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정예배 순서 3편

  설 날 가 정 예 배 순 서

사회자 : 가정의 가장 혹은 신앙세대주가 합니다.

 

1. 예 식 사 (※사회자가 아래 문구를 또박또박, 천천히 읽는다.)

“지금부터 음력설 예배를 경건하게 눈을 감고, 묵도하므로써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아 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음력설․추석)명절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 찬 송 ∙384(43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송을 부른다.)

 

3. 교 독 문 ∙53(27)번(시편121편)

(※ 교독문을 찬송가 뒤에서 찾아서 사회자와 가족이 교독한다.)

 

4. 기 도 (※사회자나 신앙이 깊은 분이 아래 기도문을 천천히 읽는다.)

새일을 이룩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해도 우리 가족들의 아픔까지 동참해 주시고 또 다시 설날을 맞이하게 하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새해가 시작되는 지금에도 앞뒤로 불안과 좌절이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위로를 느끼는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활 속에 조상들의 교훈과 정신을 기억하게 하시며 그 생활을 본받는 자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여서 위기의 시대 속에서도 우리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주께서 인도하시며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무한한 용기와 깊은 신뢰감으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족에게 좋은 기회가 있을 때는 지혜를 주시고 실패의 순간에서도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우리 가족 생활의 인도자가 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가 모험을 통한 승리의 한해, 행동을 통한 성취의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족이 죄악의 길로 접어들 때에는 성령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게 하옵시고 저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 멘

 

5. 성 경 봉 독 및 요약 설교

 

제 목 : < 약속의 땅을 향해>

 

말씀본문 : 신명기 31:7-8

 

 

오늘은 우리 나라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한해를 내다보면서 지난해를 반성하고 다가오는 해를 믿음으로 설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여행하여야 합니다. 준비없이 여행을 출발하기보다는 준비를 갖춘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여행을 위한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어렵고 험난한 길들을 헤쳐왔습니다. 이제 모세의 삶을 정리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바로 백성들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동안 자신과 함께 열심히 일해 주었던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웁니다. 지도자로 세움을 받은 여호수아가 기억해야 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여행의 목적지입니다. 목적지가 불분명한 여행은 고통과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들이 가야할 목적지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땅인 것을 주지시켜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비교할 때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모세가 받았던 훈련과 비교해볼 때 여호수아는 지도자라고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할 때 왜소함을 느낄 수 있고, 백성들에게 무시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여호수아에게 필요한 것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셋째는 믿음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인간적인 조건들 때문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조건들로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는 믿음 입니다. 모세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사실 여호수아가 일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앞장서서 일해 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믿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가는 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하나님께서 앞장서시겠다고 하십니다. 믿음의 길을 걷는자는 형통 할 것입니다. 믿음의 길은 주님이 앞장서서 일하시고 우리는 뒤따라가는 삶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올 한해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여행을 출발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기 도 (※사회자가 아래에 제시된 기도문을 또박또박 읽는다.)

언약을 주시고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을 용서하시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담대한 마음과 믿음으로 준비된 여행을 출발하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7. 찬 송 ∙570(453)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가를 부른다.)

 

8. 폐 회 “주기도문을 외우심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6 : 9~13)

 

★☆ 예배 후,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지난 날 기뻤던 일,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위로해 주며, 좋은 일은 축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날 가정예배 순서

 

지금부터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묵상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시107:1)

 

**찬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성경교독 : 교독문 94(67)번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1(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기도 : (찬송을 부르기 전에 지명하십시오)

**성경 : 디모데전서 1:1-7, 18-20

 

**말씀 : “항로를 유지하라!”

원양을 항해할 때에는 세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나의 위치, 목적지, 항해 코스입니다. 지도를 보고 나침반을 사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는 위급한 순간에도 배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험악한 날시(강풍, 높은 파도, 앞이 안 보이는 시야)는 때때로 선원들에게 방향감각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어떤 배는 암초를 만나 파선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21세기, 급변하는 세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항로를 잃어버렸습니다. 직장과 가정, 건강 때로는 생명을 포기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항로를 벗어나지 않고 영적인 파선을 면할 수 있을까요?

바울 사도는 “믿음과 착한 양심” (딤전 1:19)을 단단히 지켜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말씀에 순종하며, 또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매 순간마다 주시는 도움에 의지하고, 그리고 친한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주는 현명한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나는 항로를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파선의 위험에 있지 않은가? 새해를 맞이한 지금 곧 믿음 안에서 성결한 삶을 살기로 결정을 하고, 안전하게 본향에 도착할 때까지 그 항로를 지켜나가는 가정이 됩시다.

 

**인도자 기도

**찬송 : 380(424)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주기도문

(예배 후에 하나님께서 지난 1년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고, 우리에게 본을 보인 선조들의 신앙의 삶과, 근면하고 성실함,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던 추억 등, 은혜 되는 덕담들을 나누도록 합니다.)

 

설 가정 예배

 

시작하는 말 ------------------------------------------ 인도자

 

오늘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입니다. 올 해도 우리 모든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소망하면서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시겠습니다.

 

찬 송 -------------------- 570(453)장 --------------------다같이

 

기 도 ---------------------------------------------- 맡은이

 

지난 한 해도 저희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 2010년도를 맞이하며 민족고유의 명절에 저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저희 모든 가족들 서로를 아끼고 화목하며 건강하고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직장에서 일하는 가족들은 일하는 그 직장이 더욱 잘 되게 해 주시고, 사업하는 하는 가족들은 그 사업체가 잘 유지될 뿐 아니라 더욱 번창하게 하옵소서. 공부하는 가족들에게는 지혜와 총명을 더 하셔서 좋은 결과 얻게 하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고, 저희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들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 사도행전16:25-34 ---------------맡은이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말 씀 ---------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맡은이

2010 년도에 우리 가족들이 설 명절을 맞아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되서 참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가족들을 올 한 해도 지켜주시고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늘 함께 하시고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2010년도를 맞이하면서 각자 계획이 있고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원이 있을 텐데,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과 바램에 가장 좋은 응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올 한 해 우리 가족들에게 가장 바라시고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께서는 나 자신이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고 잘 믿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읽은 말씀 30-31절에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행복한 인생,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주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만 참된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되 제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내지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진실하게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올 한 해가 하나님을 진실하게 잘 믿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나뿐 아니라 우리 모든 가족들이 함께 예수 믿는 가정이 되길 원하십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간수는 자기만이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함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과 온 집이 다 기뻐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나 혼자 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먼저 복음을 듣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된 사람이 다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하게 원하십니다. 주님을 믿는 가정에 참 기쁨과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아무리 헌신하고 최선을 다한다 해도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리는 것입니다. 그 가족은 이 땅에서 주님이 주시는 복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이가 없는지 돌아봅시다. 우리 가족 중에 믿음이 연약해진 이가 없는지 살펴봅시다. 그리고 올 해 꼭 우리 모든 가족이 하나님을 만나고 진실하게 잘 믿는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들이 올 한 해 함께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 34절 후반부에는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하나님 믿는 가정이 늘 얼굴이 찡그려져 있고 서로 간에 불평과 불만과 한숨으로 가득하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가정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가정에는 웃음소리가 이어져야 합니다. 가족들간에 기분 좋게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이해해주고 내가 먼저 양보하려 애써야 합니다. 올 한 해 우리 모든 가족들이 예수 잘 믿으면서 함께 기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 도 --------------------------------------- 말씀을 전한 이

하나님 올 한 해 저희들 하나님을 진실하게 잘 믿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 갖게 하소서. 그리고 저희 가족들 중에 아직 믿지 않는 이들-이름을 불러가며-이 올해에는 꼭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먼저 믿은 가족들이 믿지 않는 가족들,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본을 보이며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 한 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희 모든 가족들이 올 한 해 예수님을 잘 믿으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번 명절에 모든 가족들 함께 즐거운 시간 갖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기 도 ---------------------------------------- 다같이

 

예배를 마쳤습니다. 가족 간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