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가·정·예·배
찬양 ................ (찬 460)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있고 (찬 305)
기도...................................... 맡은이
성경봉독 ........ 엡 4:21- 24...... 인도자
말씀 ............... 새사람을 입자
중보기도 ................................ 다같이
주기도................................... 다같이
새사람을 입자
0000년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새로운 일을 계획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는 결단의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보면, 옛사람을 벗어버리라고 하십니다. 옛사람은 죄로 오염되어 타락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지난날의 생활방식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며, 허망한 욕심을 좇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썩어 없어질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죄로 인하여 썩어져 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에게서 벗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죄로부터 떨어져 나가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하더라도 옛사람의 상태에서는 새로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옛사람의 상태에서는 주님께서 나의 삶을 다스릴 수가 없습니다.
둘째, 심령으로 새롭게 되라고 하십니다. 심령은 ‘마음의 영’으로 해석되는 데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새롭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영이 새로워질 수 있을까요?
셋째,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새사람은 옛사람과 대조가 됩니다. 새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좇는 다는 것은 참된 의로움과 거룩함을 좇는 것입니다. 의로움과 거룩함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품을 좇아 생활하는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에 이끌려 생활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삶을 인도하시길 소원합니다. 새사람을 입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