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감사예배

설 날 감 사 예 배

 

설날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에게는 영광이요

앞서가신 조상님들의 영혼 위에는 영생이,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묵 도--다같이

☞고 백--사도신경--다같이

☞찬 송 가--358장을 다같이 부릅니다.

☞기 도---가족을 대표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지난해의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지난 날을 보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을 실망시킨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할 때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도 행하였으며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을 알고도 행치 못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 해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했으며 여러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시작되는 새해에는 저희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가 새해를 함께 맞이한 이 때에 하나님은 온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함께 계시옵소서.

그리고 새해로 평화의 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새해는 우리가 좀 더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고 친선의 해, 신앙과 관용의 해가 되게 하소서.

저희들의 생명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천국을 위해 가치있게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오늘 도와주소서.

앞서가신 조상들의 영혼에 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족들이 가문에 흐르는 축복의 새날을 시작하게 하여 주셔서 앞서가신 조상님들의 위업을 더 잘 이루고 못다한 꿈을 성취하는 새로운 출발이 오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온 가족이 한결같은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안에 승리하는 새해가 되게 도와주실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 : 스가랴 4장6절--가족 중 한사람이 낭독합니다.

☞설 교 : “승리의 새해”/ 가족 중 대표

 

전통적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날을 설이라고 합니다. 설을 다른 말로 설립(立)자를 써서 입일 (立日)이라고 합니다. 설은 일어서다, 세우다, 계획하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그리고 \"설날\"의 설은 \"낯설다,\" \"귀설다,\" \"산설다,\" \"물설다\"고 할 때의 \"설\"입니다. 즉, 처음 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설날\"의 사전적 의미는 \"처음 대하는 날\"입니다. 이제 대개 짐작하였겠지만, 더욱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년 중 처음 대하는 날\" 즉 정월 초하루의 다른 이름입니다. 설날은 음력 1월 1일이며, 이 날을 순 우리말로 부르면, \"설날\"이 되는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출발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승리의 새해가 되기 위하여 몇가지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 설날에 좋은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목표없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표없는 자는 나침반없이 항해 하는 선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목표를 향하여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이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되 선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돈을 벌어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지만 지위를 얻기위해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은 부자나 높은 지위자만 향유하여 사는 독점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선하고 구체적인 신앙인다운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나아가 목표를 크게 세워야 합니다. 시 81: 10에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했습니다. 가장 좋은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온 가족이 다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새롭게 나타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십시다.

 

2. 절대 가능의 신앙을 가지기 바랍니다.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민수기 13장에는 가나안을 정탐한 12명의 보고가 나타나 있습니다.40일간 정탐하고 보고를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이 그곳엔 젖과 꿀이 흐르고 실과가 좋지만 그 땅의 거민이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크며 자기들은 메뚜끼라고 보고했습니다.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취하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절대가능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의 모습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토인비는 \"창조적 소수는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긍정적이고 역사와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창조적인 믿음의 소수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시118:6-7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1)\"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설날 아침부터 절대 믿음으로 출발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해에 큰 뜻을 이루어 성공하고 형통하게 하심을 확신하며 출발하는 가능성이 넘치는 설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합시다.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했습니다. 사람의 힘을 대표할만한 것은 지식의 힘, 돈의 힘, 권세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은 더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 곧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능력은 기도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영적 지도자들은 성령받은 사람들이며 이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도, 사도바울도, 무디도, 기도하고 성령받은 자, 기도하는 자를 통해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 설날에 예배드리며 기도하는 우리 교회와 가족들 위에 성령의 강한 임재가 있음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임재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 충만하여 이 한해가 축복의 한해요 기적이 넘치는 한해가 됨을 확신하여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골 3:23-24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최선, 최속,최다를 의미합니다. 무엇에든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금년 좋은 목표를 세우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승리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설날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앞서가신 조상님들의 영혼의 평안을 기리며

좋은 목표를 세우고

절대 가능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새롭게 출발하게 하시오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면서

이 한해 내내 임마누엘의 은총을 허락하셔서

온 가족이 주의 교회와 더불어 위대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442장을 다같이 부릅니다.

☞주기도문

☞어르신들에게 새배를 드립니다.

☞덕담을 나눕니다./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회고와 설날의 새로운 결심을 나눕니다.