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예배순서

 설날 추도예배 순서

 

1. 예식서

  오늘 설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을 인도하여 주시고 또 가족들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 앞에 정성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신앙고백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됨은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총때문입니다. 이에 우리의 믿음을 사도신경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중략) 아멘.

 

3. 찬송 - 301장

 

4. 기도(가족중에 미리 정해놓는다.)

  모든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우리 가족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셔서 더욱 믿음을 굳게 세우게 하옵소서.

  설을 맞아 주님 안에서 새롭게 세운 신앙의 계획과 결심이 있습니다.

이 결심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되게 하옵소서. 슬픈 자의 위로가 되시고,

약한 자의 힘과 방패가 되시는 주님, 우리를 진리 안에서 바로 서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여전히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아픔 속에 있사오니

  이와같은 명절에 남북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평화로운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이 민복에게 은혜를 주옵시고 지혜를 주옵시고, 이를 위해 온 겨레가

한마음으로 대처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안에서

평생을 살아가신 우리 OO님의 신앙의 좋은 면을 본받아 살도록 우리

가정을 항상 돌보아 주옵소서. 온 가족이 강건하게 하옵시고, 어린 자녀들도

믿음안에서 성장하며 지혜롭게 하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멀리서

이자리에 함께하신 OO님의 가정에 복내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이 있거든

주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여 해결하여 주옵소서. 또한

부득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OO님에게도 같은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며, 소망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 성경 말씀 - 시편 25:12-15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되여야 쓰임을 받고, 인정을 받아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쓰임을 받으며 복된 가정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을때 - 노아의 가정은 심판의 날, 환란의 날에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을 때, 아브라함의 가정, 다윗의

가정은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의 가정, 제사장 엘리의

가정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더니 -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상실하고

그 가정의 영광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세상의 그 어떤 사람 어떤 가정이던지

무너지고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하고 우리 가정의 구성원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려면,

첫째,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다윗은 담대히 외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요셉이 여호와를 경외하여 유혹을 받을 때에도

\"내가 어찌 하나님께 득죄하리요.\" 하더니 인간들의 생각으로는 인생의 길이 꼭

막혀서 절망할 수 밖에 없는 노예의 처지였으나, 하나님께서 저의 택할 길을

가르치시고 열어주사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는 승리의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은 자신을 해하려고 쫓아 다니는 원수일지라도

\"하나님이 기름부은 자를 내가 어찌 해하리요.\"하며 저를 해치 않고

숨어다닐때에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택할 길을

가르치사 늘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높여 영광 돌리는 한해가 됩시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인정하십니다.

  시편 91편 14절로 1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올 한해 우리 앞에 어떤 시험이 있을 지, 어떤 장애가 놓일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가정이 됩시다. 그럴때 하나님이

이 가정을 인정하시고 기억하십니다. 올해 우리 가정에 기도의 제목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향하여 갈때 아간과 같은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가로막지 말아야 합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함으로써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고 영혼이

평안하고 자손이 잘되고 악과 시험의 그늘에서 벗어나 승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꼭 되도록 하십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6. 기도

  참 사랑이시며, 은혜를 풍성히 내려 주시는 하나님.  오늘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이 믿음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이 한해는 모든 식구가 하나님의 경외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아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7. 찬송 - 384장

 

8. 주기도문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중략) 아멘.

 

 

설날 추모예배 순서                          

 

1. 예식서

  오늘 설을 맞이하여 우리 가정을 인도하여 주시고 또 가족들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 앞에 정성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신앙고백

 우리가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됨은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총때문입니다. 이에 우리의 믿음을 사도신경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중략) 아멘.

 

3. 찬송 - 338장

 

4. 기도(가족중에 미리 정해놓는다.)

  사랑의 주님, 올해도 주님의 은총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도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국내경제의 한파로 우리 가정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절망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올해는 더욱 주님의 사랑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비록 아직도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지만, 우리가 감사하옵는 것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것이옵니다.

  주님,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서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을 더욱 따르는 믿음으로 굳게 서게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정을 베푸는 우리되게 하옵소서.

  주님, 올해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돌보아 주옵소서. 어려운 경제사정에

처해있는 남북한 동포에게 주심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원하나이다.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남북한 동포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그들도 주님앞에

손들고 나올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 성경 말씀 - 왕상 21:1-4

 

  아합왕은 이스라엘의 왕중에서 가장 악한 왕입니다. 열왕기상 16장 30절엔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 행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악한 왕이 된 배후에는 이세벨이라는 왕비가

있었습니다. 이세벨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 시돈 사람 엣바알의

딸이었습니다. 이세벨은 하나님을 경멸하면서 자기 나라에서 들여온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 여자였습니다. 아합왕을 충동질하여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합왕이 궁전 가까이에 있는 좋온 포도밭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포도원이 너무도 욕심이 나서 밭주인 나봇을 불러서 팔던지

다른 땅하고 바꾸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봇은 단연코 거절을

하였습니다. 거절한 이유는 그땅은 조상들이 물려준 땅으로 단순히 땅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토록 하고 결코 다른 지파나 다른 가문에게 팔아 넘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봇은 조상들이 지켜온대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자

하였고, 결국 왕의 청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나봇의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비록 왕일지라도 공식적으론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왕이 뜻을 이루지 못해 근심하자 하나님을

업수히 여기는 이세벨은 남편을 대신해서 나봇을 죽여버리고 밭을 빼앗아

아합왕에게 주고말았습니다. 나봇은 비록 죽임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하였고, 조상들이 지켜온 믿음을 단절시키지 않기 위해

부당한 세상 권력앞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설을 맞아 추모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조상들로부터 받은 믿음과

아름다운 가문의 전통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지녀온 믿음을 세상의 권세에 굴복하여 타협하며 업수히 여기지는

않았던가요? 우리 가문의 전통을 고리타분하다고 버리며 자녀들에게 새로운

것만을 가르치지는 않았는가요?

  요즘 세상은 어떻습니까? 젊은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던가요?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서있던가요? 그런데 우리 주변엔 참으로 많은 교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어둠속에 빠져있고, 정의와 도덕은 실종되어있습니다. 나봇과

같은 사람이 오늘날에도 있었다면 이렇게 세상이 어둡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모든게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과 말한 것을 기억하고 지키고

자손들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은

우리들의 탓입니다. 오늘 설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 그 가르침을 기억해봅니다. 지금보다도 훨씬 어려운

시절에도 근검절약하시며 우리들을 가르치시고 기르시던 그 아름다운 뜻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여 바르고 믿음으로 굳게 서있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되도록 하십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6.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설날을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조상들을 기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게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조상의 유업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린

나봇처럼 오늘 우리 모두에게 믿음과 조상의 유업을 지키고자 하는 결단과

각오를 갖게하여 주시고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잘 가르쳐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가도록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고 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서 소명을 다하는 믿음의 자녀들 다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7. 찬송 - 370장

 

8. 주기도문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중략)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