑작스런 재난을 당하여 슬픈 성탄을 맞이하게 된 천여 명의 사람들을 먹여야 했던 한 구세군 사관(조셉 맥피 정위)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옛날 영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누군가가 사용했던 방법이었다. 그는 오클랜드 부두로 나아가 주방에서 사용하던 큰 쇠솥을 다리를 놓아 거리에 내걸었다. 그리고 그 위에 이렇게 써 붙였다. \"이 국솥을 끊게 합시다.\"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성탄절에 불우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만큼의 충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웃을 돕기 위해 새벽까지 고민하며 기도하던 한 사관의 깊은 마음이 오늘날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실시하게 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리고 그 정신은 오늘날 모든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를 타고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모든 이들에게 이웃사랑의 절실한 필요성을 되살려 주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1928년 12월 15일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박 준섭(조셉 바아) 사관이 서울의 도심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불우 이웃돕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 구세군 자선냄비 - 에서 인용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성극

출 처 제 목
KCM모음 건달과 헤롯왕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 일어나라! 네 빛이 여기에
KCM모음 고난의 아이 예수
동명교회 금주의 크리스마스 선물
남서울교회 - 김석우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KCM모음 마귀와 성탄절
KCM모음 목동의 노래
KCM모음 거룩한 성
미국실화 빈 방 있습니까?
KCM모음 선택
김용민 사랑의 크리스마스
KCM모음 첫 크리스마스
김도연 사랑
박진완 너도 나처럼(어린이)
쌍문문화선교교회 이국헌목사 네 번째 동방박사
청주한빛교회 우리에게 오신 예수



예수님의 탄생지 베들레헴

예수 탄생의 바실리카
\"이 때가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내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하는 다윗의 동내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날이 차서 맏아들을 나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로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베들레헴이라는 한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은 아득한 시대의 특성을 거의 변함없이 전원적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곳은 올리브와 삼나무가 널려 있고 거칠고 바위가 많은 언덕에 위치한 하얀 마을이다. 발음상으로 그 마을 이름의 의미는 히브리어로는 고기의 집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성스러운 마을인 베들레헴에는 신약과 구약의 기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넓은 목자의 길 위에는 짙은색 옷과 그들의 전형적인 머리띠를 멘 양치기 의해 끌려온 양과 염소들이 풀을 뜯으며 돌아다니고 있다.

35[베들레헴 :예수탄생의 바실리카 외부는 강력히 요새화된 건물 모습이다.
36.37 [베들레헴 :예수탄생의 바실리카는 작은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간다.
38.39.40[베들레헴 :예수 탄생의 바실리카,내부의 광경.
이 교회의 웅대하고 기념비적인 특징은 강력한 빨간 사암의 코린트식 기둥 나열과 고대 모자이크 바닥의 단편에 의해 강조된다.

이런 배경에 걸맞지 않게 성서에 기록된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났다. 양치기의 땅으로 알려진 목장들은 다윗의 조상의 삶과 유대인의 위대한 왕에 대한 충분한 증거물이며,또한 신의 아들인 예수의 탄생에 대한 충분한 증거물이다. 예수의 탄생은 인류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우리에게 인간과 신 두가지 본성을 가진 하나의 인간임을 나타내는 예수의 지상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영원한 메세지로 남겼다. 그것은 수세기에 걸쳐 내려오고 20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양심, 생각과 믿음 형성에 밑바탕이 되었다. 예수가 탄생한 날에 대한 신빙성 있는 증거는 없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12월 24일 밤으로 정했다. 그리스의 정통교회는 1월 6일로 보고 있으며, 아르메니아인들은 1월 18일로 보고 있다. 예수가 탄생한 1세기 이래로 순례자들이 성스럽게 여긴 이곳에 예수 탄생의 바실리카가 세워졌다. 서기 135년에 기독교를 탄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황제 하드리안은 동굴과 나무를 이교도의 신인 아도니스에게 바쳤다. 서기 332년에 있었던 콘스탄틴의 침략이 있고 난 후에야 기독교인들이 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그때 이래로 지금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숭배의 장소가 되었다. 바실리카는 완전히 파괴된 후에 다시 지어졌고, 새로운 교회가 6세기에 로마 제국의 황제인 유스티아누스에 의해 다시 세워졌다. 이 새로 세워진 교회에는 3개의 애프스, 아르텍스로 변경된 안뜰 그리고 예수탄생의 동굴로 들어가는 층계가 있다. 세개의 수도원에 의해 둘러 쌓인 바실리카는 지금은 다른 기독교 교회의 소유가 되었다. 바실리카는 작은 겸손의 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방문객들은 허리를 굽히고 실제로 진짜 조그만 동굴을 지나가듯이 들어가야만 한다. 원래 문은 매우 큼직했을 것이다. :17세기 경에 크기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이슬람인들이 말을 타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 안의 치장은 엄청나다. 그리고 4줄의 빨간 석회석기둥이 안을 떠받히고 있다. 그리고 고대 모자이크로 된 마루가 부분적으로 빛나고 있다.

41.[베들레헴:예수탄생의 바실리카.예수가 탄생한 제단의 모습]
42.[베들레헴: 예수탄생의 바실리카,주위의 15개 램프가 비추는 은으로 된 별표시는 예수가 탄생한 정확한 지점을 표시해준다.
43.44.[베들레헴 :예수탄생의 바실리카,동굴의 전경과 예수탄생의 제단식].
46.[베들레헴 :예수탄생의 바실리카. 예수탄생의 제단에 위치한 같은 이름의 동굴과 Manger의 제단.

본당의 벽에는 엄청난 모자이크의 흔적들이 있다. 아마도 그것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모자이크에 새겨진 내용은 예수의 조상에 대한 이야기이고, 처음 7개가 바티칸 공의회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종교적. 역사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이 교회의 일부분이 예수탄생의 동굴에 남아 있다. 대리석으로 장식된 이 조그마한 방, 예수탄생의 제단, 다른 기독교 집단들을 나타내는 15개의 은램프가 비추는 한개의 은으로된 별은 예수탄생의 장소를 나타낸다.

47.48 [베들레헴 :성 캐서린의 교회, 같은 이름을 가진 수도원의 전경과 그 앞에서 정 제롬의 상이 있는 교회의 정면도.
49.50 [베들레헴 :성 캐서린의 교회의 내부.
맞은편 :소위 밀크동굴로 들얼가는 입구.

[성 케서린의 교회와 수도원]

예수탄생의 동굴로 다다를 수 있는 동굴들이 여러개 있다. 그중의 하나는 성 케서린의 교회에 있는 동굴을 통하여 예수 탄생의 동굴에 다다를 수 있다. 이 교회는 19세기 중반에 프란체스코의 명에 의해 세워졌다. 그 내부의 본당 가운데에 복도가 있고 리브로 장식된 천장이 있다. 이 교회의 명성은 크리스마스날에 있었던 로마카톨릭 교회의 한밤중의 미사에 있다. 그 한밤중의 미사는 위성을 통해 전세계로 방송도었다.

그 교회의 수도원은 조용하고도 생기있는 분위기로 유명하다. 수도원의 중심부에는 성 제롬의 모습이 새겨진 기둥이 솟아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라틴,그리스,히브리,아랍어에 대한 그의 광대한 학식과 지식으로 알려진 성 제롬은 여기에 있는 385에서 420개의 동굴중 하나의 동굴에서 35살의 나이로 운명하셨다. 그는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성서\"를 거기서 만들었다.

51.52 [베들레헴의 주위에 있는 언덕의 모습이 아직까지 농경지의 모습과 전원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53 [베들레헴의 집들이 주위의 경치와 어울리며 바위가 많은 언덕의 능선에도 올리브나무가 띄엄띄엄 서있다.]

양치기의 땅

양치기의 사원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 하는 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내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양치기의 사원은 굉장한 건축 디자인으로 지어진 현대식 교회의모습을 하고 있다. 20세기 중반에 지어졌고 이 성스러운 땅에 수많은 그의 작품을 남긴 이탈리아 건축가 안토니오 바루치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우아하고 작은 종으로 된 지붕과 혁신적으로 옆으로 퍼진 돔에 의해 왕관이 쓰여진 것처럼 보여지는 이 건물의 외관은 유목민의 텐트를 연상시켜준다. 일련의 낮은 아치들은 거룩한 곳을 나타내는데 그곳에 높은 제단이 서있고 그 일련의 낮은 아치들은 또한 천사들이 그려진 돔의 주추를 바치고 있다.

50년대 초에 그려진 3개의 프레스코벽화는 50년대를 수놓았고 교회의 장식이 되었으며, \"예수의 탄생\"과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천사들에게서 들은 양치기\",\"베들레헴으로 가는 양치기\"를 나타낸다. 소위 양치기의 땅이라 불리는 곳 가장자리에 위치한 양치기의 사원은 예수와 기독교인들 마음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매우 오래전에 이 장소에는 동굴 하나가 있었다. 그 동굴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자주 방문하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4세기 모자이크로 된 마루의 조각을 볼 수 있다. 15세기부터 교회를 짓는 일이 시작되었고, 모자이크로 빙둘러 쌓여진 2층 예배당의 건축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 예배당은 바실리카로 가는 길을 만들기위하여 허물어졌다. 7세기 초에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철거된 그 예배당은 교회 모양으로 다시 지어졌고 다시 수도원이 되었다. 그리고 10세기에는 이집트인에 의해 다시 철거되었다. 16세기가 되어서야 그리스도 정통교회의 노력으로 전체지역의 재건축이 시작되었다.

55.[양치기의 땅: 양치기의 사원 외부
56.57.58.[양치기의 땅;양치기의 사원,\"예수의 탄생\"
베들레헴으로 가는 양치기\"
\"예수의 탄생에 대해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양치기\"를 나타내는 내부장식 프레스코벽화

헤로디온

헤롯왕의 요새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베들레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거칠고 건조한 유태지역에 헤롯왕에 의해 지어진 궁전 헤로디온이 헤롯왕에 의해 지어진 궁전 헤로디온이 언덕에 우뚝 서 있다. 헤롯왕에 의해 만들어진 가장 웅장한 건물중의 하나인 이 성채는 B.C. 1세기 중,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언덕의 정상으로부터 황폐하나 인상적인 파노라마를 당신은 만끽할 수 있고 유태사막에서 사해, 베들레헴 그리고 예루살렘을 거치며 구경할 수 있다. 그 성은 헤롯의 난공불락의 피난처중 하나였으며 실제의 독수리둥지와 흡사하다. 벽과 타워, 모자이크 조각들, 커다란 물통, 목욕과 연회를 뜻하는 건물, 이런 것들은 원래 건물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곳에 헤롯왕이 묻혔다고 전해진다.

62.[헤로디온:위대한 헤롯왕의 요새가 있는 언덕의 고대의 전쟁.
63. 둥그런 양치기의 땅의 성경적 조화와 전원 분위기.


크리스마스 명언

D.J.D

당신의 말구유 저편에 있는 갈보리의 십자가를 유심히 바라본다면 크리스마스가 당신과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루터

그리스도의 탄생을 노래하라. 만일 당신이 이것을 노래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노래하겠는가?

피터 아베랄드

예수께서 오신 목적과 이유는 세상에 의 지혜를 가로쳐 자신을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엘리자베스 스투아트 펠프스

찬송을 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청결한 영혼 속에서 그리스도는 날마다 새롭게 탄생한다. 그를 아 는 인생은 구별될 것이다. 그리고 가슴 속에 영 원한 크리스마스를 유지할 것이다.

노만 빈센트 필

크리스마스는 이 세상에서 만능의 부채를 흔든다.보라! 모든 것이더 부드 러워졌고, 더 아름다워졌다.

로이 스미스

자기의 마음 속에 크리스마스가 없는 사람은 절대로 그것을 나무밑에서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부스 클리본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유한한 인간의 영역 안에 무한한 하나님을 오시게 한 것이다.

윌리암 바클레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최종적이고도 결정적인 증거이다.

W.J. 카메론

이제껏 크리스마스는 단 한번 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다 기념일 뿐.

애미 카마이클

십자가의 길은 항상 구유 가까이에 있다.

랄프 W. 쇼크만

역사의 중심점은 베들레헴의 마굿간에 있다.

마리 앨렌 체이스

크리스마스는 어느 날이 아니라 맞이하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이다.


메시야에 대한 예언과 성취

구약의 예언

예언 내용

신약에서 성취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

갈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자손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창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의 자손

눅 3: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야곱의 자손

마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창 49: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유다 지파에서 나심

눅 3: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다윗의 위를 상속받음

눅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베들레헴에서 탄생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탄생의 때

눅 2:1-2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의 탄생

눅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렘 31:1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헤롯왕의 유아 학살

마 2:16-18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애굽으로 피난감

마 2: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

눅 3:3-6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아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사 9: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갈릴이에서 전도하심

마 4:13-16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시 78:2-4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비유로 가르치심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선지자로 오심

행 3:20-22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사 61:1-2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심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유대인에게 배척 당하심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

히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승리의 입성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시 41: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친구에 의해 배반당함

눅 22:47-48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은 삼십에 팔리심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시 35:11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거짓증인들에게 고소됨

막 14: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고소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심

막 15:4-5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사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능욕 당하심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시 35:19 무리하게 나의 원수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까닥 없이 미움받음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대신 고난을 받으심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죄인들과 함께 못 박히심

막 15: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손과 다리가 찔림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시 22:7-8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조롱과 모욕당하심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심

마 27:34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시 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심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시 22:17-18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옷을 제비뽑음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뼈가 꺾이지 않음

요 19:32-33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옆구리가 찔림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부자의 무덤에 장사지냄

마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부활하심

막 16:6-7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시 68: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승천하심

막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