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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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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을 발하라!(사 60:1-9) - - - <신년주일> 2. 제단의 불을 끄지 마라(레 6:8-13) - - - <신년주일> 3.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1-19) - <신년주일> 4. 빛의 열매(엡5:7-9) - - - <신년주일> 5. 나귀새끼를 타신 왕(슥9:9-10) - - - <종려주일> 6. 평화의 왕(마21:1-11) - - - <종려주일> 7. 예수의 부활(요20:26-31) - - - <부활절> 8. 새벽을 향한 황혼의 길(눅24:13-35) - - - <부활절> 9. 성서적 아버지 상(살전 2;8-12) - - - <어버이주일> 10. 사랑의 가정(엡5:22-33) - - - <어버이주일> 11. 삶의 영(겔37:1-14) - - - <성령강림절> 12. 맥추절을 지키자(출23:14-17) - - - <맥추절> 13. 복으로 심는자(고후8:1-24) - - - <맥추절> 14. 진정한 감사(합3:16-19) - - - <추수감사절> 15. 하나님의 혁명(눅1:46-56) - - - <성탄절> 16. 평강의 왕(사 9:1-7) - - - <성탄절> 17. 세 가지 예물(마 2:1-12) - - - <성탄절> 18.한국전쟁과 통일지향의 기독교(계 13:1-18) 19. 한국 전쟁과 사명자(습 3:1-7) - - - <6.25설교> 20. 통일 주체 - 성령(행 2:1-13) - - - <6.25설교> 21. 개혁자의 삶(대하 34:1-33) - - - <국가> 22. 우상숭배 정권의 불행(왕상 12:21-33) - -<국가> 23. 너희는 거룩하라(히12:14) - - - <국가> 24. 자신을 깨끗이 하자(고후7:1-4) - - - <국가> 25. 사라지지않는 불꽃(출3:1-12) - - - <광복절> 26. 우리의 소원(롬9:1-5) - - - <국가> 27.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삼하 24:10-24) - -<국가> 28. 개혁의 원리(히4:12-13) - - - <국가> 29. 의인 하나면 족하다(창18:22-32) - - - <국가> 30. 신앙과 현실(마17:1-20) - - - <국가> 31.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라(암5:1-27) - - - <국가> 32. 성결케하여 내일을 기다리라(수7:1-26) - - <국가> 33. 쌓을 곳이 없는 복(말 3:7-12) - - - <십일조> 34.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51:1-19) - - -<신년주일> 35. 목자와 스트레스(시 23편) 36.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욘 1:1-15) - - <국가> 37. 겨울에 피는 꽃(렘 1:11-12) - - -<국가> 38. 빛과 소금이 되라(마 5:13-16) - - -<1월> 39. 성전 기둥이 되라(계 3:7-13) - - -<1월> 40. 가시나무를 대신하여(사 55:1-13) - - -<1월> 41. 네 뒷맛이 쓰지않겠느냐?(삼하 2:24-28) - -<1월> 42. 하나되게 하신 것(고전 11:23-29, 엡 4:1-6)<1월>
1. 빛을 발하라!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60:3) 열방은 네 빛으로,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60:4)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사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옴이라 (사60:6) 허다한 약대,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사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60:8) 저 구름 같이,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사60: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빛을 발하라!\" 라는 성구는 금년도 우리 교회 표어 성구입니다.빛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요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여기 \"참빛\"은 바로 어두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말합니다.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빛밖에는 없습니다.어두움은 환란(사45:7)과 불의(사45:19)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입니다.또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캄캄해진 세상의 모습을 말하기도 합니다.(사59:1-15) 이사야 당시 사회적,도덕적 무감각 상태(도덕 불감증)의 죄악상은 이스라엘의 총체적 부패 상황을 말하며 이는 한 마디로 어두움이었습니다.
\"(사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사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사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사59: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사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사59: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사59: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사59:10)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빛되시는 메시야(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구원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예수님은 곧 세상을 구원할 구원의 빛,복음의 빛이십니다.세상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빛뿐입니다. 학동들이 글방에서 공부를 하던 중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선생님께 \"오늘도 옛날 이야기를 해주세요.\"하며 졸랐습니다.쉬는 시간이면 옛날 이야기 때문에 시달림을 당하던 선생님이 그 날은 수수께끼 하나를 내기로 했습니다.선생님은 자기 곁으로 우르르 모여든 아이들에게 엽전 한 닢을 꺼내 보이며 물었습니다. \"이게 무엇이냐?\" \"엽전이지 뭐예요?\" \"그래 맞았다.잘 들어 보아라.누가 이 엽전 한 닢으로 이 방안에 가득 찰 물건을 사올 사람이 있느냐?\"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생각해 보았지만 도무지 불가능한 일 같았습니다.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가로젓자,평소에는 말이 별로 없던 한 아이가 나서서 말했습니다. \"선생님,제가 사오겠습니다.그 돈을 이리 주세요.\" 돈을 받아들고 나간 아이가 잠시 후에 다시 나타났는데 그의 손에는 양초 한 자루가 들려 있었습니다.아이가 성냥불을 켜 양초에 불을 당기자 어둡던 방안이 구석구석까지 그야말로 빛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선생님은 물론 그 아이를 비웃던 다른 아이들도 모두 칭찬해 마지 않았습니다. 복음만이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충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금년에 우리는 복음의 빛을 비춰 세상을 밝게 합시다.복음 즉,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도 바울은 빛되신 이 복음을 위하여 태어났고 복음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며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은혜와 은사를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세상의 빛되신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빛의 사자(使者)들입니다.
\"(롬1: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오늘 본문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에서 \"일어 나라\"는 말씀은 복음을 위해 \"깨어나라\"는 말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라고 했습니다.죄의 잠에서,육의 안일한 잠에서,게으름과 태만에서,영적 사망의 잠에서 깨어날 때가 가까왔다는 말씀입니다.\'깨어 있으라\'는 말씀의 뜻은 곧 네 영혼과 내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라,죄를 조심하고 선한 일을 하도록 힘쓰며 언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두고 볼 때 지금이 몇 시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실패자가 될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에서 지금이 어느 시점에 놓여 있는지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지혜있는 생애를 보낼 수 없을 것입니다.크리스챤은 깨어서 역사의 시간을 보고 온 세상에 시기를 알리는 파수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