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이 성탄절이 된 유래
주님의 탄생 년도와 날짜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이유인즉, 1세기는 그리스도인들의 핍박으로 당시는 생일보다 사망일을 더 기념하는 풍습이 있어서 크리스마스가 없었다. 2세기도 거의 비슷한 이유에 쫓기던 사도들이 순교하여 체계적인 정립이 어려웠다. 그러나 당시 만연되었던 마니교리에 대항하기 위하여 주님의 생일을 성대히 경축하게 되었고, 4세기에 들어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가 탄생일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으나 354년 로마의 주교 티베리우스가 정복 못한 태양의 생일이라 하여 로마의 동지날인 12월 25일을 성탄일로 지켰는 12월 21일은 낮의 길이가 가장 짧았다가 차츰 길어지는 날이요, 이는 생명의 상징이므로 그 날로 정하게 되었다. 5세기 초 그리스도의 성탄을 최대의 축일로 선언했고, 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주님의 탄생 날짜에 관한 여러 설을 칙령으로 다 페기하고 12월 25일로 확정지었다. 크리스마스를 X-mas 라고도 하는 것은 그리스도라는 희랍어 첫글자 \'X\'가 그리스도라는 뜻으로 사용되어 여기에 중세에 사용하던 영어 고어 \'masse\' (미사) 를 붙인 것으로 주님 탄생하신 날 미사를 들인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가장 기쁜 성탄 선물
페르시아 왕 압바스는 종종 농부로 가장하고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살펴보곤 했다.
성탄절이 되어 그는 어떤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주고자 결심했다. 그래서 왕은 길을 떠나 공중목욕탕 근처를 한동안 돌아다녔다. 얼마 후 그는 불 때는 방으로 들어가 불을 때는 사람과 더불어 얘기를 주고받았다.
그 사람은 자기 점심을 왕에게 나누어 주었다. 왕은 그 후 그 사람을 만나러 여러 차례 갔다. 그 때마다 그 두 사람의 우정은 깊어갔다. 드디어 왕이 자신이 페르시아 왕임을 밝히고 나서 그에게 성탄절에 무슨 선물을 원하는지 묻자 볼 때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부(富)를 원치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지금까지 주신그것만을 계속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찾아 오셔서 저와 더불어 얘기만 나눠 주시는 것으로 족합니다.\'
성탄의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심이다.
가장 커다란 크리스마스 선물
10여 년전 김 사장은 집에 틀어박혀 앉아 술과 담배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사업은 부도가 나고 되는 일이 없었다. 가족 친구 등을 만나기 싫었다. 세수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그저 하루에 담배를 3갑씩이나 피우게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아들과 딸이 김 사장에게 이야기했다.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해 주세요” 아이들의 말에 김 사장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크리스마스 선물, 그래 아빠가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줄까?” 아이들은 “아빠 꼭 해주셔야 해요”하면서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로 담배를 끊어주세요. 아빠의 건강이 저희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순간 김 사장은 눈물이 핑 돌았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김 사장은 고마움과 더불어 미안함을 느꼈다. “그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오늘부터 담배를 끊겠다.” 김 사장은 가족들 앞에서 담배를 끊겠다고 굳게 공약했다. 가족은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다. 모처럼 가정에 생기가 감돌았다.
다음날부터 김 사장은 담배를 끊었다. 담배 생각이 나면 가족을 생각했다.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꼭 주겠다고 결심했다. 그 이후 김 사장은 담배를 끊은 것은 물론 사업도 재기할 수 있었다. 가족에게 줄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라. 물건만이 선물이 아니다. 공약을 가족 앞에서 하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될 것이다.
고마운 ‘고마리’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고마리’라는 아주 작은 식물이 있다.고마리는 10월 쯤이면 흰색 과 분홍색의 예쁘고 작은 꽃을 피우는 1년생 풀로 왕성하게 발달된 뿌리를 갖고 있다.줄기가 두어 가지 밖에 안 되는 작은 고마리라도 뽑아 보면 자기 몸집의 서너 배는 족히 되는 뿌리를 갖고 있다.특히 생활 하수나 더러운 물이 흘러드는 곳에서는 더욱 활발히 그 뿌리를 발달시킨다.
고마리는 이 발달된 뿌리로 온갖 더러운 것들을 정화한다.고마리의 정화능력은 참으로 뛰어나 고마리가 덮여 있는 200평 정도 되는 수로를 거친 물은 하천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축산 폐수라도 1급수의 깨끗한 물로 변한다. 그래서 고마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하천에서는 윗물보다 오히려 아랫물이 더 맑은 경우가 있다.이렇게 놀라운 정화능력을 가진 고마리를 그 이름에도 걸맞게 우리는 ‘고마운 고마리’라 부른다.
이천 년 전 예수는 죽은 영혼들의 고마운 고마리로 오셨다.이 예수의 제자중에서, 오늘날 정치와 교육 등 각 분야에서 고마운 고마리’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구유에 누운 아기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어느 부인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부활절 달걀로 장식한 후 친구와 그녀의 10살 된 아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친구가 보통 부활절 때 사용하는 리본을 단 달걀을 이례적으로 크리스마스 때 사용한 것을 보고 생각이 기발하다고 칭찬하고 있는 동안 그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어른들이 대화를 마치자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성탄 트리에 부활절 달걀을 사용한 것은 잘된 일이네요. 구유에 누인 아기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십자가와 부활도 있으니까요\' 그녀는 트리를 아름답게 장식해 칭찬받으려고 한 것뿐인데, 아이는 그 속에서 영원한 진리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 옛날 베들레헴의 평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이스라엘에서 보냈던 3개월이 생각난다.
77년 5월에서 8월까지 이스라엘에 머무르면서 한번은 베들레헴 들판에서 목자들의 시늉을 내며 사흘을 보낸 적이 있다.
막대기를 들고 복장도 그들이 입는 대로 허름하게 차려입었다.같이 간 친구들은 미국에서 한 반에 소속됐던 신학도들.미국인이 대부분이었던 친구들은 무척 흥분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우리가 돌본 양떼들.양들은 처음부터 우리를 잘 따랐다.순하기로 따지면 짐승 중 최고인 것 같았 다.어릴 적 농촌에서 자라면서 소몰이를 했던 경험에 비춰보면 소 1마리를 다루는 것보다 양 100마리를 모는 것이 더 쉽게 느껴졌다.
밤하늘의 별들도 잊을 수 없다.고요한 들판에 벌레소리만 들릴 때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별은 목자들에겐 희 망이었다.소란한 세상이지만 베들레헴의 들판은 조용하기 그지 없었다.
성탄절이 되면 목자들과 양,별그림으로 교회가 장식된다.베들레헴의 들판을 재현하는 것이다.올 성탄절에도 이 땅에 베들레헴 들판의 평화와 밤하늘의 별같은 희망이 골고루 전해졌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사랑을 표현했기에
어느 추운 겨울, 함박눈이 몹시 내리는 성탄절 날이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남편을 따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며 아내는 계속 의심을 토해 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 수 있지? 난 아무리 믿으려 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남편은 의심하는 아내에게 계속 설명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집 문 앞에 이르러 이상한 광경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참새들이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먹이를 얻지 못해 집 문 앞에 비실비실 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 먹이를 가져와서는 새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러나 새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푸드득 하며 날아 가 버렸습니다. 남편은 실망하여 \'새들아! 난 너희들을 해하려는 것이 아니야, 이것을 먹지 않으면 너희들은 굶어서 얼어 죽는 다구...\' 새들이 사람의 말을 들을 리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날아가는 새들의 뒷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뜻을 어떻게 너희에게 전할 수 있겠니? 내가 새가 되지 않고서는 ...\' 이 말을 듣고 있던 아내의 뇌리에 번쩍 무엇인가 스쳐 갔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인간에게 계속 사랑을 베풀었지만 인간들은 하나님 품을 떠났던 거야.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야. 그리고 그 사랑을 십자가로 표현 하셨던 거야\' 아내는 고개를 떨구고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가 기도 하였습니다.
나눔 섬김으로 최고의 성탄을 열자
자크 아탈리는 19세기는 자유의 시대요, 20세기는 평등의 시대요, 21세기는 사랑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꼭 맞는 말은 아니지만 공감이 갑니다. 지난 세기가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는 시대였는데 왜 혼란과 갈등과 전쟁이 그렇게도 많은 시기였는가 반문하며 반성해 봅시다. 그것은 사랑이 부족한 자유, 사랑이 부족한 평등의 추구였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자유는 방종과 타락을 가져오고 사랑이 없는 평등은 폭력과 대립과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자유와 평등은 사랑의 바탕에서만 평화롭게 정착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는 사랑의 시대가 되어야만 합니다.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현재를 위기문명이라고 진단하면서 생존조건으로 인류가 하나되는 통일정부 수립과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함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은 사랑이어야 한다고 하면서 요한1서 4장을 인용하였습니다.“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 안에서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느니라”
새시대가 사랑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미래학자와 역사학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그 이전에 이미 성서에 계시된 말씀입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퍼지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으며 사랑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새 세기가 되었으나 그 첫해부터 온세계는 테러와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사랑의 주님을 본받아 섬기는 삶을 살므로 이 땅에 자유와 평등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참된 평화와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도건일 목사 /국민일보
날마다가 기쁘고 즐거운 날 이라네
어느 수도원에서 성탄절 날 아침, 제자들이 스승더러 성탄절 축하를 하자고 졸랐습니다. 그런데 스승은 달력을 쳐다보고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목요일이군. 난 차라리 목요일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네.” 이 말에 수도원 안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속이 상했습니다. 스승이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 시큰둥한 것같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생각들을 눈치 챈 스승이 설명을 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스승의 설명은 이러했습니다. “수천만의 사람들이 오늘이 아니라 ‘성탄절’을 즐기지. 그래서 그들의 즐거움은 잠깐인 게야. 하지만 ‘오늘’을 기뻐할 줄 아는 사람들은 날마다 성탄절이라네.” 어느 추운 겨울날 교회학교에 갔다 온 유치부 아이가 엄마에게 신발과 양말을 사달라고 조르기에 어디에 쓰려느냐고 물었더니, 예배당 벽에 걸린 예수님 사진이 있는데 사진 속의 예수님이 맨발이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추우실까 걱정이 되어 신겨드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철없는 아이의 순수를 가져야 아기 예수를 환영할 수 있습니다. 티 없는 마음이 있어야 기약 없는 하늘을 쳐다보며 별을 좇아 나날을 살아갈 수 있고, 숨겨진 욕망이 없어야 값비싼 선물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눈물의 시라기 죽
한 때,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 길에 빠져 살았던,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진정한 삶을 그 안에서 발견하고 주님과 함께 행보를 함께 하리라 마음먹고 전도사님이 되신 어느 팔방미인 여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자신을 은파(恩波)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 은파 전도사님이 지금부터 약 50년 전쯤, 어느 성탄절에 교회 사모님과 장난기가 발동되어 재미있는 일을 기획하고 실행했던 때의 일입니다. 변장을 하여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부자집에선 모금을, 가난한 집에는 그 모금을 나눠주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은파 전도사님과 사모님은 누더기 옷으로 갈아입고,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고 눈섭도 그리고 분장을 하여 교인들이 알아보지 못할 만큼 변장을 하였습니다. 장난기가 남에게 지면 서운하리라하던 사모님은 베개를 아기 삼아 등에 엎기까지 하였답니다.
해가 저물었을 때에,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 저녁부터 가정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교인들의 가정을 한 가정씩 방문하면서 구박도 맞고 모금도 하면서 그럭저럭 재미가 있을 즈음, 그들의 발길이 교회에서 가장 부자인 신발가게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틀림없이 거액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분은 교회에서 재정부를 맡고 계시는 분이고 헌금도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 신발가계의 문을 드르륵 열자, 금방 벽력같은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에이, 재수 없게 웬 거지가 들어오고 야단이야. 어서 나가지 못해요!\' 이 말에 주춤하던 전도사님과 사모님은 내심 깜짝 놀랐지만, 애써 참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주인 왈 : \'아직 개시도 못했는데 당신들에게 줄 것 없소!\' 그 시간이 조금 있으면 문을 닫을 시간인데 개시도 못했다니... 몇 번 더 구하다가 둘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래, 저렇게 마음을 쓰니 개시가 있을 수 있나\'라고 서로는 분한 마음을 삭히면서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가마니를 만들어 파는 집사님 댁에 들렀을 때였습니다. 허름한 집에 호롱불을 켜 놓고 열심히 새끼를 꼬던 집사님이 허름한 차림의 두 여인이 들어서는 것을 보자, 그는 곧 일어서서 그들을 난로가로 인도하였습니다. 부엌에서 저녁을 짓고 있던 아내를 큰 소리로 부릅니다. 손님이 오셨으니 저녁을 충분히 지으라고 말을 전합니다. 안 집사님도 반가이 맞으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윽고 저녁이 다 되었습니다. 나온 저녁은 쌀 한 톨 들지 않은 시라기 죽이 전부였습니다. 당신들이 먹으려 했던 죽에 그저 물만 더 붓고 끄려 낸 시라기 죽,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두 사람은 눈물이 나서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핑계를 대고 먹다 남은 시라기 죽과 꼬깃꼬깃한 돈 몇 푼을 억지로 받아 가지고 그 집을 나와 둘은 모퉁이 담을 돌자 약속이나 했듯 손을 잡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집으로 돌아와 바가지에 담겨 있는 시라기 국을 다 먹었습니다. 지금도 은파 전도사님은 그 때를 추억하고는 그 때 먹었던 시라기국과 같이 맛있는 음식은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아마 눈물이 적당히 간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 성탄 마음!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최근 뉴욕 34가에 무명의 한 사업가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조용히 돈을 나눠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이 사람은 지 난해에도 캔사스시에서 똑같은 행동으로 화제가 불러일으킨 적이 있었다.무명의 이 사업가는 지난 30년동안 매년 크리 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줬다.
사업가는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이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누가 당신에게 이 돈을 주라고 했습니다”하고는 사라져버렸다.
그가 이같은 일을 하는 것은 30년전 크리스마스 때의 일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당시 그는 헐벗고 배고파 식당에서 마 지막 남은 돈으로 조반을 먹은 뒤 앞일을 걱정하고 있었다.그런데 뒤에 앉았던 사람이 다가오더니 자기옆에 20달러짜리 지폐 1장을 떨어뜨렸다가 주워 자기에게 주며 “젊은이,이 돈이 여기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자네 것인가 보네”하며 나가 버렸다.그 청년은 그 고마움을 평생 잊을 수 없었다.결국 그는 사업가가 되어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수천달러씩 길 거리에서 돈을 나눠주고 있다고 한다.
선행은 감동이 있고 전염성이 있다.“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30배 60배 100배를 거두느니라” (마 13:8).
단어시험(연상질문)
어떤 심리학 교수 한 분이 40여명의 학생들에게 단어 연상 시험을 냈다. 즉 <크리스마스>란 단어를 주고 생각나는 것을 하나씩 적어보게 한 시험이었다. 그 대답은 각각이었다. <추리> <가시나무> <선물> <칠면조> <휴일> <캐롤> <산타 클로스> 등등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생일>을 적어낸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대강절의 기원과 의미에 대해서
교회력서는 대강절로부터 시작된다. 이 대강절은 성 안드레 기념일로 지키는 11월30일이나 이날에 제일 가까운 주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이 날은 11월 27일보다 이르게 될 수 없고 또 12월 3일보다 늦을 수도 없다. 어드벤트(advent:내려오다)라는 어의가 말해 주듯이 이 절기는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기념하는 절기인데 이 절기를 지키게 된 것은 A. D.4세기 경으로 추측되며, 이 대강절은 오늘날에는 4주간에 걸쳐 네 주일을 지키게 되는데 이는 그레고리 1세 때(A. D.590년 경) 정하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전에는 2주간 혹은 6주간으로 지키던 때도 있었다. 헬라 교회와 모자라빅 교회 그리고 브르로시우스 계통의 교회에서는 40일로 지키기도 한다. 그들은 11월 15일부터 대강절을 지킨다. 이들은 사순절과 같은 날짜를 가지는데 뜻이 있다고 본다. 데리다 종교회의(A.D.524년)에서는 대강절 중에 결혼을 금하였고, 도루스 회의(A. D.567년)에서는 대강절 중에 성직자의 금식을 명령하였으며, 마숀 회의(A. D.581년)에서는 성도들이 이 기간을 엄숙히 지킬 것을 작정하였다. 이 대강절의 의미는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1.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밝히 전한다는 의미이다. 즉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하나님 자신이었던 바로 그 분(요1:1-2)이 인간의 몸으로 오심을 알리는 것이다.
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쁜 마음으로 간절하게 모신다는 의미이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야의 강림을 기다리고 바랐던 것처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기간이다.
3. 강림하시는 주님을 맞아하기 위해서 신자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한다는 의미이다. 즉 주님을 맞기 위해서 회개와 복종으로써 겸손하게 자기의 성령을 살피고 주님의 자리를 마음속에 마련하는 것이다.
4.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한다는 의미이다. 즉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의 길잡이가 되었던 것처럼, 신자도 재림하실 주님의 길잡이로서의 각오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 절기의 색깔은 자색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때 미국 시카고의 어느 마을 아이들은 교회에서 나누어주는 선물을 받으려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낡은 옷을 입고 있었고 양말을 신은 아이들은 거의 없었다.
앞에 성 있던 열 살 난 남자아이가 자기 뒤에 서 있는 여자아이를 보니 신발도 신지 않은 발이 더 추워 보였다. 남자아이는 모자를 벗어서 여자아이의 발 앞에 던져 주며 \'자, 그 위에 발을 올려 놔. 그러면 좀 따스할 거야.\' 하고 말했다.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크리스마스 날 선물을 기다리는 이 여자아이에게 이 한 마디 말은 더없이 아름답고 따뜻한 선물이었다.
루돌프 사슴 코처럼 소외당한 사람들을 위해 오셨죠
미국의 작가 메이는 젊은 시절을 어렵게 보낸 사람이다. 동화작가로 성공하려고 노력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의 글은 이름도 없는 잡지에나 겨우 실릴 정도였다.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병을 얻어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그런 고난의 터널 가운데서 동화 한 편을 발표했다. 성탄절이 되면 즐겨 부르는 \'루돌프 사슴 코\'의 이야기이다.
루돌프는 유난히 코가 붉어 친구 사슴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사슴이었다. 못생긴 빨간 코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 외롭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마을 산타가 찾아왔다. 썰매를 끌어줄 사슴을 뽑기 위해 온 것이다.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영광스런 산타 썰매를 끄는 일에 뽑히려고 모여 들었는데 뜻밖에도 루돌프가 뽑혔다. 루돌프가 뽑힌 것은 강한 다리와 무엇보다도 붉은 코 때문이었다. 빨간 코가 산타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루돌프는 친구 사슴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산타의 썰매를 끌고 선물꾸러미를 나누어주는 신나는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붉은 코 루돌프 사슴은 곧 작가 자신을 암시하고 있는 듯하다.
붉은 코 때문에 소외당하며 살았던 루돌프 사슴에게 산타가 찾아와 썰매를 끌고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신나는 일을 하도록 한 것처럼 우리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 가운데 죄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오셨고 짐을 벗어버리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구원으로 오셨다.
루돌프 사슴코
미국의 작가 메이는 젊은 시절을 어렵게 보낸 사람이다. 동화작가로 성공하려고 노력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의 글은 이름도 없는 잡지에나 겨우 실릴 정도였다.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병을 얻어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그런 고난의 터널 가운데서 동화 한 편을 발표했다. 성탄절이 되면 즐겨 부르는 \'루돌프 사슴코\'의 이야기이다.
루돌프는 유난히 코가 붉어 친구 사슴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사슴이었다. 못생긴 빨간 코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 외롭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마을 산타가 찾아왔다. 썰매를 끌어줄 사슴을 뽑기 위해 온 것이다.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영광스런 산타 썰매를 끄는 일에 뽑히려고 모여 들었는데 뜻밖에도 루돌프가 뽑혔다. 루돌프가 뽑힌 것은 강한 다리와 무엇보다도 붉은 코 때문이었다. 빨간 코가 산타의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루돌프는 친구 사슴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산타의 썰매를 끌고 선물꾸러미를 나누어주는 신나는 일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붉은 코 루돌프 사슴은 곧 작자 자신을 암시하고 있는 듯하다.
루돌프와 올리브
TV의 알아 맞추기 쇼에 출현했던 한 팀은 준결승을 마치고 마지막 결승을 위해 다음날 출연해 줄것을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마지막 남은 질문에 맞게 대답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자, 마지막 한 문제로 오늘의 챔피언을 결정하겠습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눈썰매를 끈 두 마리의 순록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쇼 인도자는 미소를 띄우며 말했습니다. 삼십대 초반인 후보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렇게 쉬운 질문을 받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루돌프와 올리브입니다.\' 방청객에서는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사회자는 당황해서 대답했습니다. \'루돌프, 좋습니다. 그러나 올리브에 대해서는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후보자는 참지 못하겠다는 제스처를 하며 말했습니다. \'루돌프는 아시지요? 반짝이는 빨강 코를 가지고 있는 순록. 그리고 당신이만일 그 순록을 봤다면 그 코가 빨갛게 타고 있다고 말하게까지 될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순록은...\'
루터의 전나무
어느 크리스마스 전날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홀로 눈덮인 숲 속을 산책하다가 달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전나무를 보았습니다. 루터는 차갑고 무거운 눈에 짓눌린 전나무라도 하늘의 달빛을 받을 때 아름다운 광채를 발산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또 우리도 전나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받을 때에야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는 이 진리를 가족들에게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물 교재로 전나무 하나를 베어 집에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탄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시작이 바로 이 루터의 전나무입니다.
룸살롱의 성탄절
천구백구십년 겨울, 나는 그때 강남에 있는 한 룸살롱의 웨이터로 일하고 있었 다. 말하자면 위장취업인 셈이다. 우물가(유흥가 선교)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접촉 점을 찾아나갈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묘수를 찾아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술집에 웨이터로 취직을 하는 것이었다. 내가 위장을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유흥가 사람 들에게는 자기들의 세계와는 다른 어떤 분위기가 느껴졌던 모양이다. 은연중에 그 들은 나를 경계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과 친해지기 위해 최대한 애를 썼다. 손님이 없는 무료한 초저녁 시 간을 메우기 위해 동료 웨이터들과 함께 동전 따먹기 놀이를 하거나, 아가씨(호스 티스)대기실에 들어가 고스톱을 치거나, 웨이터 보조(룸살롱의 룸 서비스 맨)들의 일을 도와 룸을 청소하기도 했다. 또 성냥과 담배를 준비해 가지고 로비에 나와 앉아 있다가 담배를 찾는 아가씨들이 있으면 불울 붙여 주었고, 짓궂은 손님들의 잔인한 요구(?)를 견디다 못해 수치로 얼굴이 엉망이 되어 로비로 뛰어나와 울음 을 터뜨리면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를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일을 끝내 고 나이든 마담들과 함께 포장마차에 앉아 그들의 푸념을 아침까지 들어주기도 했다. 아마도 그런 노력들은 내게서 풍기는 거룩한 체 잘하는 역겨운 성직자의 냄 새를 얼마만큼은 희석시켜 주었으리라. 우리는 친해졌다.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깊은 내면의 비밀이나 고통 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의 세계를 점점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예 수님께서 낮고 천한 사람들에게 바리새인들보다 관대하게 대했던 이유를 가슴으 로 깨닫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었다. 24일은 보통 날보다도 손님이 많았다. 여덟시가 채 되기도 전에 여덟개의 룸이 모두 찼고 단골 손님들조차도 돌아가야 했다. 나는 선 물과 케익을 준비하고 생일 초대장을 만들었다. 나는 모든 웨이터와 호스테스들에 게 생일 축하파티에 참석해 줄 것을 부탁했다. 누구의 생일파티냐고 물었지만 웃 어만 주었다. 밤은 점점 깊어졌다. 술좌석은 달아올랐다. 그리고 루돌프 사슴코 와 같은 캐 롤송이, 심지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가요처럼 연주되기도 했다. 그들은 크 리스마스 노래에 맞추어 고함을 쳤고 술을 마셨고 온갖 음담패설과 음란한 행위 를 즐겼다. 술과 음란과 욕설과 거룩한 캐롤송, 그게 세상이었다. 마침내 열두시가 넘었고 셔터가 내려지자 손님들은 아가씨를 끼고 여관으로 갔다. 우리 웨이터들과, 짝짓기에 참여하지 못한 아가씨들은 대충 정리를 끝내고 B룸으 로 모였다. 두시 삼십분이었다. 모인 사람을 세어보니 열일곱명이나 되었다. 나는 전등을 끄고 케익에 불을 붙였다. 분위기는 조금 산만했다. 남궁마담이 누구의 생 일이냐고 질문했다. 나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차근차근 위대한 그분의 생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 했다. 그분이 누구며 그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를 말해 주었다. 또 그분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누구에게 관심을 가지셨고 어떻게 사셨는지도 말해 주었다. 나의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산만했던 분위기는 숙연해졌고 그들은 조용히 머리를 숙였 다. 부유함으로 거만 했던자들의 친구가 아니라, 가난하고 외롭고 비틀거리는 상 한 마음들을 눈물로 어루만져 주었던 단아한 그의 사랑은 지금 듣고있는 그들의 심정을 가장 잘 덮어주고 있었다. 누군가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고 마침내 는 여기저기서 눈물을 찍어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 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가슴에 안는 순간이었다. 가장 음란하고 추악한 일에 쓰임 받던 그들이, 그리고 그곳 공간이... 가장 거룩하게 드려지는 순간이었다. 우 리 모두는 그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가슴이 미어지도록 소리쳐 불렀다.
그날 이후에 나는 그들로부터 예수님에 대해 좀더 알려달라는 요구를 받게 되 었고 그 룸살롱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매주 성경공부모임이 열려지게 되었다. 많 은 사람들이 그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성경공부모임을 2년 만에 끝을 보게 되었는데 이유는, 그 룸살롱의 주인이 신앙을 이유로 전업을 했기 때문이었다.
머지않아 크리스마스가 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예 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아기 예수님이 계신 마굿간은 어디인지 그리고 어 떻게 사셨는지 물어보고 싶다.
만원 버스와 베들레헴
갑자기 겨울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버스에 탄 사람들은 서둘러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목도리를 둘러맸다. 며칠만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기 때문에 쇼핑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피곤해 보이는 한 여인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터질 것 같은 쇼핑가방을 움켜잡고 애를 쓰며 버스에 올라탔다. 그들은 살을 에이는 듯한 바람을 피해 버스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입구 쪽에서 있는 사람들은 안쪽으로 들어가도 될 만큼 공간이 남아 있는데도 바싹 당겨 서려고 하지 않았다.
“아이 추워! 엄마.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요” 어린애가 칭얼댔다. “만원이야”
지친 몸짓으로 가방을 이쪽 팔에서 저쪽 팔로 옮겨 들면서 어머니가 대답했다. 그때 꼬마가 어머니를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엄마, 베들레헴도 만원이라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 예수가 들어갈 방이 없었지요?” 한동안 사람들은 침묵을 지키고 서 있다가 조금씩 안으로 당겨서기 시작했다. 그 어머니와 어린이는 들어 설 자리가 생겼다.
만일 예수님이 태어나시지 않았더라면
어느 성탄 전날이었다. 아이는 마루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에다가 커다란 양말을 매달아 놓고 설레이는 가슴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자리에 든 아이는 아버지로부터 온 카드의 문구가 생각이 났다. “만일 예수님이 태어나시지 않았더라면?\' 빨간 카드의 맨 아래에 그렇게 써 있었던 것이 그에게는 매우 인상적 이었다. “만일 예수님이 태어나시지 않았더라면\' 아이는 생각에 잠기다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눈을 떠보니 이른 아침이었다. 아이는 벌떡 일어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마루로 가 보았다. ‘스케이트일까? 책일까?’ 그러나 마에 있어야 할 트리가 보이지 않았다. 식구들도 보이지 않고 전날 장식했던 집안의 장식물들도 보이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트리를 샀던 집에 가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수선화라든가 튜울립 따위의 꽃을 팔고 있을 뿐 이었다. 주인아저씨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도 표정 없는 얼굴로 힐끔 쳐다 볼 뿐이었다.‘어제 트리를 살 때는 놀러 오라고 하시며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아이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물었다. “아저씨, 오늘 크리스마스기 때문에 쉰다고 하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제게 놀러 오라고 하셨잖아요?\' 그랬더니 아저씨는 “크리스마스가 뭐야? 크리스마스?\' 하며 귀찮은 표정을 지었다. 그곳을 나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샀던 문방구와 칠면조를 샀던 고기집에 가 보아도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다. 아이가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하여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하고 의아해 하는 것이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아이는 교회로 달려갔다. 그러나 교회 건물은 온데 간데 없었고 꽃집 아저씨에게 물으니 교회가 무엇이냐고 되묻고는 그 자리는 전부터 풀밭이라고 했다. 집에 와 성경을 펼쳐보니 구약만 있을 뿐 신약이 적혔던 곳은 백지였다. 그 때 어디선가 찬송소리가 들려왔다. 마루에서 나는 소리였다. 아이는 깜짝 놀라 일어났다. 아이는 꿈을 꾸었다. 그것은 꿈이었고 지금 식구들은 마루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아이가 마루로 나갔을 때 아버지의 기도가 시작됐다. “하나님,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게 하소서. 아멘\'
미역국은 드셨나요?
2000번째(?) 예수님 생신인데요... 근디 우리 교회서는 미역국은 안주고, 떡국을 주더군요. 떡국이라~ 이건 어느 나라 풍습인가요? 자고로 한국에서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건디... 선물을 안가지고 가서 그런가?
베트남에서의 성탄절 추억
1969년 성탄절 전야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소가 지어진다.당시 나는 맹호부대 1연대 소속 군목으로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그곳에서 미 공군 푸캇비행장에 근무했던 월프소령과 친하게 지냈다.그해 성탄 전야 예배를 국군과 미군이 함께 드리기로 했다.주위에 사는 베트남인들도 초청하기로 하고 그들에게 줄 성탄 선물을 마련했다.양쪽 부대 부대장까지 참석,성황을 이룬 성탄 전야 행사였다.
상하(常夏)의 나라인 베트남이었지만 크리스마스 트리에 솜을 얹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흉내냈다.군인들이 연극을 했 는데 우리와 미군 사이에 말이 안 통해 웃겨준 장면이 많았다.미군과 우리 군인 두 사람이 함께 동방박사가 돼 옷을 만들어 입혔는데 그것도 얼마나 웃겼는지 배가 아플 정도였다.
끝날 무렵 두 부대 부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수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두 나라와 베트남의 우의가 깊어졌다고 칭찬했다. 성탄절 행사는 화려한 장식과 꾸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
보잉코리아 박형순 상무
불혹을 훌쩍 넘긴 지금도 나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가난한 시골동네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던 나와 친구들에겐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나누어주던 사탕과 연필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다. 어떤 친구는 인근 동네까지 원정을 다녀온 후 두둑한 주머니를 자랑하곤 했다.
고무신 속에서 녹아버린 눈으로 발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얼굴에서는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가진 것 없던 사람들이 조금씩 쪼개어 사랑을 나누던 그때가 참 좋았다.
이전에 비해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해진 지금 크리스마스에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는다. 고무신 대신 첨단 신소재로 만든 신발을 신어도 왠지 발이 시렵다. 요즘 사람들은 영하 10도만 되면 살인추위라며 엄살을 떤다.
그러나 사랑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한다. 언제부터인지 작은 선물에 감격하고 즐거워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은 성년이 된 지금도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외국 출장을 다닐 때마다 유니세프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하면 순회하며 모금에 참여하는 나를 발견한다.
또 한 회사의 홍보담당자로서 얼마 전에는 \'사랑의 집짓기\'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성사시키고 그 기공식에 다녀왔다. 기공식에서 주최측의 한 관계자가 후원회사들을 무주택자들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참 좋은 산타클로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나는 솟아넘치는 사랑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365일을 무보수로 일하고 봉사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야말로 진정한 산타클로스라는 생각을 했다.
보잉코리아의 전 임직원과 가족들은 내년 봄 경기도 파주의 집짓기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절은 봄이 되어도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점점 크게 고동치는 심장의 박동소리도 들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1년내내 계속되어야 한다.
복음이냐 소설이냐?
영어에서 소설이란 말 의 어원을 살펴보면 좀 생각해 볼 점이 있다. 영어사전에서 를 찾아보면 신기함, 또는 새로움이란 뜻이 있음을 발견케 된다. 이는 라틴어 novus(새로움)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단어는 처음 에는 복수형 novels로 <새로운 소식>의 의미를 가진 단어였다. 사실은 news란 말도 여기에서 나왔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짧막한 이야기>란 뜻이 따라 붙 었다. 군더더기가 하나 붙은 것이다. 우리말이나,한문으로 <소설 >이란 말은 그럴 듯한이름이다. 그러나 이 짤막한 이야기도 실제 의 이야기였지 가공적인 픽션이 아니었다. 그러던것이 세월이 더 지남에 따라서 허구적인 이야기,가상적인 이야기,그것도 짧은 이야기가 아닌 장편, 중편 모두를 구분하지 않고 싸잡아 소설이라고 하게 되었다. <새로운 소식>,실제의 사 건이나 소식이, 이제는 실제의 사건도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닌 케케묵고,실없는 이야기가 소설처럼 여겨지게 되고 만 것이다. 잘못하면 위와 같이,복된 소식(good news)인 복음도 점차적으로 이런 군더더기가 붙고,복음의 본래의 뜻이 약화되어 하나의 이야 기 거리로, 사람들이 인식하려는 경향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이다. 성도들의 사명은 하나님의 신적이고,영적인 복음이 인간 들의 머리나, 지식에 의하여,이런 악한 일이 자행되지 않도록 항 상 살아 있는 말씀이 되게하고, 항상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이 되시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성령의 역사속에서 예수 님께서 날마다 새롭고,힘있게 역사하실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학하신 구세주이신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 또 다시 새롭게 탄생하시기 위한 계절이다. 주님을 내 마음속에 계신가를 확인하고,마굿간 같은 누추한 마 음이지만 주님을 영접함으로 광채가 나고,삶이 빛나고,영생얻고 그런 역사가 매년매년 새롭워지게 하기 위하여 성탄절이 필요하 다. 이런 생명있는 영적인 역사가 우리의 심령속에서 계속적으 로 일어나지 않으면, 세상 이방인들에 의하여 복음이 소설화되 고,신화화되기 전에, 우리 성도들의 마음속에서부터,생활속에서 부터,복된 소식이 되지 못함으로, 하나의 이야기거리가 되고 만 다. 복음을 복음되게 하는 일을 해야 할 사명을 인식하는 계절 이 성탄절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서 날마다 새롭게 인식되고,믿어지고,느껴지도록 해야 한다. 날마다 주님이 내 심령속에서, 생활속에서 새롭고,힘있게 역사 하실수 있도록,날마다 짜릿하고, 황홀한 성령의 역사가 새롭게 내 심령에서부터 일어나 이웃에게로 확산 되어갈수 있도록 하는 일이 성탄절을 맞아 우리속에 있도록 해야 하겠다.
북극에서 온 편지
굿리치(Robert E. Goodrich. Jr)주교는 한 작은 여자아이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부모가 다시 하나님의 왕국 속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었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러줍니다.
본래 이 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이렇게 4명의 식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죽고나자 집안에서 계속 위치가 생겨났습니다. 행복하였던 가정은 거의 항상 슬픔에 싸인 가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우체국의 국장이었습니다. 성탄절을 얼마 앞둔 어느 날 아침 그는 책상에 앉아 그 위에 놓은 배달 불능의 편지 더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그 편지들을 분류하면서 그 가운데 일부가 북극의 산타클로스에서 보내는 편지들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그 중 한 봉투의 겉봉에 쓰인 글씨가 자기 딸의 글씨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곧 그는 봉투를 뜯고 읽어보았습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우리 가정은 우리 오빠가 죽기 전까지는 너무나 행복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엄마와 아빠는 옛날의 엄마 아빠가 아녜요. 내가 아빠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아빠는, 오직 영원만이 우리 집을 바꾸어 줄 수 있다고 말씀하세요.
저는 영원히 무엇인지 알지 못해요. 그러나 만일 할아버지가 어떤 특별한 영원들을 갖고 계신다면 그 중 하나를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우리 집에 주시지 않겠어요?\'
그날 아버지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소녀는 그녀가 산타클로스에게 부탁하였던 그 영원이 예정보다 빨리 도착하였음을 알았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그 가정을 살아 있는 왕국으로 다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빈민촌의 왕자
어느 날 젊은 왕자가 말을 타고 빈민촌을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여성을 보았다. 그 후로 왕자는 항상 그 여인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그 빈민촌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다.
왕자는 어떻게 하면 그 여인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만일 내가 왕자 신분으로 나타난다면 그 여인은 도망칠 것이 분명해. 그녀도 나를 사랑할까? 어떻게 해야 그녀에게 환심을 살 수 있을까? 과연 그녀는 미래에 임금이 될 사람과 결혼하기를 원할까? 농부로 가장하고 그녀 앞에 나타나 볼까?\'
그러던 어느 날 왕자는 궁전에서 입는 옷을 벗어버리고 그녀가 사는 이웃 가까이 이사를 하여 거기서 목수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생활했다. 왕자는 일을 마치면 마을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생활 풍습을 배워 그들과 아주 친해졌다. 그렇게 그 마을 사람들과 침해지는 동안 자연히 그 여인과도 만나게 되었고 친해질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얼마 후 그 여인이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생각되었을 때 비로소 그는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아려 주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자기 사랑을 보이시기 위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의 사랑을 외면하겠는가?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름이 산타클로스다. 그는 서기 270년에 소아시아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에서 출생했고 후에 미라의 대 주교를 역임한 바 있는 니콜라스(270-350)라는 실재 인물이다. 그가 실제 자신의 이름과 전혀 상관없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이렇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투스 리콜라우스라고 불렸고 이를 네덜란드 사람들은 산 니콜라스라고 했는데 특히 그들 중에서도 아메리카 신 대륙에 이주한 사람들은 산테 클로스라 불렀다고 한다. 이 발음이 그대로 미국화 하면서 오늘의 산타 클로스가 된 것이다. 원래 니콜라스는 남달리 베푸는 마음이 많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카톨릭에서는 그를 성자로 받들었고 아울러 어린 아이들의 수호 성인이라고 인정하면서 크리스마스때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설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을 수호해 주는 존재는 그렇게 자비심이 많은 사람이 죽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천사를 시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잊어버린 채 아무 상관도 없는 산타클로스이름을 부르는 것은 바로 이땅의 사람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잊게 하고자 하는 사탄의 전략임이 분명함을 알아야 한다.
선물
어떤 어머니의 회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이 어머니의 60회 생일 잔치를 차렸습니다. 그 어머니는 치아가 나빠서 굳은 음식을 잘 못 잡숫고 또 위장이 나빠서 매운 것을 못 잡숫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김치, 깍뚜기, 오징어 볶음등 질긴 음식의 요리를 푸짐하게 장만하고 또 매운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서 사방에 흩어져 살던 친지, 친척들이 모두 선물 하나씩을 사들고 와서는 서로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에게는 아무 선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네 들끼리 음극을 먹고, 술잔을 돌리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마음껏 즐기다가 돌아갔습니다. 그 잔치는 떠들썩하고 푸짐한 잔치 였습니다.
시간도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일잔치가 잘못된 잔치인 것을 여러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잔치는 안한 것만도 못합니다. 생일잔치를 차리려면 주인공을 중심하여 그 분의 기호에 맞추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은 자기들끼리 주고받을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인공에게 모든 선물이 주어져야 마땅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금년 성탄절에는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께 제일 값비싸고 좋은 선물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주의깊게 관찰하여 바로 그것을 선물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탄
성경학자들에 의하면 동방박사들은 파사(Persia)나라의 점성학자 혹은 천문학자들로서 큰 인물이 출현 할 때는 특별한 별이 나타난다고 믿어왔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세박사는 `멕카올` `카스팔` `발타잘` 이라는 이름을 각각 가졌는데 멕카올 박사는 황금을 가져왔고, 카스팔 박사는 유황을 가져왔고, 발타잘 박사는 몰약을 가져 왔다고 합니다.
성탄 관련 명언
가시로 씌여졌던 관이 이제는 영광으로 덮혀 있소. - 켈리 -
경건의 비단, 청결의 공단, 절제의 융단으로 옷을 해 입고 기다리라
하나님 자신이 너희 의 청혼자가 되실 것이다. - 터툴리안 -
교회가 예수를 확실히 영접할 때마다 거기에는 언제나 부활이 있다. - 글러버 -
그리스도를 무덤에서 일으킨 능력이 또한 성도들 속에서도 활동 한다. 언젠가 반드시 성 도들을 통해 부활의 능력이 증거 될 것이다. - 모리스 -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키는 그 능력이 또한 그리스도인 속에서 지금도 활동한다. 부활 은 계속되는 작업이다. - 모리스 -
그리스도의 부활은 오늘날 소망의 중심이다. 우리의 여행은 무작정의 상경이 아니요, 죽 음에서 생명과 영원에 이르는 여정이다. - 맥캔지 -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소망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 토마스 아담스 -
그리스도의 승천은 택하신 모든 자들을 위하여 내려주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닥다리이다. - A. G. 바움가르텐 -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 불가결한 것이었다면 그의 부활도 불가결한 것이었다. - 쉐퍼드 -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의 시선이 항상 영원을 향해 있느냐하는 것이다. - 헤르만 존 베쩔 -
기다림이란 곧 믿음이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데서 나온다. - 최효섭 -
기독교는 열린 무덤의 종교이다. - 스미스 -
기독교는 종교가 끝나는데서 부활과 함께 시작한다. 부활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부록이 아니다. 그것이 바로 기독교 신앙이다. - 죤 s. 웨일 -
나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까닭에 전 인류의 부활도 믿는다. - 책카엘 -
너는 참고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라. 하나님은 너에게 합당한 형체를 주조하여 주시리 라. - 마틴 루터 -
다시 오는 성탄절 아침마다 세계 평화의 전망은 더 밝아지고 형제애의 실천은 문 앞에 조 금 더 가까워진다. - 미상 -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께 있어서는 단순한 일에 불과하다. 도리어 하나님께 있어서는 단순 한 일에 불하다. 도리어 하나님이 인간으로 되어야만 했던 사실이 더욱 큰 이적이다. - 마틴 루터 -
만일 그대가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 기다림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지 말라. - 미상 -
많은 개혁은 그의 개혁자와 함께 숨을 거두었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하신 개혁자는 그의 개혁을 성취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다. - D. L. 무디 -
모든 것을 포기함은 곧 얻는 것이요, 내려감은 오르는 것이요,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 다. - 라너 -
모든 이별이 죽음을 맛보게 하고 모든 만남이 부활을 맛보게 한다. - 쇼펜하우어 -
베들레헴 마구간 문의 축이 곧 인류 역사의 축이다. - R. W. 사맨 -
복음 서신들이 부활을 설명하는 게 아니다. 부활이 복음 서신들을 설명한다. - 죤 s. 웨일 -
복음이 부활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복음을 실증해 준다. 부활은 기독교의 부속 물이 아니요, 기독교 자체이며 가장 확실한 믿음이다. - 웨일 -
부활,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선언한 것이 다. - K. 바르트 -
부활은 묵은 생명의 회복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다. - W. 카스퍼 -
부활은 보이지 않는, 멸하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세계로의 탈출이다. - 한스 -
부활은 역사의 사실이오, 그것 없이 역사는 신빙성이 없다. - 피녹스 -
부활은 진실한 광명의 표출이요, 의로운 자의 죽음 위에 있는 맑은 하늘이다. - 부시넬 -
부활의 메시지는 아직도 삼위의 하나님이 온 우주를 장악하고 계심을 일깨워 준다. - 산더스 -
부활이란 보이지 않는, 이해 할 수 없는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이다. - 한스 -
사단은 강하다. 시험 또한 강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연히, 그리고 넉넉하게 이겨내셨 다. - J. R. 로얼 -
선한 양심은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가 지속되는 것이다. - B. 프랭클린 -
성탄목을 내버릴 때 성탄 정신까지 같이 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논 -
성탄은 어떤 날짜가 아니라 우리들 마음의 상태이다. - 체이스 -
성탄절의 등불이 꺼진 다음날부터 성탄의 의의(意義)는 나타나야 한다. - 아이젠하워 -
신(神)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이신다. - 미상 -
신을 두려워하는 것은 좋으나 신을 사랑하는 것은 더욱 좋다. 그리고 신을 자기의 내부에 부활시키는 것은 보다 더 좋은 일이다. - 안겔스 -
신이 우리에게 절망을 주는 것은 우리를 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생명을 자 각시키기 위함이다. - H. 헤세 -
영혼이 그의 육체로 돌아오지 않으면 부활이라 부를 수 없다. 부활은 둘째 소생을 의미하 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퀴나스 -
예수 부활의 기적은 무덤에서 나와 내 마음에 살아 있다. - 넷츠 -
예수, 그는 석양을 아침에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으로 바꾸어 놓으셨다. - 클레멘츠 -
예수그리스도의 부활(復活)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대해서 하나님의 아멘을 나타내는 것이다. - E. 카우머 -
예수께서 사셨습니다. 세상은 다시 회복될 것이오, 죽은 자여 깨어나라, 둔감한 죄인이여 잠에서 일어나라. - 웨슬리 -
예수의 말씀이 지금도 창조의 위력을 갖는 이유는 그분이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 재킨스 -
예수의 부활, 그것은 그리스도가 능력을 가지고 죽음에서 성도를 일으키실 것임을 선언한 것이다. - J. 게이 -
예수의 죽으심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표시요,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의 증명이다. - 에이펏트 -
오늘날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지킬 때에 너무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크리스마스트리가 제단 의 위치를 대신하고 있다. - E. 라이너 -
요셉의 무덤은 무덤이 아니었고 지나가는 숙박소였다. - 스미스 -
우리 주님은 부활의 약속을 책들 속에만 쓰신 것이 아니라 봄날의 잎사귀들 마다에도 쓰 셨다. - 미상 -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믿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이다. - 파운스 -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믿는 것은 오직 그의 부활의 완성된 사실에 의해서만 정 당화된다. - 파운스 -
우리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부활(復活) 때에 무덤에서 일어난 것을 더 분 명하게 확신하여야 한다. - 레오 N. 톨스토이 -
우리들 인간의 마음을 사원으로, 영혼을 제단으로, 그 정신을 사제로 만들기 위해, 그리 스도는 이 세상에 오셨다. - 칼릴 지브란 -
이 땅의 사람들은 최고의 소망을 구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최상의 소망을 제공한다. - 요한 웨슬리 -
인간의 영혼과 육체는 결코 완전히 전멸되지 않는다. 악한 자는 다시 일어나 처벌을 받을 것이며 선한 자는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성 어거스틴 -
인간의 영혼이나 육체는 결코 완전히 전멸되지는 않는다. 악한 자는 다시 일어나 처벌을 받을 것이며 선한 자는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 A. 아우구스티누스 -
인생은 죽음과 부활의 연속이다. - R. 롤랑 -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하나님 사랑의 손에 의해 나타난 천국입니다. 당신의 존재는 영원히 내가 거할 천국입니다. - 카니츠 -
주님의 왕관에서 빛나는 금강석은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마침내 천국의 불멸 하는 존재들에게 내린 은총으로 부활한 모든 인간의 영혼에까지 다다른다. - 마틴 루터 -
죽음을 옆에 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 아놀드 바우브케 -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있어 무감각해져버린 그리스도의 영광을 혈관에 고루 퍼뜨리고자 오는 것이다. - A. D. 리들러 -
크리스마스는 우주의 축일(祝日)이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해방, 자 유, 완성을 축하하는 날이다. - 우찌무라 간조 -
크리스마스는 주는 계절이다. 나보다 더 가난하고 고독하고 불행한 사람에게 내 사랑을 주고 희망의 빛을 밝혀주는 계절이다. - 최효섭 -
크리스마스는 커다란 사랑의 사건으로서 그 사랑의 기억을 통해 한 해의 모든 주름살들이 씻어진다. - J. 워너메이커 -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속에 도달할 때에만 크 리스마스는 완전해진다. - 미상 -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에 놓여지는 모든 선물들 중 가장 좋은 것은 서로를 위해 포장되어 있는 행복한 가정이다. - B. 힐스 -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완전한 상태를 기다리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윤리다. 왜냐 하면 그 기다림은 또한 우리 삶의 형태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 A. 슈바이처 -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좋으나 하나님을 사랑함이 더욱 선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기 속에 부활시킴은 더욱 선한 일이다. - 미상 -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시도하라.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큰일을 기대하라. - W. 켈리 -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것이 아니고, 또 말할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 도를 믿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 L. N.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