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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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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귀가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일은 당신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위대한 일\"이라고 추켜 주었습니다. 마음을 고무풍선처럼 부풀게 하고 자만에 빠지게 했습니다. 한참 듣고 있던 그는 사탄의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을 것이다. 나는 부족해서 이것 밖에 못했으니 얼마나 부끄러운가.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 마귀는 쫓겨가고 그는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들에게 이런 유혹이 종종 있습니다. 철야기도 한 뒤에, 전도하고 난 뒤에, 헌금하고 난 뒤에, 교회 건축 마친 뒤에 이런 사탄이 찾아와 종종 유혹하는데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일의 영광을 항상 하나님께 돌리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할 것이다.
[잠 16:18 - 19]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 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본 문 : 시 13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다윗은 위대한 왕이다. 크게 성공한 대왕이다. 그는 미천한 목동 출신으로 일약 대왕의 자리에 올랐으니 교만해 질만한 위치에 있으나 오히려 겸손한 미덕을 나타냈고 또한 실천하였다.
1. 높고자 하는 마음
인생은 무한히 향상 발전할 수 있는 가소성을 지니고 있으며 보다 더 이상적으로 크게 훌륭하게 되려는 포부는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요 바람직한 현상이다. 큰 꿈을 꾸는 자가 커질 수 있고 아름다운 이상을 세우는 자가 그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즉 높고자 하는 자체가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분수에 맞지 않게 지나친 과욕(過慾)을 부리거나 실속도 없는 헛된 탐욕(貪慾)을 부림은 그릇된 욕심으로 범죄 하는데 이르기 쉬우니 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2. 교만해지기 쉬운 마음
교만이란 대개 잘난 사람에게서 생겨지는 부덕(不德)이다. 남보다 지식과 지혜가 더 할 때 무식한 자를 무시하고 교만해지기 쉽고, 경제적으로 부자일 경우 가난한 자를 멸시하며 교만해지기 쉽고, 권세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압박하며 교만해지기 쉽고, 용모가 잘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못난 자를 깔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러나 가라지는 고개를 들고 휘저으며 교만한 자세를 부리나 알곡이 찬 이삭은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진정으로 잘난 사람은 자신을 바로 알고 겸손해 진다. 높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억제하며 스스로 낮아질 때 축복해 주신다.
3. 겸손한 마음씨가 귀하다.
우리 그리스도 신자들은 그리스도를 배우는 생활이니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대로(마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를 배우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겸손은 우선 배워야 한다. 바울은 교훈하기를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라고 하시면서 그와 같이 하는 마음(빌 2:2), 겸손한 마음(빌 2:3), 하나님께 복종하는 마음(빌 2:8)을 소개하며 역설하였다. 바울은 이 마음을 배우고 특히 겸손한 종을 자처하며 겸손한 마음씨를 권장하고 교훈하신다.
결 론: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겸손하면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