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해가 될것 입니다

2011년은 위대한 해가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6:14-15

 

(히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히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94년도가 가고 95년도를 맞는 세월의 언덕에 지금 우리는 있습니다. 95년도를 가슴 벅찬 희망으로 맞아들이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하시며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분의 손을 붙잡으시며 용기를 주심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1995년도가 교회적으로나 여러분의 가정에 한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강하게 느낍니다. 이 때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결단하게 되면 분명히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드러내 주실 줄로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복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독생자 아들까지도 주셨습니다. 아들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우리의 가슴이 부풀어오르게 됩니다.

 

(히6: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하나님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종의 입술을 통하여 여러분께 말씀하십니다.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

 

여러분은 94년도에 있었던 모든 일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리는 과거의 사람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미래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41: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험하고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두려워 않고 놀라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바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1995년을 희망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온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모하고 매어 달리는 사람에게는 귀한 것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시며 보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Ⅰ.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 없어도 귀에 들리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함을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바로 이것이 씨앗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 “내가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복을 받고 살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그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실 것을 말씀하시며 하늘의 별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지금은 비록 미약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주어질 복을 그리며 그것을 구체화시키시기 바랍니다.

 

Ⅱ.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복이 흘러가는 경로를 마련하셨습니다. 그 경로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은 새로운 피조물에게만 당신의 살아 계심을 드러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만드는 것은 대체적으로 과거와 환경과 자신입니다. 자신을 운명적으로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과거에 안됐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마귀가 갖다 주는 마음입니다.

 

예-작은 끈에 붙들려 있는 코끼리

 

우리는 더이상 과거에 붙잡혀 있는 운명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교회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대하여 확신하고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교회가 믿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일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만 하시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면 이 교회는 끝없이 성장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하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Ⅲ. 최선을 다하며 인내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믿고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서 이루어집니다. 믿고 순종하는 것은 때로는 굉장한 인내를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연단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정금같이 귀한 가치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잠17:3) 도가니는 은을,풀무는 금을 연단 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그만둘 것을 강요합니다. 정당히 하라는 것입니다. 타협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됩니다.

 

예-청계천의 헌 책방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연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다윗······

 

오늘 성경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히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그는 끝까지 순종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앞에 새 날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굳세게 하시며 그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2011년을 최고의 해로 만드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목:선한 일을 이루는 해

 

본문:느헤미야 2:18-20

 

 

서 론

 

1. 우리는 또 새로운 한 해를 맞는다. 새해를 시작할때 우리는 많은 계획 을 세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한다. 우리의 교회도 마찬가지다. 95년 교회의 표어는 선한 일을 이루는 해이다. 금년에는 교회에 무엇인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2. 또 한해를 시작하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출발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한 해를 출발하는 자세를 가다듬도록 하자.-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I.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선한 일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v18b)

 

A. 그들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것이 하나님을 선한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1.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의 일을 들었다.(1:1-3)

 

a. 남아있는 백성들이 당하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수모당함을 들었다.

 

b.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져 쓰레기더미가 되어버렸고 성문들이 불탔다 는 소식이었다.

 

2. 그는 이 소식을 듣고 울고 통곡했으며 4개월이나 금식하며 기도했다. 그리고 마침내 왕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그가 예루살 렘을 방문하는 동안 그는 그 성벽을 재건할 마음을 갖고 치밀한 계 획을 세웠다.

 

3. 그리고 그 계획이 세워지자 백성들을 격려하여 성벽을 재건하여 그 들이 당하는 수치를 씻어내자고 말했다. 이 때 백성들은 그의 말에 힘을 얻고 흔쾌히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v18b)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4.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하나님의 선한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그 확신이 그들로 하여금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했고 한 마음으로 일어나 성벽을 재건하는데 나서게 했다.

 

 

B. 우리도 하나님의 일이 선한 일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1. 교회를 부흥시키고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2. 새로이 맞는 새해에 우리는 교회 부흥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선한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선한 일을 이루어야 한다.

 

3. 하나님의 일은 그 어떤 일보다도 선한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참으로 선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이 바로 선한 일이다. (마19:17 -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 이시니라)

 

4.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일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면 그것은 선한 일이 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그것이 참으로 가치있고 선한 일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 져야 한다. 그럴때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고 한 마음으로 일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일을 시작한다면 과연 더 이상의 문제는 없는가? 그렇지 않다.)

 

 

II. 하나님의 일에는 반드시 장애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2:19)

 

A. 이스라엘에게 장애물이 있었다.

 

1. 성벽을 재건하는 일은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 이 하나님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엔 장애물이 있었다. 하나 님의 일은 항상 만사형통하고 이루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2. 그 장애물은 산발랏과 도비야에 의한 것이었다.

 

a. 그들은 이스라엘의 성벽 재건을 조롱했다.

 

v19 -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4:1 - 산발랏이 유다사람을 비웃 으며, 4:3 -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 라

 

b. 나중에 그들은 군사적으로 위협했다(4:7-8).

 

3. 그 장애물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두렵게 했다.

 

B.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도 장애물이 있다.

 

1. 하나님의 일이라고 해서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형실 세상의 권세잡은 자는 사단이므로 반드시 반대와 장애물이 있다.

 

2. 때로 그 장애물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일 수도 있다.

 

a. 사람들의 편견과 반대와 조롱이 있을 수 있다.

 

b. 핍박과 고난이 올때도 있다.

 

c. 사회로부터 받는 어려움도 있다 - 이단이라는 몰이해등등.

 

3. 어떤 장애물은 우리들중에 있을 수도 있다.

 

a. 서로에 대한 오해와 시기심이 있을 수도 있고,

 

b. 한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마음이 나뉘어 서로 불신할 수도 있다.

 

c. 그리고 우리의 육신적인 생각과 게으름이 장애물이 될수도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할때 다가오는 여러 장애물에 관하여 우 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III.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믿자(v18a,v20a)

 

A.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셨다.

 

1. 하나님께서는 일을 계획하는 느헤미야를 도우셨다(2:8b,18a)

 

a. 아닥사스다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느혜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일 을 할 수 있도록 하셨다.

 

b. 목재까지도 공급받게 하셨다(v8a)

 

2. 하나님께서는 성벽을 재건하는 이스라엘을 도우셨다.

 

a. 산발랏과 도비야의 방해하려는 음모를 밝히시고 무산시키셨다(4:15)

 

b. 시시로 느헤미야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셨다.

 

3. 그 결과로 성벽이 재건되고 이스라엘에는 큰 영적인 부흥이 찾아왔 다.

 

B.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신다.

 

1. 우리가 계획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며 도우신다.

 

2. 우리의 영적인 필요와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물질과 건강도 주 신다.

 

3.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새롭게 되도록 하신다.

 

 

결 론

 

1.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하고 우리 개인이 변화되는 것이 선한 일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자.

 

2. 그러나 우리의 앞 길에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3.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자. 그래서 이 해를 마무리할때 하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역사 를 간증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

 

 

 

 

제 목 : \"[결산의 날]까지 의롭게 살자\"

 

구 절 : 딤후 4:3-8

 

 

 

▶ 오늘의 말씀 ◀

 

 

모든 만물이 결산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언제나 인생의 때를 바로알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

 

림은 그리다가 잘못 그렸으면 다시 그릴수 있고 길은 가다가 잘 못 갔으면

 

돌이켜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지나가 버리면 다시 지울수도 돌이

 

킬 수도 없는 단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잘못 살면 남는 것은 후회뿐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앞에서 인생을 결산할 날이 반

 

드시 올것입니다.

 

 

그날의 결산을 위해 후회없는 결산보고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울

 

은 인생의 결산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첫째로 그는 때를 바로 알고 인생을 살았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정하신 기약이 있음을 알고 살았습니다. 인생의 시작도

 

하나님으로부터이며 마지막도 하나님의 정하심이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시작과 끝이 인간의 마음대로 연기할 수 없다는 것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

 

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농부는 계절을 바꾸거나 고칠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겨울이 싫다고

 

가을이 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를 알고 때를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할 뿐입니다.

 

 

둘째로 그는 선한 싸움에서의 승리를 선포했습니다.

 

모든 영광과 관심과 상급은 이긴자의 것입니다. 바울은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선한싸

 

움]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싸움이요, 신령한 싸움을 의미합니다.

 

바로 바울은 이런 신앙의 싸움에서 승리자였습니다.

 

 

셋째로 그는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했습니.

 

나의 달려갈 길, 이 길을 바울은 마쳤다고 했습니다. 바로 우리 신앙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달려갈 길을 마쳤다는 이말은 이땅에 하나님이

 

주신 모든 책임 또는 사명을 완성했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자기로서 할

 

일,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책임울 다 이루었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출발점도 중요하고 그 코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 한

 

것은 마지막 결과입니다. 한 사람의 경주자로서 자기에게 주어졌던 이 땅

 

에 사명을 유감없이 완수했다는 이것이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입니 다. 참으

 

로 바울은 최선을 다해 인생의 길을 바로 달려왔기에 후회가 없었습니다.

 

 

끝으로 그는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고 했습니다.

 

신앙에서 믿음을 지키는 일은 경기규칙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경기는

 

언제나 정당한 규칙대로 해야지, 아무리 잘했어도 경기자가 법대로 경기하

 

지 아니하면 무효가 됩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믿음을 지키지 않고 신앙의

 

법도를 벗어나면 축복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나는 끝

 

까지 믿음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말은 믿음을 간직했다

 

는 말이요 믿음대로 살았다는 말입니다. 또한 믿음을 지키되 끝까지 지켰

 

다고 했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일. 이 길을 통해서만 성공과 승리가 있음을 바울은 고백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진리가 혼탁해져가는 이시대에 더욱 믿음을 생명같이

 

지키기를 힘써야 겠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대

 

못위를 맨발로 걸어갔고 순교의 피를 흘려가면서 믿음을 지켰습니다. <서

 

울 영안교회>

 

 

◇ \"[축복의 코스]를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한해를 거의 달려온 이 시간 잘못 살았노라고 뉘우치는 일이 많았습니

 

다. 선하게 살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보다 의롭게 살 수 있는 기회도주셨

 

지만 주께서 주신 축복의 코스를 이탈하고 곁길을 갈때가 너무 많았습니

 

다. 용서하소서!

 

 

언젠가는 떠날 기약이 있음을 깨닫고 바울처럼 달려 갈길을 마치고 믿음

 

을 지켰으나 내 앞에 의의 면류관이 나를 기다린다고 하는 귀한 고백을 할

 

수 있는 앞날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 목 : 복있는 사람

 

절 기 : 신년감사

 

구 절 : 시 1:1-6

 

 

신년들어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받은 인사는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에는 만사형통하세요\" 라는 인사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를 받

 

았다고 해서 정말로 복이 오는 것도,만사가 형통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매년 이러한 인사를 받지만 일년 동안 살다 보면 되는 일보다 안되는 일이 더

 

많은걸 보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복을 갈구하는데도 복은 오지

 

않고 화만 올까요? 그것은 복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 복을 간구해야지 복을

 

줄 수 없는 존재에게 복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새해 인사를 자신있게 드립니다. 제가 말씀 드

 

리는 이복은 다른 존재가 주는 복이 아니라 바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주

 

시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이 복을 받으려면 어

 

떻게 해야하며, 이 복을 받은 결과가 어떠함에 대하여 두시간에 걸쳐 말씀을

 

상고해 보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잘 들으시고 91년도는 참으로 복있는 성도

 

가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가 원했던 일이 잘 풀려나가는 소위 형통의 길

 

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계획했던 일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불통의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형통하는 사람들을 성공한

 

자 같이 보인다 해서 반드시 그가 성공했다고 볼 수 없으며, 또한 하는 일이

 

실패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공 실패를 판단하는 기간이 1년뿐만이 아니요, 또한 그

 

기준이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지나간

 

한해가 형통했다고 해서 \"이만하면 성공했겠지\" 라고 자만하거나, 되는 일이

 

없었다고 \"지난해는 실패한 한해였어\" 라고 낙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사

 

람이 성공했고 실패했는 지 본문에 하나님의 평가기준이 나와 있기에 이 말씀

 

에 비추어 보아서 성공 실패를 가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 말씀대로

 

살므로 여러분 모두는 성공자로 판정 받아 복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문(시편 1 편)은 우리가 다 암송할 만큼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 중에는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다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다

 

른 말로 표현하면 \"만사형통\"이란 뜻일 겁니다. 형통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말씀의 부제를 만사가 형통하는 마음에서

 

\"형통하는 삶\"이라고 정해 보았습니다. 형통키 위해서 본문은 크게 세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잘 듣고 준행하시어서 91년도, 아니 여러분의

 

전생애가 만사형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형통의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제 조건 둘이 있습니다.

 

 

오늘 이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중 형통을 원하지 않는 분은 한분도 안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너나 나나 할것 없이 땅위에서 사는 동안에 모두 형통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이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전제 조건이 무엇입니까? 본문은 버려야 할 것 세

 

가지와 취(행)해야 할 것 세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1.먼저 버려야 할 것 세가지가 있습니다. (1절)

 

첫째, 악인의 길을 버려야 합니다. 여기서 악인은 하나님앞에서나 사람앞에서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을 말합니다. 꼭 살인 강도짓을 해야 만이 악인이 아닙

 

니다. 성경은 때로 악인을 사자나 개,혹은 황소나 들짐승으로 비유하곤 했습

 

니다. 악인들은 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성이 없는 짐승의 특징은 본능대

 

로 행하는 것 뿐입니다. 악인들은 바로 이러한 짐승들과 같이 먹고,마시고,

 

뛰고 욕구를 채우는 것에 서슴치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사회를

 

가만히 보십시오.정말 인간 사회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도덕적

 

으로 얼마나 타락했습니까? 이 시대의 도덕성이 얼마나 천박해 졌는지 짐승

 

사회와 하등 다를 것이 없습니다. 짐승들의 영토 다툼처럼 깡패들은 구역다툼

 

으로 살인을 밥먹듯 하질 않지 않나, 짐승들의 먹고자하는 본능처럼 돈 몇푼

 

얻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생매장 시키질 않나,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이 아내

 

를 죽이지 않나, 정부와 놀아나기 위해 아내가 남편을 죽이질 않나,부모가

 

자식을 팔고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유산 몇푼 때문에 형제의 의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짐승들의 일시적 욕구처럼 악인들의 일순간의 성적 욕구

 

때문에 화성 연쇄살인사건같은 것이 일어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모습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중

 

금방 생각나는 것만 열거해도 이러하거늘 어느 누가 이러한 사회를

 

인간사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악인들에게는 꾀가 있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교활한 꾀를 부리는 지, 얼마나 자기 죄를 잘

 

감추고 남에게 덮어 씌우는 지 여러분은 잘 알것 입니다. 말도 능합니다.

 

행위도 민첩합니다. 사자와 같이 기동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그들이

 

성공하고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만 사실 악인들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혼란케 하고 창조의 뜻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악인의 꾀를

 

쫓지 말라고 했는데 무슨 뜻입니까? 그들과 의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동행하거나 함께 일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악인과 타협하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이들과 동행하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형통의 길을 저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말로 형통의 길을 소원하신다면 악인의 꾀를 쫓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간사해서 꾀도 많고 말과 행위도 민첩하여 사람들

 

보기에는 일시적으로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영화를 누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은 6절에 보니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4절에 보니 악인의 길을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했습니다. 겨는 쭉정이를 말합니다. 알곡이 들어 있지 않는 겨는 허수아비와

 

같을 뿐입니다. 텅빈것이요 무가치한 무용지물 입니다. 또한 겨는 생명이

 

없습니다. 따라서 열매도 맺을 수 없습 니다. 결국은 5절 말씀처럼 심판의 날

 

불속에 던지움을 받고 말것입니다. 이러한 악인의 꾀를 쫓다가는 결국 함께

 

심판당하고 맙니다. 악인의 꾀를 쫓고 악인과 함께 먹고 살다가 악인과 함께

 

망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롯입니다. 롯이 사는 소돔과 고모라땅은 좋은

 

땅이었기에 만사가 형통하는 것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악인들과 함께

 

있다가 그들이 불탈때 모든 소유를 다 태워버리고 겨우 생명만 구원 받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을 뿐입니다. 또한 악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에 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물교회에 등록하고 그물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즉 등록이라는 절차를

 

밟아서 의인의 회중에 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악인은 가라지이기 때문입니다. 가라지는 결코 곳간에

 

들어갈 수 없고 오직 불구덩이에 갈 뿐입 니다. 어느 농부가 가라지를 곳간에

 

들이겠습니까? 하물며 하나님께서 가라지를 천국 곳간에 들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가라지를 속아 내시고 갈라놓으시고 구별하셔서 불못에 던지실

 

것입니다. 이것이 가라지의 운명입니다. 우리는 누가 가라지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악인의 꾀를 쫓다가는 가라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 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악인의

 

길을 쫓는 사람은 형통의 삶을 누릴 수 없다는 이 진리를 말입니다. 한걸음

 

더나가서 악인의 길을 쫓는 이상 악인이 심판당할때 같이 당함도 아울러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둘째,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죄인의 길은 반역의 길이요 불순종의

 

길이요 불법자의 길이요 하나님의 목표에 벗어나는 길입니다. 죄라는 원어의

 

뜻은 과녁을 벗어난 화살을 의미합니다. 과녁에 못미쳤던지, 지나쳤던지

 

빗나간 것을 죄라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못미치거나 지나치거나 빗나간

 

것이 죄인 것입니다. 이길은 반역자의 길이라 했으니 아담의 길이요,불법자의

 

길이라 했으니 가인의 길이요,불순종한 길이라 했으니 발람의 길이요, 배신자

 

의 길이라 했으니 가룟유다의 길이요, 하나님의 뜻에 못미친 자의 길이라

 

했으니 한달란트 받은 종의 길인 것입니다.

 

 

셋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시편기자가 얼마나

 

영감있는 시를 썼는 지 보십시오. 처음에는 악인의 꾀를 쫓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악인의 꾀를 쫓다가는 죄인의 길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죄인의 길에 서지 말라고 했습니다.왜냐하면 결국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게 되면 하나님의 대적을 받게

 

될것이고 결국은 멸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만한자는 자기자신을 절대화

 

시키며 독선과 이기주의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남편도,아내도,집사도,교역

 

자도,심지어 하나님까지도 나에게 맞추라는 것입니다.노아시대 사람들이 오만

 

했습니다. 롯의 사위들이 오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바

 

로가 그랬고 혜롯이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모두들 망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참으로 만사가 형통하시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세가지를 과감

 

히 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취(행)해야 할것 두가지가 있습니다.(2절)

 

첫째,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 해야 합니다. 이 말뜻은 하나님 말씀을 좋아한다

 

는 말이요,사랑한다는 말이요,관심을 갖는 다는 말이요,소원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것 세가지를 뽑아 보십시오. 그 안에 말씀이 들어

 

있습니까? 없다면 다섯가지를 뽑아 보십시오.그안에는 있습니까? 없다면 우리

 

가 말씀을 즐거워 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주일 예배후 집에 가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습니까? 속회보고서를 보니까 그리 많이 읽는 것 같지는 않습

 

니다. 한주일을 살면서 주일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며 기다렸습니까? 주일

 

출석현황을 볼 때 그리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형통하시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 말씀을 간절히 소원하고 유일한 기쁨의 이유로 삼기를

 

바랍니다.

 

 

둘째,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주야\"라 함은 항상을 의미합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김질 하여 말씀 그 자체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야\"의 의미는 순경과 역경의 때를 말하기도 합니다.

 

인생의 밤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말씀에서

 

빛이 나오고 등불이 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낮에도 역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누구나 괴롭고 외로울 때는 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기쁠때,즐거울 때,이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왜 내가 하는 일마다 이렇게 안됩니까?\" 하며 원망과 짜증을 내기

 

전에 내게서 형통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내가 악의

 

꾀를 버렸는가? 죄인의 자리에서 떠났는가? 오만한자의 자리에서 일어

 

났는가?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고 기뻐 했는가? 내게 주신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는가? 만일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까지 만사불통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버릴 것은 버립시다. 그리고 취할 것은

 

취합시다. 그리하면 금년 한해는 분명히 하나님앞에서 만사가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제 목 : 새 부대, 새 포도주

 

 

구 절 : 시85:1-13 막2:21-22

 

 

 

새 해 첫주일입니다. 2011년은 2010년의 연속이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새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해의 일들을 반복하면 지난 해의 연속이 되지만2011년에는 또 다른 삶을 살면 전혀 새로운 해가 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말하는 새 부대를 2011년이라 한다면 새 포도주는 2011을 살아갈 그리스도인들의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의미합니다. 1991년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이것이 오늘 설교의 주제입니다.

 

 

(1)

 

\"나는 듣나니 야훼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그것은 분명히 평화\"(시편85:8)이 시는 이스라엘이 바벧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귀환할 때의 시입니다.

 

해방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말씀은 \"평화\"입니다. 1991년의한국의 최대과제가 무엇일까? 평화입니다. 남북관계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것과 관계없이 우리의 최대과제로 제기될 것입니다. 국내의 사회안정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선행되는 것은 평화입니다. 경제문제를 비롯하여 정치문제에 이르기까지 평화관계가 깨어지면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

 

국제적으로 지금 온 세계는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문제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옛날과 같이 어느 한편의 결정적 승리로 끝나는 전쟁이아닙니다. 그 후유증은 승자를 포함한 온 인류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린도후서5:17)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자연의 태생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다시 태어난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의 특수성은 두가지차원에서 조명됩니다. 하나님과 화해된 사람이라는 것과 화목케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해진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011년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적으로 평화의 창조자가 되는 삶이어야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이 일은 시작되어 마침내 남북관계에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2011년이라는 새 부대를 가득 채우는 일이 됩니다. 2011년이라는새 부대를 충만케 할 새 포도주가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평화운동을 벌이려면 언제나 이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야훼여

 

당신 땅을 어여삐 여기시어

 

귀향살이 야곱을 돌아오게 하시고

 

당신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 모든 허물을 덮어주셨으니 ----\" (시편85:1)평화의 정착은 과거의 죄와 허물을 용서함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가정의 평화에서부터 사회평화에 이르기까지 같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를 응징하려는 의도가 있는 한 평화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죄와 허물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정의에 어긋나지만 용서하자는 것은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를 이루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부자간의, 형제간의,신도들 사이의 2010년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는 결단이 요청되는 2011년입니다. 그것만이 가정의 평화를 보장하기때문입니다. 우리 사회도, 남북관계도 이것이 없이는 평화가 뿌리 내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벧론 포로에서의 해방을 하나님의 사건으로 이해했던히브리 시인의 견해입니다.

 

 

(2)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요한복음13:34)

 

사도 바울의 견해에 의하면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지식으로 먹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세상 만사를 풀어가고 처리할 수 있는 지식을 가졌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구제사업도, 기적을 낳는 믿음도 무익해진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사랑은 인간의 삶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나이가 더해 가면서도 여전히 미완성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새 해를 맞는다는 것은 더늙어가는 일 뿐입니다. 나이가 더해가면 그만큼 사람이 지난 해보다 모든면에서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난 해 그대로의 사람으로새 해를 맞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먹을 것은 더 많아졌는데도 세상은더 시끄럽고 밝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이 중요하지만 진리를 거스리는사랑은 남녀간에는 사련(사련)이 되고, 나라 사랑은 나치스와 같은 국수주의가 되고, 초기의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의를 거역한율법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에 근거하여야 참 사랑이 됩니다.

 

그래야 생명을 만들고, 인간과 그 사회를 따뜻하고 정이 넘치게 만듭니다.

 

진리를 외면한 사랑은 극도의 이기적인 자기사랑으로 타락합니다. 오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세인의 입에서 비판받는 가장 추한 꼴은 그리스도인들은 이기주의자들이라는 평가입니다.

 

 

(3)

 

성서를 읽을 때 우리에게 가장 두드러지게 부각되는 것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동시에 그는 복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신앙회복과 동시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건설을 목적한 것입니다. 바벧론으로부터의 해방은 두 나라로 갈라졌던 이스라엘이 한민족이 되어 해방된 이야기가 줄거리로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통일 이스라엘의 모습에 대해 히브리 시인은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있습니다.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나오고

 

 

하늘에서는 정의가 굽어 보리라

 

야훼께서 복을 내리시리니

 

우리 땅이 열매를 맺어주리라\" (시편 85:10)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33)믿음과 복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 아브라함의 입장이었습니다. 하나님 신앙과 젖과꿀이 흐르는 땅의 건설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 모세의 입장이었습니다. 진실과 정의는 하나님 축복의 전제가 된다는 것이 바벧론 포로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예언자들의 견해였습니다. 예수님의 경우도 하나님 나라의 건설과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는 같은 선상에 있는 인간의 과제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성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에서는 진실이 돋아나오고, 하늘에서는정의가 굽어보리라.\" 우리사회 분위기가 진실이 빛을 보고 정의를 두려워하는 때 하나님은 우리 땅에서 열매가 풍성케 축복하리라는 것입니다. 성서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늘에도 진리요 생명의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그것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로 사회질서를 바로잡을 때 온 국민은 외세의 압력에 대처할만한 힘과 지혜를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과 정의 편에서 인간을 축복하시는 공의로운 분이기 때문입니다.

 

-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