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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총회 만들기
 개혁총회 신년하례회, 교단·성장 위해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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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1-01-07 오전 10:07:30  수정:2011-01-07 오전 10:07:3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회장 김제식 목사)는 6일 강북명성교회(이윤구 목사0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정체된 교회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총회는 지난해 연평도 폭격사태, 구제역 등 안보 및 경제적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기도할 것을 결의했다.

예배는 황인찬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영필 장로의 기도, 이승헌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강북명성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은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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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회장 김제식 목사(부강교회)가 ‘승리하는 한 해’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새롭게 맞는 2011년도를 승리하는 한해로 만들어야 하겠다”고 강조하고 “새해의 출발이 중요하다”며 지나온 과거를 잊어버릴 것을 주문했다.

신앙생활과 목회사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을 몽땅 잊어버리고 가벼운 마음과 새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표와 계획을 분명하게 세우고 달려가야 한다”면서 “목표와 계획없이 목회하는 종은 아무리 열심히 목회해도 잘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승리하려면 모든 계획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무리 좋고 훌륭한 계획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계획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축사에 나선 김규섭 목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는 “올해는 개혁총회에 좋은 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좋은 꿈과 비전을 품는 총회가 되어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두일 목사(증경총회장)도 축사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를 지키는 목자로 써 주셨다. 맡겨주신 양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며 “올 한해 최선을 다해 교회와 총회를 섬겨 성장하는 총회,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총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하례회는 총회 임원 및 노회장, 실행위원 등 총회원 150여 명이 참석, 신년하례를 통해 서로 축복하며 건강한 목회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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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기독교계에 중심에 서서 이 나라와 민족, 세계 복음화에 앞장 서는 총회로 우뚝 서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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